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4월22일 월새 기본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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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210(요한계시록 3장 1-2절)
제목: 기본구원
본문: 요한계시록 3장 1-2절
 사대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이가 가라사대 내가 내 행위를 하노니 내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네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나니

  우리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공로로 말미암아 산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원죄와 본죄로 말미암아 완전히 죽어서 영원히 죽은 자로 영멸될 인생이었습니다. 그런 우리가 이제 산 자가 되었는데 우리는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기본구원을 받은 그런 우리들입니다. 자신이 구원을 받은 자기가 이 구원 받은 자기로 살 때에 나는 이런 구원을 받은 내가 됐다 이런 구원을 받은 자기인 줄 알고 이런 구원받은 자기로 살려고 하면 주님이 우리에게 입혀 주신이 구원의 누리고 살 수가 있지만 실상을 그렇지 않으면이 구원의 실상을 누리지 못하므로 죽은 자 같이 살 수밖에 없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미리 택함을 입은 택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거룩하고 흠 없는 자 되도록 하려고 우리를 택했습니다. 이러니까 자신이 어떤 자인 것을 바로 깨달아 느낀 이런 우리로서 내가 지금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하고 깨달아 사는 자기가 돼야 됩니다. 자기라는 가치가 얼마나 가치 있는 자기인가 하는 것을 느껴 사는 자기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자기가 참 어떤 자기인지를 모르고 사는 데서 자기가 누릴 수 있는 온갖 큰 은혜를 하나도 누리지 못하고 살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정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목적을 이루시려고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그냥 흘러가도록 둔 것이 아니고 이 목적이 완성되도록 이런저런 순서를 다 정해 놓았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닥쳐온 모든 현실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이런저런 순서를 정한 그 순서 따라서 자기에게 이런 일들이 생겨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그냥 돈벌이 하라고 하거나 여기서는 내 욕심대로 살아가라고 하는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어떤 때는 세상을 보고 따라갈 수밖에 없는 현실도 만들어 놓았고 어떤 때는 자기가 낙망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그런 현실도 만들어 놓고 여러 가지 현실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모든 것은 세상을 따라가라고 만든 것이 아니고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자 되도록 하려고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렇게 예정하신 것은 우리 속에 삐뚤어져 있는 죄를 다 뽑고 깨끗한 자를 만드시기 위해서 아무리 뽑으려고 해도 자기에게 어떤 삐뚤어져 있는 것이 있는지를 모르는데 어떻게 그것을 뽑게 했습니다. 뽑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삐뚤어진 그것이 나올 수밖에 없는 그런 현실을 조성해 놓은 것입니다 그 자기의 현실을 가만 보면서 나는 왜 이런 삶을 살 수밖에 없는 배가 되어 있는가 자기 속에 비뚤어진 것이 나와서 삐뚤어진 행동을 자기하고 자기가 돌아보면서 참 택자로서의 걸어야 할 걸음이 아닌 이런 걸음을 나는 걸었다 하나님이 예정이라고 하지만은 왜 당신이 이렇게 예정을 했는가 하나님이 그렇게 예정하는 것 가운데 우리에게 준 자유성이 있습니다.
 그 자유성은 자기가 내 속에이 죄가 있구나. 이런 비뚤어진 성질이 생각이 습관이 내 속에 있구나 이것을 알고 그것을 뽑을 수 있는 기회로 하나님이 그렇게 예정해 놓은 것입니다. 그 죄를 뽑고 난 다음에는 자기가 영원히 자기가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좋은 그 기초를 마련 할 수 있는 길이 열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죄를 멸하는 것도 그냥 멸해지는 것 아닙니다 그 삐뚤어진 것을 알고 주님의 대속에 공로에 고해서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사함을 받아 자기를 깨끗게 하고 이제 깨끗게 하고 나면 그런 현실에서 막바로 자기의 할 일이 보입니다. 내가 요 진리대로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 가도록  요 진리와 나와 하나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구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예정에 대해서 잘못하면 하나님이 왜 이렇게 예정하셨을까? 하나님이 예정하셨느니까 하나님이 책임이지 이렇게만 다 돌리고 끝을 맺는 이런 잘못을 범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예정해 놓은 것은 우리 속에 있는 악을 삐뚤어진 것을 뽑기 위해서 했고 우리 속에 진리를 심기 위해서 진리와 하나 되도록 하기 위해서 그런 형편을 조성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아 가면 하나님 이런 예정 구원을 입게 하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런 감사를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예택 구원을 받았고 예정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고 하나님은 내 구원이 위해서 이 모든 피조물을 창조했습니다. 보이는 거 들리는 거 접촉되어지는 거 모든 것은 하나님이 내 구원 위해서 창조로 생겨진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구나. 그래 하나님의 창조를 믿지 않으면 뜻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 어디든지 가보면 이 자동차는 현대에서 이렇게 만들었다 이 자동차는 짐을 실으려고 짐을 실어 나르려고 만든 자동차 구나 만들어 놓은 거 보니까 이것은 많은 사람이 한목에 이동을 잘 할 수 있도록 그런 일을 하는데 쓸려고 사용하려고 이런 버스를 만들었구나.  자동차를 보면서도 이 용도는 아주 지위가 높은 사람이 보호를 받아야 할 그런 사람이 타고 다닐 자동차로구나 이렇게 만들어진 그것을 보면 다 그것을 느낄 수가 있지 않습니까 알 수가 있단 말이에요.
 그런 것처럼 하나님이 세상에 만든 모든 이것 그게 어떻게 하나님이 만들어 사람이 만들었지 회사가 만들었지 이런 짐승이 새끼를 낳은 거지 이런 식물이 씨를 뿌려 놓으니까 난 거지 하나님의 창조로 생겨진 것을 모르고 있단 말이야 하나님이 당신의 창조로  이 모든 것이 창조되어 생겨졌다는 것을 알고 가만 보면 이 무엇 때문에 이랬느냐 이것은 내 구원 위해서 창조되었다 그래서 자기 주변에 자기 현실에 이렇게 이렇게 창조된 진 피조물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거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기로 하나님이 만드시기로 목적을 정하시고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창조하셨으니까 이런 기준에서 가만히 살펴보면 이 벌레는 여기에서 이면을 깨닫고 고치도록 하려고 이면에 진리와 하나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런 면으로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 살도록 하기 위해서 이런 면으로는 영원한 소망을 가지고 완전을 향해서 우리가 자라갈 수 있도록 하려고 이렇게 해 주셨구나 그것을 거기에서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
 저 하루 종일 말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어떤 입장 처지에 있던지 나는 예택구원을 받은 자다 예정 구원을 받은 자다 창조 구원을 받은 저라 이것을 자기가 믿고 이걸 알고 요걸 인정하고  이 구원받은 자로 살려고 하면 자기가 보면 환하게 보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무엇 때문에 이렇게 하셨을까 그저 우리가 생활하면서 이런 일을 닥치니까 그만이 일하고 제일 하고 그냥 닥치는 대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이렇게 사는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이렇게 큰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이렇게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주권개별 섭리로 역사하는 하나님이시라 말이에요.
 이러니까 이것을 보면서 내 할 일이 무엇인가? 다른 모든 사람들이 볼 때는 뭐 우리가 똑같은데 똑같이 밥 먹고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하고 있잖아 뭐 특별한 게 뭐 있나 그 일을 하는 가운데서 오늘 여기 공부하라고 했다 오늘 여기서 노가다 일을 하라고 했다. 여기서 회사에서 일을 하라고 했다 여기서 장사를 하라고 했다 거기서 가만 보면 하나님의 뜻이 있단 말이야 여기에서 내 속에 있는 것을 내 속에 삐뚤어진 것을 뽑는 연습을 해 봐라 여기에서 이 진리와 하나가 되어서 사는 연습을 해라 여기서 하나님 따라서 하나님으로 동하고 정하는 이런 내가 되도록 그래 한번 해 봐라 우리가 잠깐 지나가는 세상인데 그렇게 살지 않으면  이 세상은 다 허송세월이 되고 합니다. 다 허비하고 마는 겁니다.
 그러므로 내가 만난  이 현실을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해야 합니다 어제도 말씀드렸는데도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만나면 해 낼 수가 있느냐 하나님이 요셉을 애굽 나라의 총리로 세웠습니다. 공부도 안 한 사람이 당시에 애굽 나라에는 많은 정치가 있고 박사가 있고 잘난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공부 안 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그 애굽 나라를 그렇게 잘 통치할 수 있었을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찾아 산 것 때문입니다. 하나님 이 일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하나님이 여기서 무엇을 하라고 합니까?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까?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그 걸음을 걸어가서 애국 나라의 모든 사람이 아버지라 부를 그런 요셉이 되어진 것입니다 그런 성공을 하게 된 것은 그는 언제나 어릴 적부터 그게 몸이 배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시키는 것을 찾아서 순종해 가면 자기는 지혜 있는 자가 됩니다.
 무슨 일이든지 자기 욕심대로 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어떻게 시키느냐 하나님의 뜻을 찾아 살려고 애를 쓰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기본구원의 은혜 이런 기본권의 은혜를 입은 자기인 것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넷째로는 예수님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우리 대신 죽기까지 복종하시고 우리 대신 화목의 제물이 되 시고 우리 대신 신인양성 일위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이 구원을 우리가 입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 구원을 입은 우리는 이제 이 세상에 무엇을 하라고 이 구원을 입혀줬느냐 죄 없는 사람으로 살아라 고 의로운 사람으로 살라고 하나님과 하나 된 사람으로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살라고 이렇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죄 없이 살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없는 현실이 없으니까 현실의 현실마다 하나님의 뜻을 찾아 사는 걸음을 걸어가면 됩니다 자기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잘지 말고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찾아서 어떻게 해야 복음의 유익이 될까 어떻게 해야 주를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그것을 먼저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예택을 입은 우리요 하나님이 특별히 우리를 거룩하고 흠 없는 깨끗한 우리로 만드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 속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잉태되어서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우리가 되신 것입니다 자기 안에 성령이 감화 감동시켜 주는 대로 따라가는  이 사람이 되는 것은 그 사람은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자라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풀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영생할 수 있는 소망을 주신 것이니 나는 하나님의 아들로 살 자라 하나님의 아들로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 가야 되겠다 하나님의 성품은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가는 내가 돼야 되겠고 하나님의 지식과 같은 지식을 가지고 살기 위해서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그대로 자꾸 아는 자기가 되려고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사는 자기가 되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이래서 여기까지 예택 구원 예정구원 창조 구원 대속구원을 오늘도 하루 종일 생각하면서 나는 이런 구원을 받은 자다 이런 구원 받은 자로서 오늘요 현실을 어떻게 살아야 될까 생각하고 영감을 따라서 살 수 있는 자가가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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