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240401250(히브리서 12장 1-3절)
제목: 기독교는 믿음의 도
본문:히브리서 12장 1-3절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기독교는 믿음의 도입니다 믿음의 도라 말은 무슨 말인고 하면 하나님이 선포해 놓으신 하나님의 지식대로 그대로 아는 것과 그 지식이 가르치는 대로 인정하는 것과 또 그대로 인정함으로 행하는 것을 두고 말합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이런 걸음을 걸어가는 도가 기독교라 말입니다 기독교는 믿음으로 이루어 가는 믿음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는 도인 것입니다.  큰일이나 작은 일이나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은 전부 믿음 하나 가지고 이루고 믿음 하나 가지고 성공을 합니다 택함을 입은 기독자가 크고 작은 모든 실패로 믿음 떠나 가지고 실패하게 됩니다.
 모든 성공은 믿음으로 성공하고 모든 실패는 믿음 떠나 실패를 합니다 우리는 성경으로 우리에게 이 사실을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성공되는지 실패가 되는지 우리는 성경을 우리의 거울로 삼아서 보고 깨닫고 믿음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오늘 신약 교회 된 우리에게 구약 성경에다가 신약 성경을 더 계시해서 우리에게 주시면서 너희는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을 거울로 삼아보고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해라 하는 것입니다.
 거울로 삼으라 하는 것은 자기를 보려고 해도 자기를 볼 수 없지만은 거울을 보면 자기 얼굴을 잘 볼 수 있습니다 자기가 남의 얼굴은 잘 볼지라도 자기 얼굴을 보려고 하면 자기 얼굴을 바로 볼 수가 없습니다. 자기 얼굴을 바로 보지 못하나 거울을 보면 자기 얼굴을 잘 볼 수 있는 것처럼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장단점은 잘 봅니다.
 다른 사람의 장단점은 잘 보지마는 자기의 장단점을 잘못 보는 것이 사람들입니다 이래서 너희는 구약 교회를 보고 구약 성경을 보고 신약 성경을 보고 이것을 거울로 삼아서 자기를 보아라. 하는 말씀입니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에게 대해서 어떻게 했느냐 그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니까 복을 받았고 어떻게 생기니까 저주받아 망하게 됐는가?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축복 받은 것과 저주 받은 것을 구별해서 읽어가는 연습을 해 보면 자기를 볼 수 있는 그 좋은 그 거울이 됩니다.
 성경을 읽어라 하니까 그냥 성경만 줄줄 읽는다고 그렇게 읽어서는 아무 효력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읽으면서 이번에는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를 구분해서 한번 살펴보자 하고 이렇게 아 여기에서는 이렇게 하니까 복을 받았구나. 이렇게 하니까 저주를 받았구나. 이렇게 기록을 하면서 축복과 저주에 대해서 성경을 읽으면서 연구해 가면 아 축복의 길은 이런 길이구나 저주의 길은 이런 길이구나 하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알 수가 있고 아 내가 이렇게 사는 것은 자기 행동이 어떤 행동인지 자기가 자기를 몰라도 성경은 거울로 주셨으니까 성경을 통해서  자기를 알 수가 있습니다.
 아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 복 받는 행동이로구나. 그것을 찾아보고 구약 성도들이 복을 받은 그런 걸음을 나도 그렇게 그래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구약 성도들이 어떻게 해서 복을 받았느냐 이런 경우에는 구약성도가 이렇게 해서 복을 받았고 저런 경우에는 저런 걸음을 걸어서 복을 받았고 그것을 찾아서 기록하면서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이것을 가지고 성경을 읽으면서 복을 받은 것과 저주를 받은 것은 원인이 무엇인가 또 어떤 결과를 얻게 되느냐 이렇게 자다 보면서 읽어 나가다가 보면 자기를 잘 알 수가 있습니다. 복 받는 길과 망하는 길을 잘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믿음으로 사는 것은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진리를 아는 요것이 되어야 믿음이 되는 것이지 세상 지식을 안다고 믿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어 성경을 통해서 믿음을 만들어 가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큰 능력과 사랑과 보호와 축복을 받은 일이 많지만 이런 경우는 구약의 어느 성경을 보고 우리는 거울로 삼아야 되겠는가? 그리 찾아보고 걸어가면 됩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출애굽 한 과정을 보면 애굽에서 어떻게 하니까 이들이 해방 받았을까 해방 받은 후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까지 어떻게 하니까 그들이 복을 받아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됐고 애굽에서는 해방 받았지만 그들이 가나안 땅에까지 들어가지를 못하고 광야에서 그만 다 죽는 그런 사람이 되었는가 그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산 그 걸음을 살펴보면서 우리는 깨달아 갈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신약성경 구약성경 을 읽고 깨달아 가면 됩니다.
신약성경을 읽고 잘 깨닫지 못하는 것은 구약 성경에 이루어진 역사 사실을 살펴보면 신약성경에 교훈을 잘 깨달아 알기가 쉽습니다. 이러니까 구약 성도들이 한 행위와 같이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하면 복을 받거나 내가 한 행위가 구약 성도와 같은가 다른가? 이것을 가지고 살필 살펴보면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지금 걸어가는 걸음이 어떻게 걸었기에 이 신앙 걸음을 바로 걸어가지를 못했느냐 구약 성도들이 타락되고 변질되어지는 그것을 살펴보면서 어 아 구약 성도들이 이렇게 하니까 타락이 되고 변질이 되어졌구나. 특히 성경을 읽으면서 자꾸 이것을 우리는 연구해 갈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원을 이루는 것은 믿음 하나 가지고 구원을 이룹니다.
 우리는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우리 구원성공은 하나님 말씀을 모르면 구원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알아야 구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알고 또 인정하고 또 그대로 행하는 데서 우리 구원이 되어지고 성공이 되어지고 이것을 모르는 데서 우리는 구원을 이루지를 못하고 세상에서도 영원무궁 세계에서도 성공할 수 없는 그런 우리가 됩니다.
 우리는 구원을 얻는 것은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적 요소나 사람의 실력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성공은 인간의 인적 요소나 사람의 그런 실력이 필요가 없고 우리가 여러 가지 노력할 노력에 필요로 없습니다.
 기독교의 영적인 것이나 육적인 것은 영계의 것이나 물질계의 이 우주의 것은 다 공짜로 받는 것입니다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 자본이 들지 않고 전부 공짜로 없습니다. 하나님이 만들어 가지고 공으로 주는 것을 우리가 공으로 받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무슨 자기의 공로를 가지고 된다고 이렇게 생각하는 거기에서 모든 잘못들이 생깁니다.
 그러면 성경에는 어떻게 사라고 했느냐 공짜라고 하면 사라고 할 수가 있느냐 하나님이 구원을 주면서 성공을 주면서 전부 사라고 했습니다. 사라고 할 때에 값이 없어도 사라고 했습니다. 값이 없어도 사라고 하니까 그러면 외상으로 사람 말인가 값이 없어도 사라고 하는 것은 대가가 될 만한 것이 없어도 살아난 말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모든 구원 그 모든 성공은 그 값이 되지 않지만은 사람들이 아무리 많이 가졌다고 해도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이나 하나님이 주시는 그 모든 성공의 대가는 안 된다 하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지음을 받아 유한한 존재요 또 불완전한 인생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있는 것은 유한한 것이요 불완전한 것이기 때문에 불완전한 것이 유한한 것이 완전의 대가가 무한의 대가가 될 수가 없습니다. 일시의 것은 영원한 것에 대가가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기독자에게 주시는 것은 전부 피조물이 만들 수 없는 피조물을 아주 탁월한 이것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공짜로 주시는 이것이 두 종류인데 하나는 물질이게 속한 것이요 하나는 영계와 영원에 속한 것입니다.
 영계와 영원에 속한 것은 지금 얻어서 영원히 가지고 누리고 살 것들이요 또이 세상에 속한 것들은 그것도 하나님이 공짜로 우리에게 주시지만 세상에이 모든 것은 그것 가지고 살라고 주신 것 아닙니다. 이 세상에 속한 그런 것은 하나님 앞에 공으로 은혜로 받지마는 이것 가지고 살려고 한 것이 아니라 이것 가지고 영원하고 무궁한 하늘나라의 신령한 것 하나님 앞에 이것을 봤는데 영원하고 완전한 대속한 이것을 받는 데에 이용물로 쓰라고 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것을 받는 비용으로 물질의 끝을 주시는 것입니다 영원한 것을 받는 이용물로 주신 것인데 영원한 것을 만드는 하나님이 영원한 것을 우리에게 주실 때 그 영원한 것을 받는 연습을 하는데 이용하는 것들이라 말입니다 처음 연습할 때는 잘못되었으면 다시 연습하고 다시 연습하고 이렇게 해서 결과적으로 하나님이 공으로 주는 그런 은혜로 우리는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부 하나님이 주시는 이 구원은 은혜로 받는 것이요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무한하고 영원하고 완전한 것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세상에서 일시적인 자연 은총의 것을 우리가 받지 않느냐 하지마는 그것은 우리가 받아 가지고 보관하고 있으면서 이용할 시기에 얼른 이용해야지 그것을 자기 것으로 받아 가지고 이제 이것은 내 것이다 하고 재놓고 있으면 그만 그것은 이용할 시기가 지나가고 나면 그것은 이용도 못하고 도리어 그것이 폐단이 되어지고 많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물질도 건강도 지혜도 모든 직장도 이런 저런 일도 하나님이 내게 주셔서 이것을 이용해서 영원한 것을 마련하는 영원한 것을 받는데 연습하는 이용물로 주신 것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은 완전한 것인데 공으로 받는 것입니다 공으로 봤는데 사야 합니다 사는 것은 돈 없어도 값이 없어도 사라 했습니다.
 사는 것은 내게 있는 것을 내놓아야 살 수 있지 내게 있는 것을 내놓지 않으면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에게 있는 것을 내놓으라는 말은 자기를 부인하라는 말입니다 자기중심을 내놓으라는 말입니다 자기 위주를 자기 주관을 자기 자유를 자기의 자유를 자기의 지능을 내 놓아라 하는 말입니다.
 이것을 내놓을 때 하나님이 선포해 놓으신 지식을 우리가 알 수 있는 자기가 받아들여서 알 수 있는 자기가 됩니다. 자기대로 아는 자기 지식을 다 내어놓고 자기중심을 내놓고 하나님 중심을 받아들이고 하나님 지식을 받아들이는 자기가 되어 가야 그것이 믿음이 됩니다. 믿음이 될 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이것을 우리는 공으로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사서 자기 것 삼을 수 있도록 믿음을 가질 수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공으로 주시는 구원 공으로 주시는 성공을 우리는 다 받을 수가 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