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4월9일 화새 주님과 결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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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920(마태복음 25장 1-7절)
제목:주님과 혼인이란
본문:마태복음 25장 1-7절
 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옴으로 다 졸며 잘세 밤중에 소리가 나대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로 나오라 하며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준비하세

7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오늘날 또 군왕 제도에서 옛날 그 군항제도로 이렇게 나를 다스리는 그때는 왕과 아 이렇게 약혼한 자들은 많이 있지만은 왕과 결혼한 사람은 한 사람뿐입니다.
  그래서 왕이 결혼할 상대자를 찾을 때에 많은 나라의 처녀들을 이렇게 선발해 놓고 거기서 한 사람을 뽑습니다 그러면 그때에 선을 본 그 모든 사람들을 궁녀라 그렇게 하고 그 중에 한 사람만 왕으로 선택이 되어지는 그런 제도로 왕이 결혼하는 과거에 군왕제도의 시대에 이루어졌던 일입니다.
 오늘날 또 우리도 이와 같은 그런 것입니다. 우리는 중생된 영은 단번에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결혼이 되어졌지만 우리의 마음과 몸은 종합체기 때문에 주님과 하나가 되는 것은 수천수억억만 번도 더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구원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내주 하시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그런 자기가 되는 이것이 우리의 구원인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 믿어서 천국을 가니까 우리는 다 구원받았다 이렇게 하지마는 그것은 약혼한 것과 같고 실제 결혼 된 것은 그것이 아닙니다.
 그게 이것을 여기에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것으로 비유해서 가르쳐 준 말씀입니다 결혼한다고 하니까 동침하는 것으로만 말하지만은 그것이 아니고 결혼한다는 것은 한 몸이 된다 하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생명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그런 우리가 되는 요것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설명하려고 하니까 그걸 알려주려고 하니까 결혼이 라는 이것과 같다 하는 것입니다.
 그의 결혼을 하게 되면 지금의 결혼에 제도는 변질이 되어 있지만은 옛날 그 성경대로의 그 결혼이라 하는 것은 남편이 이제 아내를 책임을 진단 말입니다 다 책임을 치고 아내의 모든 잘못이나 흠이나 모자라는 것은 다 남편이 다 책임이 되고 남편의 모든 것은 아내의 것이 되고 남편의 모든 영광도 아내의 영광이 되고 아내의 모든 부족 점은 남편이다 책임지고 희노애락이 하나요 동거 동행이 이루어지는 이것을 말합니다.
 이런 결혼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이것을 예를 들어서 이것으로 설명을 하니까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이런 관계다 이래도 우리가 그것을 알아듣게 어렵습니다.
 그게 도대체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가 어떤 관계라 말인가 그게 우리는 구원받는다 하니까 아 우리가 이제 지옥 가지 않고 천국 가게 되는구나 이것이 우리 구원이다 이렇게만 다 생각하고 이제 천국 가게 됐으니까 좋다 구원받았으니까 됐다 이렇게 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이라는 것이 뭐냐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 말씀이 바로 여기에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이것이다 이것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그런 말씀이라 말입니다 그러면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이런 결혼이 되어지는 이것이 무엇이냐 우리가 구원되는 것은 바로 주님과 하나되는 그것이다 우리는 택함 받고 부르심 받은 모든 성도는 다 하늘나라 갈 수가 있습니다.
 하늘나라 가지 마는 주님과 하나된 사람이 하나된 요소가 없는 사람도 있고 그거는 껍데기 형체만 가지고 하늘나라 갔지 하늘나라에서 주님과 하나가 되어서 누리는 그 재미는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걸 못 누립니다. 하나가 된게 하나도 없으니까 하나가 되어진 건만큼 이제 그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택함 받고 부르심 받은 모든 사람은 영은 완전히 하나가 돼 버렸습니다. 영은 하나가 완전히 됐습니다 영은 됐지만 영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마음입니다. 영을 따라 움직일 수 있는 마음이 되지 아니하면 우리 사람이 그래요 마음은 이런 말을 하고 싶고 이렇게 움직이고 싶지만 고깃덩어리가 말을 안 들으면 입도 가만 눈도 가만 있고 손도 가만 속에 마음은 어디 간지러운데 좀 끈질러 달라고 해도 알릴 수가 없어요 좋은 것도 가만히 있습니다. 아이고 좋나 좋거든 눈이라도 깜빡해 봐라 그걸 들어도 눈을 깜빡하려고 해도 눈도 안 움직거리니까 가만 아 이건 식물인간이다 너는 이거 뭐 아무짝도 못 써는 거야 그거 안 되는 거예요 그래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이 움직거려야 그게 되는 것 아닙니까 영은 완전 구원이 되어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서 혼인이 되어서 하나님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지만 이 마음이 영을 따라 살지를 못하고 그 몸이 마음을 따라 살지를 못하면 이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은 심신은 종합체라 수많은 요소로 되어 있단 말이죠 이러니까 이것이 하나하나가 주님과 하나되는 그 기회가 오늘 현실 현실마다 또 밤중마다 하나가 되는 이 결실을 이루게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여기에서 내 마음에 수많은 요소가 주님과 어떻게 하나가 될 수가 있을까 내 몸의 요소가 어떻게 하면 하나가 될 수가 있는가 이것이 우리에게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우리 마음을 기울여서 하나가 돼야 되겠다 그러면 하나가 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것을 이  25장 본문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자 하나가 되어지는 데는 기름 준비를 해야 하나가 될 수 있다 하나가 되는 데는 밤중까지 밤중까지 등불을 들 수 있어야 하나가 된다 그걸 예를 들어서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의 마음의 기능이나 몸의 기능이 기름이 있어야 되고 기름은 뭐의 기름이냐 영감과 진리가 기름입니다. 영감과 진리가 거기에 빛은 예수 그리스도가 빛이라 그랬어요. 예수 그리스도가 빛이라 아무리 어려워도 아무리 힘이 들어도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됩니다.
자 자기가 어떤 형편 어떤 처지를 만나도 거기에서 자기주장이나 자기 생각이나 자기 하고 싶은 것을 다 한다고 해서 성공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높은 지위를 차지해도 많은 지식을 가져서 이런 실력을 구비했다고 해도 그것 가지고는 성공이 안 됩니다. 우리는 자기가 만난 그 현실을 현실에서 빛을 나타낼 수 있어야 돼요 회사에서 사무를 봐도 빛을 나타내는 사무 공장에서 기계를 움직여도 빛을 나타내는 노동 빛을 나타내는 일을 가정에 살림을 살아도 빛을 나타내는 일이 돼야 된다  이 말입니다. 그럴 때 아무리 어려워도 힘이 들어도 분주해도 그 시간에 주님이 어떻게 하시는가 주님 생각을 나타내고 주님 뜻을 나타내고 주님하고자 하는 대로 움직여지는 자기가 되도록 만드는 주님 생각대로 마음이 움직여지고 몸이 움직여지도록 만드는 요것이 뭐냐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겁니다.
 이렇게 혼인잔치에 들어가려고 하면 우리는 영감을 만나고 진리를 만나 영감과 진리가 있는 자기가 되어야 됩니다 우리는 신구 약 성경을 모르면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겁니다 어떻게 압니까? 자기대로의 그런 생각 뿐이지 그래서 성경을 읽고 듣고 또 말씀을 듣고 보니까 이렇게 사는 것이 주님이 원하시는고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이구나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이것이구나. 우리는 말씀을 들으면서 알 수 있고 성경을 읽으면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데 성경을 읽어도 어떤 역사적 사실이 있었나 그저 그저 역사책 읽듯이 문학 서적 읽듯이 그렇게 읽어서 그것은 아무 교리가 없단 말이에요 꽤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 하나님의 주권 개별 섭리 역사를 거기서 깨닫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어떤 것을 원하고 계시는가 하나님이 어떻게 하고자 하시는가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가?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 그것을 찾아 깨달으려고 애를  써가야 됩니다 성경을 읽어가면서 그것을 찾으려고 이렇게 할 때에 성경 속에서 주님의 뜻을 알 수가 있는 자기가 되어져가요 주님의 소원을 알 수 있는 자기가 되어져 갑니다 주님이 이럴 때는 어떻게 하셨는가 어떻게 하시는가 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말이요.
 이것을 찾아 깨달아서 자기 현실에 적용을 시키면 이제 아 주님이 여기에서는 이렇게 하라고 하시는구나 그것을 자기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기가 영감과 진리가 왔는데 영감과 진리를 자기가 나타낼 수 있는 마음이 되고 몸이 될 수가 있다 말이요 이러니까 회사에서 일을 하지마는 영감을 나타내고 진리를 나타내는 일이 되도록 영감과 진리를 나타낼 수 있는 살림살이가 되고 영감과 진리를 나타낼 수 있는 공부가 되고 영감과 진리를 나타낼 수 있는 그 일이 되어질 때 그것은 성공이 되어집니다.
 아무리 바빠도 힘들어도 아주 힘이 되니까 짜증이 나서 아 그만 짜증을 내고 싶으면 다 실패가 되고 맙니다 바쁘다고 바쁜데 붙들려 버리면은 다 실패가 되고 맙니다 우리는 바빠도 힘들어도 거기에서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을 자기가 깨닫고 나타내는  요 연습 요 실력을 길러라 말입니다 참 이게 어렵습니다 이게 어려워요 어렵지마는 연습을 하라  이 말이야.
 그래서 너희는 경건 연습을 해라 경건 연습을 해라 어디 가면 주님을 잊어버리지 말고 주님 모시고 가고 말씀을 잡고 가고 말씀을 놓치지 말고 말씀을 잡고 말씀을 생각하고 이렇게 느끼면서 보고 듣고 생각하고 자꾸 이렇게 해서 자기중심에 그런 마음이나 생각이 나오지 않도록 주님의 뜻만 나오도록 주님 주장만 나오도록 주님의 역사만 나타나도록 우리는 그렇게 해야 됩니다. 여기에 밤중이 되어야 된다. 그렇게 하니까 아 그건 환란이 와야 되겠구나 아주 어려운 일이 와야 그때서 주님과 하나 될 수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그때가 없으니까 나는 주님과 하나도 하나 될 수가 없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자기가 만나는 모든 현실에서 작게 작게  고 절정이 다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분주한데 붙들리지 않고 힘든데 막 일을 하다가 짜증이 나도록 막 합니다 자기를 촉분 질러서 성질이 나도록 막 이래요 그럼 막 그만 그게 붙들려 헛일이라 말이요 말이야 막 성질이 나게 만들고 짜증 나게 만들고 이래도 가만 생각합니다.
 그게 안 속는다 내가 주님의 뜻만 나타내야지 주님이 하고자 하는 아 그건 이래 합시다.  네 알았습니다. 내가 이리 하겠습니다 아이 사람은 바늘로 찔러도 칼로 베도 꼼짝 안 합니다 주님만 나타내는 사람 주님만 나타내는 주님과 하나가 딱 돼 버려요 이 사람이 되면 아무도 해치지 못합니다.
 자 우리가 평소에  이 사는 데서 주님과 하나 되는 연습을 해 봅시다 예수님이 세상에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삶을 살아서 성공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생인 줄 압니다 하고 어디든지 하나님에게 완전히 피동되어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시는 그 삶을 삶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을 완전히 나타낼 수 있는  이 사람으로 성공한 것입니다.
 그런 주님이 오늘 우리에게  이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모든 일을 동하고 정하는 데에 주님을 나타내야 되겠다 주님을 나타내야 되겠다 주님 생각을 하고 주님 소원을 알고 뭐든지 사람을 상대해서 이렇게 말을 하다가 보면 말하다가 보면 주님 잊어버리고 상대방 사람만 보고 이렇게 대화를 하고 있단 말이야 주님 잊어버렸구나.
 늘 주님과 대화하면서 주님과 상대하면서 사람과 대화하고 그래서 아가서의 봉한 샘이라 그 동산이라 주님과 나와 관계에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나는 일을 하지마는 사무를 보지마는 공부를 하지만은 살림을 살지만은 전도를 하지마는 주님과 나 사이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주님과 하나되어 움직여지는 이런 자기가 되도록 자기를 길러 가야 됩니다.
 여기에서 우리 구원이 됩니다. 여기에서 우리 심신의 구원이 성공되어지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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