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4월3일 수새 성동의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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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330(에베소서 4장 17-24절)
제목:성도의 할 일
본문:에베소서 4장 17-24절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에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너희는 행하지 말라 저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의 마음이 굳어지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저희가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 너희는 유혹에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속을 쫓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는 것은 우리의 몸은 온몸이 강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서로 세우느니라. 우리 몸에 지체가 어떻게 움직여지느냐 ? 이 몸이 전부 연합해서 그 몸이 자라가도록 하는 이 역사를 말씀하시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말한다.
 내가 주 안에서 증거 한다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를 책임지시고 우리에게 은혜의 베풀어 주시는 이것으로 인해서 주 안에서 이것을 증거한다. 뭘 증가하는 것인가? 너희는 이제부터 이방인의 그 마음에 허망한 것 같이 이방인이 그 마음이 허망한 것 같이 너희도 너희 마음이 허망하게 하지 말아라 허망함으로 행하지 말아라 너희는 허망한 것으로 행하지 않을 것은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웠다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웠으니까 그리스도를 배운 것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살도록 이렇게 배운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살도록 배웠다 하는 것은 제사장으로 살도록 선지자로 살도록 왕으로 어 살도록 이렇게 사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이 제사장으로 사는 것이냐?
 오늘 우리가 이 세상에서 이방인 마음같이 그렇게 허망한 그런 우리가 되지 말고 그리스도를 배웠으니까 우리는 그리스도를 배웠다 하는 것은 오늘 예수 믿는  이 걸음을 걸어가는 것은 그리스도의 실력을 길러 가는 것이 우리가 신앙 걸음 걸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과의 그 사이에 중보의 역할을 할 그런 위치에 있는 우리들입니다 하나님의 그 은혜를 우리가 받아서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끼칠 그런 우리들이라 말입니다. 그렇게 전부 말하니까 우리는 피조물로 인해서 피로물만 위하는 그런 우리가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모든 피조물을 관리하고 다스리고 이렇게 하는 데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건너오고 내게 온 것이 모든 필요 에게 건너가게 되어집니다.
 이러니까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있느냐 안 그대로 내가 지켜 행하고 또 그대로 모든 만물들을 관리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그 모든 은혜는 내게 건너오고 또 내게 건너온 그 은혜가 내가 말씀대로 처리함으로 만물들에게 건너가서 모든 만물들이 살고 자라고 모든 만물들은 나로 인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기 때문에 나를 좋아하고 환영하고 내게 속하고 나의 지도를 받고 나와 하나 되어지는 그런 그 결과를 이루게 됩니다. 이게 뭐냐 이게 에덴동산에서의 삶과 꼭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모든 것이 나오고 그것을 사람이 받아서 사람이 그것을 누리고 살면서 사람에게서 온 이것이 모든 만물에게 건너가고 모든 만물은 사람을 통해서 오는 그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힘입게 되어 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모든 만물과 사람이  다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사는 이런 세계 모든 피조물은 사람에게 통치 받고 사람은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끼치고 관리하고 통치하는  이 모든 만물을 다 자기 것처럼 자기 것처럼 이것을 사용하고 관리하고 이런 관계 속에서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세상 사는데 에 우리는 모든 만물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제사장의 그런 역할이 되어져야 된다 제사장은 무슨 역할이냐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만물에게 건너가는 데에 꺼리낌 없이 그대로 어 전해질 수 있도록 하는  요 역할을 하는 것이 제사장의 그 역할입니다.
 그러면 만물만 위해서 그렇게 하는가 그 제사장인 자체가 제사장인 자체가 더러워지면 하나님의 은혜가 건너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 자신이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이 하나도 없도록 깨끗하게 하는 이것이 중요 합니다.
 그리고 모든 만물들이 말씀과 삐뚤어지지 않도록 하는 요것이 중요한 것이죠 이러니까 아 우리 자신이 깨끗해지고 하고 또 모든 만물들을 바로 관리하는 삐뚤어지지 않게 만드는 이것이 제사장의 할 일이요 선지자의 할 일이요 왕으로서의 할 일인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얼마나  이 실력을 길렀느냐 얼마나  이 실력을 길렸느냐? 여기에 따라서 이제 영원무궁 세계에서 모든 피조물들을 그에게 맡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이 아무리 은혜를 베풀어 주려고 해도 깨끗하지 않으면 은혜를 입혀 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일생 사는 동안에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실력을 길러 가야 돼요 깨끗하게 하는 실력을 길러 가는 것은 내가 모든 사물을 접하면서 거기에서 내가 무슨 힘이 있어서 깨끗하게 할 수 있는 것 아닙니다 우리는 어 거기에서 잘못된 것을 발견하고 부족한 것을 발견하고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공로를 힘입어서 해결 받는 이런 우리가 자꾸 되어져 가야 됩니다.
 그러면은 요면에도 사죄의 대속을 입어서 깨끗해지고 저면에도 사죄의 대속 입어 깨끗해지고 이제 이래서 내게 있는 모든 잘못 또 모든 만물들에게 있는 삐뚤어진 것을 다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 깨끗해지게 만드는  요 실력입니다.
 그래서 뭐든지 보면서 하나님이 내게 이런 저런 형편을 조성해 주셨을 때에 반드시 거기에는 나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그런 현실을 조성해 주셨고 그러니까 거기에는 무엇이 삐뚤어졌다 무엇이 부족하다 그것이 환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그런 현실이라 하는 것을 알고 그걸 찾아보고 주님 요거 사유하여 주옵소서. 이제 다시 이런 삐뚤어진 길을 걷지 않고  이 삐뚤어진 그런 마음을 완전히 버리겠습니다.
 이래 하면서 고현실에서 대속을 입는 요  일을 길러 가야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완전히  이 일생 동안  이 길을 걸어서 삐뚤어진 것이 대속을 완전히 얼마나 없앴느냐 그만큼 하나님의 은혜가 건너올 수 있는 그 길이 거기에서 만들어집니다.
 또 우리는 자기 현실에서 현실현실마다 하나님의 뜻이 있단 말이죠 뭐 끝없는 현실이 없어요 자기가 만난 어떤 현실에서 여기서 하나님 뜻이 무엇입니까 뜻을 찾아서 행하는 실력 요걸 또 길러 가야 됩니다 그러면 자기가 현실 현실마다 모든 만물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입으로 행동으로 자체의 인격으로 나타낼 수 있는 실력을 길러 가야 됩니다.
 자기가 말도 하고 행동도 하고 어 또 자체가 그렇게 그 진리와 하나된 자체로 드러나는 요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현실을 만날 때 아 하나님의 뜻이 여기에 요것이 하나님 뜻이겠구나 하나님이 자기 마음에 와서 감동시켜 주시는 감동이 있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뜻이 있어서 아 요게 하나님 뜻이다 요렇게 해야 말씀에 어긋나지 않고 옳은 길로 하는 것이다 자기가 영감 받아서 사는 그것을 연습을 하는 거예요.
 이러니까 일생이 연습을 하면 이렇게 나이 많은 사람들을 가만 보면 다 각각 뭐 전문가가 다 되어 있어요 왜 그러냐 일생 그 사람은 자기대로의 그  면에 주력하고 살았으니까 자기가 어떤 면에 사람이냐에 따라서 그 면에는 완전히 전문가입니다. 그게 젊은 사람이 못 따라가요. 아주 전문가가 돼 있어요 이게 오랫동안 그 연습을 했다는 것이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나이가 많아져 가면서 좀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술 먹는 버릇을 늘 길은 소라면 그걸 못 꺽는 거예요 무섭구나 무섭구나 그 잘못된 버릇을 한번 길러 놓은 것을 그걸 벗는다는 것이 너무 어려운 일이라 항상 그걸 연습해 놨으니까 그걸 어떻게 벗겠습니까? 죽을 때에 이제 그것을 벗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되지만은 이렇게 예 우리가 연습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자기 현실 현실마다에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뜻을 찾고 아무 생각 없이 일하면 그만 그 현실이 헛일 때는 것 아니요 일은 똑같은 일을 했는데 일은 똑같은 일을 했는데 하나는 완전히 헛일이고 하나는 영원히 가치 있는 일이 되고 그렇게 된단 말이야 같은 일을 하면서 큰일 날 필요가 뭐 이렇게 해서 그러니까 똑같이 일을 하면서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하는 것도 있고 아무 생각 없이 하는 것도 있고 자기 욕심 따라 하는 것도 있고 우리는 거기에서 무엇이 가치가 있느냐 그걸 찾아봐요 생각없이 아무 생각 없이 눈에 이거 보이니까 이래 하고 저래 하고 이래하고 하루 종일했는데 다 헛일 거야 다 헛일 한거야 똑같은 일을 하는데도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그 일을 하라고 해서 하나님 내게 오늘이 일을 하라고 하는데 일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일을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이 일을 뭐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 하라고 하시는 겁니까 하면서 성경대로 그 일을 하려고 애를 써요 이렇게 사는 것이 우리가 그리스도를 배웠고 그리스도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가 깨달아 안 대로 자꾸 제사장으로 사는 그런 제사장으로 또 선지자로 사는 그런 자기가 말하고 행동하고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니까 다른 사람이 뭘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사람을 보면 진리가 보여 져야 됩니다. 그 사람이 보면 그 사람을 보면 영감이 보여지고 그 사람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져야 됩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인정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이렇게 걸어가니까 그를 보고 안 믿는 사람을 아주 예수쟁이다 이러지마는 가만히 보니까 그에게서 예수가 나오는 겁니다 그에게서 그리스도가 나오는 이러니까 참 예수 그리스도의 뜻이 그 사람에게서 나오는 거예요 어째서 이게 연습이 돼야 돼요 연습이 안 되면 이게 안 됩니다.
 그러니까 이걸 많이 연습을 해서 자기 현실을 만났을 때 하나님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했지 하나님이 원하 시는 그게 뭐냐 하나님이 원하신 그것을 찾아서 또 하고 또 그대로 하고 예수님은 일생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뜻대로 사는 그 실력을 길러서  이 실력만 완전히 길러 놓으니까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하늘의 그 땅의 것 이제 것 장래 것 생명과 사망을 다 맡긴 것입니다.
 이것을 다 받은 예수님이 이제 우리에게 그렇게 말합니다 너희도 다 드려서 하나님의 뜻을 찾고 뜻을 따라 사는 요  실력을 길러라. 그러면 내가 받은 이것도 너희에게 다 준다 다 준다 이러한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또 어떻게 됩니까 모든 피조물에게 주로 보이는 거예요 주 모든 피조물은 나를 주로 알고 내게 속하고 나를 떨어지지 아니하고 내게 복종하고 하는 이런 세계가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이 자연히 그에게 맡길 수가 밖에 없는 그 사람에게 맡기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우리 기업을 마련하는 겁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 기업을 마련하는 것이죠 이것이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이요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업이 뭐냐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여지는 것이 하나님의 기업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보고 살고 우리는  이 모든 만물을 보고이 만물이 다 내 생각대로 움직여지고 내 생각대로 내 원하는 대로 이렇게 관리가 되어져 가는 이것입니다 이것이 순전이 내 사역으로 움직여지는게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에게 완전히 피동돼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니까 그만 나는 모든 만물의 주가 되고 모든 만물이 볼 때는 나는 예수 그리스도요.
이러니까 나를 따라 움직이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움직이는 것이요 예수 그리를 따라 움직이는 것이 하나님 따라 움직이는 이게 된단 말이에요 이것은 그저 한번 했다고 영원히 그렇게 되어 지는게 아니라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일생 사는 동안에 너희가 그리스도를 배웠지 않느냐 어떻게 사는 것이 제사장으로 살고 선지자로 살고 왕으로 사는 것이냐 이걸 내가 배우지 않았느냐 이러니까 이방인과 같이 허망한 자가 되지 말아라 허망한 마음을 가지고 살지 말아라 너는 그리스도를 배웠으니까 그리스도로 사는 것이 뭐냐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쫓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으로 살아라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삶으로 우리는 얼마든지 세상을 성공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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