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5월2일 목새 하나님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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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240(로마서 1장 17절)
제목:하나님의 의
본문: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

기독교는 믿음의 도입니다. 믿음의 도라 하는 것은 믿음이라야 모든 것이 다 된다 하는 그 방편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 피공로를 말하는 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말해서 피를 말합니다. 예수님의 피가 없으면 믿음이라는 것은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피를 말하는 것은 의를 위해서 그 공로의 절정을 말합니다. 의를 말하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고 하니 하나님이 평생 소원 영원 소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고 원하고 계시는 그것을 말해서 의라 말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소원은 하나님이 당신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존재를 만드는 것이 당신의 소원이었습니다.
 당신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존재를 만드시려고 했지만 인생이 변질이 되어져서 하나님과 달라져 버려서 제일 근심이요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어야 되는데 창조주 주권자와 동행한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또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생명이 되어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고 우리는 거기에 피동 되어 지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하신 목적이지만  이 일이 안 되어 있어서 걱정하는 걱정입니다. 또 이런 자가 되어서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이 없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는 자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의 생명이 되어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이것을 당신이 소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일을 위해서 당신이 우리 대신 이  일을 완성하심으로 이제 이것을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 우리가  이 의를 알고  이 의를  입어서 이런 의인 된 자인 것을 자기가 믿고 계속하면 됩니다. 우리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며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그런 우리로 살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주님이 우리를 대속하시고  이 대속을 우리에게 입혀 주셨기 때문에 우리만 이것을 알고 인정하고 이대로 살려고만 하면  이 구원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 구원이  이 의가 어디에 나타났느냐 복음에 나타났다 했습니다. 이  의가 신구약 성경에 나타났다 그러면 우리는 신구약 성경을 읽고 듣고 또 읽고  들을 때 깨달아지는 대로 그대로 행하는 데서 우리는 하나님의 의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는 이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복음에는 이 신구약 성경 말씀 안에는 하나님의 의가 있다 했으니까 우리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고  들을 때에  이 말씀을 바로 증거하는 것은 하나님과 비뚤어진 것을 제거하고 삐뚤어진 것이 없도록 하려고 하시는 역사구나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고  이 하나님의 뜻에 하나가 되어서 이렇게 살게 하는 역사다 또 우리는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역사하는  이 역사를 힘입어 살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이렇게 우리에게 알려주고 역사하는 것이 성경을 읽고  들을 때에 여기에서 이것이 바로 깨달아져 가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의를 우리가 입고 살려고 하면 우리는 하나님과 삐뚤어져 있던 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거동행 할 수 없는 이런 우리였지만 우리가 하나님과 꼭 같이 되고 하나님과 동거 동행할 수 있는 그것은 믿음으로 이루어진다.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신구약 성경을 읽고  들을 때 자기에게 깨달음이 와야 합니다. 그것이 믿음의 기초입니다 깨달음이 와서 말씀을 읽고 들을 때 아 이렇게 살라고 하는 거구나 하는 깨달음이 자기에게 오고 그것을 자기가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는 사람이 되어지면 우리는 거기에서 큰 구원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신구약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우리에게 하나님과 삐뚤어진 요것을 없애려고 하는 하나님과 삐뚤어진 이것을 다 정리하고 깨끗게 하는  이 교훈이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우리를 깨닫게 하여 하나님의 뜻에 하나되어 살게 하는 운동이요. 하나님이 우리 속에서 역사하시는요 역사 생명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이 역사를 우리가 느끼고  이 생명 따라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서 우리에게 영감과 진리로 알려주는 요대로 걸어가는 사람이 되어지면 이걸 바로 깨달아 요대로 순종할 때 병이 치료가 되기도 하고 난제의 문제가 해결되기도 하고 소원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그런 기적의 역사가 초자연의 능력의 역사가 우리에게 나타나는 이것을 우리가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아  이 길이 바로 구원얻는 길이로구나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또 믿음으로 살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아 내가 지난번에도 홀에 그 말씀대로 인정하고 그 말씀대로 실행하니까 거기에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났다 또 내가 이렇게 살아보자 이러면서 점점 자기가 믿음으로 한번 산 사람은 두 번 살게 되고 두 번 산 사람은 세 번 살게 되고 이렇게 점점 믿음으로 자라가는 믿음으로 성장해가는 이 역사가 나타난다. 자 우리는 자기가 만나진 모든 현실에 하나님의 의를 입고 하나님의 의로 살도록 하시는 역사라 자 요것을 깨달아 느끼고 자기가 만난 현실에서 믿음으로 살려고 합니다.
 이러니까 말씀을 들을 때에 한 번 듣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고 들은 것을 잊지 아니하고 들은 대로 실행하려고 자기 현실에서 애를 써 나가는 이 걸음을 걸어가면 반드시 그 기적의 역사를 체험합니다. 기독자는 기적과 축복의 그런 걸음을 계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오직 의인은 나는 주님의 대속을 입어서 죄 없는 자가 됐고 의로운 자가 되었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영생하는 소망이 있는 자기라 하는 것을 믿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 중심으로 살려고 하는 사람은 계속해서 그 사람은 믿음으로 살게 되어진다. 믿음으로 사니까 의인이 되어진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딱 이러니까 우리는  이 말씀을 잡고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게 된다 이 말씀을 잡고 믿음으로 복음으로 살 수 있는  이 자기가 되게 우리는 힘을 기울여 가야 됩니다.
 그러면 자기가 모든 현실 현실에서는 믿음으로 사는 것은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인 의를 볼 수 있어야 돼서 자 여기에서 하나님과 하나 되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명 따라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냐 그것을 찾아 깨닫고 한 걸음 걸어가고 두 걸음 걸어가고 이렇게 걸어가면 우리는 내가 만난 그 모든 현실에서 이런 구원을 이룰 수 있게 되어 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잠깐 지나가는 세상을 믿음으로 이 구원을 잘 이루어 갈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이래서 주님이 우리 위해서  이 대속의 공로를 완성한 것은 어떻게 해서 이 공로를 완성했느냐 여기에 대해서 자꾸 그 명상해 봐야 됩니다 자기가 이걸 가지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이게 무엇이냐 어떻게 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지 않으면 안 되고 또 당신이 이렇게 대속을 하게 됐는가? 이걸 가지고 자꾸 좀 생각해 봅시다.
 그러면 여기에서 우리는  이 의로 살 수 있는  이 의를 벗지 않고 의로 살고자 하는 것이 자기 속에 충만케 되어지고 능히 감당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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