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24042430(히브리서 12장 1-2절)
제목:
본문:히브리서 12장 1-2절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이렇게 우리 앞에는 수 많은 증인들이 있다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 우리가 참 보고 참고 를 하고 거울을 삼을 만한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 이것을 보고 나와 같은 입장이구나 나도 이런 입장에서는 내가  이 사람과 같이 살다가는 이런 결과를 맺게 되겠다 저런 결과를 맺게 되겠다. 그것을 것을 그 볼 수가 있게 되겠죠 우리 앞서간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가느냐 우리 앞서간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사람이 산 어떤 걸음이라서 어떤 결과를 맺게 되느냐?  이 세상에서 자기가 먼저 나서서 내가 세상을 아주 이렇게 살도록 만들겠다 하고 나서는데 그 세상을 만들기도 전에 모든 사람들이 야 그런 세상이 되면 정말 좋겠다. 그래 한번 만들어 봐 주십시오 했는데 만들기도 전에 그만 먼저 죽어버려 먼저 끝이 난 거야  이 세상은 어떻게 살아야 세상이 성공될까 우리 앞에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고 가는데 어떻게 살아서 성공되고 어떻게 살아서 실패했느냐 이것을 우리에게 증거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먼저 나는 돈을 좀 많이 벌어야겠다. 나는 좀 공부를 많이 해서 똑똑한 사람이 돼야 되겠다 그렇게만 생각해서 그만 먼저 준비하려고 하지 말고  이 세상을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서 어떤 결과를 맺게 됐는지 그런 사람 공부를 좀 해 보라 말입니다.
 우리는 역사 공부를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의 일이 역사가 이런 역사가 일어났으면 어떤 결과를 맺게 되느냐 그래서 사람들이 모든 일에 대한 통계를 자꾸냅니다 통계를냅니다 이런 이런 일이 언제마다 한 번씩 왔다 또 이런 그림을 걸어가는게 됐다. 이러니까 많은 동기를 보려고 애를 쓰지요 또 세상에서는 법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고 옳다 하는 그 공통성을 내가 좀 알고 살아라 하는 것이 법을 공부하면 법은 모든 사람들이 뭘 원하느냐 공통성 있게 원하는 것을 그것을 범으로 이렇게 세워서 놓아서 요사이 그런 법을 만들어 가지고 하려고 한다. 그래요 우리나라 국회에서 그런 민주 민주화 운동하다가 또 수고한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법을 아주 보상해 주는 법을 좀 만들어 놓았는데 이거는 자손만 만대 우려먹을 수 있는 그런 법을 만든다고 이렇게 자꾸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만 병원에 가도 돈 안 내고 온갖 그런 혜택을 주고 자기들만 다 보도록 그렇게 한다고 그런 얘기를 합니다 그걸 법으로 만들어 놓는다고 참 세상에는 이렇게 몇몇 사람 자기만 좋아하는 것을 자기들만 위하는 요런 법을 만들어 놓을 때는 결국에 미움을 당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유익을 보고 혜택을 볼 수 있는 그런 일은 그 옳다고 하고 좋아하겠지만 그 외에는 일부 사람만 뭐 특별히 여기는 혜택을 받아야 된다. 다른 사람이 다 참 그게 옳다 이렇게 인정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 그것은 요걸로 얻어 먹을 수밖에 없는 일이 되겠죠.
 그래서 법을 공부해 놓으면 이 공통성 있는 것을 알고 거기에 따라 살 수 있으니까 해를 입지 않게 되지요 그 다른 모든 사람을 보고 살피고 또 다른 모든 사람이 내게 대해서도 이렇게 정죄하지 않도록 이렇게 살펴보고 있는 것이 뭐냐 그것을 법을 공부하는 데서 알 수가 있게 되어집니다. 아 모든 사람들이 이것을 싫어한다 이걸 금하고 있다.  그것을 여기에도 남을 보아서 자기를 깨달아라 그 다른 사람을 살펴보면 아 이것이 틀렸구나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그리합니다.
 자기 집에 그 거울이 없는데 거울이 없을 때는 급하게 다른 사람 보고 아 내가 지금 나가야 되는데 옷을 입으면 어떻게 했나 한번 봐달라 거울을 보고 아 이렇게 하면 되겠다 하고 이렇게 하지마는 그 거울이 없으니까 다른 사람에게 봐 달라고 이렇게 묻게 되어지죠 이렇게 자기를 볼 수 있는 거울이 있으면 그걸 보지마는 자기를 모르기 때문에 남을 보면 남을 보면 자기를 볼 수가 있기 때문에 저런 사람이 저런 행동해서 이렇게 되는 걸 보니까 나도 그렇게 살지 않아야 되겠다 나도 그렇게 해야 되겠다 이렇게 그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자기를 볼 수 있는 자기가 될꺼니까.
 그 여기에 말씀한 것은 그러므로 11장에 많은 신앙의 사람들이 세상을 살면서 어떤 걸음을 그러느냐 이것을 봐라 이걸 봐라. 그러므로 이 모든 사람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이 있다 우리에게는 이런 증인이 있지 않느냐 이 사람들을 내가 봐라 봐라 하는 것입니다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신 죄를 벗어 버리고 모든 사람이 어디에 붙들려 있었느냐 어디에 뭐 붙들려서 일을 하지 못했느냐  무거운 것을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 마음대로 활동을 할 수가 없죠 무거운 거 또 일이 얽매이고 절이 얽매이고 막 얽혀있으면 그걸 벗기 전에는 이거 안 되는 겁니다.
 그래요 지금도 그 000 씨도 한번 대통령이 되고 싶고 이렇게 해서 막 나서는데도 이런 줄이 자기를 묶고 있고 저런 줄이 묶고 있고 막 자기를 붙들어 묶고 있는 것이 너무 많은 거예요 너무 많아 그걸 다 벗어버리고 가는 거야 참 어렵습니다. 사람들이  이 길을 걸어가는데도 내가  이 길을 걸어가는데 이런 줄이 나를 꽁꽁 묶어서 못 가게 만들고 저는 줄이 나를 꽁꽁 묶어서 못 가게 한다고 그러니까 자기가 할 수가 없는 자기가 아무리 내가 신앙생활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리 했는데도 아무리 하고 싶어도 자기는 매달 돈 다 가야 될게 너무 많으니까 그런 봉사할 여가 없는 거야 그걸 많이 만들어 놓으니까 자기는 아무리 희생을 하고 싶어도 자기가 지금 자기 일을 감당할 것도 감당을 못하면서 그 일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자기를 누르고 있는  이 무거운 이것을 벗어버리라 또 자기를 밧줄로 묶어 놓은 것처럼 죄를 가지고 완전히 묶어 놓은 죄의 묶여 있는 그것을 내가 벗어야 그걸 벗어야 무거운 것도 먹고 죄도 벗고 그래야 성공을 향해서 달릴 수가 있다 성공을 향해서 달릴 수 있다 우리 성공은 우리는  이 세상에서 성공해야 하고 하늘나라에서도 성공해야 됩니다.
 하늘나라에 성공이 되면 세상 성공이 되고 세상 성공이 되면 하늘나라 성공도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하늘나라 성공은 무엇이냐 하늘나라 성공은 첫째로 하나님과 꼭 같이 되는 것이 하늘나라 성공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예수 그리스도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꼭 같이 되는 이것이 우리의 영원무궁 세계에 성공입니다. 주님은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너희들이 어떻게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느냐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라 그래요 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기 위해서 오늘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면 우리는 하늘나라 성공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꼭 같고 나는 예수 그리스도와 똑같으면 나는 하나님과 꼭 같은 내가 되어 져서 하늘나라에 제일의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성공을 달려가려고 하면 달리려고 이 성공을 하려고 하면 무거운 것을 벗어 버리고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라 벗어나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자 우리의 성공은 첫째 성공은 하늘나라 이 성공 하나님과 꼭 같은 사람 되면 성공입니다 자 둘째 성공은 우리의 모든 지식과 지혜와 모든 의사와 판단과 경영이 주님과 똑같이 되는 이것이 둘째 성공입니다.
 부부간에도 싸우는 것은 의사가 맞지 않아서 싸웁니다. 서로 판단하는 것이 맞지 아니하면 싸우게 됩니다. 또 서로 좋은 하는 것이 맞지 아니하면 또 경영하는 것이 맞지 않으면 싸웁니다. 이러니까  둘째 성공은 모든 지식과 지혜와 의사와 판단과 경영이 주님과 하나 되는 이것이 우리의 성공이 되어 집니다.
 이런 성공을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의 성공은 하나님 같이 되는 것이 첫째 성공이요 둘째로는 하나님과 지혜와 지식이 하나가 되는 판단이 하나가 되고 하나님의 경영이 자기의 경향과 똑같이 되어져 가는 이것이 성공입니다 우리는 하늘나라에 가서 하나님이 경영하는 것과 자기 경영하는 것이 다르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판단이 다르고 지혜가 다르면 하늘나라에서 성공이 되겠습니까 멸해지겠습니까? 이렇게 우리는 하나가 되는 이것이 성공이란 말이에요 하나님의 뜻과 소원과 지혜와 지식과 경영과 계획과 희로애락과 비판이 하나 되는 이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일까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실까 하나님이 어떻게 판단하실까 나도 그대로 가져보려고 애를 써 가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생각이 다른 사람이 되면 거기에 어떻게 견디겠습니까? 하늘나라에서의 내가 살지 않고 내가 나는 나대로 다른 곳에서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 수 있는 내가 된다면 내 마음대로 그런 준비를 하지마는 하나님의 왕이요 주권자요 주권개별 섭리자이신 그분이 통치하는 세계에서 영원히 살아야 할 나인데 내가 영원히 성공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어떻게 하는 것이  성공인가  이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잡고 가야 합니다.
 셋째로 중요한 것은 행동입니다.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이 동하면 동하고 청하면 청하는 하나님과 행동이 같으면 그 사람이 하늘나라의 실력은 어느 정도 실력이 되겠습니까? 그 사람의 실력은 전능이 되지 않겠습니까 하늘나라에 실력은 어떤 사람이 실력이 있느냐 실력이 있어야 성공이 되는데 하늘나라 실력은 하나님과 똑같이 행동할 수 있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리할 수 있습니까 그것이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연습입니다 그것이 믿음으로 살 때 이 일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성공의 길을 걸어가면 세상에서도 성공되고 하늘나라에도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성공을 하려고 하면 남들을 봐라 남들을 봐라 다른 사람이 어떻게 살았는지 한번 보자 그것을 성경에 기록해 놨으니까 성경을 우리에게 거울로 준 것이니까 이걸 보면서 우리가 내가 세상 성공을 하고 내 성공을 하려고 하면 나도 이런 준비 이런 걸음을 걸어가야 되겠다 하고 찾아갈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됩니다.
 자 세상 성공은 무궁세계에서 성공은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이요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와 판단 경영과 희로 애락이 같아져  가는 것이요 행동이 같아져  가는 것이요. 이래만 되면  이 사람은 반드시 성공이 됩니다 다음 시간도 계속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