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24042100(에베소서 4장 22-24절)(
제목: 새사람을 입어라
본문:에베소서 4장 22-24절
 너희들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쫓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에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이번 공과 말씀은 사람에 대해서 안 믿는 사람 믿는 사람 해서 사람에 대해서 12가지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안 믿을 때 사람 여섯 믿고 난 다음에 사람이 여섯 사람 그래서 열둘입니다.
 이것을 우리 마음속에 깊이 느껴서 나는 또  이 상대방은 지금 어떤 사람으로 살고 있는 사람인가 하는 것을 느껴 상대하는 이런 사람이 되어서 미혹의 유혹의 욕심을 따라 하는 말씀대로 그런 미혹을 받지 않을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첫째는 생명 사람입니다 생명 사람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흙으로 지었을 때는 영육으로 사람을 지었지만 사람이 영이 살아 움직이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넣고 난 뒤에는 영이 살아났습니다.
 그것을 두고 생영 사람이라 영이 산 사람이다 이렇게 말합니다. 생명 사람이 되어서 살 때 하나님이 시키니까 하나님의 뜻에 딱 들어맞게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생영 사람이라는 것은 영이 살아서 하나님과 연결되어 움직이니까 그 영에게 피동된 심신이요.
 이러니까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역사 그대로 아담이 움직이는 이런 사람이 됐단 말입니다 생명 사람이 됐다는 것은 영감 사람이 됐단 말이요 산 사람이 됐다는 말입니다 만일 그때 사람이 범죄하지 아니했으면 그것으로 영생할 수 있습니다 생명 사람이 됐으니까 하나님과 연결되어 사는 그 길이 열려졌으니까 죽음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에덴동산에서 타락하고 난 다음에는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자 그래서 에덴동산에는 생명과가 있기 때문에 생명과실을 따먹고 저희가 영생할까 두렵다 쫓아내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 생명과실도 다시 하나님과 연결하여 사는 그 결실입니다 하나님과 다시 연결해서 사는 그런 것이 없도록 연결되지 못하도록 연결되는 그런 길을 알 수 없도록 화염검으로 가려 버렸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을 찾을 수도 없고 섬길 수 없는 이런 사람이 되어서 사람은 영생할 수 없는 사람이 되고 만 것입니다 이때 사람은 생명 사람이 이제 제일 좋은 때인데 생명 사람은 하나님과 연결된 영어로 살던 사람을 두고 생명 사람이라 말합니다. 그런 사람이 영으로 살지 않고  그만 선악과를 보니까 먹음직했다. 그랬어요 또 보암직했다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게 보여졌다 하는 그것은 고기 덩어리가 시키는 대로 했다는 말이요 이 고기 덩어리가 먹고 싶은 식욕이 발동하니까 그 식욕 따라 움직인 것입니다.
 영을 따라 움직인게 아니고 고깃덩어리를 따라 움직이고 마음을 따라 움직임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게 보이고 보암직했다 이것은 마음을 따라 움직였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하나님 따라서 피동된 영이 지도하는 대로 마음이 거기에 피동되고 그 마음에 피동된 몸이 되어야 하는데 이것은 거꾸로 돼 버린 겁니다. 이러니까 이제는 육체가 주장하는 사람이 돼 버렸습니다 그것을 두고 육체의 사람이라. 그러면 우리가 사람을 순전히 고깃덩어리 따라가 다니는 사람이다 고깃덩어리 좋아하는 대로 움직이는 사람이구나. 영을 따라 사는 사람인가 고깃덩어리 따라서 움직이는 사람인가 이것을 보면 말은 안 해도 이것을 보고 알 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육체의 사람이 됐으니까 하나님이 지어질 때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도록 하나님에게 전적 피동된 사람으로 살도록 했는데 이것이 변질되어져서  고기 덩어리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사람이 됐으니까 사람의 질이 변질이 됐단 말입니다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그대로 있지 않고 인간의 질이 변질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두고 변질된 사람이라 이렇게 합니다.
 이러니까 냇 째로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됐습니다.  완전히 쫓겨났기 때문에 이 사람을 타락한 사람이라 그러니까 하나님과 연결이 없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지 못하는 이 타락한 사람이라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진 사람이다 다섯째로  이 사람이 되니까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니까 그 사람은 죽은 사람이라 영이 죽어버리니까 우리의 심신도 죽었습니다. 죽은 것이 이제 완전히 죽어가는 이런 사람이 된 것입니다 여섯째로는 이제는 마귀의 자식이 되어서 악령이 사람 속에 들어와서 악령이 주장하는 악령을 따라서 움직이는 이런 사람이 된 것입니다.
 마귀의 자식이라 하면 마귀가 마귀의 요소가 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마귀의 요소가 무엇이냐 마귀는 자기중심으로 사는 그것이 사탄이요. 그 사탄의 미혹을 받아서 인간 속에 뭐이 생겨졌느냐 자기중심이라는 요 요소가 생겨지게 되었습니다.
이래서 사람 속에는 마귀의 요소가 들어와 있는 마귀의 자식이 되어 진 그 마귀의 자식으로서 이렇게 사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이 인간이 자기중심으로 사는 요것인 것입니다. 그래서 안 믿는 사람으로 사는 것은  요 6가지로 사는 것입니다 생명 사람이 사람은 이미 없습니다. 생영 사람으로 사는 것은 다 끝이 났죠  이 사람이 육체가 되었습니다. 육체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육체로 사는 사람은 고깃덩어리 좋아하는 대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이 좋아하는 대로 사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이제 하나님이 만든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한 원래의 사람은 영이 하나님에게 피동되어 움직이고 그 피동 된 영을 따라 마음이 피동 되고 그 마음을 따라 피동 되는 고기 덩어리가 되어지도록 이렇게 해서 하나님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가 우리 사람의 모든 행위를 통해서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했는데 이것이 변질이 돼 버렸습니다. 그래서 변질된 사람이라 그게 변질된 사람을 그대로 둘 수 없어서 쫓아냈다 쫓아내니까  이 사람을 두고 타락한 사람이라  이 타락한 사람은 하나님과 연결이 없는 연결이 끊어진 죽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죽은 사람이란 죽은 사람이란 하나님과 연결이 없는 사람 연결할 수 없는 사람  이 사람이 죽은 사람 입니다. 이러니까 우리 사람 속에 마귀의 요소가 우리에게 들어와서 이것이 자라가고 있다 이거요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자기. 중심입니다 이것이 바로 원죄입니다 이것이 우리 속에 들어와서 자꾸 자라 가니까 그 사람은 어디든지 자기중심으로 모든 것을 보고 비판 평가하고 있습니다. 마귀의 자식이구나. 저 사람은 하나님과 연결이 없는 죽은 사람이로구나.
 저 사람은 타락한 사람이로구나. 변질된 사람이로구나. 이것을  보고 자꾸 구별해 볼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이제 거기에서 우리는 믿는 사람은 여기서부터 구출되었으니까 일곱째로 하면은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는가? 대속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대속 받은 사람이라 해도 되고 구속 받은 사람이라고 해도 됩니다 대속은 예수님이 우리 대신 속량해 주신 것을 두고 대속이라 하고 구 속은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구원을 주고 있는 이것이 구속입니다 대속은 주님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것이 대속인 것입니다 그러면 일곱째는 대속 받은 사람 여덟째는 대속을 입어서 사람이 영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것을 두고 중생된 사람이라 말합니다. 영은 중생 됐지만 심신은 아직 중생되지 않았습니다.  영은 대속을 입어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이 영이 되어서 우리에게 권면하고 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 인도를 따라 걸어가는 사람을 두고 새 사람이라 말합니다 새 사람이라 새 사람은 중생된 영을 따라 영감과 진리로 사는 사람이 새 사람 입니다. 항상 이렇게 사라지는게 아니라 가다가 또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돌아갈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영이 죽지는 않았고 우리 안에 마음의 안에 산영으로 있으면서 내 마음에 또 권면하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옛 사람은 악령과 악성과 악습과 중생된 영과 마음과 몸이 하나 되어 사는  이 때를 두고 옛 사람이나 말합니다. 새 사람은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와 중생된 영과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사는 것을 새 사람이라 말합니다 이제는 우리의 영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와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생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요소인 것입니다 .
그것을 두고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 속에 다시 출생하게 됐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 속에 다시 출생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 감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늘나라에서 사는 천국 시민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12가지 종류의  사람으로 이번 공과에서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우리는 자신도 살펴보고 다른 사람도 살펴보면서 나는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이 사람으로 살아야 되겠다. 이 사람으로 살 자기로 힘 있게 살려고 해야 할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