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4월25일 목새 새사람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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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440(히브리서 12장 1-2절)
제목: 새사람으로 살자
본문: 히브리서 12장 1-2절
 이름으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 쉬운 벗어 버리고 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유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 하는  이 말씀은 하나님 다음에 그런 존귀한 위치를 차지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하나님이 영원 자존자요 대주제자요 주권자요 만왕의 왕으로 계시는 지극히 존영한 하나님의 그 위치를 가리켜서 보좌라 이렇게 말합니다.
 또 우편이라 하는 것은 그 보좌 다음 위치가 되는 이런 지위를 두고 우편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우편이라 말은 완전히 하나님을 그대로 나타내고 증거 하는 그런 위치라 말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신성은 근본 자존하신 하나님이요 창조주시기 때문에 그분이 보좌에 앉으신 분이요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런데 그분이 2등이 될 리가 없습니다 2등이 되는 것은 인성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피조물인 인성을 가지고 제 2위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신 것은 피조물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신 것입니다 피조물을 구원하기 위해서 했다는 말은 우리를 하나님과 같은 이런 우리로 만들기 위해서 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 하는 이것도 신인양성 1위가 그 위에 앉으셔서나 실은 피조물인 인성이 창조주 다음 모든 피조물 위에 피조물 위에 그 위치를 차지했다 하는 것을 나타내서 보좌 우편이라 또 하나님이 나타나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그 모든 것이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난다 하는 것을 표시한 것입니다.
 그러면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 어떻게 해서 제 2위인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게 됐느냐 오늘 세상 제도로 말하면 좌의정 우의정 또 총리 이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왕 바로 다음 자리입니다. 이와 같은 위치를 두고 하나님 보좌 우편이라 했습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해서 이런 하나님 보좌 우편을 차지할 수 있었느냐 예수님의 인성이 죄는 없지만 우리와 꼭 같은 인성을 가진 피조물입니다. 이런 인성이 하나님 다음과는 제 2위인 이런 존영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 것은 신성이 인성을 잡고 신성과 인성이 한 인격체가 되어서 이렇게 산 걸음을 통해서 이렇게 존영한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순전히 믿음으로 이 일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2절에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주님은 믿음의 주님이십니다 믿는 자의 주님입니다 주님은 믿는 자의 주님이지 믿지 않는 자의 주님이 아닙니다 기본구원으로 말하면 믿든지 안 믿든지 택한 자의 주가 되어서 기본구원 면에는 예수님이 주가 되지만은 건설 구원은 믿는 것만치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믿지 아니하면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믿는 자의 주라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믿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믿는 것인가 여기에 말씀을 보니까 믿으려고 하면은 반드시 어려움이 있다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온전케 하시는 이 예수를 바라보자 믿음으로 온전을 이루는 예수님을 바라보자 우리가 믿으면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그 구원을 주시는 주님이다. 이런데 믿음을 가지고 주님은 이렇게 성공했는데 신성도 믿음을 가지고 성공했고 인성도 믿음을 가지고 성공했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할 때 그러면 무슨 문제가 있느냐? 이는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그러면 그 앞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 하는 것을 여기 말씀합니다.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서 부끄러움을 개치 아니하시더니 믿음을 지키려고 하니까 십자가의 애로가 있다 십자가의 애로가 있지만 십자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넘어 즐거움이 있다 십자가 넘어 즐거움이 있는 영광스러운 아버지보좌 우편에 앉는 이 소망을 보고 십자가를 참았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어려움이 있었지만 믿음으로 살려고 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은 거기에는 믿음으로 살려고 하면 고난이 온단 말이에요 그 고난을 참았다 고난을 참고 가는 그것만이 아니라 고난을 참고 가는 십자가의 길이 한없는 수치를 당하는 그런 길이지마는 그런 부끄러움도 개의치 아니하고 이길 걸어서 하나님 아버지의 우편에 앉게 됐다 하는 이것을 말씀합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믿음 가지고 다 성공합니다.
 믿음 없이는 성공을 할 수가 믿음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 그를 찾는 자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찾아가는 자는 하나님이 상을 주실 것을 믿고  고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길을 걸어가려고 하니까 어려움이 있지만 참았고 부끄러움이 있어도 개의치 아니했다 그것은 십자가 넘어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는 이런 일이 있을 것을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게 됐다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믿음의 주님입니다 믿는 자의 주님입니다. 하나님 또 믿는 자의 하나님이요 믿지 않는 자에게는 심판의 하나님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구원의 하나님이시지만 믿지 않는 자에게는 멸망시키는 하나님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살려고 하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 부끄러움도 있다 어려움도 있고 부끄러움도 있다 믿음으로 살려고 하니까 부끄럽게 느껴지는 그런 것이 있다.
 그러나 어려움도 부끄러움도 상관없이 그 앞에 소망을 향하여 달리는 이걸음을 걸어가면 주님은 어려움도 있고 부끄러움도 있었지만은 그것을 개의치 않고 소망을 향해서 달렸기 때문에 성공했다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게이치 아니하시더니 참 성공해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게 됐다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믿는 것은 어떤 것이 믿는 것인가 첫째로 하나님의 두려우심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없는 가운데의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생사 화목 흥망성쇠를 주권하고 계시는 심판주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분에게 거리끼면 죽음입니다. 멸망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어리석게 나는 세상에 정권을 가졌기 때문에 대통령이기 때문에 왕이기 때문에 검사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고 살면 다 절단하고 맙니다 아무리 그런 큰 권세를 가졌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깨어 버리면 박살이 나고 맙니다. 느부갓네 살 왕은 세계의 대왕입니다.
 대왕이지마는 교만함으로 하나님이 그 보좌에서 쫓아내어서 당장 짐승같이 천해져 버렸습니다. 그게 정신이상자가 되어서 풀을 먹고 7년간을 살았다 고했습니다.  이렇게 교만한 자를 하나님은 다 멸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말씀했습니다. 나는 정권을 가졌으니까 나는 재벌이니까 나는 기술을 가졌으니까 많은 학식을 가졌으니까 든든한 직장을 가졌으니까 아름다운 인물을 가졌으니까  이 어리석은 자야 하나님은 없는 가운데 그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이라.
 그러기에 하나님의 비위에 틀리면 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몇 초 만에 그만 다 멸하려고 하면 멸해 버리고 만다 하나님이 우리를 제거하려고 하면 당장 제거가 되어지고 존귀케 하려고 하면 당장 존귀케 할 수 있다 모든 존재를 우리를 섬기도록 하려고 하면 할 수 있고 또 우리가 모든 존재에게 천물 되게 하려고 하면 천물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은 이런 전지전능하신 분이요 창조주요 주권자요 심판주이 때문에 이런 하나님을 두려운 하나님으로 알고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새 사람으로 사는 것은 참 전능이요 만능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새 사람으로 사는 것인가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와 연결되어서  이 세 가지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것은 새 사람으로 사는 것이요.
  이 옛사람으로 사는 것은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인하여 사는 것은 옛사람으로 사는 것입니다 세 사람으로 살면 세 가지 지극히 큰 능력과 연결되어서 전능의 능력의 연결되어 사는 것이니 이것은 새 사람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믿고 나는 새 사람으로 살아야 되겠다. 이렇게 사는 것이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경대로 살려고 하니까 과거에 짓던 죄를 다 던져 버려야 되니까 참 자기는 아무것도 없는 빈 몸뚱이만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피를 가졌고 영감을 가졌고 진리를 가졌습니다.
 다른 모든 것이 없어도 그는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를 다 가지신 주님의 공로를 내가 차지했고 하나님이신 성령을 차지했고 모든 것을 없는 가운데 창조한 진리를 차지해서 창조의 실력인 이 진리와 하나가 되니까  이를 이길 세상에 어떤 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믿고 새 사람으로 살기를 소원해서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만 사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있는 힘을 다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여기에서 우리 인생의 성공의 길이 열려지게 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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