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5월3일 금새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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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330(로마서 1장 14-17절)
본문:로마서 1장 14-17절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리라
사도 바울이 내가 빚진 자다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줄 것을 못 줬다 하는 말입니다.그러면 다른 사람에게 줄 것이 무엇이긴데 어떤 것을 못 줬단 말인가 돈을 줘야 하는데 돈을 떼먹었는가?다른 사람에게 혜택을 입고 갚지 못했다는 말인가 다른 사람이 나를 위해서 생명을 바쳐 나를 구원했는데 나는 그를 구출하지 못해서 빚졌다는 말인가? 이 사도 바울은 큰 빛을 진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어떤 빛을 졌다는 말인가 이것을 빚진 것을 갚아만 주면 그러면 어떻게 된다 하는 말인가?빚진 것을 갚아 주기만 하면 이거 하나 가지고 우주와 영계의 하나님 다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다음으로 3등의 지위를 가질 수 있는 이런 모든 부요와 충만을 가질 수 있는데 이것을 전해 주지 못해서 항상 마음이 눌린 빚진 자라 하는 것입니다.
헬라인이라고 하면 당시 세계에 헬라인이 제일 지성인입니다.제일 문화인이고 제일 똑똑한 사람들입니다.그런 사람들을 대표로 해서 헬라인이라 이렇게 말했고 또 야만이라 이렇게 말한 것은 아직까지 무식해서 미개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나 하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내가 다 빚진 자다.
 이 모든 사람에게 빛을 줬다 그러면 무슨 빛을 졌단 말인가?  이 복음을 전하면 이 복음을 복음을 자기의 복음으로 삼는 사람이라고 하면 천상천하의 제3의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이런 존영하고 행복스러운 성공을 할 수 있는 그런 복음인데 이런 복음을 내가 전해주지 못해서 이렇게 존귀하게 될 수 있는  이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해주지 못해서 느끼는 고통감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그러므로 할 수 있는 대로 힘이 있는 대로 내가 너희에게 복음 전하기를 원한다 이때 로마는 어떤 곳인가? 율법적으로는 세계의 제일 앞선 나라입니다. 로마의 법이 세계의 제일 공정하고 구비한 법을 세워 놓은 것이 당시에 로마 나라입니다. 로마 나라의 법을 지금도 세계가  이 법을 근거로 해서 법을 만들고  이 법을 세워 갑니다 이렇게 세계에 가장 문명이 발달된 그런 나라요 그 나라에 법이 공평한 법이 되어져 있어서 세계 어떤 나라의 사람들이라도 거기 와서 살 수 있도록 되어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세계 모든 사람들이 거기에 모여 살고 이러니까 로마 나라의 종교도 어떤 종교도 다 용납해서 종교의 자유가 있는 그런 나라입니다.
 이러니까 여러 가지 종교가 가득 찬 그런 로마이기 때문에 새로운 종교를 가지고 거기에 전해 봐도 그들이 그런 종교를들을 만한 그런 형편이 아닌 것입니다. 오늘날도 전도를 하려고 해보면 불교가 심한 그런 마을에는 전도가 잘 안 됩니다 또 유교가 심한 그 마을에도 전도가 잘 안 됩니다. 과거에 우리 동양은 가정 본위로 가정 위주로 이렇게 마을을 형성하고 사는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마을에는 거의 다 이시다 김씨다 박시다 정시다 이렇게 되어 있는 그 동리는 복음을 전해도 그만 여러 가지가 얽혀 있어서 복음이 잘 전해지지 않습니다. 또 지금도 바닷가는 보험이 잘 전해지지 않습니다 로마 나라에도 그러한 것이라 말입니다.
 많은 종교가 들어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가서 전하려고 해도 전하기가 아주 어려운 그런 곳입니다 그런 곳이지만 한 그런 곳이라도 내가  이 복음을 그들에게 전하려고 그 기회를 노리고 있다 하는 말씀 우리가 곡식을 심으려고 해도 덤불 위에 심으면 덤풀에 덮여서 곡식을 심어 놔도 하나도 결실을 이루게 할 수가 없습니다 곡식을 심어 놨는데 거기에도 이런 저런 덤풀이 덮어버리면 곡식이 잘 자랄 수가 없지요 이렇게 로마 나라는 온 덤풀이 가득찬 그런 이종교가 많이 있는 그런 곳에 복음을 전하러 가봐야 이것이 발 붙이기가 힘든 그런 곳이라 말이죠.
 지금도 힌두교가 이슬람교가 점령한 그런 곳에는 복음이 잘 안 들어갑니다 복음 전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이런데  이 로마의 복음을 전하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이런 로마의 복음 전하기를 절망하지 않고 낙망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기를 원한다 하는 것은 16절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하는 말은  이 복음 하나만 하면 다 되지 복음을 부끄러워한다 하는 것은 아무 복음은 아무 힘이 없는 건데 아무 능력이 없는데 그걸 전하려고 하면 그렇게 담대히 전할 수가 없지요 그러나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하는 말은 예수 믿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예수 믿는 이것이  이 복음으로 사는 이것이 어떤 결실을 가져오는가? 복음은 신구 약 성경 말씀이 복음인데  이 말씀대로 믿고 행하는 이것이 복음을 믿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 복음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는 것을 느껴서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하는 말입니다.
 여기는 그런 복음보다 이런 정권이 세력이 있다. 이런 과학이 더 세력이 있다. 이렇게 말하지만은 그런 정권보다 그런 과학보다 문화보다도 복음이 더 낫다 복음이 더 낫기 때문에  이 복음을 자랑한다 하는 말입니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하는 말은 복음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 복음이 제일이다. 복음이면 전부 다 복음이면 안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하는 이것을 깨달아서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사도 바울같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런 우리가 어 되어야  이 복음 전하는 것이 힘있게 전할 수 있게 되어집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이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을 모르는 데서 그렇게 복음을 힘있게 전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자이 복음을 믿으면 복음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이 구원을 주신다.  이 구원을 얻는 큰 능력이 된다 복음을 받아서 살면 아주 멸망 가운데서도 구원을 이룰 수 있는 그 길이 있다.
 복음을 받아서 복음으로 살면 모든 가난과 고난 속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우리가  이 복음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우리는 깊이 깨달아 잡아야 하겠습니다.  이 복음을 받아서  이 복음으로 살아본 사람이 되면 우리는  이 복음으로 모든 피조물 위에 주님 다음에 이런 위치를 차지하는 우리가 모든 피조물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실력의 사람 이런 위치에서 영광이 있는 사람으로 영생할 수 있는 것인데 사람이 세상에 나서 죽을 때까지 이런저런 많은 고생하는 가운데 살다가 죽어서 영멸이 되어지는 인생입니다. 이러니까 참 인생이 불쌍한 인생인데 이런 인생에게 영원히 생명과 평강을 누릴 수 있는  이 길이라 하면  이 복음을 바로 안 자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히  이 복음을 전하려고 애를 쓸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서 로마의  이 복음이 가득 차도록 전할 수 있게 되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자랑할 수 있는 복음을 나타낼 수 있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이 복음이 뭐냐 하는 것을 깨닫고 경험하고 바로 이 복음만 받아서 복음으로만 살면 우리는 어떤 구원을 이루게 되는가? 이것을 자꾸 생각해 보고 느끼고 체험해서 우리가 어디든지 그만 복음을 자랑할 수 있는 복음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여기에서 교회도 부흥이 되고 여기에서 우리는 우리의 걸어갈 걸음을 잘 걸어가는 것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주님에게 큰 구원을 우리가 받아 놓고 이 복음을 전하지 않는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이 복음을 전하는 데는 사도 바울이 복음을 자랑스럽게 여긴 것처럼 우리도 이렇게 되어야  이 복음을 바로 전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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