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5월1일 수새 믿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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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130(마태복음 14장 22-33절)
제목: 믿음이란
본문:마태복음 14장 22-33절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제촉 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 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림으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놀라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러거늘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위로 오라 하소서 한데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가는지라 소리 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기독교의 구원은 믿음으로 이루어 가집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이룬다 하니까 성경에 대한 지식이 얕은 사람은 그저 믿사옵나이다. 하면 된다고 그렇게 말하고  믿사옵나이다. 말을 합니다.  그것은 믿으니까 사람들이 치료할 수 없는 병이 치료가 되어지고 할 수 없는 일이 이루어져 가니까 믿습니다 하고 이렇게 할 때에 그런 신앙 경험들이  다 있어서 믿습니다 하고 그렇게 했는데 처음은 되었는데 뒤에는 아무리 믿습니다 해도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이것이 무엇인지 믿음으로 구원이 다 이루어지는데  이 믿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여기서 우리는 바로 깨달아 잡아야 합니다. 오늘 여기 본문에 예수님께서 오병이어 의 기적의 역사가 있고 난 이후에 사람들이 예수님을 임금 삼으려고 예수님만 있으면 다 될 줄 알고 이렇게 분위기가 되는 그런 것을 보고 예수님은 따로 산에 올라가 기도하러 가시고 제자들에게는 앞서 배를 타고 저 건너편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럴 때 제자들이 배를 타고 바다 건너편으로 가는 중에 풍랑이 일어났습니다. 그게 풍랑이 일어나서 배는 더 이상 가지 못하고 풍랑으로 인하여 고난을 당하고 있는 것을 주님이 보시고 산에서 기도하시다가 제자들을 구출하려고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갔습니다. 가니까 그들이 예수님을 보고 물위로 사람이 걸어오니까 유령이라 아 귀신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놀라 기절할만큼 되니까 예수님이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아라 하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는 그만 두려움이 없어지고 마음이 평안했습니다. 그렇다고 풍랑이 잔잔해진 것은 아닙니다 그 예수님의 음성을  들은 그 중에도 열심히 있는 베드로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 그만 참 180도로 전환하는 사람이 됐습니다.
 완전히 과거의 사람이 완전히 바꾸어지는 이런 사람이 됐습니다. 이러니까 만일 선생님이 맞으면 나를 물위로 걸어오라 하십시오 그러면 나도 걸어가겠습니다. 거기 물은 벌써 깊은 곳입니다. 수심이 깊은 곳까지 갔는데 물위로 뛰어내리면 저도 물에 빠져 죽을 것인데 물위로 걸어가겠습니다 하고 예수님에게 주님이 오라고만 하면 물로 걸어가겠습니다 나도 걸어가겠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오라 하니까 그만 예수님만 보고 물위로 뛰어내려서 걸어갑니다 가다가 그만 예수님만 보지 않고 바람을 보고 다시 무서워함으로 말미암아 물에 빠지게 됐 그럴 때 주님 나를 구원해 주십시오 하니까 예수님이 즉시 손을 붙잡으시면서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함께 배에 오르니까 그만 풍랑이 잔잔하게 됐다 했습니다. 이것을 보고 사람들이 참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고 고백을 했던 것입니다  이 사건을 하나님이 영원전 예정하시고 때가 되매  이 사건을 일으켰고  이 사건을 성경으로 기록해서 오늘 우리에게 주신 것은 여기에서 구원의 도리를 깨달아 알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기록해 주신 그런 말씀 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것은 능치 못함이 없다 하는 생각을 가지고 확실히 믿고 그대로 행할 때 그때는 전능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그러면 주님도 알고 주의 명령이 있고 주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하는 것도 변동 없이 다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왜 물에 빠지게 되느냐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또 제자들은 풍랑이 일어나서 죽을 지경인데  두려워 죽을 지경인 그때에 주님의 음성을 듣고 내라 안심해라 하니까 그만 그 말씀을 듣고 주님이신 줄 믿고 믿으니까 풍랑이 잔잔해지지 않았지만은 그만 두려움이 없어졌습니다. 두려움이 없어졌는데 주님이 베드로에게 오라 하는 말을 듣고 그만 물에 뛰어내어 걸어가게도 됐습니다.
 그러다가 그만 바람을 보고 주님만 보지 않고 바람을 보고 무서워하니까 그만 물에 빠지게 됐다 하는 요 사실 여기에서 우리는 믿음이 어떤 믿음이 되어야 구원이 이루어져 가는가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 우리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하나님의 의 네 가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을 없애기 위해서 당신이 인성을 입고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삐뚤어진 것을 멸해서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이 없도록 해 주셨고 또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칭의를 완성하셨다.
 또 당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일이 있어도 당신은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고 하나님을 붙잡고 끝까지 계속하다가 끝을 맺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서 이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 되어서 우리 영 안에 항상 내주할 수 있는  이 생명이 완성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세 가지 하나님의 대속을 완성을 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셨습니다 이렇게 대속을 입혀 주셨지만 실제로 우리는 이것을 누리고 살아야 합니다. 누리고 살려는 데는 우리 대신 주님이 영원히 신인양성일위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에게 영감과 진리를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는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우리 안에 왔습니다.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요 완전 자신인데 피조물을 덮어쓰고 피조물 속에 있는다. 하는 것 얼마나 불편한 일인지 모릅니다 무한이 유한 속에 들어있다 말입니다.
 이렇게 된 것은 우리가 세 가지 하나님의 의를 입고 이대로 살아서 누릴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 당신이 우리 대신 이렇게 사시는  이 역사를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신 것이 하나님의 의 네번째 의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 의를 입어서 이제 우리 현실 현실마다 하나님이 내게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이 없이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역사를 따라 사는 이렇게 살 수 있도록 우리에게 영감으로 진리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현실에서 내게 가르쳐 주시는 영감으로 진리로 내 현실에서  요 옳은 이치를 가르쳐 주실 때에 하나님이 내게 가르쳐 주셨구나 하나님은 창조주시오 주권자시요 완전자이신 하나님이신데 그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하라고 명령하신 명령이다.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고 진리 그 안에 영감 내가 요 현실에서 내가  이 현실에서는  이 진리로 사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요. 명령하시는 길이라 주님은 전지전능자요 완전자요 창조주시요 주권자지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이 내게 이렇게 명령하신 것이다. 요것을 자기가 깨달아 알고 그 명령을 받고 그 명령인 줄 믿고 그 명령대로 순종해 가면 거기에는 기적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거기에는 참 우리 구원이 여기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슨 힘으로 주가 되며 예수님 같이 살 수가 있겠습니까? 믿음으로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믿음으로 사는 것은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하는 것을 자기가 알고 믿고 주님이 내게 하시는 명령 이렇게 해라 이것 좀 해라 아 이것은 주님의 명령이로구나. 주의 명령은 전지요 전능이라 하는 것을 자기가 믿고 그 명령대로 순종하는 자기가 될 때는 자기야 하는 그 일이 전지요 전능으로 그 일이 이루어지게 되어진다 하는 것입니다. 그저 믿사옵나이다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이 본문에서도 주님을 알았고 주님을 믿고 주님의 명령이 있고 명령대로 순종하는 것도 계속했는데 순종도 계속 했습니다 주의 명령이 있었고 명령대로 순종도 계속 했는데 왜 물에 빠졌느냐 이게 문제거든요. 주님이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라 했는데 그러면 주의 명령이 있었고 명령대로 순종하는 것도 변동되지 않고 그대로 건너편으로 가려고 애를 섰는데 왜 풍랑이 일어나서 가지 못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것을  이 본문에서 보면 베드로가 물 위를 뛰어내려서 걸어가다가 주님만 보고 주님이 어떤 분인지 믿고 갈 때는 물위로 걸어 갔지 마는 주님 보지 않고 바람을 보고 무서워 하니까 물에 빠지게 됐다 했습니다. 요것인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명령도 있고 또 그대로 믿고 순종하는 요것이 있어도 참 주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믿는고 믿음이 계속되어야 된다.
 그 믿음이 계속되지 않을 때는 순종을 계속해도 그것이 실패가 되고 만다. 물에 빠진다. 배가 더 진진하지 못한다 하는 말씀입니다.
 이러니까 기독교의 구원은 믿음으로 이루어 가게 되는데 그 믿음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하나님의 명령이 있고 그 명령대로 순종할 때에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면 믿음으로 순종하면 거기에는 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의를 우리가 받았고 이  의로 이제 살기만 하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이 지극히 큰 구원이 여기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난 모든 현실 현실에서 우리는 주님이 내게 영감시켜 주시는 영광과 진리를 깨달아서 영감과 진리를 믿음으로 걸어갈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서 가도록 합시다. 이것을 연습하고 이 실력을 길러 가서 우리 앞에 어떤 일이 닥쳐와도 아 이것은 하나님이 이렇게 하려고 했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주권자가 이렇게 하라고 했다 주권자는 전능의 능력이 있는 이분이 명령하신 명령이라 믿음으로 걸어가면 요것이 변동되지 아니하면 거기에는 초자연의 능력의 역사로 어떤 어려움도 다 해쳐갈 수 있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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