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20일 수새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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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030(고린도후서 5장 8-10절)
제목: 주님 기쁘시게 하는 것
본문: 고린도후서 5장 8-10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써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의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것이 우리의 생애 목적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주님이 기뻐할 수 있는  이 사람이 되는 것이 제일 인생으로서 성공하는 그 길입니다. 주님은 어떤 것을 제일 기뻐하시는가 하나님께서 세상에에 모든 것을 다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 말씀대로 딱 그대로 되었을 때 제일 당신이 기뻐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해서 주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로 만드시려고 하는 것이 주님의 목적입니다.
 우리를 주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자 만드시려고 당신의 하고 계시는데 그 길이 어떤 길이냐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첫째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이라 했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아는 데는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아는 것이 돼야 되느냐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자기가 될 때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다 내가 섬기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자기가 확실히 알고 사는 사람이 되면 주님은 기뻐하시는데 그러면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 그게 하나님을 인간이 알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알 수가 없었는데 하나님이 당신이 우리에게 나타나서 당신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 나는 여호와 하나님이라 하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감으로 알려 주시고 진리로 알려 주시고 성경을 알려 주시고 문서 계시로 우리에게 알려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성경을 읽어서 주님이 어떤 분이구나 주님의 주님이 어떻게 말씀을 했구나 그게 성경을 읽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이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읽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매일같이 성경을 읽으려고 해야 합니다 성경을 읽는 데에 보고용으로 읽는 것이 아니고 그저 하루 땜질 하듯이 읽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읽는데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고 성경을 읽는요 사람이 돼야 됩니다. 그게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자 되면 기뻐하십니다 그러면 첫째는 성경을 읽어 아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되고 둘째는 성경을 들어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아는 것입니다. 성경을 우리가 들어 아는 것은 읽어주는 성경이 있어서 그걸 말하는 것만 아니고 성경을 잘 해석한 설교가 있기 때문에 설교를 제독해할 때에 성경을 바로 해석한 그 설교 설교를 한다고 해서 뭐 세상 얘기한 그런 설교를 듣고 말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잘 해석해서 가르쳐 준 그 설교를 들음으로 설교를 듣고 보니까 하나님이 이런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했는데 이렇게 성경을 들어 앎이 될 때에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셋째로는 우리가 성경을 연구해야 됩니다. 성경 연구하는 방법이 참 많습니다.
 여러 가지로 많이 가르쳐 주고 있는데 성경을 연구하는 배워 연구함으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이것이 하나님의 기쁨이 됩니다 그게 자기가 성경을 연구해 보니까 성경을 연구하는 데서 하나님을 압니다 성경을 연구하여 보니까 자기가 이때까지 몰랐던 것을 새로 깨닫게 되어집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해 본 사람은 성경 연구의 재미가 들어서 자꾸 성경 연구를 합니다 신천지는 이걸 이용해서 성경 연구합시다. 이래 가지고 사람을 꼬여서 어 그만 이단으로 빠지게 만드는 일을 합니다 그런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연구해야 됩니다.
 그냥 줄줄 읽을 것이 아니라 가나 보니까 여기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섭리하고 계시는구나 하나님의 심정이 이러하구나 하나님은 이렇게 세밀하구나. 정확하구나 하나님의 형상은 이러하거나 성경을 읽으면서 성경을 연구해 가야 됩니다 성경을 연구하지 않으면 아닙니다 성경을 연구함으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가는 깨달아가는 이것이 될 때에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넷째로는 성경 말씀을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전에 가만 보니까 이진언 목사님은 늘 성구를 조그만한 거기에 적어 놓은 걸 가지고 하루 한 구절씩 외우는 습관을 들여서 계속 외우더라구요. 참 좋은 참 잘한다 참 잘한다.
 성경을 그렇게 자꾸 외워서 가니까 성경을 굉장히 많이 알게 됩니다 우리가 성경을 외워 가지고 있을 때 이상하게 새로 깨닫게 되어서 가능합니다. 성경을 외워 볼 때에 성경을 외움으로 새롭게 성경을 자꾸 한번 외워 가지고 입으로 익어서 어디 가든지 자꾸 그 말씀을 외우고 하면 자기에게 어느 날 갑자기 말씀을 가르쳐 주는 것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성경을 자꾸 외울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그의 성경을 많이 안다는 말은 하나님을 많이 알고 하나님 말씀을 많이 안다는 말이 되겠죠 그래서 성경을 외워하는 외워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말씀을 아는 것
다섯 째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을 아는 그 길은 성경 말씀을 가지고 생각을 하면 알게 됩니다 우리는 성경 말씀을 잡고 이해가 안 된다고 버리지 말고 말씀을 잡고 자꾸 생각해 가면 자기가 깨닫지 못했던 것이 새롭게 깨달아지게 되어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성경을 외웠고 이제는 성경을 생각함으로 하나님을 깨달아 가고 말씀을 깨달아가는  이 걸음을 걸어갈 때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됩니다.
 여섯째로 말씀을 깨달아가면 그만 말씀을 안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람이 되면 기쁨이 되지 안 합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연구하고 외우고 생각하고 이러면 깨달아 갑니다. 깨달아 가면 주님이 기뻐하시게 됩니다 또 주님 알아가고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을 자꾸 깨달아가고    말씀을 깨달아가는 이런 자기가 되어서 가지요 그렇게 나가면 성령으로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을 자꾸 겪어 나가야  이 과정을 걸어가야 여기까지 이르게 됩니다. 영감으로 알 수 있는 자기가 대해서 가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영감으로 알게 되어져 가면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이 믿어지는 겁니다. 자 성경을 이렇게 읽고 듣고 연구하고 외우고 생각하고 깨달아가면 이제 자기 속에  이 말씀이 가득 차게 되지요 그러면 영감이 와서 역사합니다. 길을 가도 자기는 말씀을 외워 가지고 말씀을 찾고 말씀과 말씀 가지고 생각하고 말씀을 외우고 그러면 또 깨달은 것도 찾고 이렇게 가다가 보면 자기 속에 영감이 충만한 자기가 되어서 갑니다 이제는 자기를 누가 끌고 가느냐 객관의 능력이 와서 성령님이 자기를 끌고 가는 자기는 주님의 것 되고 주님의 지체가 되고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이런 자기로 성공이 여기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것이 첫째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큰 둘째로 주님을 믿어 기쁘시게 해야 됩니다 주님을 어떻게 믿어야 되느냐 주님과 주님 말씀을 믿어 기쁘시게 하는데 주님과 주님 말씀을 믿는 이것이 자기 양심이 믿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신앙 양심입니다 성경대로 성경을 읽고 듣고 연구하고 생각하고 외우고 깨닫고 이렇게 해서 영감을 받는 사람이 되어져 가면 양심이 믿을 수 있는 자기가 양심이 믿는 양심이 믿는 이것이 아니면 가짜배기가 됩니다 .자기의 신앙 양심이 자기를 끌고 갈 수 있도록 자기 신앙 양심이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이 창조주라 하나님이 심판주라 하나님이 주권개별 섭리하신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이것을 자기가 양심이 믿는 자기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양심이 믿으면 자기를 양심이 믿도록 하려고 하면 자기 생각도 감정도 성질도 습관 또 고집도 다 꺾어서 양심이 주인이 되고 양심이 머리가 되어서 양심이 믿는요. 사람 둘째로 지성이 믿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 지성이 믿는 것은 하나하나 배워서 아는 요것이 지성인데 지식성 이러니까 말씀을 읽고 듣고 생각하고 연구하고 외우고 깨닫고 영감 받아 사는 자기가 되어지면 그만 점점 여기에서 말씀을 알고 배워서 믿는 사람이 되어져 갑니다 이렇게 지성이 믿는 사람이 되어져 갈 때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셋째로는 이성이 믿어야 합니다 이성이 믿는 것은 우리에게는 요것이 옳은가 틀리는가이 길인지 저 길인지  이 구별하는 비판 평가하는 그것이 이성입니다.
 그러므로 양심이 믿어 기쁘시게 하고 지성이 믿어 기쁘시게 하고 이성이 믿어 기쁘시게 하는 이런 자기가 되도록 해야 됩니다 다음으로는 자기의 신경과 근육 피부가 믿어 기쁘시게 해야 됩니다 우리는 아무리 알고 믿습니다 했는데 피부가 믿지 아니하고 근육이 믿지 아니하면 신경이 믿지 아니하면 그만 발발 떨려서 돌아가 버리고 맙니다 신경이 밉고 근육이 믿고 피부가 믿을 수 있도록 내 온몸이 하나님을 믿고 이것을 믿는 믿는 신경 믿는 근육 믿는 피부가 되어지면 그만 여기에서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날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믿을 수 있는 자기가 되어지도록 해야 됩니다.
 또 우리는 욕심이 믿어야 합니다 욕심이 믿는 것은 우리 사람은 다 자기 속에 욕심이 있어서 욕심이 그만 자기를 끌고 가면 뭐 그만 어쩔 수 없어요. 다 끌려가 자기 속에 돈 욕심이 생기니까 자기 몸을 뭐 끌고 가는데 안 달려갈 수 없어요 자기가 쾌락 욕심이 끌고 가고 권세욕이 끌고 가고 자존심의 욕심이 끌고 가고 온갖 것이 끌고 가도록 하는데 자기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이 욕망이 일어나서 우리에게 어떤 욕망을 가지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닮아  갈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는 이런 증인으로 살 수 있는  이 길을 우리에게 열어 줬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소망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깨달아  이 가만히 생각해 보면 여기에 욕망이 일어납니다 욕심이 끌고 갈 수 있도록 욕심이 믿는 자기가 되도록 욕심이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믿음으로 욕심에 끌려가는  이 욕심에 끌려갈 수 있는 자기가 되도록 만들어야 됩니다.
 그 우리의 준 소망과 하나님이 하늘의 것 땅의 것 이제 것 장래  것 내게 다 상속시켜 주신다고 주님이 받은 거 천군 천사도 다 나에게 주시겠다고 그냥 줍니까 아니요 내가 받을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돼요 받을 수 있는 실력이 생겨지는 것은 주님의 뜻을 정확하게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자기가 돼야 돼요 주님 말씀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자기가 돼야 돼요 주님 소원을 주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역사를 자기가 자기 것 보태지 않고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것 우리는 자기 생각을 자꾸 나타내려고 하고 자기 고집을 나타내려고 하고 자기 주장을 나타내고 달성시키려고 하는데 이 기독교 안에 있는 우리에게 준  이 소욕을 모르는 사람이 되니까 자기 욕심대로 다른 사람을 꺾어서 거기에 복종하도록 만들려고 애를 써 가는 그런 걸음을 걷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소욕을 안 사람은 그  일 안 합니다. 그 뭐 무엇하려고 다른 사람 다 꺾어 가지고 아이고 저 사람이 얘기하니까 어쩔 수 없이 아 예 예 하고 다 그게 순종하니까 나는 성공이라 이렇게 어리석게 하면 안 됩니다 결혼해서 살면서도 남편을 꺾어서 내 좋아하는 대로 다 따라오는 남편을 만들어야 되겠다 어리석은 일입니다 아내를 꺾어서 나에게 종처럼 이렇게 다 해줄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되겠다. 어리석은 일이야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사람 그의 우리가 가정교회를 이루게 하신 것은 남편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남편을 따라가서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가정교회를 이루어서 살게 한 것입니다.
 결혼해서 살게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걸 모릅니다. 이걸 안 가르치고 있다  이 말이야 이걸 바로 가르치면 결혼해야 된다 왜 가정교회를 이루므로 주님과 하나님일 수 있는  이 길이 여기에 있는데 이걸 알면  이 길을 걸을 것이지 나 결혼 안  할란다. 나 혼자 살란다.  이 사람이 왜 그러냐 가정을 이루어서 구원을 이루어 가는 이면을 모르기 때문에 전부 야 이제 결혼해서 내가 편안해야 되 겠다 여자를 이용해야 됩니다. 남자 이용해야 됩니다.
완전히 육덩이 고기 덩어리 짐승이고 이런 사람이 되어서 살려고 하니까  이 결혼관이 삐뚤어져서 그렇단 말이야 하나님이 우리에게 결혼해서 살게 하신 것은 주님을 닮아갈 수 있도록 주의 것  되어 살 수 있는 이게 무엇인지 이것을 알려주고 이루어 가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큰 사랑이라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주신 소욕을 알고  이 소욕을 향해서 달릴 수 있는 욕심이 자기를 끌고 간 욕심이 믿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보니까 욕심이 자기를 욕심이 믿는 사람 되도록 만들어 여섯째로 우리의 보고 듣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믿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하면 그리 안 되겠습니까  이 자연적으로 이렇게 될 것이란 말이에요 이길 걸어가면 자기가 보는 것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어 보고 믿는 사람으로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똑 보니까 하나님의 섭리가 보이고 들리는데 하나님의 섭리가 들리고 그러면 자기가 말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말을 하고 이러니까 자기의 행동은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이는 사람이 되고 보고 듣고 아 이거는 마귀의 소리다 악령의 소리다. 이 사람이 지금 이렇게 이렇게 말하는 거는 그 속에 악령이 들어서 자기중심으로 피조물 중심으로 가족 중심으로  이 사람은 사회 중심으로  이 사람은 국가 중심으로 민족 중심으로 인류 중심으로 말하는 말이다 이것이 아니다 듣는 데에서 벌써 믿는 사람으로 듣는 믿음으로 듣고 믿음으로 보고 믿음으로 말하고 믿음으로 행동하는 이것이 될 때에 기쁨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이 믿는 말이 돼야 돼요 말을 하는데 믿음이 하나도 없는 날 믿음이 있는 말 그게 우리는 자꾸 이렇게 되도록 만들어가 봐야 돼요. 이렇게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보고 듣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다 믿음이 되어서  믿음으로 이렇게 할 수 있는 이게 될 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자기가 걸어가면서도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고 사람과 대화하면서도 주님 기쁘시게 할 수 있고 일을 하면서도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고 보모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들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뭐 그러면 어떻게 했습니까? 주님이 기뻐하면 주님이 기뻐하는 사람이 되면 아무도 그 사람이 해  하지 못합니다. 그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해  하면 아브라함을 저주하는 자는 내가 저주하고 아브라함을 축복하는 자는 내가 축복한다 말씀한 대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을 저주하면 저주 받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을 축복하면 축복 받게 되기 때문에 나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되면 아무도 그를 해야 할 자 없습니다. 자기를 방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이요.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믿는 결과를 이루도록 해야 합니다 믿으니까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아요 믿으니까 그런 기적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믿고 행동하니까 사자굴에 들어갔는데도 찾아가 잡아먹지 않습니다 우리가 믿고 행동했는데 아 믿음의 결과로 이렇게 큰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결과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우리는 첫째로 하나님을 알므로 기쁘시게 해야 되겠고 둘째로는 믿음으로 이렇게 일곱 가지로 믿음으로 기쁘시게 해야 됩니다 또 셋째로는 믿음으로 기쁘시게 한 사람으로서는 이제 믿으니까 뭐 하겠습니까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하는 믿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서 기도할 때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온갖 은혜를 다 베풀어 주셨는데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믿고 보니까 7가지의 믿음을 통해서 믿음을 만들고 보니까 감사가 이런 남편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런 아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런 자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이런 직장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여 건강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여 사고 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부도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성공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기에 다 찾아보면 다 있을 다 있어요. 감사할 것 그러니까 기도할 때에 감사할 걸 찾아서 감사해야 됩니다. 뭐 하나님이  은혜  베풀어  줬는  데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모릅니다. 감사 연보하라니까 감사연보 할 내역을 쓸게 없는 거예요 너는 하나님이 은혜의 베풀어줬는데 무슨 은혜 베풀어 줬는지 아나 모르는 거예요 깜깜한 거야 참 재미가 없어요 뭘 해줘도 어떤 은혜를 입었는지 알고 거기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면 또 주고 싶지 않아요 우리가 어린아이에게도 뭐 돈을 한 푼 주면서도 아나 이거 써라 하고 주면 고맙습니다.
 그러니까 재미가 있어서 또 주고 싶고 또 뭐 또 돈 한 푼 주면서 아이 고맙습니다. 용돈 주더라 우리 할머니한테 가자 우리 할아버지한테 가보자 또 뭐 좀 하나 좀 주더라 용돈 주니까 또 고맙습니다 하고 이렇게 잘 쓰는 거 보니 좋아서 하는 그런 것처럼 말이야 하나님도 우리에게 줬는데 이런 구원을 주고 이런 구원을 주고 주었는데 거의 구원인지도 모르고 자기에게 이런 그  사고가  났습니다 하나님의 예정이라 그랬어요 예정 따라서는 참 희 나한테 뭐 때문에 이런 사고가 나도록 예정에서 이렇게 했느냐 불평하고 불만한 사람도 있겠습니다.
 그래야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하나님 내가 알지 못하는 내 속에 깊이 파묻힌 죄를 찾아 드러내어서 세상 떠나기 전에 주님 앞에 자복하고 대속을 입어 사함을 받아 죄가 다 멸해지도록 하기 위해서 이런 사고가 나게 했구나 이런 병이 생기게 했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나니까 하나님이요 감기 들리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고 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여 암병이 걸리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거기 절로 나오게 된단 말이에요 여기까진 잘 안 가겠지요 이게 깨달아져 가지고 뭐이든지 자기에게 오면 그런 감사가 나와야 돼요. 그 감사가 기도 속에서 나와야 돼요 하나님이 주신 그 은혜에 대해서 말로 감사해야 됩니다.
 말 안 하면 안 돼요 말로 하나님 하나님은 은혜 감사합니다 말로 말로 그러니까 잘못하면 자기가 말하고 자기가 듣고 자기가 말하고 자기가 듣고 또 자기와 말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듣도록 그렇게 말하면 안 됩니다 그것은 말로 통해서 도리어 더 삐뚤어지고 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을 하는데도 혼자 있으면 말을 하는게 좋습니다 기도할 때 혼자 있으면 말로 또렷하게 자기가 하면서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여러 사람이 있을 때는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말로 기도할 수 있어야 돼요 둘째로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됩니다. 마음의 기도가 있어야 소원하는 이것이 없으면 안 돼 자 첫째는 기도하는데 감사 기도를 하고 하나님과 하나님을 알고 나면 그 다음에는 회개 기도가 되어야 됩니다. 회개 기도 그 하나님 알고 나면 어떤 생각이 납니까 내게 하나님과 요 면이 틀렸구나 요  면이 틀렸구나 그게 자꾸 느껴지는 겁니다. 성경을 읽어 알고 들어 알고 믿고 보니까 하나님과 내가 들려 삐뚤어져 있는 틀린 이것이 너무 많이 보이는 거야 그래서 세상에 살면서 야 벌써 이거 정리해야 되겠다 내가 이것이 틀렸는데 하나님이여 요거 사유하여 주옵소서. 그 이렇게 찾아서 세상에 사는 동안에 이  일을 하도록 해야 됩니다 참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도라는 이것을 허락해서 기도하는  이 귀를 열어 주셨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 되는지 모릅니다.
 기도를 해결하게 해 주셨거든 기도로 얻을 수 있게 해 주셨단 말 기도로 해결할 수 있도록 기도로 얻을 수 있도록 이런 데에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다 하나님을 알고 보니까 하나님이 주권 개별 섭리에 하나님이신 것을 아니까 아 이 사람이 인사  과정이라고 하니까 그에게 뭘 선물로 줘서 좋은데 좀 배치 받도록 가서 부탁도 하고 의논도 해야 되겠단 말이에요.
 그렇지 않겠어 그걸 아는 사람은 그래 안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주권자인데 하나님이 주권 개별 섭리자인데 아 이걸 아는 사람이 되면 기도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거 아닙니까? 하나님이 주권 개별 섭리자니까. 내가 하나님에게 부탁해야 된다 하나님과 의논해야 안 되겠다 자 기도하도록 하자 기도하러 가자 하나님과 의논해서 하나님에게 부탁해서 오늘의  이 문제를 해결해 가자 아 이래서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의논하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사람 그 방법이 이제 첫째로 말로 기도하는 사람 둘째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 셋째 기도로 행동으로 기도하는 사람 그 소원을 들어줄 수 있도록 행동할 수 있어야 돼요 말로 마음으로 행동으로 하나님께 자꾸 하나님이 이것 좀 해  주십시오. 이것 좀 해 주십시오. 이래 해놓고 행동은 전혀 딴 행동을 하고 있단 그거 어떻게 들어줄 수가 있겠어요. 자기는 하나님 앞에 이게 해달라고 해놓고 자기 마음은 딴 데가 있으면 하나님이 들어줄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로 마음으로 행동으로 이렇게 우리는 기도할 수가 있어야 돼요 그렇게 자꾸 기도해 나가면 우리는 얼마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 시간이 많이 가서 이것까지만 하고 이렇게 우리가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믿음을 통해서 또 하나님을 앎으로 통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이 큰 축복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해 봅시다.
 여기에서 기독자의 성공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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