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3월30일 토새 담대하게 사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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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3060(고린도후서 5장 8-10절)
제목: 담대하게 사는 길
본문: 고린도후서 5장 8-10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느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이 담대하다 하는 말은 어떤 사람이 되면 담대한 사람이 되는가 담대한 사람이 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계약을 믿는 사람이 되면 자연이 담대한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약을 믿지 않는 사람이 되면 반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 주권 되어 있지 피조물에게 주권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계약을 알고 믿는 사람은 담대하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까 계약을 믿지 아니하니까 세상에는 수많은 피조물들이 있으니까 자기보다 조금 강하게 보이는 사람만 있어도 두려워하게 되고 조금 큰 바위만 보여도 두려워하고 조금 힘센 짐승만 봐도 두려워하고 사람이 담대할 수가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피조물들이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는 그걸 보고 두려워합니다. 바람이 부는 것도 보고 두려워하고 비가 오는 것 보고도 두려워할 수 있고 세상에 이런 저런 이것을 다 보고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질에 이런 형태로 저런 형태로 움직일 때 두려워하기도 하고 기절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약을 믿지 않는 사람은 이렇게 피조물에 움직임을 보고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약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 주권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는 역사로 이루어진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 외에 두려워할 것도 없고 하나님 외에 바라볼 것도 의지할 것도 그 어떤 그 세계 구할 것도 믿을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 두려워하고 높이고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에게 맡기고 이것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계약을 믿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계약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담대하다는 것은 사람이 땅 위에 이런 저런 것으로 인해서 두려워하지마는 그 모든 것으로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 때문에 두려워 하느냐 죽을까 무서워서 해를 볼까 무서워서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하나님을 믿고 계약을 믿음으로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우리가 믿음이 점점 자라가면 땅의 소망보다도 하늘의 소망이 더 크고 땅의 것보다 하늘의 것이 더 좋고 모든 피조물보다 주님과 같이 있는 것이 좋기 때문에 지금은 주님과 영적으로 같이 있는 이것도 좋지만은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신인양성 1위로 계시는 그 주님을 만나 가지고 그 주님과 같이 있기를 더 좋아한다 하는 것입니다.
 죽음 이 편의 소망을 가진 사람은 자연히 세상에 대한 미련과 애착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세상이 흔들릴 때에 자기도 흔들리게 되고 자기도 거기에 두려움을 가지게 되지만 죽은 넘어 소망을 가진 사람들은  이 세상이 이렇게 저렇게 흔들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너희 세상의 모든 움직임은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는 데에 재료로 쓰이고 하늘나라를 위해서 움직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기뻐 즐거워하게 됩니다 혹 하늘나라가 잘못  되어질까 해서 두려움을 가질지라도 세상에  이 모든 것에 변동을 인해서는 두려움이 없고 담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즉 그런 즉  우리가 담대하게 주님과 함께 거하기를 소원하는 이런 우리가 되는 것은 주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알고 보니까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겠는가 하는 것을 바로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모든 생사화복 흥망성쇠의 주권을 주님이 가졌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사귀는 것이 지혜요 주님의 뜻에 맞추어 사는  이 길이 지혜 있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화롭게 하고 주님만 잘 사귀어 교제하려고 하는 것은 주님이 생사화복 흥망성쇠의 주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런즉 우리는 그 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원하노라 한 대로 어떤 변동되는 형편에서라도 주님만 기쁘시게 하면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써 노라 이렇게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는 것은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심판하셔서 우리에게 보응 시키는 그대로 우리는 영원히 보응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 일을 위해서 주님만 상대하여 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내가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았느냐 피조물 중심 피조물 위주로 살았느냐 어느 정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였고 주님 중심으로 주님 위해서 살았는가? 자기 좋게 자기 위해서 살았는지? 그것을 그리스도의 심판의 때에 심사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심판대의 심판하는 심판의 내용이 하나님 중심으로 살았느냐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느냐 피조물 중심 자기중심 위주로 자기 좋게 하기 위해서 살았느냐 이것을 가지고 따져서 심사를 한다고 했으니까 우리는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서지 않을 수 없는 우리들입니다.
 내가 무엇 때문에 주님 심판 앞에 설 필요가 뭐 있겠나? 나는 심판도 안 받고 나는 내 마음대로 살겠다 하지만은 자기 마음대로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지은 피조물이요 하나님이 만든 창조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해서 어디로 도망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심판의 때에 선과 악을 가지고 심판을 한다고 했으니까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만이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인정받고 칭찬 받을 수 있는 길이 됩니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해야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내가 어떻게 해야 주님 중심으로 주님 뜻대로 살 수 있는 자기가 될 수 있는가 이것을 찾아서 이대로 사는 것이 지혜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를 기쁘시게 하고 주님에게 모든 것이 주권 되어 있기 때문에 주님이 주시려고 하면 주실 수 있고 주시지 않으려고 하면 우리는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에게 모든 소망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주님이 줄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려고 애를 써 가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이 세상에 있든지 세상을 떠나든지 어디에서든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되는 여기에 전력을 기울인다 여기에 전공을 한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모든 수고와 노력이 주를 기쁘시게 하는 여기에 맞추어서 여기에 전심 전력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를 기쁘시게 하는 그 방법이 무엇이냐 주를 기쁘시게 하는 방법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을 믿는 이것이 하나님을 제일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계시는데도 하나님이 어디 있나 하나님이 없다 자기의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하나님을 부인하는 그것이 나중에 자기에게 큰 심판으로 자기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기가 되니까 그 사람은 다 하나님 없는 지옥은 하나님도 하나님의 것도 하나도 없는 그것이 지옥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나님의 것은 필요 없다고 자기 것 가지고 산다고 한 자는 하나님의 것이 없는 세계에 가서 살려고 하니까 지금까지 다 하나님이 만든 하나님의 것까지고 살았는데도 그것을 모르고 내 것 가지고 살았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하나님 것 다 가져가 버리니까 그는 세상사는 것이 고통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에게 공기도 잠깐만 없어도 그 고통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물이 없어도 물로 인한 갈증이 자기에게 올 때에 그 고통도 굉장히 큽니다 공기도 물도 빛도 다 하나님이 구원을 위해서 당신이 창조한 당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것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사는 인생이기 때문에 그것이 없으니까 그러면 금방 안 죽겠나 죽으면 그만이겠지 죽을 수 없는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이 만들었고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받은 생명이기 때문에 없어질 수가 없습니다.
 이러니까 지옥의 고통이라는 것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는 굉장한 고통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첫째로 하나님과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에 말씀을 믿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됩니다 길을 가면서도 일하면서도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 하나님이 듣고 계신다 하나님의 법칙이 이러한데 우리는 늘 생활하면서 그것을 의식하면서 살도록 해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을 믿음으로 사는 것 그저 자기가 알고 믿는다 해놓고는 실제는 하나님이 없는 자기가 왕이요 자기가 주권자가 되어 있고 자기의 자율로 사는 자기가 정한 자기법 따라 사는 그런 자기로 사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자기가 이렇게 저렇게 살아도 자기가 뭐 하고 살고 있는지 어떻게 사는 자기가 되어 있는지도 모르고 살고 있다 말입니다 이것이 심판의 때에 슬피 울며  이를 갈미 있으리라 하는 것이 그냥 한 말이 아닙니다.
 얼마나 후회가 되고 고통이 되는지 그것을 표현한 것인데 그때가 와야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이 없고 영원한 고통만 있을 뿐인 것입니다 이러니까 첫째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을 아는 자기가 되고 믿는 자기가 되도록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만나든지 뭘 접하든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계약의 말씀을 믿는 자는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왜 안 두려우냐 그것이 내 구원 위에서 하나님이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는 것입니다.
 그저 그 속에서 하나님의 요구만 찾고 하나님이 하시는 솜씨를 보고 구경하고 하나님의 뜻만 찾아가는 그 길을 걷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 중에도 제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감사입니다 그냥 자기가 어떤 은혜를 입었는지도 모르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참 잘한 것으로 느끼나 그런 감사를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세상에 나게 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가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했기 때문에 감사한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하나님이여 이런 병이 들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속에서 내 속에 죄를 깨닫고  이 속에서 나를 고칠 수 있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꽤 자기가 감사한 내용을 알아야 되고 그걸 말해야 되지 그 말도 안 하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말입니다.
 언제든지 하나님 앞에 감사할 때에 구체적인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의 내용을 말할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참 기뻐하십니다
 아 자기가 깨끗해지고 온전해져 가는 것을 좋아하는 그것을 당신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이렇게 진리대로 살 수 있도록 진리를 가르쳐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런 진리를 이런 이치를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요런 나를 고칠 수 있도록 결코 삐뚤어진 나를 알 수 있도록 해서 사죄의 은혜를 입게 하여 주신 주님의 감사합니다.
 하고 하나님이여 이런 남편을 만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런 자식을 만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런 회사에 다니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무엇 때문에 그로 인해서 구원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내가 깨끗해지고 그로 인해서 내가 온전해지고 그로 인해서 주님을 닮아갈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그 은혜를 깨달아서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기가 되는 이 감사를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의 연보라도 하나님 앞에 표현하고 이렇게 감사할 수 있는 우리가 될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됩니다.
 또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회개하는 자기가 되어 질 때 하나님과 자기가 삐뚤어진 것을 찾아 깨닫고 자복하는 자기가 되어질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기가 됩니다.
 셋째로는 하나님께 의론을 하는 것 우리 사람도 언제든지 여러 가지 자기에게 있는 어려움을 가지고 부모에게 의논할 때에 기쁘고 형님에게 의논할 때 기쁘고 상관하게 의논할 때 상관도 기쁘고 그와 같이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형편을 가지고 주님에게 부탁하고 의논할 때에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것이 지혜요 우리의 성공의 길인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기가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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