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4월5일 금새 새사람을 입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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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550(마태복음 25장 1-13절)
제목:새사람을 입어라
본문:마태복음 25장 1-13절
 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쳐서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세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니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세 미련한 자들이 슬기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누어 달라 하거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살아간 동안에 신랑이 옴으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어라 너희는 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이 말씀은 비유의 말씀입니다 그때 천국은 어떤 세계냐 그것을 오늘 세상에 있는 이런 제도의 것을 가지고 비교를 한 것입니다  이 비유보다 실상은 정확하고 비유는 비슷한 것입니다. 실상은 정확한 그대로 나타나지마는 비유는 그렇게 정확하지 아니합니다. 그때 천국은 어 우리가 무궁 세계에 들어가서 사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서 살 때에 그 세계가 어떤 세계냐 이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그러면 여기에 있는 비유의 말씀에 대해서는 천국을 들어가는 천국을 들어가는 데는 신랑을 만난 열 처녀가 신랑을 맞아서 혼인이 되어져서 영원히 참 최고의 쾌락을 누릴 수 있고 신랑과 동거 동행을 할 수가 있고 신랑의 모든 것을 다 받아 누릴 수 있고 또 신부는 자기의 모든 것은 신랑이 다 책임을 져주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길인 것입니다.
 그 이것은 영원무궁 세계가 어떤 세계냐 이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알 수 없는 일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려고 비유로 알려주신 그런 말씀입니다 이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실상이 어떤가 하는 것을 느끼고  이 준비를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여기에 신랑은 주님을 두고 신랑이라 하고 신부는 교회를 두고 신부라 말합니다. 그런 여기에 열 처녀는 다 똑같이 신랑을 맞으려고 준비한 모든 성도를 다 두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열 처녀는 신랑을 맞으려 나간 열 처녀라 열 처녀라 택함 받고 부르심 받은 모든 성도를 두고 열 처녀라 이렇게 말합니다. 열 처녀라. 다 똑같다 말입니다
열 처녀지만 여기에는 미련한 사람도 있고 슬기 있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미련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며 슬기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미련한 사람은 기름 준비를 하지 않았고 슬기 있는 사람은 기름 준비를 했습니다. 여기에 다섯은 하는 것은 절반을 두고 딱 말했는데 모든 성도가 다 절반 절반은 이렇게 된다는 말인가 그게 아니라요 슬기 있는 것과 설계 없는 지혜 있는 자와 미련한 자요 둘로 나누어서 구별해 보도록 한 말씀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처녀는 다 똑같이 열 처녀입니다.
 열처녀는 똑같이 신랑을 만나서 혼인해서 하나가 되고 저 기다리고 있고 소망을 가지고 준비하는 기다리고 있는 이런 처녀입니다 다만 신랑을 만나는 데는 등을 들고 등불을 켜야 된다 하는 것이 여기에 조건이 되어 있습니다 등과 등불을 켜야 되는 것이 조건이지마는 등과 등불을 켜는 것은 어두움을 이기기 위해서 어두움을 이길 수 있는 불이 있는 자가 되어야 된다 빛이 있는 자기가 되어야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낮에는 등불을 켜지 않아도 밝기 때문에 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어두워져 가면 빛을 비추는 것이 효력을 나타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여기에서 이 열 처녀 비유는 이 많은 기독자들이 다 아는 비유요 많이 알려진 그런 말씀 이걸 가지고 사람들은 해석할 때에 슬기 있는 처녀는 구원받은 처녀요 미련한 처녀는 지옥 간 처녀라 이렇게 그 해석을 하는 것이 일반적 교리였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보면 열 처녀는 다 등을 가졌고 다 등에 불을 켠 불을 켠 열 처녀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불을 켰다 하는 것은 빛을 나타내는 성도라 말입니다 빛을 나타내는 성도라 빛을 나타낼 수 있는 성도다 빛은 예수 그리스도가 빛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빛인데 주님이 빛인데 주님을 나타낼 수 있는요 빛을 나타낼 수 있는요 성도가 되려고 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게 아니라 택함 받고 구원받은 성도가 되어서 성령이 와서 역사해야 이렇게 주님을 나타낼 수 있는 그런 우리로 살 수 있는 것이지 성령이 와서 역사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니까 열 처녀는 열이라는 숫자를 말할 때는 보면 모든 모든 택함 받은 모든 성도라 하는 그런 뜻에서 열로 이렇게 해석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여기에 열 처녀라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이 뭐 하나님이 있다고 믿습니까 안 믿지요 주님과 하나가 돼야 되겠다 하는 마음을 가집니까? 그런 마음은 소망도 없고 그런 마음은 가지지도 않습니다 그런 마음을 무엇 때문에 가집니까? 주님을 부인하는데 주님을 무엇 때문에 그렇게 주님과 하나 되려고 이렇게 하겠습니까? 그런 소망을 가졌다 하는 것은 택함 받고 부르심 받은 성도라 하는 이것을 여기에서 우리는 열 처녀라 하는  요 처녀라 하는 여기에서 이렇게 해석을 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열 처녀는 다 똑같이 주님과 하나 되고자 이런 소망을 가지고 사는 모든 성도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러니까 열 처녀는 다 구원받은 성도라.
 그런데 왜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했느냐 구원은 받았지만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한 원인이 기름 준비를 하지 아니하니까 빛을 나타낼 수 없는 것입니다 빛을 나타내는 데는 등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 기름이 있어야 된다 등이 있어야 되고 기름이 있어야 된다. 기름이 없으면 그래 성경은  이 기름을 진리로 진리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오늘 예수 믿는 것은 무엇 때문에 예수 믿는  이 길을 걷고 있는 우리인가 예수 믿는  이 길을 걷는 것은 주님과 하나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르쳐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생명이 되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서 영원히 사는 자 되는 이것을 두고 혼인한다. 주님은 신랑이요 우리는 신부라 이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두고 혼인한다 하니까 남녀 성교를 가지고 말하는 것 아닙니다 그것은 혼인한다 하는 말은 주님이 생명이 되고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되고 우리는 주님의 지체가 되어 사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은 머리가 되고 주님 따라 주님 따라 우리는 피동이 되어서 주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주님의 것은 다 우리 것 되고 내 모든 것은 주님이 다 책임을지고 주님 생각이 내 생각이요 내 생각이 주님 생각이 되는 주님과 하나되어 영원히 사는 이런 길을 우리가 걸을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이 길이 열려진 것입니다 오늘 예수 믿는 것은 그저 사람들이 아 이 세상에 살다가 죽어 천국 가서 이제 평안히 살 수 있는 이런 세계 가게 되니까 좋다 하고 이런 소망만 가지고 예수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를 불러 예수 믿게 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 되시고 우리의 영은 주님 따라 동하고 정하고 주님에게 완전히 피동이 되고 우리의 마음은 중생된 영에게 피동이 되고 우리의 몸은 중생된 영의 피동된 마음을 따라 동하고 정하는 우리가 될 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주님이 우리를 통해서 모든 영물에게 나타날 수 있는 주님이 역사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는 것 것입니다.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니까 나는 사람인데 나는 피조물인데 창조주처럼 전능자처럼 완전자처럼 살며 대우 받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누구나 될 수 있는 것 아닙니다. 예수 믿는 사람 중에도 진리를 준비한 사람 진리를 어떻게 준비하느냐  요 기름 준비한 사람인데 주님과 자기가 하나가 될 수 있는 그 길은 내가 진리와 하나가 돼야 됩니다 진리와 하나가 되어지면 하나님은 명령하시고 명령한 그 명령을 진리가 독자 적 능력으로 이루게 되어집니다. 이렇게 내가 진리와 하나가 되어서 진리와 하나가 된 자기만 되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이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 성공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 비유의 말씀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이것입니다 이렇게 알고 요 말씀을 들어 가면 이제야 하나하나 아 풀어갈 때에 바로 깨달아 갈 수 있게 되겠습니다. 그때 천국은 주님의 재림의 때 이게 우리가 들어가서 영원히 살 영원무궁 세계는 어떤 세계냐 그게 천국이다 그게 천국이다.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해서 천국이 될까 그저 우리는 할 일도 안 하고 묶고 놀고 먹고 놀고 그러니까 천국인가 자기 욕심대로 온갖 것을 다 할 수 있으니까 천국인가 어떻게 해서 천국이 될까 이것도 우리가 좀 생각해 봐야 됩니다. 자기 마음대로 다 하니까 천국이라고 이렇게 느끼고 생각한다고 하면 자기 혼자는 천국이 될는지 몰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지옥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천국을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천국은 주님이 왕이요 주님 따라 모든 피로물들이 동하고 정하고 움직여지는 이런 세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주님 마음이나 생각이나 우리의 마음이나 생각이 하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소원을 이루는 것이 주님 소원을 이루는 것이요 우리 뜻을 이루는 것이 주님 뜻을 이루는 것이 되어서 이 세계가 천국이 되어 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거짓된 자기 욕심이 이루어지는 이런 세계가 되어서 천국이란 말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세계를 바로 알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하나 되지 아니한  이 모든 것은 다 지옥불에 살라 버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과 하나되는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이렇게 만드는 일이 우리에게 중요한 과제인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이런 돈벌이를 하고 이런 직장 저런 직장에서 이런 환경 저런 환경에서 살지 마는 거기서 돈 벌어서 잘 먹고 살으라고 그런 형편을 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는 그런 곳에서 진리와 하나되는 이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진리와 하나를 만들 수가 있겠습니까? 믿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주는 영감시켜 주시는 영감을 믿고 그대로 순종해 가면 우리는 진리와 하나 되는 이 결실을 여기에서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현실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이 내게 영감시켜 주시는 영감을 소멸하지 아니하고 영감 따라 걸어갈 수 있는 자기가 되려고 애를 써서 이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현실 현실을 만났을 때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자기에게 영감시켜 주시는 영감 따라 걸어가는 영감 따라 살려고 하는 자기가 되려고 애를 씁시다.
 여기에서 우리의 성공이 옵니다 열 처녀는 똑같이 등을 들었고 거기에 기름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똑같이 예수님의 대속의 구원을 받았고 이로 인해서 우리에게 영감이 역사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다 역사하는 우리지만은 우리가 성경을 읽고 듣고 연구해서 진리를 깨달아서 그 진리와 하나되는 그런 걸음을 우리가 걸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걸어갈 걸음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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