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26일 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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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620(요한복음 15장 9-10절)
제목: 아버지의 사랑
요한복음 15장 9-10절 아
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법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한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4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큰 소망을 약속해 주신 그런 말씀입니다 우리 사람은 사람이 그 사람이 사람 된 것만큼 듣는 것도 듣고 깨닫는 것도 깨닫고 원하는 것도 원합니다 어린아이가 원하는 것 듣는 것이 다르고 장성한 사람이 원하고 듣는 것이 다릅니다.
 삐뚤어져 있는 사람이 듣는 것과 아는 것과 원하는 것과 계획한 것이 다 잘못된 것만 원하고 잘못 듣고 있고 잘못 알고 있고 잘못 계획하고 그러합니다. 사람이 바로 된 사람은 바로 듣고 삐뚤어진 사람은 삐뚤어지게들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사람이 어리고 오사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언제든지 좋아하는 것이나 원하는 것이나 계획하는 것이나 다 어리고 모자라는 것만 좋아합니다.
 성자가 원하는 그런 것을 어린 사람이 원할 리가 없지요 그래서 안 믿는 사람은 그렇게 말합니다 성현이라야 성현을 알 수 있지 성현이 아니면 성현을 모른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되기 전에는 사람의 말을 알아듣기가 힘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의 나온 진리를 알고 싶다고 다 알아지는 것 아닙니다 이미 믿는 사람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내 말을 지키면 지켜 행한 것만큼 내 제자가 되고 말씀을 지켜 행한 것만치 제자가 되고 제자가 되면 진리를 알게 된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하나님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 예수님과 같은 그런 사람이 조금씩 조금씩 되어져간만큼 그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고 주님 소원하는 것을 자기도 소홀할 수 있는 그 사람으로 자라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깨달은만큼 그 진리로 자유하게 된다 다 그대로 실행할 수 있게 된다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진리를 말한다고 해도 그 사람이 자기가 고쳐지기 전에는 그것을 다 알 수 없고 자기가 자기를 고쳐 사람이 된 것만큼 알게 되고 원하게 됩니다. 왜 저 사람은  이 말을 듣고도 왜 이런 신앙 걸음을 소원하지 않을까 아직은 거기에 미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소원을 가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깨달아 알고 실행하므로 사람이 점점 변화되고 자라가고 자라가는 것만큼 말씀을 깨닫게 되고 소원하게 되고 또 그대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한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아버지가 예수님에게 대해서 한 것은 다 사랑한 것뿐입니다. 성부가 성자에게 대해서 행하신 것은 사랑한 것뿐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명을 가지고 피조물이 되어서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에게 하나님이 행하신 것은 사랑한 것뿐입니다 예수님도 한 하나님이시지만 성부와 성자와 성령 다한 하나님이십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이 성부도 되고 성자도 되고 성령도 됩니다. 성부가 성자요 성령입니다. 그러면 성자는 누구냐 성자가 성부요 성령이요 성령이 성부여 성자입니다. 내나 한 하나님이십니다.
 위가 셋이라는 말은 지위가 셋이란 말이요 의무와 책임과 본분이 그 위에는 따르게 됩니다 성부의 위란 말은 성부의 하는 일이 있고 성부의 책임이 있고 성부의 위치가 있다 말입니다. 하나님이 이런저런 일을 맡았을 때에 본체는 하나지요 한 분인데 성부의 위치에서 하는 일은 성부의 위치에서 하고 성자의 위치에서 해야 할 일은 성자의 위치에서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유한한 인간으로서는  무한을 다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창조주시기 때문에 피조물에 그 어떤 것을 가지고 이와 같은 것이라 해도 그것을 꼭 맞다고 이렇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성부라 성자라 성령이나 하는 것은 하나님의 직분이요 위치에서 이렇게 하십니다. 성경을 전체에 보면 성부라 할 때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가 있고 성자라 할 때 성자로서 하시는 역사가 있었고 성령이라 할 때 성령으로서 역사하는 역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부나 성자나 성령은 한 하나님 이십니다. 이것을 잘 알기란 사실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러니까 삼위일체에 여기에서 이단이 제일 많이 나오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예정과 인간의 자유성이라는 이것이 조화를 바로 가지지 못한 데서 이단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이제 우리가 말씀을들을 때 금방 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버릴 것이 아니고 듣고 또 생각하고 들어두고 또 지나가고 그대로 또 살아보고 그러는 데서 신앙이 장성해 가면  이 모든 것이 깨달아지게 됩니다 기독교는 계시의 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없는 것을 열어 보여 주시는 것이 계시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에게 받아 가진 그것이 기독교인 것입니다 9절에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했다 성부가 성자를 사랑한 것요 사랑 가지고 다 되었습니다.
 나도 너희를 사랑했다 성부 하나님이 성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가지고 다 됐고 또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이 사랑 가지고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사랑했다 성부 하나님이 성자를 사랑했다 했는데 예수님이 그 사랑 안에 거함으로  이 성공을 한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그 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만은 예수님의 인성은 피조물이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인성은 피조물이요 사람인데 예수님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하는이 큰 성공을 하게 된 이런 성공이 어떻게 해서 이루어지게 되느냐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님을 사랑한  이 사랑 안에 살게 됐다 사랑하게 아내 삶으로 일이 완성된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 안에 사는 것은 성부 하나님이 성자 예수님에게 시키는 것은 전부 하나님이 이렇게 해라 하나님이 시키시는 그것은 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이라 말한 제일 좋아했던 말이요 책임졌단 말이요 또 당신에게 있는 것을 다 주었단 말이요 이것이 당신에게 제일 기쁨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했다 그게 하나님이 목적하신 목적은 하나님과 꼭 같은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을 만드는 것입니다.
 마치 기계와 같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 아니고 똑같은 인격체를 가진 자로서 하나님의 형상과 꼭 같은요 인생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드는 것이 사람으로 출생했다고 다 된 것 아닙니다 사람으로 출생했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세상에 사시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완전히 순종하는 아버지의 말씀은 영생이라 하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그대로 지켜 순종하는  요 걸음을  요 생활을 두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말씀은 영생인 줄 압니다 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은 영원히 삐뚤어지지 아니한 진리요 옳은 길이기 때문에 나도 그렇게 알고 그렇게 살겠습니다. 하고 사시는 이 걸음을 일생 동안 걸어가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을 정확히 나타내는 하나님은 형체가 없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사람이 볼 수 있는 하나님으로 나타내 보인 것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것이 성공되고 이것이 완성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제일 기쁨이요.
 이러니까 사랑할 때는 하나님이 다 책임을 졌다 사랑했다 하는 것은 책임을 졌다 하는 것입니다 사랑했다는 것은 당신이 목적을 정해서 여기에 다 기울이고 이걸 위해서 다 투자한 다 투자한 하나님이신 것을 말씀합니다.
 당신이 다 여기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이루시는 것을 말씀합니다. 또 사랑했다는 말은 하나님에게 있는 것을 다 줬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이것은 하나님에게 최고의 만족되는 기쁨이 되어 친 것입니다 이런 사랑으로 충만한  이 사랑 안에 예수님은 거 했다  이 사랑은  이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대로 완전 순종의 길을 걸어서 완성한 것입니다.
 이런 주님이 이제 우리를 사랑했다 우리를 사랑했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이 사랑 안에 우리가 거하게 되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똑같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증인으로서 영생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성공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이런 생활을 우리가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할 때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우리가 되어지고 이 사랑을 이제 형제들에게 주고 받을 때에 우리의 사랑은 점점 더 확대되고 커져가게 되는 것입니다.
 다음 시간도 계속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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