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4월7일 주새 새사람을 입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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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700(에베소서 4장 22-24절)
제목:새사람을 입어라
본문:에베소서 4장 22-24절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쫓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어라

공과를 읽겠습니다. 제4공과 24년 4월 본문 예배소서 4장 22절로 24절 제목 옛 사람을 벗고 세 사람을 입으라.
요절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로마서 6장 8절
서론
지식 중에 제일 귀한 지식은 하나님을 바로하는 지식이요. 둘째로 귀한 것은 사람을 바로하는 지식이요. 셋째는 사물을 바로 하는 지식입니다. 이번 공부에는 사람에 대한 지식의 일부를 공부하려고 합니다 본론 일 영육으로 지음 받고 생기를 불어 넣었을 때 생명이라 사람이라 하였고 타락후 사람을 육체라 하였습니다. 이것이 일반인들입니다. 일반인 중에 영원전 택함을 입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삼대 대속을 입고 죽은 영이 살아났습니다. 살아났을 때 사명을 속사람이라 하였습니다. 중생 후 영은 버리고 심신만 악령과 악성과 악습과 단합되었을 때 옛사람이라 하였고 또 심신이 중생된 영과 단합되었을 때 세 사람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불신자는 육체의 사람 타락한 사람 변질된 사람이라 합니다 죽은 영은 악령과 악성과 악습과 심신으로 뭉쳐 있는 사람입니다 세 사람과 옛사람이라는 이름은 기독자에게만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의 심신에 죽격이 되는 사명은 악령과 악성과 악습의 유혹에 빠져 심신의 주가 되는 산 영은 버리고 자기의 영을 죽인 원수 악령과 악성과 악습을 자기 주로 착각하여 심신이 악령과 악성과 악습과 단합하여 행동할 때를 옛사람 마귀의 자식이라 합니다.
 옛 사람으로 한 언행심사는 전부 자살 자멸뿐입니다 이놈이 전 인류를 삼킨 자입니다. 예수님이  요 요한복음 11장 33절과 38절에 통분이 여기시고 우신 까닭은 이렇게 인생이 죽기 싫어하고 망하기 싫어 하면서 악령과 악성과 악습에게 속고 속아서 하는 모든 것이 멸망과 자살만 하고 있는 것을 보시고 통분이 여겨서 우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리 판단과 언행심사할 때 자기가 옛 사람이 인지 새사람인지 이거부터 판단하고 날뛰어야 합니다 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대속과 성령의 감화 감동과 진리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은혜를 감사하고  이 세 가지 은혜의 배치가 되지 배치가 아니 되도록 하려고 하려고 애를 쓰면서 언행 심사의 행동을 할 때가 중생된 산 영과 심신이 단합되는 때니 새 사람으로 살려고 힘쓰는 때입니다. 새 사람으로 살 때 죄와 의와 하나님에 대한 모든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공로가 다 담당하여 전지전능 사랑의 하나님으로 동행하기 때문에 이런 전부가 생명이요 평강이요 승리와 성공과 영광뿐입니다 축복과 기적 속에서 살게 됩니다. 전 생활은 다 영생이요 심신의 기능도 다 영생되고 관련된 물질도 다 영생됩니다.

 문답 1 불신자의 이름을 말하시오.
 답 생명 사람 육체 사람 타락한 사람 변질 사람 죽은 사람 마귀의 자식이라 합니다. 
이 신자의 이름을 말하죠 답 생명 사람 육체 사람 타락 사람 변질 사람 죽은 사람 마귀의 자식 대속 받은 사람 중생된 영 새 사람 옛 사람 하나님의 자녀 천국 시민이라 합니다.
공과 말씀을 여러 시간 배운 것을 생각하고 오늘 한 달 동안 또  이 말씀으로 인해서 세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힘을 기울여 가야 될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지식 중에 제일 귀한 지식은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바로 안다 하는 여기에서 사람은 모든 생활이 바로 됩니다. 여기에서 사람은 멸망에 빠지지 않을 수 있고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바로 가지려고 우리는 많이 힘을 기울여야 됩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는 신구 약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바로 가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성경만이 하나님을 바로 알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려고 하면 우리는 성경을 읽고 듣고 또 외우고 또 연구하고 또 묵상하고 이렇게 하는 데서 성경이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려 주시는 역사를 합니다 성경 안에는 내재적 영감 역사가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영감 역사가 있어서 하나님을 바로 알게 해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과 아는 사람은 큰 차이가납니다. 자기가 어디서 망하고 흥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은 이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상대하는 사람은 언제든지 세상하는 모든 일이 성공이 되어지고 영생을 이룰 수 있는 것이 됩니다. 사람들은 성공한다고 그러니까 돈을 좀 많이 벌었으니까 성공이 되었다. 또 높은 지위를 하나 차지했으니까 성공이 되었다. 좋은 직장을 얻으니까 성공이 되었다 이렇게 사람은 생각하고 이런 방향을 찾아가지만 실제는 우리는 그것으로 인해서 도리어 고난을 더 당하는 일이 많고 또 그렇게 차지하고 살았다고 해도 죽음 너머는 영멸이 되어지는 결과를 맺게 되니까 그것이 성공이라 할 수가 없지요. 사람이 어떤 직장을 가짐으로 인해서 큰 중병이 들어 버리고 그로 인해서 큰 멸망이 오고 그러므로 인해서 영원히 하나님과 대적이 되도록 되어진다고 하면 그의 성공이 아닙니다.
 자기는 돈을 벌어서 행복된 가정을 유지하게 됐다고 막 좋아서 이제 나는 이렇게 돈을 많이 벌어서 관광도 하고 쓰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돈도 쓰고 이러니까 성공했다고 좋은 집도 샀으니까 성공했다고 이렇게 하지마는 그로 인해서 하나님과 완전히 멀어지고 하나님과 끊어졌다면 그것은 성공이 아니라 실패입니다. 우리의 성공은 우리가 영원히 부요해지고 실력이 있어지고 영광과 대우를 받을 수 있고 최고의 쾌락을 누릴 수 있는 그런 길인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되어 사는 여기에서 다 이루어집니다 실제로 성공이 뭐며 실패가 무엇인지도 바로 깨닫지 못하고 살 때 이 길을 걸을 수가 없지요 그래서 둘째로 바로 하는 것인 사람을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되어 있냐 어떤 것이 사람이며 사람이 세상에서 이렇게 사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이라는 자기 자체가 어떤 자인지를 모르고 사는 데서 우리는 불쌍한 자가 되고 맙니다 우리는 자기가 세상에 난 것이 그저 부모가 이래저래 하다가 그냥 자기를 하나 만든 것으로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자기가 세상에 나게 된 것은 하나님의 크신 목적으로 인하여 낳습니다, 자기가 세상에 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창조로 생겨진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자기를 만들어서 무엇 때문에 이렇게 세상에 사는가 이렇게 살도록 하셨는가 이 목적을 바로 알고 내가 세상에 사는 이것은 바로 이것이 내 목적이로구나. 이것 때문에 내가 세상에 났구나 하는 것을 알고 그 목적대로의 자기가 되어져 가는 이것이 사람으로서의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자기도 모르고 자기가 어떤 잔지도 모르고 이 세상에서 무엇 때문에 살아야 되는지 왜 이렇게 사는 것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으로 세상에 사니까 그 사람이 무슨 사람으로서 성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걸 아는 사람이 아니죠 성공될 리가 없습니다.
 우리 사람은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으로 지어서 하나님이 당신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로 만드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하나님 같이 살 수 있는 이런 굉장한 은혜를 입을 수 있는 우리들인 것입니다 이런 데 세상에 돈 조금 버는 그것을 성공으로 알고 그렇게 사는 거기에 머물지 않아야 됩니다 우리는 주님과 하나가 되면 주님의 것 때문에 주님이 우리의 생명이요 나는 주님의 몸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가 있습니다.
 주님 생각이 내 생각되고 내 생각이 주님 생각이 될 수 있는 주님의 뜻과 내 뜻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이런 자기로 자라갈 수 있는 것이 오늘 우리 사람입니다 참 사람이 성공되어질 수 있는  이 길을 향하여서 욕망을 가지고 사는 우리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에 대한 지식을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가 어떤 자기인지 이걸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사람 성공이 되겠어요 그래 이번 공과를 공부하면서 자기란 사람이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을 깊이 깨달아 잡고 참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으로 성공되어지는 이런 길을 걷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셋째로는 사물에 대한 지식을 바로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일을 바로 알고 일을 할 줄 알고 물리를 알아서 이 물질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걸 알면 세상에서도 부유한 사람도 되고 실력 있는 사람도 되니까 사람들은 여기에 집중합니다.
 그래서 물질의 이치 과학의 이치를 잘 아는 사람은 세상에서  이 사람 과학자다  이 사람은 인문 학자다 이는 예술가다 뭐 온갖 말을 들으면서 높임을 받고 대우를 받고 있죠 그것만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모든 것이 무엇 때문에 있느냐 하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이것을 사용하는 우리가 되어지면 우리에게 있는 모든 물질로 인해서 우리에게 있는 모든 일로 인해서 우리는 굉장한 성공을 할 수 있는 길이 여기에서 열려지게 됩니다. 아무리 이렇게 증거해도 이것을 믿지 않고는 하나도 해결이 안 되겠죠 요걸 알고 믿고 이 물질이 무엇 때문에 있는 물질이구나.  이 물리는 이렇게 되어 있구나 이렇게 되어 있는  이 물질이 이런 목적에서 이 물질이 존재하구나 하는 것을 알고 바로 사용하면 이 모든 물질을 다 차지할 수 있고 세상 모든 일을 자기가 다 할 수 있는 일을 잘 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집니다.
 그래서 셋째로는 일과 물질에 대해서 바로 아는 지식이 중요합니다.
  이 세 가지 지식을 바로 가지는 데서 우리는  이 세상 성공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 시간 이렇게 가르치고 있는데 특별히  이 공과에서는 사람에게 대해서 배우고자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제일 처음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으로서는 생영 사람입니다 생영 사람 생영 사람이 되었을 때에 사람의 실력 사람의 능력 이것이 굉장한 실력의 사람이 되어 있는 것을 아담 하와가 에덴동산에 있을 때에 한 그 모든 능력을 간단하게 이름을 짓는 것으로 나타냈습니다.
  이 사람이 타락이 되어지니까 타락된 사람을 두고 육체가 됐다 해서 육체가 되었다 그래서 육체의 사람이라 이러니까 타락이 되니까 타락 사람이라 연애 같은 면을 말하는데 타락 사람이라 육체의 사람이라 변질된 사람이라 죽은 사람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완전히 죽어서 멸망하는 것을 그대로 두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이 목적하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사활의 대속공로를 완성해서 이 공로를 알고 믿는 사람은 다시 살아나는 중생의 은혜를 입혀 주시는 사람이 다시 나게 해 주시는 이런 은혜를 입게 됩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계약을 선포하시고 그 계약은 대속의 공로를 완성하시고  이 대속에 공로를 알고 믿는 사람은 사람이 다시 하나님과 연결로 살 수 있는 새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계약을 해 주셨으니  이 사람을 두고 계약 사람이라 말 합니다.
 계약으로 대속의 공로를 믿고 순종하는 사람은 새 사람으로 그 사람을 속사람이라 새 사람이라 이것을 또 잊어버리고 살 때를 옛 사람이라 이렇게 부릅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예수를 믿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를 이 계약을 선포하시고 이 계약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그런 우리가 되었지요.
 이러니까 계약 사람으로 새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 있습니다 이러나 새 사람으로 살지 않고 다시 옛날을 돌아갈 때는 악령과 악성과 악습과 하나되어 사는 옛사람으로 돌아갈 때 그러니까 믿는 사람으로는 새 사람으로 살 때가 있고 옛 사람으로 살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자기를 구별해서 새 사람으로 사는 자기가 되도록 애를 써 가야 됩니다 이제 우리는 계약 사람으로 다시 하나님과 연결된 사람이 되어졌으니 이제는 우리는 성령의 사람 성령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되었습니다.
 성령 사람은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어서 오래야 우리 안에 성령이 와서 항상 영원히 내주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 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성령의 피동된 영을 따라 마음이 움직여지고 몸이 움직여져서 우리가 주의 것 되어지고  주님은 우리의 생명되고 우리는 주님의 지체가 되어서 주의 것을 다 자기 것 삼아 가질 수 있고 주님의 전지를 자기 것 삼을 수 있고 주님의 전능을 자기 것 삼을 수 있고 주님의 기쁨이 내 기쁨이 되어지도록 주님의 기쁨으로 내게 충만케 되어지 이런 우리로 이제  이 세상에서 모든 피조물에 머리로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이자로 영원히 대우와 환영을 받고 살 수 있는 이 성공을 할 수 있는 길이 우리에게 열려졌습니다.
 자 간단하게 말했지만 이 사람에 대해서 사람이 어떤 자냐 이것을 바로 알고 이런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힘든 힘을 다 기울어 살 때에 우리는 사람으로서의 성공이 되어지는 그런 길을 걸을 수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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