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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510(요한복음 15장 9-16절)
제목:기쁨 충만
본문:요한복음 15장 9-16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이것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면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을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한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사랑했다 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했는데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면서 또 사람입니다 우리와 꼭 같이 생겨진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인생을 창조한 것 중에 예수님이 하나님이 목표한 하나님 목적대로 완전히 성공 되어 진 것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완전히 나타낼 수 있는 그런 주님이 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창조하셨고 하나님이 나았고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맏아들이라 이렇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하나님이 점 창조한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예수님이 되셨는데 예수님은 어떻게 해서 이렇게 성공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사는 예수님이 되셨느냐 아버지의 계명을 지켰다 했습니다.
 아버지의 계명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그대로 하나님이 어떻게 시키든지 지키는 그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예수님이 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은 영생인 줄 압니다 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지켜 순종하는 그 모든 것은 영생을 이루는 길로 믿고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하나도 거역하지 않고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만 동하고 정하시는 이 걸음을 걸어간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하나님 사랑 안에 거하게 됐다 했습니다.
  이 사랑 안에 거하여 사니까 예수님은 모든 피조물의 구주가 된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에 주가  되어 진 것입니다 그 예수님이 우리에게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너희가 내 사랑 안에 거하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도 주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들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사랑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공로가 우리에게 온 것이 주님의 사랑을 받은 것입니다  이 사랑이 아니면 우리는 인생으로 나서도 영원히 멸망을 당할 수밖에 없는 불쌍하고 가련한 자인 것입니다 우리가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도 이제 얼마든지  이 은혜를 누리면서 살 수 있는  이 사랑 속에 살기만 하면 되는데  이 사랑 속에 사는 것은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씀 했습니다.
 우리가 계명을 지키면  이 사랑 안에 사는 것이다 그러면 계명은 신구약 성경 말씀은 다 주님이 우리에게 명하시는 계명입니다 신구약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있는 죄를 다 멸하려고 하는 것이요 우리가 죽기까지 하나님에게 완전 복종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자 되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되면 주님의 사랑 속에 사는 사람이 됩니다 율법주의가 된다고 계명대로 살라고 하면 그것은 율법주의가 아니냐 하고 정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율법주의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율법이 없으면 죄를 모르게 되는 것입니다 법을 모르는데 어떻게 죄를 알겠습니까?
 법을 알면 무엇이 삐뚤어져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법을 통해서 죄를 알고 우리 속에 있는  이 죄를 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멸해질 것뿐이지 살 수 있는 길이 없는데 내 속에 있는  이 죄를 사함 받았지만은 실상적으로 우리에게는 죄가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죄를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의지해서 죄가 있는 것을 알았거든요 아 내가 이건 잘못했다 이건 삐뚤어졌다 하는 것을 알고 주님 앞에 고하여 사함 받아가면 점점 우리는 깨끗해져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 사랑 안에 그 안을 때에 우리는 깨끗함을 가질 수가 있고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생각이요 하나님의 의사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우리는 알 수 없었던 그런 우리들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이 영감으로 진리로 성경으로 하나님이 원하시고 알고 있는 그 모든 것이 성경에 나타났습니다 성경으로 왔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으로 사는 것은 율법으로 율법주의로 사는 것이 아니고 이것이 복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깨닫고 성경으로 살려고 할 때에 그 사람은 점점 주님과 생각이 같고 소원이 같고 뜻이 같은 이런 사람으로 자라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잃고 듣고 연구하고 생각하고 외우고 이런 가운데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주권자라 하나님이 주권 개별 섭리하고 계신다 하나님이 왕이시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환하게 알 수 있도록 우리에게 알려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에게 속하고 하나님의 것 되고 하나님에게 속해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자기가 되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기가 되어지면 우리는 실제 죄 없는 사람으로 살 수 있고 의로운 사람으로 살 수 있고 능력 있는 이런 사람으로 전지로 전능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 집니다.  이 대속에 공로로  이 공로 속에 사는 이 사랑 속에 사는 사람이 되니까 하나님이 아닌데 하나님처럼 그런 피조물이 전능의 역사를 행하는 이런 일들을 지나간 신앙 선배를 통해서 우리는 많이 듣고 본 것이 있습니다.
 이름으로 우리는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은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는 것인데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너희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함으로 우리에게 죄를 멸하기 위해서 당신이 희생하시고 우리에게 의를 입혀 주시기 위해서 죽기까지 당신이 복종하시고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 되도록 하기 위해서 당신이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복음을 전하려고 하면 희생이 되고 수고하게 되고 손해 보게 되어집니다. 자기에게 있는 것을 가지고  이 복음을 모르는 사람에게 이 복음을 받은 사람에게도 깨끗한 사죄를 칭의를 화친을 입혀주기 위해서 희생하고 수고하고 순종하여 사는 이런 걸음을 걸어갈 때에 나로 인해서 그 모든 사람들이  이 은혜를 입어서 그도  이 사랑으로 충만한 사람이 되어 집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을 나중에 내가 세상에서 살 때에  이 구역장으로  이 집사님으로 이 전도사님 목사님으로 장로님으로 인해서 내가 이런 구원을 이루게 되었다 이런 사죄를 입었고 칭의를 입었고 화친를 입을 수 있게 되어졌다 그것을 깨달을 때에 그를 주로 섬길 수 있는 그런 자기가 되어 집니다.
그를 제일 귀하게 여기고 보배롭게 여기고 대우하고 환영하는 일을 합니다 그러나 자기를 대우하고 환영한다고 만족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은 주님이 나를 대속해서  이 은혜를 입어도 주님으로 인해서 된 것이지 내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해서 승리의 면류관을 주님 보좌 앞에 던진다고 주님으로 인해서 된 것입니다 하고 이렇게 하게 된다고 계시록의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도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하고 만물들이 환영하고 높이고 하는 거기에서는 우리 사람은 참 행복을 느끼게 되어집니다.  이 세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디든지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다면 필요로 느끼지 않는다고 하면 자기는 아무 의미 없고 거기에 갈 보람이 없는 것으로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교회를 와도 자기는 여기에 와서 아무 할 일 없는 이런 사람처럼 느껴지면 그 사람은 주인 의식을 가지지 않고 그저 손님으로 왔다가 앉았다가 돌아가고 왔다가 돌아가고 그러다가 가고 싶으면 가버리고 많은 사람이 되지만 자기의 할 일이 있고 맡은 부분이 있으면 거기에서 보람을 느끼고 열심을 내고 이렇게 그 교회에 안주할 수 있게 되어 집니다.
이러니까 어느 정도만 되면 무엇을 맡기든지 일을 감당하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해서 주님의 사랑을 누리고 또 이 사랑을 우리는 전할 때에  이 사랑이 점점 더 커져 가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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