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4월26일금새 하나님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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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650(로마서 1장 17절)
제목: 하나님을 배우자
본문: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오늘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다 입어서 의인 된 사람입니다 자신이 깨끗하게 살아서 의인이 된 것이 아니고 주님이 대속하심으로 대속을 입어 의인 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의인 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느냐 의인된 모든 사람은 믿음으로 살게 된다 믿음으로 살아야 된다 했습니다.
 우리는 알지 못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먼저 택하시고 우리를 불러 구원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권자요 통치자요 하나님이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어떤 원인이 있어서 생겨진 것이 아니고 당신은 원인이 없는 스스로 계신 분입니다 세상의 모든 존재들은 다 원인이 있고 하나님이 그 모든 것에 원인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예정하시고 예정한 대로 창조하시고 보존하시고 관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지금도 크고 작은 모든 것을 홀로 축권 관리하고 계시는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십니다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홀로 주권을 하시고 관리하시고 재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모든 것이 당신이 이렇게 활용하고 운영하는 이런 세계 속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크심을 많이 공부를 해야 합니다 공부해야 하는 것은 자기가 아는 지식에 범위대로 모든 존재를 보면서 생각하면서 눈으로 보는 것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은 범위 넓게 자기의 감각으로 지각으로 보면서 모든 것을 없는 가운데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라 이렇게 창조에 대한 그런 지식이 점점 더 크고 확고해져 가야 합니다. 모든 존재는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관리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만드시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고 관리하지 않고 보존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이것을 생각하면서  이 지식이 우리 속에 자꾸 자라가도록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라  대 주제자라 만왕의 왕이라 자기의 입에 익히고 이것을 자꾸 깊이 생각하고 실상으로 실감으로 느껴가면서 우리는 성장해 가야 됩니다 세상에 별별 정권자들이 많지만은 그 모든 것에 통치권은 하나님이 가지고 계십니다.
 우주에도 수많은 종류들이 살고 있는데 그 모든 종류를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하나님이 홀로 통치하고 계십니다 이분이 창조주요 전지전능자요 대주제자시요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십니다. 이분이 모든 것을 다 지으시고 이렇게 지어 놓은 것이 많으니까 너무 복잡하니까 이것은 사람에게 맡기고 저것은 어떤 존재에 맡겨 놓고 천사에게 맡겨 놓고 하지 않고 신이 당신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계신다 했습니다 심지어 참새 한 마리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지만 그 생명도 홀로 관리하고 계시고 머리털 하나도 희게 하고 검게 하는 것도 당신이 홀로 관리하고 계신다고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이 신구약 성경을 우리는 구원의 도리로 이렇게 읽고 우리는 배웁니다. 신구약 성경을 읽는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크심을 알 때에 성경의 가치와 권위는 크고 성경의 계약에 가치가 크지 하나님을 부인해 버리면 성경에 계약한  이 계약이라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그만 이것은 그저 헛말로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약한  이 계약은 인간이 알든지 모르는지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도 당신이 인간이 몰랐으니까 이것은 없는 것으로 해주겠다 한 것도 아닙니다. 인간이 알아도 몰라도 무시해도 하나님이 계약한  이 계약은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의 크심을 아는 것만 같이  이 계약의 권위를 인정하게 되고 하나님의 계약을 무시하는 것만 만치 모르는 거 만치 계약을 무시하게 됩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약을 크게 권위있게 여기는 것만큼 그 사람의 금생과 내세에 모든 행복이 결정됩니다 왜 그분의 뜻대로 선포해 놓은 계약대로 모든 것을 섭리하시고 조종하시고 운영하시고 결정하시기 때문에 그분과 그분의 계약을 믿는 것만큼 그 사람은 그 계약에 따라 살 것이고 안 믿으면 안 믿는만큼 계약을 부인하기 때문에 그 계약대로 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행복은 어디에 매여 있느냐 하나님의 크심과 하나님의 계약의 권위성을 인정하는 그 인정의 양에서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심과 계약의 신실성 권위성을 믿는 공부를 우리는 해야 합니다 인류 중에 제일 믿음의 양이 크면 그 사람은 무궁세계에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통일되는 그 무궁 세계에서 그 사람이 제일 슬기로운 사람일 것이요 복 있는 사람이요 큰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무궁세계에서 제일 못난 사람은 누구인 하나님은  조금도 가감없이 무궁세계에서도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이 선포하신 계약 그대로 이루시는데 이 계약을 제일 무시하고 또 모르는 그 사람은 제일 비참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이 지식을 가지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점점 자라가도록  이 공부를 계속해 가야 합니다 자기가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이 이것도 만드셨다 저것도 만드셨다 하나님이 이것을 주권하고 계신다. 이것을 자꾸 익혀서 몸에 베어서 이렇게 나가면 뭐이든지 하나님이 이걸 만드셨다 하나님이 이걸 주권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계약대로 이루신다. 이래 나가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잘 깨달아 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위대한 인물도 저분도 주님이 지어셨다 지렁이 하나 한 마리 보면서 이것도 주님이 지어셨다. 모기도 주님이 주권하고 계신다 이렇게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계약을 믿고 이것이 몸에 베에서 이게 자기 속에 충만해져 가는 것이 제일 좋은 공부요 지혜 있는 공부요 행복될 수 있는 그런 공부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것이 무엇인고 하면 의입니다 의를 그분이 제일 좋아하시고 가치있게 평가를 합니다 의는 무엇이 의인가 어느 세상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의는 하나님의 뜻대로 이룬 것을 가르쳐서 의라 말합니다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진 것이 의입니다 없는 가운데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요 단번에 영원을 예정하신 전지하신 분입니다 전능하신 자존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우리와 같이 그 필요하고 요긴한 이것이 다른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필요하고 유익된 것 요구할 것 갖추어야 할 것 이런 것이 우리는 많지만은 하나님은 능치 못함이 없는 분이십니다. 알지 못하심이 없는 분이시기 때문에 당신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고 당신이 사용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좀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창조 주시라 주권자라.
 이게 우리 몸의 마음에 완전히 베여서 자기가 무엇을 보든지 접하든지 간에 아 이건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당신이 주권하고 계시는데 당신이 이렇게 움직이고 있다 하면서 자꾸이 생각이 자기를 가득 차 있으면 이제 그 뒤에 하나님의 뜻이 보이고 또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가 자기에게 보여지고 자기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법대로 살 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 잘 자라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예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기가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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