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3월28일 목새 악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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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840(신명기 28장 1-6절)
제목:악한 세상이다
본문:신명기 28장 1-6절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내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내가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이 모든 복이 내가 임하며 내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내 몸에 소생과 내 토지의 소산과 내 짐승의 새끼와 고향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내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내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악한 세상이라 했습니다. 악한 세상이라 말한 이 세상은 모두가 자기 중심으로 사는 세상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사니까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될 것인가? 모든 불의로 더불어 대항하며 살 것인가 다른 사람들이 다 자기에게 맞추고 자기 위주로 사니까 나도 그러면 내 위주로 내 중심으로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하고 살 것인가 이렇게 살 때는 생각해 보면 다른 사람도 다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데 내가 정당방위로 나도 내 중심으로 살아야 살아남지 그렇지 않으면 나만 손해보고 해를 입고 망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나도 정당방위로 다른 사람이 다 자기중심으로 사니까 나도 내 중심 위주로 살아야 되겠다 그렇게 살 수 있는가 우리는 그렇게 살 수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자기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산다고 나도 내 중심 위주로 살 수가 없다 말입니다. 내가 내 중심 내 위주로 살면 나는 하나님이 떠나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는 이런 내가 되어지니까 내가 구원을 다 빼앗기고 마는 것이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불의를 가지고 불법을 가지고 악을 가지고 이렇게 하니까 나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하고 대항하는 그런 기독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눈앞에 보이는 그 이익을 차지하기 위해서 그렇게 행동했다가는 우리는 하나님이 나를 떠나버리고 하나님의 축복을 빼앗기고 구원을 놓치고 말게 됩니다 우리는 그렇게 세상이 악하다고 악하게 행동한다고 나도 악하게 살 수가 없는 세상입니다 이러니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악하게 따라서 나도 같이 약하게 살겠다 하고 살지마는 우리는 그렇게 살 수 없는데 살 수 없으니까 사람들이 또 어떻게 사느냐?
 그러면 우리는 다 포기하고 내가 그에게 굴복을 하고 내가 손해를 보고 그렇게 살면 되는가? 사람들은 그렇게 살면 좋겠다고 해서 다 손해보고 희생하고 수고하는 그런 길만 택해서 또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또 살펴보면 희생한다고 하는 것을 살펴보니까 그것은 어 큰 거물을 쳐서 작은 것 희생해서 큰 것을 잡으려고 하는 그런 걸음이란 말이죠 저 바다에 고기를 잡으려고 하니까 낚시 밥에 고기 좋아하는 덩어리 하나 거기에 물려놓고 구워 먹으라고 날름날름 하니까 그거 먹으라고 모여들다가 그물 속에 갇혀서 다 죽고 마는 것입니다.
 꼭 그와 같이 눈앞에 보이는 그런 작은 오는 작은 수입은 포기하고 낚시에 꼽은 그 식물은 포기하고 버려도 그곳으로 인해서 큰 고기를 잡으려고 하는 그런 걸음처럼 이제 모든 이종교가들이 이렇게 삶으로 많은 사랑을 점령하고 또 정치가가 이렇게 점령하고 이래서 그 모든 것을 차지하려고 하는 그런 걸음이라 그러면 그런 걸음도 할 수가 없습니다.
 아 우리도 이 작은 거는 손해를 좀 보고 좀 내가 희생한다 하는 것을 보여주고 그러고 나면 실제로 큰 수입은 내가 다 차지할 수 있는 그런 방편으로 사는 사람이 또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에서 많은 사람이 아 참 좋은 사람입니다 참 많은 희생해서 우리 위해서 이렇게 한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하는데 가만히 보니까 그것으로 인해서 자기가 다 차지하는 승리하는 그런 방편으로 택하고 있다 말입니다 그것 역시 자기중심을 가지고 자기가 성공하려고 하는 그런 방편이더라.
 이러니까 그것도 우리가 취할 수 없는 그런 방편이라 말이야 그것도 취했다가 또 하나님이 떠나시고 우리는 축복을 받을 수가 없고 우리는 구원을 놓치게 됩니다. 그러면 이것 또한 되고 저것도 안 되니까 내가 악을 대항해서 마구 싸워서 투쟁해서 이기겠다고 하는 그것도 화약지고 불로 들어가는 것과 같은 것이니까 할 수가 없고 내가 다른 사람을 도로 위하고 협조하고 하는 그런 것으로 하는 것도 자기가 작은 것 포기하고 큰 것 차지하려고 하는 시야가 좁아서 그걸 보지 못해서 그렇지 그 큰 그물이 오니까 거기에 다 잡히고 마는 것처럼 이타주의로 사는 것은 의로운 것으로 보이지만 실은 의로운 것이 아니요 그것은 대악의 생활인 것입니다.
 이기주의는 나쁜니까 못하고 이타주의 있는 선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니 마는 이기주의는 소악이요 이타주의는 대 악이라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된단 말입니까 모든 것 포기하고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이기주의로도 못 살고 이타주의도 못 살고 그 뭐 합니까 이것도 저것도 못하고 포기해야 됩니다.
 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먹지도 말라고 했기 때문에 그것 또한 또 죄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일하지 않을 수도 없고 이기적으로 일을 할 수도 없고 이타주의로 하지도 못하고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세상을 성공할 수 있느냐 이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세상에 의사라고 하면 참 다른 사람을 위해서 많은 수고하는 그런 직업이요 사람들에게 병을 치료해 주니까 모두가 다 좋아하고 환영하고 또 대접도 하고 그렇게 합니다 그러나 의사도 잘하는 사람은 괜찮은데 대개 의사 자손이 병신이 되든지 망하든지 의사 자손이 잘 되지 않습니다.
 왜 의사의 자손이 그렇게 잘 되지 않을까 의사가 순수하게 사람의 병을 치료해 줘야 되겠다 해서 그렇게 치료하는 사람이 되면 그것은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지만 아픈 곳을 아픈 고통을 이용해서 또 죽음을 이용해서 돈을 착취하는 인간의 생명에 대해서 잔인하게 그렇게 하기 때문에 의사의 자손이 잘 되지 않고  그 후손이 망하게 되어 집니다.
 그러나 의사의 본 성격을 따라서 내  이 건강을 가지고 내 육체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서 일생을 바치겠다고 하는 그런 사람이 되면 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다 자기 중심의 세상이라 내가 이 사람을 도우면 아마 나를 협조해 주고 응원해 줄 것이다 해서 품앗이로 그렇게 동정하는 사람은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몰라서 그래 하지마는 그 사람들이 2대 3대 4대를 봉사를 해도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많은 사람들을 이용해서 이타적인 그런 봉사를 한다고 하지만은 실제는 자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영리적인 것입니다. 조그만 희생을 하고 큰 것을 수입하기 위한 그러한 일입니다. 멀리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 적은 것 주는 그거 보고 좋아서 그것을 가치로 알고 거기에 따라가서 그것이 좋은 것이라 생각하고 그만 거기에 속했다가 다 다른 것 다 빼앗기고 마는 그런 걸음을 걷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과 싸우는 것도 안 되고 다른 사람과 화합해서 다른 사람을 유익되게 해 주려고 한다고 하는 그것도 안 됩니다 아무 일도 안 하고 포기할 그런 일도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는 세 가지는 우리가 안 할 일입니다 세상이 악한 세상이라고 악으로 상대할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모르니까 이타주의로 살면서 남을 위해서 큰 그물을 쳐서 이렇게 하면 성공할 것인가 해도 그거는 대 악의 길이라 더 크게 망할 길이라 우선 보기에는 성공하고 돈을 잘 벌고 그런 줄 알아도 그래 아주 돈을 잘 벌던 과거에 산부인과 의사하든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산부인과 하면서 유산을 많이 시켜주면서 돈을 많이 번 사람입니다 그러나 자식이 없습니다 자식이 없으면서 그 사람이 노경에는 아 내가 사람을 많이 죽여서 그렇다 그래 느낍니다 그것도 우리는 할 일이 아닙니다 그런 일도 순수 인간을 살리기 위해서 인간을 위해서 하는 의사로서의 책임을 바로 감당하면 복은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는 일을 하지 않을 가만히 있어도 될 그런 우리도 아 닙니다. 우리 할 일은 무엇인가 우리 할 일은 오늘 여기 말씀한 대로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에게는 두 계약이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의 계약이 있습니다 우리는 자기에게 닥친 어떤 일이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이 길을 걸어서도 할 수가 있습니다 이 길을 걸어갈 때에 하나님은 떠나지 않고 나와 함께 계시고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길을 우리는 걸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됩니다 하나님이여 성경을 읽게 해 주옵소서 성경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성경대로 행할 수 있게 해 주옵소서 우리는  이 기도를 하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해야 됩니다 이러니까 오늘 우리가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내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너를 세게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게 해 주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와 만난 어떤 형편이 있었던지 사람을 대할 때에 자기중심을 가지고 일대일로 상대하지 말고 이타주의로 살게 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시키느냐 하나님이 명령하신 명령 여호와의 계약의 말씀을 믿고  이 계약대로 행하는  이 계약의 순종하는 이런 걸음을 걷도록 해 가야 됩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순종해 가는 그 사람이 될 때에 여기에서 우리는 얼마든지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  질 수 있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보고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자기가 되도록 힘을 기울여서 복을 받는  이 길을 걷는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무엇을 만나든지 악으로 살려고 하지 말고 자기중심으로 피조물 중심으로 살려고 하지 말고 우리는 거기에서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지켜 행할 수 있는  이 사람이 되려고 힘을 기울여 가야 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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