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4월29일 월새 하나님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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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910(로마서 1장 17절)
제목: 하나님의 의
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 했습니다. 천상천하의 제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의입니다 하나님은  이 의를 만족이 여기 시고 다른 것을 원치 않습니다. 이 의가 복음의 나타난 것입니다 복음의 나타난 의는 이 큰 의가 무엇인고 하면 하나님의 뜻을 완성한 것이 의인데 하나님의 뜻을 이룬 이것으로 하나님은 만족하고 다른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요 주권자요 만왕의 왕이시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당신에게 무엇이 부족하거나 필요한 것이 있는 것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는 것은  이 하나님의 의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이룬 것인데 하나님의 소원 제일 큰 하나님의 소원이  네 가지가 있으니 이 네 가지 소원을 이룬 것이 복음의 나타난 하나님의 의인 것입니다.
 이 의를 만들 때 보배로운 의만 자존자 하나님이 만족 해 하시고 의외의 다른 것을 더 요구할 것 없고 의로 만족 해 하십니다. 하나님이 제일 소원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의 뜻을 완성한 이 의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일 만족 해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이 하나도 없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법도대로 완전히 이행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살고 영원무궁토록 소망을 가지고 사는 이것을 하나님이 제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제일 원하시는 것이 사람이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이 하나도 없고 하나님의 A법을 완전히 이행하고 하나님의 법도대로 움직이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고 영원무궁토록 완전을 향해서 점점 자라가는  요 4가지가 하나님이 소원하시는 소원입니다.
  이 소원을 이루는 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의라 말합니다.  이 큰 의를 누가 만들었는가? 이  의는 하나님과 사람이 합작해서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한한 자요 사람은 유한한 자요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하신 분이요 인생은 죄가 없다 할지라도 피조물 중에 하나니까 하나님과 인생의 차이라 하는 것은 인간 지식으로 참 측량 못할 그런 가치 차이고 능력 차이와 지혜 차이와 거룩 차이  이 차이가 무한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하나님과 사람이 합작해서  이 의를 이룬 것입니다 .
어떻게 합작해서 이 의를 이루었는가? 창조주와 인간이 합작된 것이 성령으로 동정려 마리아에게 잉태된 것입니다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한 요것이 창조주와 피조물의 합작으로 한 인격체로 잉태가 된 것입니다 무한하신 분이 유한을 입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자손하신 하나님이 피조물을 입고 나타난 것입니다. 이렇게 자존자가 피조물을 입고 나타나는 것은 어렵지 아니한데 무한한 분이 유한한 분으로 나타나고 자존하신 분이 천한 인간으로 나타난 이것을 두고 하나님이 사람 되어 나타났다 하는 말을 도성 인신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나타난 이것은 인간 지식으로는 다 측량 못할 하나님의 큰 희생이요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의를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과 피조물이 합작해서  이 의를 이룬 것을 두고 신인 양성 일위가 되어서 이  일을 이루신 것입니다.
 신인양성 1위가 됐다는 것은 모든 책임과 의무와 지위가 다 거기에 속한 것인데 1위가 된 주님에게 이런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어떤 성자들은 도성 인신에 대해서 이것을 생각하다가  이 큰 사랑의 그 진실성을 영원성을 견고성을 신실성을 생각하니까 기절할 만큼 그렇게 놀라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의를 만드는데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무슨 큰 뜻을 완성한 것인가? 하나님의 큰 뜻을 완성했으면 이것은 큰 의가 될 것이고 귀중한 뜻을 완성했으면 귀중한 의가 될 것이고 하나님이 제일 소원하는 소원의 뜻을 이루었다면 하나님이 제일 소원하시는 기쁨에 의가 되겠는데 하나님의 뜻을 이룬 이 뜻은  네 가지의 하나님의 뜻을 이룬 것입니다.
  네 가지 뜻은 첫째는 하나님은 완전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자존하신 완전자요 창조주십니다 이런 완전자에게 대해서 피조물이 삐뚤어진 것 완전자에 대해서 피조물이 삐뚤어져 있는 이것이 하나님에게 큰 고민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것이 하나님과 삐뚤어졌으면 그만 하나님이 심판에서 전멸시켜 버리면 그만인데 하나님이 사랑하심으로 면하지를 못합니다. 멸하지 않으니까 또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용납을 못하는 것입니다.
 왜 이것이 삐뚤어져 있으니까 삐뚤어져 있는 것을 멸하면 되는데 멸하려고 하나님 하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서 멸할 수도 없고 또 그대로 두려고 하니까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의 속성이 절단 나 버리니까 그대로 둘 수도 없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고통 되는 중대한 문제에  이 피조물이 삐뚤어진 것 이것을 창조주와 피조물이 합작해서 완전히 도말해 버렸습니다.
 삐뚤어진 것을 도말하는 데는 이것은 고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삐뚤어진 것에 값은 사망이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사망에서는 공의와 정의에서는 죽이는 것이 사망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입니다.
 그러면 삐뚤어진 것을 이렇게 멸하려고 하면 다 죽여야 되니까 천명이 삐뚤어졌으면 천명이 죽어야 되고 만명이 삐뚤어졌으면 만 명이 죽어야 됩니다 죽고 나면 그것으로 끝이 납니다. 이러니까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망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삐뚤어진 값은 사망이니까 사망을 받으면 해결이 됩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대신 책임지려고 하면 피조물이 삐뚤어진 것을 하나님이 책임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피조물이 삐뚤어진 것은 피조물이 책임을 져야지 하나님이 어떻게 책임을 지겠습니까? 이러니까 부득이 하나님이 피조물인 인성을 입고 삐뚤어진 댓가를 무한하신 당신이 사망의 벌을 받아 삐뚤어진 것을 완전히 멸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은 완전자와 피조물이 하나가 되어서 한 인격체로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입니다.
 완전자와 피조물이 합작해서 삐뚤어진 것을 사망을 받으므로 완전히 치료되고 이것을 완전히 도말하는 일을 완성한 것입니다. 신인양성 일위가 대형으로 이  일을 성공한 것입니다. 또 하나 소원은 지도자의 완전자가  이 피조물이 완전자에게 완전 복종하면 되는데 완전을 따라서 움직이면 영생이 되는 것입니다 피조물이 완전자에게 완전 피동이 되어 움직이면 영생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피조물에 대해서 이것이 제일 서원인 것입니다 인간으로서는 이 일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무한하신 분이 입법한 입법을 유한한 인생이 어떻게 다 이행할 수 있겠습니까 피조물이 당신의 전지로 전능으로 만족될 수 있는 얼마든지 하나님의 무한의 끝을 상속시켜 줄 수 있고 이것을 누리게 하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입법하신 입법은 완전 범위요 영원법이요 전지자가 세운 전지자의 입법인데  이 법을 누가 다 순종하겠습니까? 이 법을 순종해야 하나님이 무한한 것을 줄 수 있고 누릴 수 있는데 하나님의 무한하신 법을 순종해야 죽음 없는 영생이 있는 완전 세계로 시민권을 가지고 영생을 할 수 있는데 이 법을 완전히 순종해서 이룰 수 있는 사람이 없다 말입니다.
 완전법을 완전히 이행 할 자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신인양성일위로 우리 대신 행에서 완전한 의를 이룬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로마서 8장에는 하나님의 하나님이 율법의 요구를 완전케 했다 했습니다.
 하나님의 천지 전능자의 입법한 그 이  법의 요구를 만족히 이행치 못한 것이 없고 다 지켜 완전 이행한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에 만족을 이루는 이 의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 대신 행에서 하나님의  이 큰 소원을 이룬 것입니다.
 셋째로 또 하나는 하나님과 피조물이 하나가 되어서 움직여야 되겠는데 피조물 안에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 안에 피조물이 있고 이래야  이 피조물이 영생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데  이 피조물과 창조주 사이가 벌어져서 원수가 되었으니  이 원수 된 이것을 누가 화목을 이룰 수 있느냐? 하나님과 피조물이 화친하게 될 수 있는 이  일을 하나님이 셋째로 소원하셨는데 아무도  이 화친을 이룰 자가 없었는데 하나님이 사람 되어서 당신은 완전히 죽고 버림받아도 하나님과 화친한 화친을 놓지 아니하므로 화목을 완성한 것입니다. 이렇게 화목을 하는 데는 하나님의 지공법 지성법만이 아니고 하나님의 지성의 요구에 완전히 만족을 이루어야 합해지는 것입니다.
 지성자와 합해질 수 있는 합하지 않으면 지공과 지성이 합하지 않으면 화합할 수 없고 완전자가 완전자와 완전을 이루지 못하면 화합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과 화합을 이루므로 이제 사람 속에 하나님이 생명이 되어서 사는 이렇게 완전히 화합을 이루어서  고 생명 따라 움직이는 피조물이 되어진 이것으로 완전히 성공을 이룬 것입니다.
또 하나는 사람이 인생으로 나서 영원히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절망의 인생입니다 그런 인생을 영원히 완전히 향하여 자라가는 이런 소망이 있는 우리를 만들기 위해서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3일 만에 신인양성 일위로 부활하심으로 다시 인성을 입고 이제 우리에게 와서 우리의 영 안에서 영원히 내주하시는 역사를 합니다.
 우리에게 죄를 멸해서 죄 없는 자가 되게 했고 의로운 자가 되게 했고 하나님과 하나된 화목을 이루어서 하나님이 영생하는 생명이 되어 우리 속에 있지만은 이대로 살 수 있어야 됩니다.
 이대로 살아서 실상을 이룰 수 있는 이것이 되어야 되니 일을 위해서 하나님은 인성의 몸을 입고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우리 대신 영원히 피조물을 벗지 아니하는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사는 당신이 된 것입니다.
 이래서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 예수 믿는 사람 속에는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 피와 성령과 진리 예수님의 피는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그 대속을 말하고 이 대속을 입은 우리가 입은 자로 영원히 자라갈 수 있는 소망을 주시기 위해서 영광과 진리가 우리 아내와 내주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영광과 진리를 따라 살면 완전을 향해서 영원히 자라가는  이 결실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요  네 가지가 하나님과 사람이 합작해서 이룬 하나님의 의인 것입니다 이 의를 우리가 알고 인정하고 요대로 행할 때에 나는 죄 없는 자가 되고 어려운 자가 되고 하나님과 하나 된 자가 된 것을 믿고 이제 영감과 진리가 우리 안에서 우리를 인도하는  이 인도를 믿고 따라가는 그 걸음을 걸어갈 때에 여기에서 우리는 영생을 이루는 하나님을 나타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증인으로 영원히 살게 되는 이런 우리가 성공되어지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기가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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