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4월14일 주새 옛사람을 벗어 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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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400(에베소서 4장22-24절)
제목: 옛사람을 벗어 버려라
 본문: 에베소서 4장22-24절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쫓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지으심을 새사람을 입어라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이 제일 귀한 지식이요 중요한 지식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모르는 데서 인생의 모든 방향을 바로 걸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감으로 진리로 신구약 성경으로 우리에게 바로 알도록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섬기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 사람은  여러 몸에 여러 가지 지체로 되어 있지만 이것이 연합에서 한 몸으로 이렇게 자라갑니다 우리의 마음의 요소도 몸의 요소도 수많은 요소가 종합되어 있는 이런 우리입니다. 이것이 한 몸의 지도를 받아서 한 생명의 지도로 움직여지는 온 몸이 되어 지도록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이 우리 사람입니다.
 사람에게는 눈도 코도 입도 손도 다 다른 지체지만은 한 몸에 생명이 한 생명의 지도를 받고 우리의 마음도 감정도 성질도 고집도 이런 생각도 느낌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은 한 생명의 지도를 받아 사는 우리 몸으로 자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라 갈 때에 사람이 바로 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안 믿는 사람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깨닫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없는 분으로 이렇게 느껴 사는 모든 생활은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요 만왕의 왕이시요 심판 준대 그것을 모르고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있는 삶은 그 사람이 아무리 똑똑하고 실력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실력이 있는 것이 아니고 총명이 없는 그런 일입니다.
 벌써 생명에서 끊어져서 점점 완전히 굳어져 가는 아무 감각 없는 이런 사람이 되어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보기에는 안 믿는 사람도 박사도 되고 유명한 과학자로도 살고 있습니다.
 박사라도 어떤 과학자라도 문학가라도 그가 행동한 결과가 영원히 멸망 받을 수 있는 그런 길로 걷고 있다고 하면 그것은 참 총명 없는 길을 걸었고 무지한 길을 걸었고 헛된 수고만 한 걸음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우리는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그리스도를 배우고 그리스도로 우리는 자라 갈 자입니다. 그리스도와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가 아는 것은 자기 생명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자기 생명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 것인 것을 우리가 배운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왕으로 사는 것이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사는 이것을 배웠고 이대로 살도록 진리가 예수 안에 있어서 그 진리에 인도대로 그 영감의 대로 움직여 산 것이 예수님의 일생 걸음입니다. 이렇게 사심으로 그리스도가 성공되어진  이 걸음을 걸어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생명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로 살라고 그리스도인으로 살라고 우리는 가르침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사는 데에 모든 죄를 멸하는 사람으로 세상을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생 우리는 죄를 사함 받고 죄를 회개하는  이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죄를 사해 줄 수 있는 이런 걸음을 배우고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기 때문에 우리는 생명으로 움직이고 생명으로 자라가고 생명과 하나 되어서 움직일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도록 이 연습이 실력을 길러 가도록 숙달시키는 것이 우리의 일생 동안 할 일입니다. 이 생명은 우리에게서 죄를 멸하는 일을 합니다. 죄 없는 이런 우리로 살도록 역사합니다.
 우리를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도록 만듭니다. 우리를 하나님과 하나되어 살도록 만드는 이  일을 만드는 것이 생명의 활동이요 역사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생명 따라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생을 처음 지었을 때도 하나님과 삐뚤어지지 않고 하나님 따라서 움직여지는 그런 우리를 만드시고 하나님에게 피동 되어 움직이는 우리로 살게 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타락된 이후에는 사람이 악령을 따라 사는 사람이 됐습니다. 이것은 아담 하와가 에덴동산에 살 때 유혹의 욕심을 따라 삶으로 변질되어지고 타락되어진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욕심이라는 것이 다 있습니다. 이 욕심이 좋은 건데 욕심을 이용해서 선악과를 먹는  이 욕심이 일어나도록 만들었다 말입니다. 이래서 사람이  이 욕심을 따라 삶으로 하나님 따라 변질되어져 하나님 따라 살지 않고 변질되어서 인간 자기중심으로 사는 사람으로 완전히 바꿔진 것 우리는 자기가 이렇게 살고 있으니까 아 이거는 내가 정상적으로 살고 나는 잘못 사는게 아니고 바로 살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마는 사람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 하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사람을 바로 알므로 옳은 도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애를 써야 됩니다.
 처음 하나님이 사람을 지었을 때는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런 사람으로 지원받은 것인데 사람이 그만 유혹에 욕심을 따라 삶으로 완전히 하나님과 끊어져서 이제는 인간이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이런 사람이 되어 살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자기중심으로 살지 않는 사람이 없으니까 이것이 정상인 줄 알고 다 이렇게 살려고 애를 써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우리 사람이 죽는 길이요 망하는 그런 길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생명이 있고 우리의 마음의 요소와 몸의 요소는 수많은 지체가 있지만은 한 생명을 따라 움직여지는 이런 몸이 아닙니까? 그와 같이 참 우리의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다.
 이러니까 우리의 걸음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움직여질 수 있는 마음이 되고 몸이 되어지도록  이 연습을  이 실력을 길러야 된다는 말입니다 옛 사람은 무엇이 옛 사람인고 하면 옛 사람은 악령과 악성과 악습과 중생된 영과 마음과 몸이 하나가 되어서 사는 이것이 옛 사람입니다.
 옛 사람은 악령과 악성과 악습과 마음과 몸이 하나 되어 사는데 중생된 영은 마음 안에 있기 때문에 어디로 갈 수도 없고 그냥 마음이 이렇게 움직이는데 찬성하지는 않았지만은 따라가고 있는 끌려가고 있는 우리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 안에 자기중심의 영이 와 가지고 지도를 하니까 그것이 자기인 줄 알고 자기 생명인 줄 알고 악령을 따라 걸어가려고 합니다.
 우리 속에는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살고 싶은 성질이 우리 속에 있습니다. 또 우리 속에는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살던 그런 습관 그런 버릇이 우리 속에 있습니다. 이러니까 안경을 따라 우리가 우리의 마음이 움직이고 우리의 몸이 움직여지는 이것을 정상으로 생각하고 살지마는 하나님이 사람을 지을 때에 하나님을 따라서 동하고 정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의 영을 지었고 영의 형상을 따라 마음을 지었고 마음의 형상대로 몸을 지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에게 피동 되어 살도록 지음 받은 존재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지원받은 우리들인 것입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이제 태어나서 손도 움직이고 눈도 움직이고 팔도 움직이고 다리도 움직이지 많은 그 아이 안에 생명이 하고자 하는 대로 그대로 움직이는 게 아니고 바른 발대로 손은 손대로 눈은 눈대로 각자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이제 이것이 살면서 생명 따라 움직여지고 있는 생명이 주장하고 인도하는 대로 움직여지는 눈도 입도 손도 발도 다 되도록 연습을 합니다.
  이 연습이 되어서 생명으로 움직이는 이목구비 수속이 되면 그 아이는 정상으로 움직이는 사람이 되고 이제 이 실력이 잘 구비가 되어지면 세상에서는 아주 실력이 있는 똑똑한 사람이 되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사람을 이렇게 지은 것은 우리 사람이 하나님에게 피동이 되어서 하나님 따라서 동하고 정하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만드시려고 우리를 이렇게 만들어 세상에 살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이 어떤 직장에서 어떤 환경에서 어떤 처지에서 산다 할지라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움직일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있는 힘을 다 기울여 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사는 자기만 성공되어지면 우리는 피조물인데 전지로 전능으로 완전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사는 동안  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이래서 사람의 성공은 사람이 하나님을 따라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요. 중생된 영을 따라 동하고 정하는 마음이 되는 것이요 중생 된 영에게 피동 된 마음 따라 움직이는 몸이 되어 지도록 만드는 이것이 우리 사람의 성공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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