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4월30일 화새 하나님의 의의 힘

페이지 정보

본문

24043020(로마서1장17절)
제목: 하나님의 의의 힘
본문:로마서1장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기독교의 모든 구원이라 하는 것은 믿음 하나 가지고 다 이루게 됩니다. 기독교의 모든 그 구원이라 하는 것은 인생이 하나님과 삐뚤어져서 하나님과 삐뚤어짐으로 말미암아 오는 수많은 멸망 모든 그 고난 인생에게 인생은 인생만이 아니고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이 창조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시고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주권 섭리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모든 만물들입니다.
하나님 따라서 움직이면 이것은 아무런 어려움이 없이 넘어가지만 하나님과 삐뚤어져 놓으면 여기에서 모든 고장이 생겨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권 개별 섭리하고 계시는 세상인데 그 하나님과 삐뚤어지면 고장이 나지 않겠습니까? 결국에 어려움을 당하고 모든 고통 고난 속에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지은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으면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온갖 좋은 것을 받아 살면 얼마든지 평강을 누릴 수 있고 부족함이 없이 살 수 있는 그런 피조물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들었고 하나님이 보존하고 운영하시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그것을 우리가 받아 살면 됩니다. 이런데 사람이 변질이 되어져서 그만 인생에게 고난이 찾아오고 또 인생이 변질되어지므로 말미암아 인생에게 속한 모든 만물까지도 저주를 받아서 고난 가운데 살고 있는 것이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에 하나님이 불쌍히 보시고 은혜 베풀어 주셔서 여기에서 다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주셨으니 그 길이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완성하신 하나님의 의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 사람 대신 당신이 행하심으로 말미암아 완성하신 그 의가  네 가지 이  네 가지를 또 더 확대하면 16가지가 되겠습니다  네 가지 이것이 하나님의 의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산 것인데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함으로 그 의를 창조해 놓은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의를 창조한 그것은 첫째는 사죄인 것입니다 모든 죄를 멸해 버리고 죄 없는 세계에서 살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삐뚤어진 것을 다 멸한 것입니다 또 하나님에게 완전 순종하는 하나님이 동하면 동하고 정하면 정하는 하나님 따라 움직일 수 있는 이런 존재를 만드는 이런 존재가 되어지게 하는 요것이 칭의인 것입니다.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요것을 하나님이 우리 대신 당신이 순종하여 완성한 이것이 하나님의 의인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하나님과 화친을 이루어 가는데 하나님이 배반해서 버려서 하나님이 버려서 저주했지만 주님은 하나님을 끝까지 놓치지 않고 하나님과 하나되어 삶으로 말미암아 영생할 수 있는 영원히 살 수 있는 새 생명을 창조한 것입니다.
 그 새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요소입니다 하나님의 요소 영원히 변동되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요 생명의 요소 이 생명의 요소가 우리 속에 심겨져서  이 생명의 요소가 자라갈 수 있는 이것을 하나님이 창조하는 것입니다요 생명을 창조한 것입니다.
 요것이 하나님의 의입니다. 하나님의 의라는 것은 하나님이 가장 소원하시고 바라고 어 기다리는 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을 다 멸해 버렸고 또 하나님과 하나 되어 움직일 수 있는 것도 만들고 또 영생하는 새 생명도 창조했지만은  이 생명이 움직여 사는 움직여 사는 요것이 있어야 됩니다 그 이것을 누릴 수 있도록  이 은혜를 어떻게 입느냐 그것을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세 가지 대속을 완성을 합니다. 세 가지 대속을 창조 했습니다.
 그의 세 가지 대속을 창조한 이것을 영원히 누리고 살도록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다시 사람의 몸을 영원히 입고 영원히 입고 사시려고 신인양성 일위가 되어서 하나님과 피조물이 한 인격체를 이루어서 영원히 사시는 이것을 창조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세 가지 대속을 완성해 놓으시고  이 세 가지에 대해서 오늘 그냥 입고만 있지 이것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는 우리는 이것만 입고 있는다고 누려지는 것이 아니고 이것을 누리도록 하려고 예수님이 신인양성 일위로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영감을 주시고 진리를 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속에 에 세 가지 대속이 우리에게 와 있고 이제  이 대속을 우리가 입고 이대로 살려고 하면 계속해서 우리에게 영감 역사가 있어야 되겠고 진리 역사가 있어야 됩니다 그 영감 역사와 진리의 역사가 우리 안에서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 영광과 진리를 따라 삶으로 세 가지 대속을 누리며 살 수 있게 된 것이 요것이 하나님의 의인 것입니다 이것을 당신이 완성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와서 하나님이 피조물을 입고 당신이 사죄를 완성하시고 칭의를 완성하시고 화친을 완성해서 영생하는 생명을 완성해서 우리에게 출생되게 하고  이 생명이 살 수 있도록  이 생명이 어떻게 움직이느냐?  이 생명이 움직이는 데는 영감으로 진리로 움직이는데 영감이 우리에게 계속 와야 합니다 영감 역사가 그러면 영감 역사가 온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감동해서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해라 이걸 취해라  이 길을 걸어가라 이렇게 우리를 인도하는 그 인도가 영감으로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데 그 영감을 받아보면 진리입니다.
 그 영감과 진리로 나를 인도하는데 그 인도하는 어 그 인도의 길을 걸어가는 것은 생명이 활동하는 것입니다 생명이 내 안에 하나님과 화목을 이룬 생명 그러면 그 생명은 하나님의 요소요. 하나님이 신성의 요소입니다 이것이 내 안에서 나를 붙들고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서 움직이고 하나님과 다른 요소는 하나도 없고 하나님과 하나된 요소로 사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는 피조물이요 우리는 사람인데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는 역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이 나타나고 예수 그리스도의 지식이 나타나고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가 나타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가 나타나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이 나타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타나고 예수 그리스도의 진실이 나타났고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가 나를 통해서 나타나니까 나는 피조물인데 사람인데 예수 그리스도와 꼭 같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다른 모든 자기는 다른 모든 사람에게 대해서 모든 피조물에게 대해서 주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창조주로 주권자로 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는것입니다 이런 자로 우리는 영생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우리에게 입혀 주시고  이 의로 우리가 있고 이 의를 입고  이 의로 살도록 이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것은 우리가 이것을 믿어야 이대로 살 수가 있지 믿지 않으면 안 됩니다 믿는다 하는 말은 안다는 말이요 그것을 인정한다는 말이요. 그대로 실행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자기 속에는 하나님과 삐뚤어진 요소를 하나님이 다 없앴으니까 그것을 힘입어서 삐뚤어진 걸음을 걷지 않고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하는 이 걸음을 걷는 연습을 우리는 세상에서 한번 하고 두 번 하고 세 번 하고 자꾸 반복해서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하는  이 실력을 길러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그가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실력을 길렀느냐 그대로 우리는 영원히 영원히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데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지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이 자기가 되어서 하나님은 보이지 않았지만은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똑같은 성품이 같고 속성이 같고 움직임이 같고 똑같으니까 우리를 위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는 것이요 우리에게 복종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종하는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는 것이 우리에게 복종하는 것이 되어 지는 것입니다.
 이런 자로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이 우리입니다 이런 은혜를 입을 수 있도록 해 주셨는데 이것은 우리가 믿음이 있을 때 이것을 누리게 됩니다. 믿음이 아니면 이런 구원을 우리가 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수십 년 예수를 믿는다고 해도 믿었다고 해도  이 믿음이 없이는 이런 자로 실상을 이루어 갈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사는 동안에 믿음으로 살아서 이런 구원을 누리며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의 네 가지 86년 당시에는 3가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 가지로 말씀하고 있지마는  네 번째 소망은 뒤에 발표를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 번째 86년도 발표한 것으로 확정을 짓고 가지고 있으면 안 되고 89년도 이것이 다 선포되어서 우리에게 총공회의 교리와 신조로 우리에게 알려준 이것이 있으니까 이것과 연결시켜서 세 가지로 말씀을 해도 우리는  네 가지로 알아듣고 이렇게 말씀을 듣고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세상에 우리가 살면서 수많은 고생 온갖 어려움 질병  이 모든 것은 다 죄로 말미암아 온 것입니다 삐뚤어져서 오는 것이란 말이야 이게 하나도 없는 세계에서 우리는 살 수 있어요 자 세상 살면서 병으로 온갖 고생으로 얼마나 힘이 들고 다 아 고생이 됩니다. 무궁 세계는 이런 고생이 없는 그런 세계입니다 그게 어째서 없습니까 하늘나라기 때문에 아니에요 이게 없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 대신 고난 당하셔서 우리를 대속했기 때문에 그 고난이 없는 것이지 그것이 없으면 우리는 고난을 벗을 수가 없습니다 이러니까 죄 없는 세계에서 사는 삐뚤어짐이 없는  이 세계에서 사는 이것을 죽고 하늘나라에 가서만 누리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세상에서 이것을 다 누릴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얼마든지 공급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는 여기에서  이 구원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이런 구원을 우리가 받았기 때문에  이 구원을 받은 자로 영원히 우리는 살 수 있습니다. 살 수 있는데 이것은 믿음으로 되는 겁니다. 믿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믿사옵나이다. 이렇게 하니까 믿는 줄로만 생각하지마는 아닙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게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믿사옵 나이다 하는 거는 너 뭐  믿노 모르겠습니다. 뭘 믿는데 모르겠습니다. 믿사옵니다.
그런다고 그런 구원이 이루어지거나 그런 역사가 나타나는가 안 됩니다 일어날 수가 없죠 모르는데 어떻게 그 믿는다 하면 그 거짓 뿌리죠 이러니까 우리가 성경을 읽고 듣고 이것이 죄 없이 사는 길이구나 있는 죄를 다 멸하는 길이로구나 자기야 성경을 읽고 듣고 깨달아서 이걸 믿음으로 이걸 앎으로 말입니다 이걸 알긴 알고 나니까 아 맞다 참 하나님 감사합니다.
 자기가 인정이 되어지고 이제는 그대로 죄 없이 사는 것입니다 어떻게 죄를 짓지 않고 산다 말이고? 세상에는 적당히 거짓말도 하고 죄도 짓고 그래야 살 수 있는 거 아니냐 하지만은 우리는 죄 없이 살 수가 있다  이 말입니다 살 수 없는 것 같은데 죄 없이 사니까 초자연의 능력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는 그런 우리의 생활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죄 없이 살 수 있는 의롭게 살 수 있는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에게 피동이 되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자기가 되어 살 수가 있고 내 안에 자기중심 자기 위주가 자기를 끌고 가는 거기에 끌려가지 않고 내 안에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인도하는 대로만 자기는 움직이는 자기가 되어서 간다면은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의로 인하여 오는  이 큰 은혜를 우리는 실상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영원히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는 데서 믿는 데서  이 구원이 이루어져 갑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