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3월24일 주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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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400(고린도후서 5장 8-10절)
제목: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
본문: 고린도후서 5장 8-10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가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써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하나님이 우리의 생사화복 흥망성쇠를 주권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창조주요 주권 개별 섭리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을 사는 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과 가까워져 가는 하나님을 사귀는 이것이 제일 지혜 있는 일이오 좋은 그런 길인 것입니다.
 사람이 어떤 일을 해도 하나님이 축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무슨 일을 해도 사람은 다 복을 받아야지 하고 다 복을 받기를 다 소원하고 그것을 다 바라고 말을 하고 복 받기를 원해서 행동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첫째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둘째로는 주님을 믿는 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겠습니까 사람의 다른 힘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인생에게 하나님이 우리를 대속하시고 영감으로 진리로 성경으로 우리에게 오셔서 문서 계시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읽고 듣고 연구하고 외우고 생각하고 이렇게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자꾸 알아가도록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듣고 연구하고 여기에서 깨달은 대로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 우리가  이 연습을 많이 해야 됩니다. 성경을 읽고 듣고 연구하고 외우고 또 묵상하고  이 성경으로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깨달아서 성경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첫째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요 둘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요 셋째는 믿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고 믿기 때문에 알고 믿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기도하는 데는 기도는 하나님과 인격 교제를 하는 것입니다 자기 혼자 말하고 듣고 하는 것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할 때에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입을 열지 말고 조심해야 됩니다 말로 기도해야 됩니다. 말을 말을 해야 됩니다 암만을 또 안 하고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기도가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에게 묻고 말하고 답하고 의논하고 그리 하는 것이 기도란 말이에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응답하여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실 수 있도록 하는 데는 우리가 첫째는 감사하는 것을 찾아서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하나님이 내게 은혜 베풀어 주신 것이 무엇인가? 내가 어떤 은혜를 입었는가? 이것을 자꾸 찾아서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어야 됩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과 삐뚤어져 있는 요소를 찾아서 자꾸 그 정리하도록 해 가야 됩니다. 삐뚤어져 있는 요소를 우리는 대속의 공로를 입어서 사함을 받음으로 그 삐뚤어진 것을 다 정리하는 그런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께 말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다 아시고 계시지만 내 형편을 가지고 하나님께 의논하는 것이 돼야 됩니다 그리고 간구하는 기도가 돼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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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그 기도를 우리는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어야 됩니다. 믿고 하나님이 이대로 이루어질 것을 우리는 또 소망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이렇게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알고 믿고 기도함으로 이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이것을 제일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하에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고 갔지만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고 위한 그 사람은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은 어떻게 해서 하나님이 너는 내 친구라 하나님 친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아끼고 당신이 하시는 모든 일을 아브라함에게 다 알려 줬습니다 친구가 되면 그의 하는 일을 다 가르쳐 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친구가 되는 것은 어떻게 해야 친구가 되느냐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때 믿는 그것을 의로 여기셨다 했어요 이러니까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전 성도의 조상으로 삼으시고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고 위하는 아브라함이니까 하나님이 나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이라 이렇게 하나님을 자랑하는 그런 아브라함이 되었습니다 우리로 아브라함이 걸어간 걸음처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때보다는 아브라함이 있을 때보다는 지금이 더 좋습니다. 그때는 구약 성경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구약 성경 신약 성경 거기다가 성경 안에 내재적 영감이 있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이것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되고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게 쉽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는 참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라 하기까지 그렇게 좋아한 것처럼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를 위해 줄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이 되도록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믿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믿을 수 있도록 성경을 주시고 영감을 주시고 이렇게 했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데 대해서는 하나님은 영원 멸망을 시킬 것입니다.
 그 사람의 기능은 영원히 멸해지기 때문에 자기는 하나님을 알아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얻을 수 있는 그 모든 축복을 받을 수 없는 사람으로 영원히 계속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성경을 주시고 성경으로 살도록 이렇게 해 주신 것이기 때문에 성경을 읽고 듣고 연구하고 외우고 생각하고 이래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이런 결실을 이룰 수가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우리는 읽어야 하고 연구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을 믿을 때에 제일 기뻐하셨습니다 계시록 8장에 보면 성도의 기도를 향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성도의 기도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고 그 기도로 인해서 음성과 지진과 내성과 번개가 나는 그런 역사가 나타날 것을 말씀했습니다. 성도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약속을 계약을 믿는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그 기도 자기 욕심을 하나님 앞에 드러내서 사역을 이루는 그런 기도를 말하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뭘 원하시는 것인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말씀을 알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가 원하는 것은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 말하면 혹시 우리 사람의 소원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니까 별 유익이 없는 것처럼 느끼기 쉽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기도하는 그 기도가 자기를 제일 위하고 아끼고 성공되게 하는 길인 것입니다 이러니까이 심정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면 그 기도는 하나님께 상달 됩니다 하나님께 그 기도가 상달되고 그 기도 대로 하나님이 온 세상을 움직이시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연서 하나님을 믿는 연속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하나님과 인격 교제의 기도를 하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연습해 봅시다. 이 시간에도 조금 빨리 마치니까 앉아서 요거 자꾸 하나님께 기도하는 연습을 해 보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든지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인격교제라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내 혼자 말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앞에 두고 하나님에게 묻고 답하고 하나님에게 이런 말을 하는 그런 자기로서의 그런 기도가 되어지도록 해 봐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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