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4월6일 토새 존귀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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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660(에배소서 4장 22-24절)
제목:존귀한 사람
본문:에배소서 4장 22-24절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쫓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세상에서 제일 지혜 있는 지식을 가지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하는 것을 바로 아는 이것이 제일 지혜 있는 그런 길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다들 물리만 바로 알면  세상에서 잘 먹고 살 수가 있다고 물리를 아는 데에 있는 힘을 다 기울어 살고 있고 일을 하는 데에 힘을 기울여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보니까 사람을 바로 몰라서 많은 어려움을 당하고 해를 당하고 맙니다.
 또 이렇게 물리와 일만 배워서 지식을 가지고 삶으로 세상이 끝나고 난 다음에는 영원무궁에서 영원무궁 세계에서는 영원히 멸망을 당하는 그런 길을 걷게 되고 맙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믿는 사람이 되니까 하나님께서 그를 제일 기뻐해서 하나님은 그를 의인이다 이렇게 하시고 오늘 모든 믿는 사람의 조상으로 아브라함을 삼으시고 또 이렇게 믿는 사람을 의인으로 죽음 없이 승천하는 이런 결실을 이루고 또 이런 사람을 의인으로 하나님이 그에게 큰 축복을 해서 아무도 그를 해치지 못하도록 그를 해치는 자를 하나님이 다 절단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자기를 보호하는 그 길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믿는 이 길을 걷는 것이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길이요 세상을 바로 살 수 있는 그런 길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사람은 믿는 사람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게 됩니다 하나님 위주로 살게 됩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그런 걸음을 걷게 되어 집니다. 이런 걸음을 걷는 것을 반대하는 자는 도리어 멸망을 당하고 이런 걸음을 걷는 자를 협조하고 도울 때에 그도 은혜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이 가르쳐 주는 지혜인 그 길인 것입니다.
 우리는 둘째로 알아야 될 지식은 사람에 대한 지식입니다 사람이 어떤 자이냐 이걸 모르고 자기가 어떤 자기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되어서 세상을 살고 있다 말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왜 이런 사람으로 이렇게 살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모르니까  이 세상을 바로 살지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피동적인 사람으로 지었지 능동적인 사람으로 짓지 아니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을 때에 하나님은 하나님에게 피동되어 살 수 있는 존재로 이렇게 사람을  지었습니다. 하나님에게 피동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영을 영질로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으로 창조했습니다.
 그러므로 영은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던지 하나님으로 인하여 만 살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아무 움직임도 할 수 없는 것이 영입니다 사람은 영육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영질로 지음 받은 자요 육은 마음과 몸으로 흙으로 지은 것이 사람입니다.
 심신도 제 마음대로 살도록 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피동적 사람입니다 피동이 되어 살도록 우리의 마음은 영에게 피동이 되어지도록 영의 형상을 닮은 그런 마음이 되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몸은 마음을 따라 움직이도록 하려고 마음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것이 사람의 몸입니다. 몸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생김새를 보면서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키가 크고 작고 얼굴이 넓고 둥글고 손이 길고 짧고  이 모든 형상은 전부 마음을 나타낼 수 있는 형상으로 지음 받은 거기 때문에  이 사람은 이런 마음을 가진 자로 지음을 받았구나 이런 마음이로구나. 얼굴을 보면서 신체를 보면서 사람의 마음을 좀 살펴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은 피동적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영을 따라 마음이 피동되고 몸이 피동되어지면 그 사람의 행위는 완전 행위를 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되도록 하려고 하나님이 영육의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사람에게 불어넣었다 그랬습니다.
 이렇게 생계를 불어 넣었을 때 그 생기는 무엇인가 생기는 성령입니다 성령이 이제 우리 사람 안에서 사람을 지도하는 이 역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생영 사람인 것입니다. 생영 사람으로 살 때는 사람은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낼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존재가 되어진 것입니다 이 사람이 영을 따라서 영에게 피동적으로 살면 이것이 될 것인데 그만  이 마음이 영을 따라 움직이지 않고 정욕으로 삶으로 인간 욕심 따라 이렇게 삶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타락이 되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타락 사람이라 말합니다.
 사람이 우리의 마음이 영에게 피동 되어 살도록 되어 있는 마음인데 영에게 피동 되지 않고 우리 사람 마음속에 있는 이 욕심을 따라서 정욕을 따라 삶으로 그만 영이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 버렸습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짐으로 사람은 육체가 되었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육체라 이 사람을 타락 사람이라  이 사람은 영이 있지만은 영이 마음을  주장하지 못하고 주장하지 못하는 것은 성령에게 피동된 영으로 역사할 수 없기 때문에 영이 마음을 주장하지 못하는 이런 영이 되어진 것입니다 영이 주장하지 못하는 것은 영이 마음을 바로 통치하지 못하므로 마음이 정욕을 따라 사는 이런 마음이 되어 지므로 영은 하나님과 끊어져서 성령이 와서 역사할 수 없는 이런 영이 되어진 것입니다.
 사람의 죄가 되어서 죄가 있어서 이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육체가 되었다 그렇게 말씀한 대로 사람은 짐승과 꼭 같이 이렇게 되어지고 만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하나님이 그대로 버려 두지 않으시고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하심으로 죄를 사해 주시고 의를 입혀 주시고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 이 대속을 은혜로 공짜로 우리에게 입혀 주심으로 말미암아  이 은혜를 입는 사람은 영원히 죄 없는 사람이 되고 의인이 되고 하나님과 하나된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 주신 것입니다.
 다만 이것을 입혀 주었는데 입혀준 사실을 알고 이것을 믿는 사람은 죄 없는 사람으로 살 수 있고 의로운 사람으로 살 수 있고 하나님과 하나 된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이 계약을 우리에게 주셔서 이 계약으로 인해서 우리는 계약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처음 사람을 창조했을 때에 그 사람을 생명 사람이라 말합니다. 에덴 동산에 살 때에 그 사람은 생명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타락이 된 이후에 모든 사람은 타락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육체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 우리 사람을 불쌍히 여겨 하나님이 다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으니 하나님이 계약을 선포하신 것은 우리를 위해서 대속해 주시고 누구든지 이 대속을 알고 믿는 자는 이 계약의 은혜를 힘입을 수 있다 해서 이제는 계약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이 길이 우리에게 열려지게 된 것입니다.
 이제 계약 사람으로 사는 것은 나는 주님의 대속에 공로로 죄 없는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이행한 의로운 사람이 되어졌다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어서 내 안에 성령이 와 계시는 것을 알고 믿는 사람은 이 계약으로 우리는 구원의 은혜를 입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 진 것입니다.
 자이 구원을 이룬 우리는 이 계약의 은혜를 입은 사람은 성령님이 항상 우리 안에 내주하여 계십니다. 내주하여 계십니다 이 계약을 믿는 사람에게는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중생된 영을 통하여 나를 지도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중생된 영을 통해서 마음에게 이렇게 살자 이렇게 살자  이 길이 옳다 우리를 권면하고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이제는 우리는 성령의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우리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을 성령 사람이라 말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이제 성령의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이 길이 열려졌습니다. 자 성령의 사람으로 살면 성령이 우리 영 안에 와 계시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 피동된 영이 우리의 마음을 지도할 때에 우리 마음이 중생된 영에게 피동되어 살고 중생된 영으로 인하여 사는 자기가 되고 중생된 영에게 피동된 마음을 따라 움직이는 그 마음에 피동된 고기 덩어리가 되어지면 우리는 완전 구원을 이루게 됩니다. 자 여기에 대해서 생명 사람 타락 사랑 계약 사람 성령 사랑 이렇게 변화가 되어 있는 오늘 우리는 성령 사람으로 성령으로 살면 우리에게 지극히 큰  이 구원이 여기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저 뭐 나는 사람이 사람으로 났으니까 나는 내 마음대로 산다. 내 고집으로 산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도 내 취미대로 산다. 그렇게 어리석은 사람으로 살려고 하지 말고 우리는 계약 사람으로 우리는 성령의 사람으로 살 수 있는  이 길이 열려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존귀한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기회에 이런 길을 걸을 수 있는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아야 됩니다. 이것이 지혜 있는 그 길인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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