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3월29일 금새 믿음에서 떠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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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950(디모데전서 4장 1-5절)
제목: 믿음에서 떠난 생활
본문: 디모데전서 4장 1-5절
 그러나 성경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해야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쫓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주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사람들이 믿음을 떠나게 됩니다 믿음을 떠나게 된다는 말은 우리 모든 소망은 열심을 가지고 성취할 수 있는 것 아니고 실력을 가지고도 되는 것 아닙니다 자기의 지혜 가지고도 되는 것 아닙니다. 무슨 자기의 몸이나 마음이나 시간이나 물질을 하나님 앞에 많이 바친다고 이것 가지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을 많이 바치면 좋은 것 같이 마는 그것까지고 우리 소망과 우리의 소망인이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의 구원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믿음으로만 받기 때문입니다 믿음 외에는 다른 것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무슨 재료로 삼고 은혜를 받는 무슨 재료로 삼아서 축복을 받으려고 하는 것은 다 인본주의요 자기 생각뿐이지 하나님이 구원을 이루는 법칙을 낸 그 법칙은 아닙니다.
 오늘 우리뿐만 아니라 구약에 있는 모든 성도들도 그러했고 예수님도 그러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빌립보 2장 5절에 보면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이러므로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고 천상천하 심지어 지옥에 있는 것까지 다 예수님에게 굴복을 하고 머리를 숙이고 주라고 인정했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 모든 존재들이 예수님에게 머리를 숙이고 주라고 했느냐? 죽기까지 복종했다 순종했다는 말입니다. 순종했다 말은 믿음이라는 말인데 믿음이라는 말과 순종이라 말과 같은 말입니다 순종을 말하면 두 가지 순종인데 하나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약과 신약의 계약을 선포해 주셨는데  이 계약을 참되다 인정하는 그 사람이 하나님의 지식을 따라가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지식에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천하의 모든 사람들이 모든 만물들은 자연히 있었다 저절로 생겨졌다 이렇게 해도 하나님이 이 모든 만물들은 엿세 동안 내가 지었다 하는 그것을 말씀으로 계시했기 때문에 그 말씀을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했다 하는 하나님의 발표에 그 지식에 그대로 알고 순종해서 따라가는 그것이 믿음입니다.

 아무리 온 나라가 주장하고 세계 모든 사람이 주장하고 하나님은 없다고 이렇게 주장을 해도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너희들도 다 하나님이 창조했다 하는 것을 믿는 그 믿음을 버리지 아니하고 신구약 성경에서 선포해 놓은 그 말씀이 참 옳고 바른 것이다 하는 것을 알고 인정하고 복종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셔서 그 사람은 못 이룰 것이 없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이것이 다 똑같습니다. 이렇게 믿음으로 승리한 그것 중에 하나 크게 보이는 것이 노아 홍수 때입니다 노아 때도 사람들은 다 각각 제 지능대로 자기가 자기를 행복되게 하려고 자기에 대해서 모든 면에 안보 하려고 자신이 온갖 방편과 노력을 자기대로 다 취했습니다 .자기 생각대로 지혜대로 전심 전력을 기울여서 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노아 홍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다 매장되고 말았고 다만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한 노아 8 식구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참 정신이상자 같이 보일 수 있는 어리석은 자 같고 미련한 자가 같이 보였지만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말씀을 알고 인정하고 순종하여 방주를 만들라고 할 때 방주를 만들어 그들이 구원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성경으로 가르치고 계시는 것이  이 말씀의 교훈입니다 그러므로 믿음만이 우리의 소원을 이루는 구원을 이루는 그 방편인데 믿음 외에 다른 무엇을 가지고 소원을 이루려고 하는 것은 다 자살 행위 입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모든 불택자들은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세상사는 동안은 택자의 구원을 위해서 이용당하다가 세상을 떠나면 그것으로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는 것이 그들의 향방입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안 믿으니까 하나님이 선포해 놓은 지식대로 모든 존재에 대해서도 이러하다 저러하다 하나님이 다 말씀하셨고 또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되느냐 하는 그 규범을 성경의 말씀대로 그대로 순종한 그것을 하나님이 보이시면서 하나님을 이렇게 믿지 않았기 때문에  이 성질로 믿지 아니하고 이런 면으로 믿지 아니했고 저런 면으로도 믿지 아니했기 때문에 믿지 않은 사람들의 그 결과가 이러하다 하는 것을 보여주는 곳이 지옥인 것입니다.

 지금도 지옥이 하는 일은 믿지 않는 자의 결과는 하나님이 이렇게 한다 이렇게 살면 죽는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한 그대로 나타내고 있고 하나님이 이렇게 해야 산다 한 대로 사는 길로 걷지 않고 하나님이 죽는다 한 그 길로 자신이 걸었기 때문에 죽고 유황불 구렁텅이 에 간다고 한 대로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는 것이라고 지옥이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러므로 영원 무궁 세계는 사람이 행한 대로 보응을 받는 세계가 영원무궁 세계인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하늘나라도 사람은 하나님이 선포해 놓은 계약 중에  이 사람은 하나를 믿었다 이는 둘을 믿었다  이 사람은 셋을 믿었 그것을 나타내는 것이 기본 건설 구원이요 기본 구원은 믿고 안 믿고 상관이 없습니다 택한 자면 다 구원되고 택함을 받지 못한 사람이면 그가 아무리 어떻게 행동한다 할지라도 그 사람은 구원이 없습니다. 인생의 구원은 하나님의 택함과 불택으로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지옥과 비교할 때 지옥은 사망이요 하늘나라는 영생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이지 하늘나라에 그 영광이나 평강은 그 건설 구원에 속한 것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사람을 개라고 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다 똑같이 사람인데 사람과 사람의 그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그 차이가 그 사람의 영광과 존귀입니다 그런 영광과 존귀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영광과 전기가 없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똑같은 사람인데 똑 같은 어떤 사람인데 어떤 사람은 존귀가 있고 어떤 사람은 그것이 없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못났다 할지라도 말할 줄 알고 위성 비판할 줄 알고 이러니까 못난 사람이라도 개가 그만큼 했다고 하면 그 개는 세상에 유명한 개가 될 것입니다 돼지가 못난 사람만큼 지능을 가졌다고 하면 돼지가 할 수 없는 사람이 하는 제일 못난 행동을 돼지가 한다고 하면 그 돼지는 몇 천만원 할는지 모릅니다 그 돼지를 구경하려고 찾아오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그런 대지를 구경하려고 하면 마늘 많은 돈을 들여야 구경하지 그렇지 않으면 못할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 제일 사람으로서 못난 행동을 하는 그런 정도의 돼지지만 그 돼지는 수억억이 되는 돼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돼지가 사람의 제일 못난 사람만 하니까 그런 것이지 사람이 그런 정도로 하면 그 사람은 죽거나 말거나 그것 때문에 밥 한 숟가락 줄 사람도 없고 그 사람을 피해서 도망갈 것입니다 왜 그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으로서 그런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영생을 하는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고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을 입은 자가 영생을 하고 하늘나라  가 있는데 그는 하나님에게 순종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진리를 알거나 진리를 따라 사는 기능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도 모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도 모릅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은 하늘나라의 천물입니다 그저 하늘 나는 무조건 좋다고만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법을 공부하지 아니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정당한 보응과 정당한 판단이라 하는 것을 몰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몰라 그런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늘나라 구원을 얻었지만 불 가운데서 구원 얻은 거와 같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를 무엇인고 하면 하늘나라는 하늘나라도 건설해 놓은 것을 증거하고 있고 지옥도 건설해 놓은 것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지옥은 하나님이 이렇게 선포해 놓는데 놓았는데 하나님이 선포해 놓은 하나님의 지식을  이 사람은 얼마나 거역함으로 건설해 놓았느냐 그 증거를 나타내는 것이 지옥입니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암만 말해도 하나님이 금하고 인간들도 금하고 인간들도 미워할 것이고 수치스럽게 여길 것이고 이러니까 그건 하지 말아라 아무리 말을 해도 하나님이 말을 하고 말하고 사람들도 말하고 말하고 암만 말해도 안 듣는 그 사람은 열 번 말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하고 백번 말했는데도 다 거절하고 천번 말했는데도 다 거절했다 말이요.
 이러니까 열 번 말했는데도 거절한 사람 천 번 말입니다 말했는데도 거절한 사람 거절하고 산 그 사람에 대한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이 지옥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지옥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약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것을 증거하는 것이요 믿지 않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믿는 것을 증거합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을 이렇게 믿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을 일으켜 순종했다 예수님의 대 속으로 택함을 받아 구원을 얻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약해서 너는 대속의 공로로 구원을 얻었기 때문에 너는 이렇게 살아라 했는데 그 말씀을 듣고 아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높이고 이렇게 믿고 의지하고 맡겨 놓고 순종하고 이렇게 살으라고 이렇게 했지만은 너는 하나도 하나님을 높이지 않고 위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고 너는  이 말씀대로 걷지를 안 했다 좋은 선택을 받은 입장과 처지를 가졌지만은 하나님의 지식에 대해서 하나도 순종 안 했다 하는 그것도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그러다가 있는 것이 뭐냐 그 자가 구원 얻은데 대해서는 불 가운데 구원 얻은 것과 같다 말씀했습니다. 내가 순종한 그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을 것이고 그 공력이 남아 있으면 상을 받을 것이다 불과 나무와 짚으로 지은 그것은 불에 태울 때 다 탈 것 아니겠습니까? 공력을 태워 보니까 많은 수고로 들여서 했는데 불에 다 타버리고 없고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지은 것은 타지 않는다고 이것을 비유로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밝혀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믿음을 떠나면 어떻게 됩니까? 믿음을 떠나면 미혹케 하는 귀신의 영의 가르침을 따라가게 된다 믿음을 떠나면 귀신 따라가게 된단 말입니다 믿음을 떠나면 미혹하는 귀신의 미혹을 따라가게 된다.
 미혹하는 영은 사탄이요 미혹케 하는 귀신은 귀신 중에 하등 귀신을 귀신이라 잡귀라 말합니다 사단이라 말하는 것은 마귀의 대장을 가리켜 말합니다.
 그러면 믿음을 떠나면 미혹케 하는 영을 따라가고 귀신을 따라 가는 도다. 그러면 믿음 떠나면 귀신 된단 말이요 믿음 떠나면 귀신 되고 믿음 떠나면 악령 된단 말이에요 믿음이 뭔데 믿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포해 놓은 계약을 알고 인정하고 그 계약대로 행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그대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내 성질을 이렇게 써라 마음을 일으켜라 생각을 욕심을 부인해라 하나님이 시키시는 말씀 그대로 참 옳다 자기가 인정하고 그대로 순종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해 가는 곳이 믿음이요. 하나님의 말씀에 위반된 것은 내가 듣지 말아라 그대로 하지 말아라 하는 그대로 알고 인정하고 행하는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세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살고 믿지 않음으로 귀신을 따라가는 어리석은 걸음을 걷지 않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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