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4월10일 수새 기름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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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030(마태복음 25장 1-13절)
제목:기름 준비
본문:마태복음 25장 1-7절
 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세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 새

 천국을 신랑과 신부가 결혼해서 사는 이런 곳으로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어떤 곳이냐 신랑과 신부가 결혼을 해서 하나가 되어서 영원히 같이 사는 이런 세계가 천국이다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 사람은 영과 육으로 된 사람인데 우리 사람이 주님과 결혼을 해야 된다 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결혼하는 것은 한 몸이 되는 것을 결혼한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결혼하면 두 사람이 이제 한 몸이 되어 사는 이것이 결혼이다 그래 말합니다.
 그러면 이 주님과 우리가 결혼을 해서 영원히 사는 세계가 천국이다 이렇게 말씀이 있으면 주님과 우리와 결혼하는 것이 무엇이냐 오늘이 결혼을 비유하고 있지만 지금 사람들의 결혼은 많이 타락되고 변질되어서 참  이 주님과 우리와의 결혼에 비유가 잘 되기를 아니 합니다.
 그러나 성경대로의 그 결혼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이 성경대로의 결혼을 가지고 뭐 이렇게 깨달아 가야 바로 깨달아 갈 수가 있습니다.
 그 사람은 영과 육으로 되어 있는 인생이니까 영이 결혼 되는 것과 육이 결혼이 되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영은 단일 체로 되어 있는 존재요 육은 종합체로 되어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영은 단번에 결혼이 되고 육은 중복적으로 결혼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영은 결혼이 된다 하는 것은 우리가 결혼이 되는 이것은 인생이 타락해서 결혼 된다 하면 남녀 동침을 먼저 생각하는데 이것은 타락으로 준 것이 남녀 똥침입니다 결혼은 남자가 머리가 되고 머리된 남자를 돕는 하나가 되어서 돕는 관계가 맺어진 것입니다 이러니까 머리된 남자의 소속이려 남자의 것 되어서 남자의 하는 일을 돕는 위치에 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에 그 남녀를 하나님이 창조해서 이렇게 부부로 만들어 주니 처음 처음 인생의 타락되지 않고 전 부부 된 이 부부는 어떤 부부인가  이 부분을 우리가 바로 연구하고 또 이제는 우리가 구원받은 이후에 하나님과 하나되는 이 결혼은 어떤 결혼을 두고 말하는가? 이것을 바로 연구해서 이것을 믿고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부부가 되어지면 남자의 모든 그것을 여자는 다 누릴 수 있고 또 여자의 모든 잘못이나 부족이나 그 모든 것은 남자가 책임을  지게 되어 있는 것이 타락전 그 부부입니다. 남자의 모든 그것을 다 자기 것 삼아서 자기 것이 아닌데 자기 것 삼아서 누릴 수 있는  이 관계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아 남자라 여자라 하니까 이것은 여자들에게만 대한 말이라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여기에 남자는 주님을 말하고 여자는 모든 택함 받고 부르심 받은 성도를 다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의 잘못이나 부족은 다 주님이 담당해 주십니다. 주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주님의 것은 전부 우리 것이 되어집니다 주님의 지혜도 능력도 힘도 영광도 다 우리 것이 되어집니다. 내 것이 되어집니다. 내가 일생 동안 지었던 그 모든 죄는 주님이 책임을  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다 사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죄가 없는 자가 되고 의로운 자가 되어서 하나님과 하나 된 이런 자기로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내 말을 가지고 다 통하는 게 아니고 언제든지 내가 말하는 말이라도 주님 말입니다 주님 말 이게 되어져 가야 됩니다 또 내가 하는 말인데 내 마음인데 내 마음이 아니고 주님 마음입니다 주님 마음과 내 마음이 하나가 되어져야 됩니다. 한마음 한 생각 한 소원 한 뜻이 이루어져 가야 됩니다 우리가 자기를 돌아보면 나는 참 주님 생각과 전혀 다른 주님 마음과 전혀 다른 내가 되어 있지 않느냐 주님의 지혜와 지식과 나는 다르지 않느냐 꽤 다른 내가 이 세상에서 결혼으로 하나가 되어져 가야 됩니다 그것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가 걸어갈 신앙 걸음이라.
 그래서 우리는 시간 만나는 그 시간에서 주님과 하나 되는 그 길을 걸어가도록 애를 써 가야 됩니다 하나되는 이것 하나 될 수 있는 기회요 하나 될 수 있는 그 준비의 시간이요 또 하나가 될 수 있는 그 시간이 우리가 만난 현실이라 하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가 될 수 있는고 기회 또 하나가 될 수 있는 그런 기름 준비에 그 기회로 우리는 세상을 사는 것이라 나와 주님과 하나가 되어서 주님이 가진 지식도 지혜도 다 가지고 능력도 다 가지고 주님이 가진 영광도 우리가 다 누리고 이게 어디에 어떻게 이게 되어질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받아 누릴 수 있는  이 구원이라는 것이 얼마나 굉장한 구원인가를 하는 것을 바로 느끼고  이 구원을 준비하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됩니다 일반적으로 예수 믿으면 천국 갑니다. 예수 믿읍시.다 이렇게 하면서 전도를 하고 예수 믿도록 이렇게 전합니다 또 천국 간다는 이것 정도로만 일반적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특히 천국 간다 그게 천국 가서 어떻게 됩니까 구원받았으면 어떻게 됩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사실은 지금 일반 교계로서는 잘 증가하지를 못하고 모르고 있는 이런 말씀입니다 그게 모르고 있으니까 천국 가는 사람은 되었지마는 이 구원 준비는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준비를 나는 천국 갈 수 있다 그러면 천국 가는 곳은 예수만 믿음은 천국 가는데 교회만 나오면 안 되겠느냐 하고 교회만 나오고 내가 이래 천국 가는 사람이니까 교회를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이렇게 일만 하면 안 되겠느냐 이런 생각을 가지고 봉사도 하고 일하고 하는 이런 정도로 끝을 맺고 나는 천국 가니까 됐다 이렇게 생각하고 산다 말이에요.
 이러니까 천국이 뭐냐 하는 것을 바로 모르고 신앙생활 하다가 보니까 그러한 것입니다 천국은 주님과 나와 하나가 되어서 마치 한 몸인 것처럼 말이에요 한 몸이 되어서 한 인격체가 된 것처럼 이렇게 사는 세계가 천국입니다 그래서 천국이란 말이에요 그게 천국은 주님의 기쁨을 내 기쁜 삼아서 누릴 수 있는 주님의 기쁨을 다 누릴 수 있는 이런 세계가 천국입니다 그냥 이렇게 되는 데는 어떻게 돼야 될 수가 있느냐 주님과 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주님과 하나가 되는데는 그 하나 되는 것을 두고 여기에는 결혼으로 혼인잔치에 들어가야 결혼이 되는 혼인 잔치에 들어가서 혼인을 해요 혼인식을 결혼식을 해야 하나가 되는 것처럼 이렇게 우리가 주님과 하나가 되는요 형식을 이런 그 기회를 통과를 해야 된다  이 말입니다.
 이런 기회를 통과해야 된다 그럼 그게 무엇이냐 그것이 언제 되느냐 그것이 밤중에 된다 자꾸 밤중에 못 만날 주님과 기르는 낮에 하지 않아도 밤에만 결혼하는가?  이 밤중이라는 것은 최고의 어려움을 두고 말합니다. 최고의 어려움 그게 무슨 어려움이냐 세상사는 어려움이나 그런 어려움이 아니고 주님과 딱 하나되어 살려고 하는데 하나 되어 살지 못하게 하는 이 방해의 역사가 최고로 심한 그 때를 두고 밤중이라 말합니다.
 자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만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 하지 못하도록 많은 방해에 그런 어려움을 만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 하려고 하면  이 신앙 걸음이 말씀대로에 사는 그 걸음을 걷지 못하게 하는 그런 역사가 우리에게 끊임없이 닥쳐옵니다. 그런 어려움이 닥쳐 오지만은 어떤 사람은 어려움을 피해서 예수 믿는 사람도 있지만은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그 어려움에 꺾이지 않고 어려움이 와도 신앙 걸음 걸어가는 것을 양보하지 않고 그대로 순종하기를 계속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1장 12절에는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다 이것의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준다고 했습니다. 주님과 딱 하나가 된단 말이에요 생명이 승리하는 생명이 승리하는 면류관을 준다. 그랬거든요 생명이 다 장악하는 생명이 내 마음의 요소를 다 장악하고 생명이 내 몸의 요소를 다 장악하는 그런 결실을 이루게 해 준다 그러면 우리는 어려움이 있어도 양보하지 아니하고 계속해서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을 계속해 가면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입니다 성령이 생명입니다.
 주님이 생명이니 주님이 내 안에서 내 마음을 이렇게 마음가짐을 해라 이렇게 생각해라 하는 그대로 움직이는 생각이 되고 감정이 되고 성질이 되고 느낌이 되고 주님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이런 마음의 요소가 되어지는 것 그대로 몸의 모든 요소가 순종하는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자기가 되어지는 요것을 두고 결혼이라 하나 된다.
 주님이 생명이요 내 심신은 주님의 지체로 주님의 것 되어서 동하고  정하는 자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생명이 승리한 것이 되죠  이 생명이 승리하지 못하고 아이구 힘이 들어서 돈의 손해가 되니까 내가 고생이 되니까 억울한 소리를 들으니까 내 지위를 뺏기니까 나는 생명으로 사는 것을 포기 하겠다. 이렇게 되면 생명이 승리하는 것 되지를 못합니다.
 밤중에 밤중에 하나가 되는 최고의 어려움의 절정 그 다니엘이 너 기도하면 죽인다 할 때에 죽어도 죽어도 죽고 사는 것은 주님에게 달렸으니까 나는 기도하는 것을 양보하지 않겠습니다. 할 때에 사자굴에 집어넣습니다 딱 넣고 나니까 어떻게 됩니까 그 다음에는 다시는 박해는 없습니다 다시는 핍박이 없습니다. 다시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것을 두고 요한계시록에 계시록 7장에 땅과 바다에 바람이 불지 말아라 바람 불지 마라 하나님의 종들이 이마에 인맞기까지 기다려 이랬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이마에 뭐 도장을 찍어 붙여서 다니는 그러면 인맞은 줄로 참 뭐  이 성경을 바로 해석하지 못해서 그러합니다. 인 맞는다는 것은  이 사람은 이건 생명의 것이다 이것은 주의 것이다 이제 이건 주님의 지체다 영원히 주님의 지체로 쓰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도장을 꽉 찍는 요것이 되는 것입니다. 요것을 확정 짓는것입니다.
이러니까 사자굴에 들어갔다 나오니까 바람을 잠잠하게 해버렸습니다. 아 아 바람이 확 불어 버렸습니다 바람이 잔잔한게 아니라 바람이 불어 버렸어 바람이 불었다는 말은 바람 부니까 다 날라가 버리잖아요 바람 부니까 다 날라가 버렸거든 아 다니엘에게 박해를 하던 그 모든 사람들을 참 몰아서 사자굴이 다 집어넣고 이제 박해하는게 없어서 다 날라가 버렸어요
 이스라엘 백성을 그들이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출애굽 하려고 하니까 얼마나 방해를 많이 합니까 안 된다 가라 했다가 가라 했다가 또 안 된다 그렇게 방해하던 그것을 이제 가나안 땅에 가려고 하면 어찌 됩니다 홍해 바다에 들어가서 다 죽어야 됩니다 기가 찰 일이죠 그래도 가자 영감과 진리가 인도하는 이 길이니 가자 하고 홍해 바다로 들어가니까 길이 열려졌습니다.
 최고의 절정의 어려움 그 어려움을 딱 지나고 나니까 하나님이 바람을 일으켜서 애국 왕이나 군대를 다 홍해 바다에 죽였습니다. 다시는 애굽이 따라오지 못하고 방해하지 못하도록 다 멸해 버렸습니다. 다시는 그런 애굽의 방해가 없는 그런 이스라엘이 됐단 말이에요 그럼 절정을 넘느냐 넘지 않느냐 넘지 못하느냐 절정을 넘으면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바람을 불게 해서 다시는 박해가 없는 핍박이 없는 어려움이 없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요 그게 똑같은 형편인데 어떤 분은 집회를 가려고 하는데 안 됩니다. 빠지면 안 됩니다 빠지려고 하면 사표 쓰고 가십시오. 이렇게 하는데 어떤 분은 집회 아이고 잘 다녀오십시오.
 완전히 해방이 돼서 뭐 아무 상관이 없는 절정을 넘어간 사람과 넘지 못한 사람의 그 차이가 거기에서 생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는 이 신앙생활에 어려움이 왔다고 어려움이 있다고 양보하고 포기하지 말고 아 주님과 하나 되는 요 기회가 왔구나. 밤중이 왔구나. 이제는 이 모든 것을 다 멸해 버릴 수 있는 다시는 박해가 있을 수 없는 어려움이 없는 이런 내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밤중이 왔다 영감을 따라 진리를 따라 사는 그것을 계속 만 하면 여기에서 큰 성공을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주님과 하나 되는 요소 내 마음의 요소가 주님과 하나가 되고 내 몸의 요소가 주님과 하나가 되어서 이렇게 사는 자기로 성공만 되면 영원히 주님이 누리는 예수님은 십자가 넘어 부활의 영광을 보고 한 것처럼 우리도 그 영광을 누리며 영생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앞에 닥쳐온 어떤 어려움도 우리는 다 이기고 승리해 갈 수 있도록 주님의 지체가 되어지는 것인데 주의 것이 되는 것인데 주님과 하나 되어 영원히 천국을 누릴 수 있는 일이라 하는 것을 느끼고  이 준비를 해가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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