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4월28일 주새 새사람을 입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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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800(에베소서 4장 22절)
제목: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어라
본문:에배소서 4장 22절
너희는 유혹에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석을 쫓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어라

 지식 중에 제일 귀한 지식은 하나님을 바로 아는 지식입니다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분이요 완전하신 분이요 전지 전능하신 분이요 심판 주시오.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신데 이분을 바로 아는 사람은 세상을 바로 알 수 있고 세상을 바로 살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로 하는 이것보다 더 큰 지식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 지식을 바로 가지려고 애를 써 가야 합니다.
 세상에 창조주가 있을 것 같아서 이런 신을 찾으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사람들이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에게는 특별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셔서 나는 여호와 하나님이라 스스로 있는 하나님이라고 우리에게 당신을 밝히셨고 당신이 어떤 분이신 것을 성경으로 우리에게 알려 주시고 있습니다. 성경 외에는 하나님을 바로 알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성경만이 하나님을 바로 깨달아 알 수 있도록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읽고 듣고 배울 때에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요대로 알고 인정하고 행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성경을 읽고 연구할 때에 그냥 읽지 말고 우리에게 하나님이 당신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이 성경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니까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성경을 가지고 연구해 가면 됩니다.
 이러니까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은 이런 것을 사랑하시고 하나님은 이것을 원하시고 싫어하시고 하나님은 이런 것을 기뻐하시고 그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그것을 자꾸 알아가도록 이렇게 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이 뭘 원하시고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시려고 하는 분이신지 이것을 바로 깨달아 가면 세상도 성공되고 내세도 성공되어지는 그런 길을 우리가 걸어갈 수가 있습니다.
 둘째로는 사람을 바로 아는 지식입니다 세상에 사람들은 사람이 어떤 자냐 세상 지식이 가르쳐 준다고 생각하고 세상 지식에서 사람을 알려고 하지만 사람을 참 바로 알려주는 것은 신구약 성경뿐입니다 사람이 어떤 존재인가 어떻게 생겨졌는가?
 무엇 때문에 사람이 이렇게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인지를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는  이 말씀을 우리는 깨달아 가도록 애를 써야 합니다. 세상에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바로 가르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에도 이런 도덕이 있고 철학이 있고 이런 종교가 있는데 똑같이 사람은 부모에게 효도해야 된다. 이렇게 가르치니까 세상 지식이 바로 가르치는 인생을 바로 알리는 이것이 있지 않느냐 하지만은 아닙니다.
 세상은 자기를 위해서 부모를 공경하라고 이렇게 하지마는 성경은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인해서 부모를 공격하라고 하니까 전혀 다른 지식입니다 셋째로 사물에 대해서 바로 아는 지식은 반은 바로 알고 반은 모릅니다 세상에는 물리는 바로 되어 있지만 그 물리를 어떻게 사용해야 되느냐 하는 그것은 바로 알 수 없기 때문에 사물에 대한 지식도 바로 알 수 없는 반 거짓말 지식입니다. 자 그래서 하나님을 바로 아는 지식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으로 사람을 아는 지식이 중요하고 셋째로는 사물에 대해서 아는 지식이 중요합니다.
 이걸 바로 알아야 세상을 바로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번 공과의 말씀은 사람에 대한 지식 사람은 영육으로 되어 있는 사람인데 이 세상이 영이 있는지 모릅니다 마음을 영이라 하고 영이 무엇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세상 지식으로는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영육으로 되어 있는데 영은 하나님이 영실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었고 육은 흙으로 지은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다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 하나님이 사람을 지어 놓고 그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 넣었습니다 생기를 불어넣었다는 것은 성령이 사람 속에서 사람을 인도하도록 성령의 역사가 있도록 이렇게 했단 말입니다 그럴 때에 사람은 산영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두고 생명 사람이라 말합니다.  이 생명 사람이 타락한 이후에 사람을 영과 끊어져서 영이 있지만은 영의 지도를 받지 않고 영과 끊어져서 심신 단독으로 움직이려고 할 때 그것을 육체라 이렇게 말합니다. 그것을 두고 육체 사람이다 육체의 사람이라이 사람은 타락한 사람이기 때문에 타락 사람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육체의 사람 타락 사람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있기 때문에 죽은 사람입니다 이러니까 이제는 사람이 악령과 악성과 악습과 하나되어 움직이는 이런 사람이 되어 진 것입니다 이런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의 대 속의 공로를 입혀  주어 죽은 영이 살아났습니다.
 이 사람을 두고 대속을 입혀 주었기 때문에 대속사람 또 영이 중생했다고 중생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이 사람이 다시 중생된 영을 버려두고 심신이 악령과 악성과 악습과 단합이 되어 살 때를 가리켜서 옛 사람이라 말하고 심신이 중생된 영과 단합이 되어 살 때를 가리켜 새 사람이나 말합니다. 모든 불신자는 육체의 사람이요 타락한 사람이요 변질된 사람이요 죽은 사람입니다.
 악령은 타락한 천사를 두고 악령이라 말합니다. 죽은 영과 악령과 악성과 학습이 심신과 하나 되어 살 때에 옛 사람이라 말합니다. 악령에게 사람이 미혹 받아 가지고 사람의 본성이 자기중심의 그런 본성이 되었을 때 그것을 악성이라 말합니다. 악습이라 하는 것은 악령과 악성으로 한번 움직이고 두 번 움직이고 세 번 움직여 자기 몸에 습관이 되어져 있는 요것을 두고 악습이라 말합니다.
 우리는 사람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안 믿을 때 우리 사람이라는 것이 어떤 존재인가 이것을 알고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로 대속 받은 대속 사람이 중생된 사람  이 사람이 심신과 중생된 영이 단합되어 살 때를 두고 새 사람이라 이러니까 우리는 사람을 볼 때도 새 사람으로 사는지 옛사람으로 사는지 자기가 자기를 보면서 지금 새 사람으로 살고자 하는 것인지 옛 사람으로 살고자 하는 것이지 자기를 잘 분별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옛 사람은 악령과 악성과 악습과 자기가 마음이 하나 되어 사는 것이니 우리 마음에 타락한 천사인 악령이 와서 역사할 때는 내가  네 중심으로 살아야지 자기중심으로 살도록 자기 마음에 감동이 일어나 감동이 생겨지는 그것은 다 악령의 감동입니다.
어떻게 하면 자기를 위하느냐 그게 자기에게 무슨 일이든지 자기 성질은 자기중심으로 살도록 되어 있는  요 성질이 자기 속에 있습니다. 뭐든지 보면 자기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판단하고 구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일을 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이다.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이 되어져서 그 일을 하는 것이 하나 있고 아 이게 내게 좋구나. 내가 올라가겠구나. 내가 잘 되겠구나 항상 자기에게 유리하고 자기가 편하고 이렇게 떼어져 가는 그 마음이 자기 속에 일어날 때 그것은 옛 사람입니다  이 사람으로 사는 자기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볼 때도 자기를 볼 때도 지금 어떤 사람이 나를 붙들고 이렇게 행동하도록 하느냐 그걸 자꾸 살펴볼 수 있어야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옛 사람에게 붙들려 가지 않고 세 사람으로 사는 자기가 됩니다 세 사람은 성령의 사람은 아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 복음을 위해서 내가 희생이 되고 수고가 돼도 내가 주를 위해서 이렇게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 그런 마음이 올라오는 것은 다 중생된 영의 지도에 지도요 중생된 영의 인도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이것을 가지고 자기를 자꾸 구별해서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고 사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가야 됩니다. 내가 여기에서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랑을 입어야 되겠다. 생각을 하고 자기를 자꾸 구별해 가는 그 걸음을 걸어갈 때 우리의 인생 걸음이 손해를 보지 않고 해를 입지 않고 걸어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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