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31일 주새 인생의 성공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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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3100(고린도후서 5장 8-10절
제목:인생의 성공길
본문:고린도후서 5장 8-10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써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의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우리의 생사화복 흥망성쇠의 모든 주권을 하나님 한 분이 주권하고 계십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권하고 당신의 마음대로 하시는가? 불교는 뭐 복을 주고 생사화복을 주권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말하지만은 가만 보면 우선 힘으로 아 그것이 자기가 강하니까 자기 강한 힘으로 그렇게 하는가 보다 그렇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이 강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했기 때문에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당신이 정하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당신의 목적대로 이루시려고 우리를 최고의 행복의 길로 인도하시려고 당신은 전지자요 전능자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당신이 주권을 가지고 우리의 모든 생사 화복 흥망성쇠를 주권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세상에서도 권세를 가진 자에게 우리는 그가 화나게 하면 안 됩니다 그가 미워하도록 만들면 안 됩니다 그가 좋아하도록 권세를 가진 자가 좋아서 온갖 좋은 것을 주고 싶어 줄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려고 다 힘을 기울입니다.
 알고는 그렇게 하지 않을 자가 없습니다. 하물며 창조주요 심판지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인데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어떻게 하며 살아야 되겠느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사귀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가까워지고 하나님이 우리를 제일 좋아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고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도록 우리를 멸하려고 하지 않고 우리에게 축복해 주시려고 하는 그런 하나님이 되시도록 우리가  이 일을 하는 것이 지혜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성공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보다 더 큰 성공의 길은 없습니다 창조주요 주권자요 전지전능자요 우리를 사랑하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은혜의 베풀어 주시고자 한다면 그 외에 더 할 것이 뭐 있겠습니까 이보다 더 좋은 길을 성공의 길을 찾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지혜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첫째 방법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우리가 들어도 모른 척하고 무시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겠습니까 원래 자기가 잘 아는 사람인데 자기에게 많이 은혜를 베풀어 준 도움을 준 사람인데 그 사람이 지나갈 때 보면 아이고 반갑다고 고맙다고 인사 안 하고 지나갈 사람이 있습니까? 모른 척하고 무시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어 저 사람이 나이가 잘 아는 사람이고 도움을 줄 사람인데 모른 척한다 상관없는 사람처럼 썩 지나간다 얼마나 화가 나고 밉고 그렇게 되겠습니까 그게 자기가 지나가는데 은혜 베풀어준 그 사람이 좋아서 아이고 오셨냐고 어디에 가십니까? 고맙습니다 참 이렇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길 가다가도 그리 말하면 그만 신이  납니다 그게 참 기쁩니다.
 그게 다른 모든 사람에게 어깨가 쭉 페이지면서 사람이 다 그렇지 않겠어 하물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를 입혀 주시고 신구약 성경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고 성령과 진리를 주셔서 하나님을 알도록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계약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이렇게 해주셨는데 모른 척한다. 아 모르겠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있는가? 이렇게 한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길 가면서도 일을 하면서도 어떤 입장 처지에 서라도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이 보고 있다 하나님이 알고 있다 하나님이 나와 동행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듣고 안대로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았지만 마치 보이는 사람처럼 그와 인격 교제를 나누면서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으로 전부 삼아서 사는 이 사람이 되면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주님은 그를 기뻐하면 아무도 당신이 기뻐하는 사람을 해치지 못합니다. 이보다 더하기를 안보할 수 있는 길이 어디 있습니까? 이보다 더 자기를 지킬 수 있는 그 길이 어디 있겠습니까? 자기가 안 하나님 우리를 구속하신 주님 그 주님을 알고 그 주님의 말씀을 아는 사람이 되어 사는 이 사람이 될 때에 우리는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지금 하나님을 아는 사람으로 살고 있는지 하나님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 되어 있는지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는 사람인지 우리는 자기를 돌아봐야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첫째는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을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은 누구나 알 수 있는 것 아닙니다.
 알려고 수많은 사람이 애를 썼지만 하나님을 알 수 없었고 접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데 우리에게 특별히 대속의 공로를 입혀 주어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시고 영감을 주시고 진리를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해 주셨는데도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처럼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는 이런 사람이 되면 그 진노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사람으로 살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앎으로 믿어야 합니다. 말씀을 믿어야 됩니다. 성경을 믿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무오한 말씀으로 알아야 됩니다.  이 말씀을 진리로 알고 이 말씀을 잡고 놓치지 않는 이런 우리가 되어야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믿음으로 기도해야 됩니다.
 아무리 하나님에게 묻고 부탁을 하려고 해도 그 길을 열어주지 않았는데 우리에게는 기도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기도해라 항상 기도해라 쉬지 말고 기도해라 주님과 인격 교제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셨단 말이야 그러면 우리는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의 시간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의 시간이라 주님 생각하고 주님 은혜 베풀어 주신 것을 자꾸 생각해서 가다가 아이고 하나님이 이것 해주셨 구나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이 사람을 만나게 해 주셨구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이런 현실을 만나게 해서 여기에서 진리대로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 주시려고 이렇게 역사하시는구나. 주님 감사합니다.
이런 현실에서 내 속 깊이 파묻혀 있는 알 수 없던 내 죄를 내 삐뚤어진 요소를 깨달아 알게 하여 주셔서 세상에 사는 동안에  이 죄를 주님 앞에 자복함으로 사죄의 은혜를 입도록 하시기 위해서 당신이 이렇게 하셨구나 주여 병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여 어려움을 당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이런 형편을 만나서 이 속에서 나를 연단 연성시켜 진리로 살 수 있는 진리와 하나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자기 현실 현실에서 주님이 은혜 베풀어 주신 것을 찾아서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이렇게 건강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고 나지 않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수입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5분에 이렇게 대우 받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이번에  이렇게 길을 열어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내게 은혜 베풀어 주신이 일에 대해서 낱낱이 감사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도록 애를 써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감사할 때 하나님은 더 주고 싶습니다 누가 준지 준 줄 알고 감사할 때에 그에게는 자꾸 더 주고 싶은 마음이 우리 사람의 마음이요 또 그러한 것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이요 뭐 있는지 주면 이번에는 뭐 감사하다 하는 감사를 해야 되겠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뭐 때문에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뭐 했는데 감사하단 말이고 모르겠습니다 그게 무슨 감사가 됩니까 안 됩니다 감사는 하나님 이 번에  이 길 걸어가는데 사고 날 뻔 했는데 사고 나지 않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번에 이런 사람들의 협조가 있어야  이 일이 잘 되는데 이렇게 협조해서 이  일이 잘 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감사의 내역을 구체적으로 하나님에게 표현하면서 감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은혜 베풀어 주신 일에 대해서 아 이런 은혜를 베풀어 줘도 아는구나. 거기에 대한 참 감사가 있구나 그렇게 될 때에 하나님이 또 은혜를 베풀어 주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더 받고 싶습니까 더 축복을 받고 싶습니까?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받은 은혜에 대해 구체적으로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은혜를 베풀어 주시게 됩니다 우리는 누구든지 자기를 닮았다 하면 좋아합니다 아기를 낳았는데 어떻게 이래 닮았노 똑같네 그게 참 기분이 좋습니다. 부부간의 가도 아유 참 닮았네요 형제간 같네요 그럴 때도 기분이 좋지요 자기와 똑같다는 것은 다 기분이 좋아요 다 기분이 좋아요 똑같지 않는데 뭘 똑같아 그래도 같아 보이는 모양이다 같을 때 굉장히 좋아합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를 창조해서 우리를 하나님과 꼭 같은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당신의 목적을 정하시고 이  일을 위해서 당신의 전부를 기울이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것은 우리가 주님과 꼭 같은 자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같은 자가 될 수 있겠어.
 우리는 사람이요 당신은 창조주인데 우리는 사람인데 어떻게 하나님 같이 된단 말입니까 이렇게 될 수 있도록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혀 주셨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이 대속의 공로를 입어가면 점점 주님과 같은 자기가 되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볼 때 저  사람이 예수와 똑  같구나 예수쟁이구나 벌써 자기에게서 예수의 향기가 나오도록 예수의 향기가 나오도록 그래서 자기의 삐뚤어졌던 것을 발견하고 주여 이거 잘못했습니다.
 내가  이 비틀어진 것을 사유하여 주옵소서 이것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모릅니다 이러니까 회개를 기뻐하신다  이 말이에요 왜 당신과 같아지기 때문에 당신과 같아지기 때문에 당신과 같아지기 때문에 회개를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나와 주님과 같아져가도록 자기에게 잘못된 것을 삐뚤어진 것을 찾아서 대속의 공로에 사함을 받아 깨끗해져 가는 이보다 더 좋아하는 일이 없습니다.
 이것이 되어지면 우리는 주님과 의논하는 것은 주님과 내 마음이 딱 맞게 됩니다 주님 소원이 내 소원이고 내 소원이 주님 소원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주여 이루어져야 됩니다 주님 소원과 주님 마음과 내 마음이 똑같은 마음이 돼요 이러니까 여기에 간구하는 간구를 응답하여 주시는 주님이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주님과 주님의 말씀을 알고 믿고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주님이 이렇게 해라 예 저렇게 해라 예 꼭 그대로 되고 맙니다 그대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됩니다.
 주님이 시키는 대로 그대로 움직이니까 주님이 소원하시는 대로의 그 사람이 성공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됩시다. 이것이 기독자의 성공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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