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4월11일 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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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140(마태복음 14장 28-33절)
제목: 알맹이 3가지
본문:마태복음 14장 28-33절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던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데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 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메 바람이 그치는지라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우리가 구원을 이루는 방편이 여러 가지입니다. 여러 가지라 말은 우리에게 닥쳐온 현실이 각각 다르다 하는 말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참 세상을 잘 살았다 성공했다 할 수 있는 그것은 우리가 껍데기 보이는 그것을 차지한 것 가지고 성공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를 이 세상에 살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그 목적을 이루시려고 세상을 지었고 여기에 우리를 이끌어 살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우리가 알고 자기가  이 세상에 살게 된 것은 무엇을 하기 위해서 우리를  이 세상에 이렇게 살게 하셨는가 하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해야 합니다.
 이것을 기억하고 우리의 성공이 무엇인지 바로 깨달아 잡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주님이 그를 부르시기 전에는  그도 세상 성공하는 것은 많은 공부를 해서 많은 지식을 가지는 것이 성공으로 로마의 시민권을 가지는 것을 성공으로 이렇게만 생각하고 산 것이 사도 바울의 생활이었지만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후에는 자기가 무엇 때문에 하나님이 이렇게 자기를 불러  이 신앙 걸음을 걷게 했는가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말입니다.
 이것을 알고 나니까 자기에게 어떤 형편이 닥쳐와도 그런 형편에 고민이 되고 그것으로 낙망하고 불평하는 이런 사람이 되지 아니 하고 어떤 형편에서든지 거기에서 구원을 이룰 수 있는 자기가 됐다 하는 말입니다 우리에게는 일생을 살면서 여러 가지 변동되어지는 그런 현실이 우리에게 찾아 옵니다.
 어떤 때는 잘 먹고 살다가 갑자기 망해서 먹고 살 길이 없는 그런 일이 닥치니까 그만 낙망을 하고 자살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주 건강하게 이렇게 지내다가 큰 병이 찾아오니까 그만 우울증에 빠져서 방안에서 나오지도 아니합니다. 자기가 경제적으로 갑자기 어려움이 오니까 사람이 그만 완전히 변질이 되어져 버립니다. 부유한 형편이 오면 잘 견디지만 가난한 현실이 오면 다 절단 나 버리고 낙망을 하게 되고 이런 사람으로 우리가 참 살기가 쉽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형편이 찾아온 지간에 사도 바울은 자족함을 배웠다 했습니다 어떤 형편이 찾아오든지 그 형편을 다 잘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속에서 성공할 수 있는 자기가 됐다 말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라도 아 이런 형편은 우리가 살기가 힘드니까 부요하게 해 주십시오. 이런 악을 제거해 주십시오. 이런 원수를 멸해 주옵소서 이런 세상의 형편을 고쳐 주옵소서 하는 그런 기도를 참 많이 합니다.
 그런 것을 목표로 삼아서 이렇게 기도하고 간구하죠. 그러나 그 모든 형편들은 하나님이 우리 구원을 위해서 조성해 주신 현실인 것입니다. 거기에서 주님이 요구하시는 대로에이 구원의 결심만 이루고 나면 주님은 그런 모든 자리가 어떤 자리인가 하면 주님과 하나 될 수 있는 자리요. 주님과 결혼할 수 있는 자리라 말입니다 주님과 결혼하게 되면 하나가 되어지고 나면 그 모든 형편들은 다 해결이 되어져 버리고 맙니다 사드락 매삭 아벳느고는 풀무불 앞에서도 변동되지 아니하고 주님과 하나되는 결실을 이루고 나니까 세상이 바꾸어져 버렸습니다. 많은 기독자의 걸음들을 다 살펴보면 거기에서 하나님과 하나 되느냐 하나 되지 않느냐 하는 이것이 중요합니다.
 사도 바울이 자족함을 배운 것은 자기에게 딱 좋은 모든 현실에는 그 모든 현실은 다 껍데기다 다 껍데기라 그 껍데기 속에는 알맹이가 있다 하는 것을 배우고 난 다음에 거기에서 우리가 취할 일은 알맹이를 취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인 줄 알고 껍데기가 없으면 알맹이를 얻지 못하기 때문에 껍데기를 취하고 거기서 알맹이를 수입합니다.
 그런 알맹이가 없는 그런 쭉정에 껍데기가 없는 것은 알맹이를 얻을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에게 수많은 현실이 변동되어져 오는 것은 아 이번에는 이런 껍데기 속에 알맹이가 있는 현실이로구나. 그러면 거기에서 알맹이를 취하고 껍데기를 버리고 또 변동이 되어지는 현실이 올 때에 그 속에 알맹이를 취하고 껍데기를 버리는 이 길을 걷게 되고 보니까 자족함을 배웠다. 어려운 일도 다 이기고 쉬운 일도 이기고 부유한 데나 가난한 데나 지위가 올라가서나 내려가서나 어디서나 다 견디는 그런 사람이 되어졌다는 말이에요 자 껍데기와 알맹이라 꽤 우리에게 닥쳐오는 모든 현실은 거기에 무엇 때문에 이런 현실이 닥쳐 왔느냐 알맹이를 취하라고 알맹이를 취하도록 하기 위해서 닥쳐온 현실입니다.
 알맹이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꽃 같은 하나님의 속성을 달면 이런 우리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 가도록 하려고 요런 현실이 찾아왔고 고 현실에서는 하나님의 속성인 요것만 수입할 수 있는 현실이라 고 현실이 다가왔는데 내게 다른 현실이 닥쳐오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다른 하나님의 속성을 닮아 갈 수 없는 이런 우리가 되고 맙니다. 우리에게 여러 가지 변동되어지는 현실이 찾아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속성을 다 닮아가는 하나님의 이런 지식성 닮아가고 저런 지식성 반항하고 지혜성 닮아가고 선성 닮아가고 거룩성 닮아가고 진실성 다 닮아가고 사랑성 닮아가고 이리 닮아 갈 수 있는데 현실이 변동되지 않고 그대로만 있으면 하나님의 속성을 다 닮아 갈 수 없는 겁니다.
 항상 부유하고 평안하고 아무 문제가 없다면 자기는 하나님의 형상을 한 면만 닮았지 다른 다양한 면을 닮아갈 수가 없는 자기가 되고 만나는 말입니다. 또 우리는 우리 현실이라는 껍데기 속에 주님과 동거 동행을 이룰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과 동거 동행하는 이것이 알맹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서 주님과 동거 동행함으로 주님 따라 동하고 정하는 자기가 되어줘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오랜 모든 은혜를 입고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이런 세상에 이끌어 살게 하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그런 현실 현실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고 이런 형편에도 동거동행 저런 형편에도 번거동행 어디에서도 하나님과 동거 도경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우리는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또 우리는 성경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을 수 있는 수많은 약속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약속을 이룰 수 있는 이 약속을 이룰 수 있는 이 실력을 우리는 길러 가는 것이 알맹입니다
. 이런 형편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길이 뭐냐 아 거기에서는 이 약속의 말씀을 지키면 연애가 온다 그러면 저는 현실을 닥친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입느냐 아 거기에서 이 말씀을 지키면 거기에 필요한 은혜가 온다. 이것을 다 마련할 수 있는 이 실력을 구비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됩니다. 그렇게 우리를 성공하도록 일을 다 감당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변동되는 현실을 조성하여 주시고 그 속에 이끌어 살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가 만나진 현실에서 사도 바울이 자족함을 배운 것처럼 자족함을 배워서 사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것은 나를요 현실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고 하나님과 동거 동행을 닮아가고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리고요 현실을 조성해 놓았는데 당신의 목적을 이룰 수 있게 돼야 되는데 그 일을 하나도 하지를 못하니까 자기에게 그 현실이 바꿔 질 수가 하고 고 현실을 자기에게 주셨단 말이에요.
 이러니까 자기는 그런 현실에서 알맹이를 취하는 일을 잘 해야 됩니다. 자기에게 닥쳐온 형편으로 낙망하지 말고 불평하지 아니하고 우리는 거기에서 알맹이를 취하는 길은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믿음은 세 가지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는 것이라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압니까 우리가 신구약 성경을 읽고 듣고 생각하고 연구하고 묵상하고 실행하는 데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말씀한 대로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고 그 하나님의 뜻대로 실행할 때에 우리는 믿음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면 자기에게 닥쳐온 현실 껍데기에서 믿음을 가지고 살면 알맹이가 생겨진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살면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고 주님과 동거 동행을 이루고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은혜를 힘입을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현실 현실에서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서 알맹이를 취할 수 있는 이 신앙 걸음을 걷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형편에서든지 아 병이 들었으면 여기에서 하나님 뜻이 무엇일까 부요해 졌으면 여기서 하나님 뜻이 무엇일까 고생스러우면 여기서 하나님 뜻이 무엇일까 분주하면 여기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그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뜻대로 순종해 가는 길을 우리가 걸어 알맹이의 결실을 이룰 수 있는  이 신앙 걸음 걷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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