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5월4일토새 복을 받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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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5월4일 토새(신명기 28장 1-6절)
제목: 복받는 길
본문:신명기 28장 1-6절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내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게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내게 임하며 내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내 몸에 소생과 내 토지의 소산과 내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 내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내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데는 많은 마귀의 미혹의 역사가 있습니다. 우리 속에 다 악령이 우리 속에 늘 우리 속에 있는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자기 속에 악령이 항상 있어서 늘 자기를 감화시켜서 우리를 삐뚤어지게 하는  이 역사와 또 우리 안에 성령이 있어서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는  이 역사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 안에는 악령이 없는 줄로만 생각하고 악령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고 애를 쓰는 그런 일을 하려고 하지 말고 내 안에 악령의 역사가 악령이 항상 있어서 역사하는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피동적 존재로 지었기 때문에 자기 마음이 단독 주권의 역사로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다만 우리가 내 마음에 이렇게 하고 싶다 저렇게 하고 싶다 하는 그 생각이 일어날 때 그 마음이 무슨 마음인가 그것을 살펴 구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악령은 우리 속에서 언제든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이렇게 살도록 내 마음에 감동시키고 인간 지식을 따라 살도록 감동시키는 역사를 합니다.
 또 우리 속에는 중생된 사람이기 때문에 중생된 영의 권면과 성화된 심신과 우리의 신앙 양심이 우리에게 권면하는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성경대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살도록 이렇게 권면하는 것은 참 자기인 중생된 영을 통하여 자기에게 권면하는 권면인 줄 알고  이 권면을 따라 살려고 애를 써 가야 됩니다.
 어제 저녁에 배웠듯이 자기 속에 나타나는 악령의 역사를 잘 구별하고 또 자기밖에 악령의 역사를 구별해서 우리는 악령의 인도를 받지 않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는 이런 자기가 되어서 가도록 애를 써 가야 합니다 내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들으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복을 받는 사람이 되려고 하면 우리가 완전한 구원을 이루어 가려고 하면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셔야 됩니다. 우리가 마음 다하고 힘도 하고 뜻도 하고 생명 다 해서 산다고 해도 그거는 유한의 인생에 게서 나온 것입니다. 자기의 힘만큼만 되는 것이지 그 이상은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만 내가 마음 다하고 힘도 하고 떴다 하고 생명 다 해서 말씀을 지키려고 애를 쓰면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에게 와서 복이 되도록 구원이 되어져 가도록  이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가기 때문에 악령에게 피동되지 않고 성령의 피동되어질 수 있는  이 연습을 자꾸만 해가도록 해야 됩니다. 이것이 참 대번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또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이렇게 해서 나가면 결코 우리는 성령을 따라서 이렇게 삶으로 우리 구원의 실상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내가 나를 구원하신 그 주님이 내게 명령하는 주님이 내게 알려주시는 그 말씀을 삼가들을 수 있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주님이 자기 현실 현실에서 자기에게 명령하는 그 명령을 자기가 듣고 순종하면 우리는 복 있는 자 되어진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복 있는 자 된다는 것은 바로 그렇게 살 때 우리가 구원을 얻게 된다. 하나님의 완전의 요소가 우리 속에서 자라가게 된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그 현실 현실에서 내게  여호와의 말씀을 전해 줄 때 우리는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면 나를 구원하신 그 주님이 내게 명령할 때는 자기가 복 받는 것이 특별히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자기 현실에서 주님이 자기에게 시키는 것은 성경대로 행하도록 가르쳐 줍니다. 자기 현실 현실에서 이 일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떻게 하는 것이 성경대로 행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자기 현실에서 알려줄 때에 그 현실 현실에서 성경대로 행하면 거기에서 우리는 복 있는 사람이 되어 집니다.
 그러면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내게 임하며 내게 미친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면 복 있는 신앙생활이라 하는 것은 자기 현실에서 고  신앙생활 하는 것입니다. 자 자기가 가정에서 살림 살고 있으면 가장 살림살이에서 주님의 명령이 있습니다 주님이 아  이 시간은 식사 준비를 해라  이 시간에는 집안 청소를 해라 빨래를 해라  이 일을 어떻게 일을 진행해라 그러면 그 시간 그 시간 다 주님이 명령한다 말이에요 성경으로 자기가 장사를 하면 자 손님이 오면 반갑게 인사를 해라.
 또 이런 것은 이렇게 서비스를 해라 주님이 자기에게 가르쳐 주는 대로 사람의 자꾸 인사도 하고 상대하고  이 일을 성경이 가르쳐 주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실 때에 뭐 복 받는 그 길이 따로 있어서 자기 생활과 다른 어떤 말씀을 주어서 그 말씀대로 살게 해서 복 있는 자 되게 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사는 그 현실 현실에서 복을 받아서 잘 되게 된단 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자기 일을 시킬 때 어떻게 시키느냐 자기가 농사를 지으면 자 봄이 되었으니까 씨를 뿌려야 된다 씨는 어떻게 뿌려야 되느냐 씨를 먼저 소독한 씨를 심어라 밭에 토양 살충제를 뿌려라 거름을 해 놓아라 그름을 어느 시간에 해라 하나님이 그것을 다 삐뚤어지게 시키는게 아니고 일반적으로 그 일을 해서 잘 될 수 있는 그 방편으로 시키지 그 일을 시킬 때 망할 수 있는 방편으로 하나님이 시키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시키는 것 중에 거의 대부분은 세상에 모든 일을 바로 하고 잘 될 수 있는 그런 방편으로 우리를 지도합니다.
 그러나 어떤 때는 가다가 자기의 하는 일이 깨어지고 절단 날 수 있는 그런 방편으로 인도하는 그런 일도 있지만은 그것이 많지 않습니다. 자기가 자 회사에서 이런 공장에서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너 사무 보지 말고 성경 읽어라 하는 것이 하나님이 인도하는 그런 인도가 아닙니다. 이때 장부의 기록하는 것을 어떻게 기록해야 되겠느냐 성경이 가르치는 원리대로 하나하나 그 일을 바로 하려고 애를 써야 됩니다. 그것을 삐뚤어지게 그렇게 하면 망하는 방편으로 하나님이 그렇게 지도를 하지 않는다 말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말씀한 대로 성읍에서 복을 받고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럼 성읍에서 복을 받는 것은 자 우리가 자 울산에 여기 살도록 했으니까 여기에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해야 된다 나를 울산에서 살도록 했으니까 울산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느냐 나는  이 회사에 가서 일을 하도록 했으니까 여기에서 일을 어떻게 할 때에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도록 복음의 유익이 되도록 모든 사람이 참 하나님의 말씀이 맞구나 복음으로 사니까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구나 하는 것을 볼 수 있도록 알 수 있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자기에게 인도해 주시는 그 인도를 따라가면 목적은 하나님을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내가이 일을 이렇게 해야 되겠다 하고 찾아보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인도를 받게 되어 집니다.
 그러면 자기가 거기서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이나 자기가 이런 성질을 부리는 것이나 고집을 부리는 것이나 소원하는 것이나 계획하는 것이나 그 모든 것이 거기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면 복을 받는다 하는 것입니다. 자 성읍에서 살 때 자기 마음대로 하고 누구 시키는 대로 하지 않고 자기 욕심대로 자기 돈벌이 위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살면 그 성읍에서의 생활에서 복을 받는 일이 되지 않습니다 말도 말을 이 말 저 말하려고 하지만은 말을 하려고 할 때 아  이 말을 하면 안 된다 이것은 좀 조심해라 생각을 그런 생각을 버리라 이런 생각을 해라 이런 소원을 해라 여기에서 욕심을 그런 욕심을 내지 말아라. 하나님이 성읍에서 살 때 성읍에서 현실 현실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데도 사람 관계도 일을 처리하는데도 물건을 처리하는 데도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면 세계 모든 민족의 뛰어나게 해 주신다 하는 것입니다.
 내가 자녀를 양육하는데도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자녀를 바로 양육하면 세계 모든 민족의 뛰어날 수 있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양육을 할 수 있다 하는 말입니다 그럴 때 시키는 것도 어떻게 시킬 것인가 하나님이 내게 어떻게 시키는가? 그 하나님이 시키는 그대로 그 순종해서 해보는  요 연습을 해야 됩니다 자 집회에서도 그것을 연습할 수 있는 좋은 그런 기회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이렇게 할 수 있느냐 성경대로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을 자꾸 찾아서 그대로 할 수 있는  이 연습  이 실력을 길러 가도록 해 봐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거기에서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가정생활에서도 직장 생활에서도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악력을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서 하나님이 내게 어떻게 시키는가? 그것을 깨달아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해 가려고 애를 써 가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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