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4월1일 월새 부활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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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110(고린도전서 15장 1-15절)
제목: 부활의 은혜
본문: 고린도전서 15장 1-15절
 고린도전서 15장 1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름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 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그의 열두 제자에게 와 그 후 500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 와 맨 나중에 만삭 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8절까지 봉독했습니다. 형제들아 하는 말씀은 오늘 택함 받고 부르심 받은 모든 성도를 다 두고 하는 말입니다. 어떤 분은 특별히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어떤 사람은 은혜를 입지 못하는 것이 아니고 형제를 따라 하는 것은 다 같다 말입니다. 다 똑같이  이 은혜를 입을 수가 있단 말입니다.
 목사라고 더 받고 교인이라고 못 받는게 아니고 사도들이라고 더 받고 우리는 못 받는 것이 아니고 똑 같이  이 구원을 받은 우리라 이 구원을 받으면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그럼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 그것이 무슨 복음이냐 이 복된 소리라  이 복음이나 사람으로 나서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멸망을 받게 된단 말이에요. 이 사실을 알고 나면 너무 기가 찬 일입니다.
 사람으로 낫기 때문에 없어질 수도 없고 이제는 영원히 저주와 사망 아래 살아야 되는 것이 인생입니다 이것은 인생이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여기에서 구원을 얻는 이 길을 열어 주실 것입니다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자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다 예수님을 믿으면 이제 죽은 것이 살아난다 영생을 이룰 수 있다  이 복음을 너희에게 전한 것은 너희들이 지금까지 받았고 이것이 복음인 줄 알고 이대로 살고 있는 이것이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복음인 것은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는데 아 율법을 지키면 구원을 얻지 않느냐 구약 시대에 유대인들은 다 율법을 지키면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지켰지마는 아무리 율법을 지켜도 율법을 다 지킬 수가 없는 거야 결국에 율법으로 인해서 정죄 받아 멸망 당할 수밖에 없는 인생이다.
 그런 인생이 완전히  이 멸망을 벗어날 수 있도록 주님이 단번에 제물로 하나님께 바쳐져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해 주셨다 이제 우리는 다시 하나님과 연결되어 살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었으니까 이제 어떻게 연결로 살 수 있느냐 예수님이 죄를 다 멸하고 의를 입혀 주어서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해놓고 이자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부활을 하신 것입니다.
 그냥 부활한 것이 아니고 신성과 인성이 한 인격체로서 부활을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부활하신 것은 이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성령이 우리에게 와서 떠나지 않고  이 성령과 진리가 우리에게 항상 내주하면서 우리를 지도하고 계십니다.
 교회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성령과 진리가 왔고  이 성령과 진리가 우리에게 와서 이제 역사를 합니다 그러면  이 성경과 진리를 따라 우리가 순종하면 우리는 마치 전능자가 된 것처럼 완전자가 된 것처럼 이렇게 살 수 있는 우리가 된다 말입니다 이 사실을 믿고 보면 이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이게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고 다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 수 있는 길이 우리에게 열려졌습니다. 아담 하와가 타락하기 전에는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 때 아담하와의 능력이 얼마나 능력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느냐 아담 하와가 그 한 예로 뭐 하나님으로 인하여 산 여러 가지 일들이 있겠지만은 다 기록하지 않고 한 가지만 기록을 한 것입니다 아담 화와에게 내가 이름을 지어라 이름을 지어라 한 것은 소다 개다 호랑이다 닭이다 이렇게 이름을 지어라는 말이 아니고 그 본질과 본성과 그의 모든 행동이 어떤 자로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것을 결정지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담 하와가 정한 고본질 본성 그대로 지금까지 변동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 모든 짐승들의 이름 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소라 그러하면 이미 그 느낌이 옵니다 아 이거는 어떤 짐승이다 어떤 본성을 가진 자다 개다 이건 어떤 짐승이다 그런 그 본질과 본성을 아담 하와가 무슨 능력으로 그랬느냐 아담하와 속에 하나님이 주장하시고 하나님이 주인이 되고 생명 되어서 움직일 때 거기에 피동되어지므로 그렇게 결실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이게 타락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 실력이 하나도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 우리를 다시 중생시켜서  이 실력 가진 자로 회복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 살면서 영감으로 진리로 사는 이 실력을 우리가 길러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날 또 성도가 영감으로 진리로 살 때는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 어떤 사모님이 전도하러가 가지고 그리했던 어려운 것이 있습니까 얘기해 보세요. 그러면 내가 하나님께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셔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줄 겁니다. 자기가 무슨 힘이 있어서 무슨 힘이 있어서 그런 난제를 해결해 준다 .
그래도 그러하니까 자기가 어려운 사정을 다 얘기를 합니다. 아 이렇고 이렇고 이렇고 이렇습니다. 이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요 기도합시다. 교회도 안 나온 사람이지만 그 자리에서 기도를 한 거예요 하나님이여  이 문제를 해결해 주옵소서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알 수 있게 해 주옵소서 그 기도했는데 병도 났고 그래 그 사람이 뒤에 교회를 나왔답니다 어쨌어 나왔느냐? 이상하더라 사모님이 와서 기도했는데 문제가 해결됐다는 거야 그것이 그 한 사람만이 아닙니다. 영감과 진리로 자기에게 영감시켜 주시는 영감 따라서 진리에 따라서 자기가 말하고 행동하면 거기에 믿는 사람은 전능의 역사가 이렇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영감 따라 사는 연습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영감시켜 주시는 영감 받아서 영감과 진리로 사는 연습을 하고 실력을 길러서 어디 가서 기도해 줘요 그 기도하는 건 자기 욕심 따라서 하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마음이 감동이 와서 옳은 이치를 잡고 영감이 왔는데 내게  요 여기 진리라 이것이 옳은 이치라 요것을 잡고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한단 말이야 아 그래요 그러면 이것은 이런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의 치료해 줄 겁니다 그걸 고치고 이렇게 해 봅시다. 이제 자기에게 그 위치를 가르쳐 주는 것이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걸 딱 잡고 그걸 증가하고 기도하면 그러면 그 이치를 믿고 순종하는 역사를 할 때 그 진리가 내게서 전능의 역사를 시키는 겁니다.
 이래서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영감으로 진리로 사는 여기에서 능력의 역사를 경험해야 돼요 한 번만 경험하는게 아니고 그 이것을 경험해서 내 마음과 몸에 완전히 베어 들어가도록 그렇게 해 나가야 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여기 말씀한대로 내가 너희에게 전한 말을 지키고 그건 거짓말이다 세상 그런 일이 어디 있겠느냐 이렇게 하면 그만 안 되는 겁니다.
 이렇게 전한 복음의 말씀을 확실히 믿고 순종하게 되면 구원을 이루게 된다 구원을 이룬다는 말은 죄 사함을 받게 된다 의인이 되어진다.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서 이제 그도 영감으로 진리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된다 하는 이  말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이 실력을 좀 길러  가 보도록 우리가 전도하는 것을 이렇게 전도해 가야 됩니다 그 전도하는 것을 자꾸 무엇을 해 가지고 이걸 대접해 가지고 뭘 그렇게 해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고 그를 위해서 기도함으로 내가 영감으로 진리로 삶으로 그를 구원하는 이 역사를 일으켜야 되겠습니다 이런 전도법을 사용하려고 하면 자기가 사람이 돼야 돼요. 자기가 바꿔 져야 돼요 그 사실을 전도는 했는데 자기 구원을 하나도 안 되고 다른 사람만 구원하는 그런 결과를 맺고 만단 말이에요.
 그러나 이렇게 전도해 나가면 복음 전하는 자기도 구원이 되고 자기에게도 성령의 충만이 이루어지고 진리와 자기가 하나가 되어지고 거기에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서 구원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은 여기에 보니까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는데 베드로에게 보이고 열두 제자에게 보이고 500여 형제들에게 보이고 그 예수님을 본 사람들이 그때까지 거의 살아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다 봤지 않느냐 한 사람만 이렇게 봤다면 아이고 착각이겠지 뭐 잘못 봤겠지 이렇게 하지 부활하신 예수님은 오백여 사람이 다 같이 동시에도 보고 12제자가 같이 보고 나중에는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 죽이려고 하는 바울 자신에게도 예수님이 보였다 예수님을 봤다 이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렇게 부활하신 것을 무엇 때문이냐 죄로 말미암아 완전히 죽는 영원이 죽는 이런 우리를 다시 하나님과 연결시켜서 영원히 살고 생명과 평강으로 충만케 하기 위해서 당신이 부활하신 것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이것도 크지만 다시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영원히 피조물을 입고 사는 하나님이 되셨다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릅니다. 이로 말미암아 우리도 이제 하나님과 연결되어질 수 있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열려지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도 우리가 받은  이 복음을 믿고  이 복음을 잡고 이 복음을 전하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애를 써 가야 되겠습니다.
 어디든지 우리가  이 복음을 전함으로 전도해서 교회가 부흥이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봅시다 부활의 은혜를 우리가 입고 우리가 자꾸 살아나고 그러니까 자기가 벌써 하나님과 연결되어져서 이렇게 말을 전하니까 그 상대방들도 이상하게 그걸 느끼는 겁니다 다르구나. 예수 믿으면 좋겠다.
 뭔가 자기 속에 마음에 움직임이 생겨지는 그런 역사가 일어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우리에게 온 영감과 진리를 따라 삶으로 살아나는  이 역사가 일어나는 이것을 경험하고 이것을 전하여서 부활의 은혜를 전할 수 있는 우리가 되고 또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죄로 말미암아 죽은 심신을 살리는 일을 해야 됩니다. 죽었다 하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졌단 말입니다.
 끊어졌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가면 이것은 완전히 죽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의 심신은 형체는 하늘나라 가지만 한 그 기능이 다 죽어버리니까 있어도 없는 것처럼 된다 말이에요  이 다리가 마비된 사람은 가만히 보니까 시장에 엎드려서 기어가면서 기어가면서 그냥 다리가 있지만 덜렁덜렁하게 그냥 붙어만 있지 그건 다리로서 아무 소용이 없는 그런 사람이라. 그저 손으로 배로 밀고 다니면서 그래 구걸을 하기도 하고 물건을 팔기도 하고 그리한 사람을 보게 됩니다.
 저것이 마비가 된 것이다 우리가 하늘나라 가서도 내 심신의 껍데기 형체는 있지마는 기능이 하나도 없이 기능이 다 죽어 버렸는데 무슨 소용이 있어.
 이러니까 세상에 사는 동안에  이 기능들이 영감과 진리로 삶으로 다시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살아나는 이 기회 이것이 세상에 살 때  이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어쩌든지 영감으로 진리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이렇게 길러 가야 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 자유가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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