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21일 목새 응답받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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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140(고린도 후서 5장 8-10절)
제목: 응답되는 기도
본문:고린도 후서 5장 8-10절
 우리가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 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의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사도 바울이 담대히 원하는 바는 담대히 원한다 사도 바울이 이것은 제일 옳은 길이요 틀림없는 성공의 길이요 제일 바른 길이 되는 것을 확신해서 이렇게 증거하는 것이라 말입니다. 우리가 담대하여 참 옳은 길이라 진리의 길이라 하는 것이 확신이 되지 아니하면 담대히 말할 수가 없겠지요. 이것은 담대히 말하는 것은 주님과 함께 거하는 이것을 원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것이라 그러면 이것은 우리가 죽어서 주님과 같이 천국에 있는 이것을 원한다는 말인가 예 우리가 죽어 세상을 떠나서 하늘나라 가서는 주님과 함께 거 하는 우리가 되어집니다. 이때는 주님과 대립된 요소는 하나도 거기에 있을 수 없고 주님과 삐뚤어지고 대립된 요소는 다 빗고 가껴서 지옥 불에 살라지고 하나님과 일치된 기능만 가지고 하늘나라 가게 됩니다.
 하늘나라 가서는 우리의 영도 우리의 마음도 우리의 몸도 다 하늘나라 갑니다 가지마는 우리가 구원을 받아서도 하늘나라 가지 못하는 것은 하늘나라에서 주님과 같지 않는 기능은 가지 못합니다 사람이 아무리 자기의 마음이 있고 몸이 있고 형체가 이것이 있어도 기능이 없으면 그 형체는 사용을 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자기 입이 있어도 말의 기능이 있어야 입을 통해서 써먹을 수 있고 귀의 기능이 있어야 들을 수 있고 기능이 있어야 그것을 사용해서 무엇을 할 수가 있는 것이지 기능이 없으면 하나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손이 있지만 기능이 없으면 사용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볼 수 있는 기능이 없으면 보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에게는 기능이라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늘나라가 갔을 때도  이 기능이 없으면 마음도 있고 몸도 있지만 형체는 있지만 이것을 가지고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이런 사람이 되고 맙니다.
 하늘나라에서 설 수 있는 우리의 몸이 되고 마음이 되고 영이 되도록 하는 데는 여기에 기능을 마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는 동안에  이 기능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요 주님과 꼭 같은  이 기능을 마련하는 것은 인생의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지 거기에서 주님의 그 기능과 같은 그 기능을 우리는 마련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잘 마련해 놓고 나면 나는 주님과 꼭 같이 행동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여기에 주와 함께 거하는 것이라 하는 것은 주님은 우리 안에 생명이 되고 주인 되고 나는 주님의 것 되어서 움직여지는 것을 두고 주와 함께 거하는 것이라 하는 말입니다 내가 담대히 원하는 것은 그러면 사도 바울이 소원은 주님과 하나 되어서 주님과 하나 되어서 주님으로 인해서 동하고 정하는  요 사람 되는 것을 사도 바울이 원한다 하는 말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성공의 그 길이라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요 목표요 하나님이 우리를 양육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이루어지면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쁨이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시는데 하나님과 꼭 같은 하나님 형상대로의 그런 우리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만들어지면 하나님의 성공이요 우리의 성공인 것입니다.
 그 길이 무엇인고 하면 여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쁨이 되도록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쁨이 되도록 사는 그 길 첫째가 하나님을 알고 말씀을 아는 길이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믿고 그대로 행하면 그것은 믿음이 되겠지요 믿음은 전능이라 말씀한 대로  이 믿음이 있는 사람이 되니까 그 사람의 하는 모든 일에는 하나님과 꼭 같은 그런 언행 심사를 할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집니다.
 이것이 하나님에게 기쁨이 되고 우리 인생의 성공이 되어집니다.
 또 셋째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우리가 주님에게 하나님을 알고 말씀을 알고 믿음으로 기도하는 요것이 기쁘게 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보니까 내가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내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을 알고 보니까 어떻게 내가 내 마음대로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시오 우리의 생명이 되어 있는데 내가 내 마음대로 한다면 나는 마치 병신이 된 사람처럼 장애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하나님을 알고 보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이 되고 우리는 그 몸이 되도록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것을 알고 하나님이 이것을 목표로 이것을 목적으로 삼고  이를 위해서 예정하고 창조하시고 주권 섭리로 역사하시는 이것을 생각하면 우리가 이 길을 걷지 않을 수 없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말씀을 알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이 틀림없는 진리요 옳은 길인 것을 믿고 보니까 필연적으로 우리는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알고 믿음으로 기도할 때에 그 기도를 응답하여 주시고 그 기도를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에 그 기도를 받으시고 그 기도대로 이루어 주신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너희는 기도해라 항상 기도해라 쉬지 말고 기도해라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야 기도하면 다 되겠다 그래서 자기에게 온갖 욕심을 다 끌어와서 하나님이 이거 해 주십시오 이거 해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하는 것을 다 좋아하고 아주 나는 요번에 이렇게 기도했다 또 그렇게 기도하고 나면 기도를 잘한 줄로만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했습니까 자기가 자기 욕심대로 자기 욕심을 이루려고 하나님이게 해 주십시오 이렇게 해주십시오 하나님이 이렇지 않습니다 내가 잘 먹고 살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올라가야 되겠습니다.
 온갖 그런 기도를 다 했습니다 그러면 기도를 잘 하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습니까 어떻게 했습니까 하나님은 왕이십니다 하나님은 주권자십니다. 하나님은 목적을 정하시고 그 목적대로 이루 시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사람 되는 것이 당신의 목적이고 당신의 창조의 완성품인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기도할 때에 자기 욕심을 다 내어놓고 자기 사역대로 하나님이 이렇게 해 주십시오.
 그래서 과거에 저가 어릴 때 어떤 분이 그리 얘기하더라고요 자기가 절벽 끝에 앉아서 하나님이 이것 해 주십시오 나는 안 해주면 여기서 떨어져 죽습니다 하나님이 이것 해 주십시오 그렇게 고함질러 기도했다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응답해 주더라고 정말 그런가 하나님에게 배짱을 내고 막 억지를 부리니까 하나님이 들어주셨는가 보다 이렇게 들려줬어요. 그건 잘못된 기도입니다. 우리 사람 모두에게  이 사람은  이 사람 욕심 저 사람 저 사람 욕심 다 각자 자기 욕심이 있는데 그 욕심대로 다 들어주면 어떻겠 슴니까 그 세계에는 지옥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거기에 지옥이지 그게 어떻게 천국이 되겠습니까 이러니까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는 그 기도는 무슨 기도냐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고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마음대로 하면 하나님은 완전자십니다 하나님은 전지 전능자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 참 바로 찾은 것이요 바로 잡은 것이요
 옳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니까 자기가 손해인가 아니요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제일 자기를 위하는 것입니다 제일 자기가 성공 되어지는 길인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이 환영하는 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말씀을 알고 믿음으로 믿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기도할 때에 이것을 연결시켜서 생각하고 알아야 합니다 이걸 연결시키지 못하고 끊어져서 기도하면 된다 기도하면 된다 이렇게만 알고 있습니까?
 이것이 실패가 됩니다 하나님을 알고 그걸 알아야 돼 이걸 모르고 내가 하나님 알지 하나님이 계시지 나 하나님 믿는다 믿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께 기도한다 그러고는 자기 욕심대로 온갖 얘기를 다 합니다 그건 하나님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아는게 아니죠 내가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나는 땅에 있는 자요 하나님은 창조주 나는 피조물이기 때문에 내가 함부로 입을 열지 말라 했습니다 함부로 입을 열지 말라 했습니다. 어디라고  네 마음대로 그렇게 말을 하고 마음대로 그렇게 기도 하느냐?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데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기도해야 된다 하나님의 어떤 분이시지 알고 보니까 하나님께 이걸 기도해야 되겠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이 기도가 되면 그 기도는 응답되어지는 좋은 그 기도입니다 자 그 기도를 하는데 어떻게 기도해야 되느냐 그 기도는 첫째는 말로 해야 됩니다 말로 하는 기도다 그게 우리는 묵상 기도를 많이 하다가 보니까 속을 때가 너무 많습니다.
 기도한다고 했는데 실제는 기도가 하나도 되지 않고 그저 조는 이것이 되어졌고 그만 올케 기도가 되지 않는 이것을 많이 봅니다. 기도를 우리가 말로 해야 되는데 여러 사람이 있을 때 기도와 자기 혼자 있을 때에 기도 그런 기도를 구별해서 이렇게 기도를 해야 됩니다 언제든지 기도할 때도 마귀의 미혹을 받지 않고 마귀의 침략을 받지 않을 수 있는 기도가 돼야 됩니다. 기도한다고 하면서 자기가 설교를 하고 있고 기도하면서 자기가 교만한 자가 되고 기도하면서 자기가 자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고 기도하면서 자기는 자기를 나타내는 사람이 되어 있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이 이렇게 기도하는 기도가 아닌 지금은 다른 사람에게 지식 자랑을 하고 있구나. 자기를 나타내는 기도를 하고 있구나 하나님께 기도해야 되는데 지금은 다른 사람에게 설교하고 있구나 내가 정말로 하나님께 소원을 하고 하나님과 의논하고 있는 기도이냐 내가 기도하는 그 기도가 어떤 기도가 되어 있는가?
 우리는 기도를 바로 알고 자기를 바로 알고 마귀에게 속는 기도가 되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로 기도해야 됩니다. 잘못하면 자기가 말하고 자기가 듣고 자기가 말하고 자기가 듣고 이래서 하나님과 의논하는 하나님에게 인격 교제를 하나님과 인격 교재의 그런 기도가 아니고 자기 혼자 말하고 듣고 말하고 듣고 하는 그런 기도가 되어 있단 말이에요 자기가 말을 하면서도 자기 혼자 말하고 자기 혼자 듣고 자기 혼자 말하고 그러니까 실컷 기도했는데 하나님에게 응답되는 그런 기도가 아니고 그런 혼자 말하고 혼자 듣고 혼자 말하고 혼자 듣고 그렇단 말이야 하나님이 뭐 그 말을 어떻게 듣습니까 하나님에게 하지 않고 있는데 하나님을 알면 하나님을 믿으면 어떻게 기도해야 되겠습니까?
 기도하는데도 말로 기도해야 돼 우리가 말을 기도하는 데에 우리가 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말로 기도하고 말만 하면 되는게 아니고 마음이 가야 됩니다. 마음과 하나된 기도가 돼야 됩니다 또 행동이 따로 되면 안 됩니다 말과 마음과 행동이 하나 되어서 하나님을 상대하는 하나님과 인격 교제가 되는 그런 기도가 돼야 됩니다.
 벌써 기도하는 사람이 그만큼 조심하는 이것이 자기에게 있어야 됩니다 시간이 많이 가서 다음 또 계속 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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