2024년5월5일 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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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00(로마서 1장 17절)
제목: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본문: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

의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대로 행하는 것이 의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왜 의이냐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요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대로 그것이 옳은 것으로 하나님의 뜻을 옳은 것으로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될 줄 생각하고 뜻대로 사는 것은 그것은 완전으로 사는 것이요 그것은 삐뚤어짐이 하나도 없이 바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요 완전자요 주인이요 만왕의 왕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이 길을 걸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으로서는 완전히 하나님의 뜻대로 살 자가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완전자가 세운 율법을 완전자가 세운 법칙을 유한한 인생이 어떻게 다 지킬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완전 순종한 것을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 우리는 그것을 벗지만 안 하면 우리는 의인으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고 귀하게 보시고 사랑하는 것이 의입니다 . 타락한 인생이지만  자기가 주장해서 일을 할 때 자기 생각대로 자기 계획한 대로 자기의 주당대로 완성이 되었을 때 자기 생각대로 일이 잘 이루어졌을 때는 그보다 더 기쁜 일이 없습니다. 그것을 보호하고 싶고 그것이 더 잘 되도록 하고 싶은 것이 모든 사람의 마음이 다 그러합니다.
하나님은 자존하신 하나님이요 당신이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시려고 이렇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신데 그 하나님의 뜻대로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밖에 없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 됩니다 세상에는 하나님보다 더 힘이 세고 강한 어떤 존재로 없습니다 주인이 하나님이요 주권자가 하나님이요 왕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된 것은 아무도 그것을 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어떤 입장 처지에 있든지 자기가 하는 일에 의가 거기에 있으면 의가 있는 자기가 되고 의가 있는 행위가 되고 의가 있는 움직임이 되는 데는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거기에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하나님이 그 일을 이루어지게 해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다른 것이 다 망해도 그것은 망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은 다 의가 있을 때에 보호하시고 축복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신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의는 하나님의 뜻대로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목적을 정해 놓고 그 목적을 이루시려고 예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대로 창조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대로 지은 것을 당신이 주권 개별 섭리로 움직이고 있는 세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과 꼭 같은 인생을 만들어서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당신의 뜻을 나타내고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고 하나님을 그를 통해서 나타내므로 모든 피조물이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볼 수 있고 접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모든 만물이 되도록 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이런 세계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인 것입니다 . 이를 위해서 당신이 이렇게 역사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것을 알고 아 하나님이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이 사람을 만들고 당신이 이렇게 역사하시는 것이 줄 알고 나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려고 내가 이런 이렇게 해야 되겠구나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나는  이 사람과 이렇게 관계를 맺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자기가 그 일을 감당하면 거기에 하나님의 큰 축복이 역사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과거에 백영희 목사님은 집사로서 목회를 할 때 당신이 섬기는 하나님을 알려 주시고 주려고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요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자기를 통해서 나타내 보이려고 그가 이런 일을 저런 일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 오늘 논을 살 돈이 없는데 자꾸 눈을 사라고 해서 그 논을 샀는데 그 논에 삼을 심었습니다 요사이 같으면 참 큰일이 날 일이죠 대마를 심었다 말입니다 .그는 삼베옷을 짜 입기 위해서 마약을 하려고 한 것이 아니고 삼베옷을 짜입으려고 그 삼을 심은 것입니다. 결국이 어릴 때는 다 그 삼을 심어서 그거를 배다가 오면 동네 사람이 다 한군데 모아놓고 큰 통에다가 통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담아 놓고 같이 그것을 쪄 가지고 자기 것은 가져가서 자기 집에 가서 삶 껍질을 벗기고 그 껍질을 벗겨 가지고 이제 실로 만들어내는 일을 다 했습니다.
 이런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그 농사를 지었다고 해요 또 삼농사 짓고 그 다음에 벼농사를 이어서 지어야 하는데 삼농사를 짓고 벼을 지으려고 하면 벼가 잘 안 된다고 그래도 그것이 잘 돼야 아 하나님 섬기는게 효과 있구나 이게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그 중심으로 일을 하니까 그 삼을 삼농사 지어서 그 한해 농사 지은 것 가지고 논 값을 다 치뤘다 그랬어요.
 그게 얼마나 삼이 성공적으로 잘 됐는가 가만 보면 그 농사를 짓는데도 다른 사람이 그 사람 그 농사짓는데 거름을 많이 하더라 거름을 많이 해서 그 농사가 잘 됐다 이렇게 말을 하니까 그 말 듣지 않으려고 밤에 아무도 모를 때 그름을 지고 가서 논에 뿌리고 다른 사람은 그름 했는지 안 했는지도 모르죠 그 농사가 잘 된단 말이야 그 어떻게 잘 되냐 예수 믿으니까 하나님이 복을 주구나 이렇게 알도록 하려고 하니까 그러면 거름을 뿌려서 잘 되느냐 거름을 뿌렸지만 하나님이 잘 되게 해야 그것이 잘 됩니다 이런 그래 했지만 하나님이 축복을 해 주신 겁니다.
 또 모 심기를 하는데 모를 토요일 날 심다가 그거를 꼭 다 심지 안 하고 반 심고 반을 남기던데 거의 토요일 날 모를 심다가 주일날이어서 다 심어야 될 건데 그의 안 심고 내비 뒀다가 월요일 날 가서 심었습니다.
 그러니까 토요일 날까지 심은 모와 월요일 날 심은 모가 있는데 월요일 날 심었던 모가 더 시커멓게 막 이렇게 모가 잘 자라고 수확이 많게 되는 것을 보면서 야 그거 비결이 주일을 지키면 이렇게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가 그것을 나타내 보이려고 그는 농사를 그렇게 지었더니 그만 논에 사람이 들어가려고 해도 벼가 꽉 차 있어서 들어갈 수가 없더라. 그렇게 벼가 잘 돼서 수확이 많이 나는 이런 꼴을 봤다고 그 목사님이 증거를 했습니다 성경에는 의가 있는데 하나님이 보호하십니다.
 의가 있을 때 아무도 해치지 못하고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역사를 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지금도 사람이 어떤 일이나 물건을 취급할 때 사업을 하거나 일을 할 때 거기에 의가 있으면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축복하시는 것이라 하는 것을 기억하고 자기가 그 일을 내가 여기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되겠다. 그러면 하나님 뜻이 뭡니까 똑같은 일이지만은 이것은 죄를 짓지 않아야 된다 삐뚤어지지 않아야 된다 또 그 일은 여기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해야 되겠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생명으로 역사하시는데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 되어서 우리 영 안에서 중생된 영을 통하여 마음에 감화 감동으로 진리를 알려줍니다 그러면 이것은 생명이 인도하는 인도입니다.
 그 생명이 인도하는 인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요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가 하나님의 인도요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의로 사는 것은 하나님과 삐뚤어지지 않게 하려고 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하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서 이렇게 사는 것은 우리는 천국 시민이요 영원무궁 세계에서 영원히 살 자이기 때문에 무궁세계 소망을 두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갈 수 있는 이런 우리가 여기에 소망을 두고 영생의 소망을 두고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생명으로 사는 하나님 중심으로 삐뚤어짐 없이 이렇게 걸어갈 때 그는 의를 벗지 않고 의를 입고 사는 사람이니 그는 의인입니다.
 이렇게 자기 하는 일을 의로 살아가면 의로 처리하면 의로 행동을 하면 그 의는 의가 있는 일이요 의가 있는 물건이요 의가 있는 사람이 되니까 하나님이 지켜 보호하시고 축복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는 결실을 이루어서 백목사님이 그렇게 큰 삼 농사로 축복을 받고 벼농사 지어 축복받고 목축해서 축복을 받았던 것처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축복받은 것처럼 100배의 수확을 얻은 그런 역사가 우리에게도 나타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하는 일을 의를 입고 의로 사는 의로 걸어가는 그런 걸음이 되어서 가도록 할 때에 여기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우리가 되어집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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