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19일 화새 복음을 전하는 방법

페이지 정보

본문

24031920(고린도후서 5장 8-10절)
제목: 복음 전도 법
본문: 고린도후서 5장 8-10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의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의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제일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며 둘째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이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 살아야 하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복음을 전하라 말씀을 한 대로 복음을 전하는 이것이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을 바로 깨달아 복음을 전하려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특별히 등용해서 복음을 전하도록 했는데 자기가 복음 전해야 될 사람들에게 다 전하지 못하니까 내가 여기에 빚진 자다 이 빚진 감을 많이 느껴서 그렇게 빛을 갚지 못해 가지고 탄식되어지는 그 심정을 보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서 하나님의 종으로 등용하고 자기에게 무엇을 하라고 이렇게 등용을 했느냐 그게 우리가 이것을 좀 깨달아 살아야 되겠는데 그렇지를 못하니까 목회하다가 힘이 드니까 포기하고 싶고 목회하면서 그만 힘드니까 온갖 불평 불만이 나오고 그러합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다 죽이려고 다멕섹에 가다가 주님을 만나서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이제 다 기록하지 않았지만 내가 너희를 위해서 대속한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우리 죄를 멸하시기 위해서 당신이 대속한  이 사실을 깊이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것을 알려 주시고 주님이 무엇 때문에 오셨느냐 주님이 와서 무엇을 하셨는가 이것을 아주 깊이 깨달아서 어 이걸 전해야 되겠다 해서 사도 바울은 모든 사람들에게 이걸 전하기 위해서 사명감을 가지고 이렇게 전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 목회를 하면서 사도 바울의 그런 심정을 정말로 가지고 목회를 하고 있느냐 뭘 전하려고 지금 이렇게 하느냐 거기에 대해서 좀 돌아보고 생각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복음은 무엇이 복음이냐 복음은 신구약 성경 말씀이 복음입니다.
 신구약 성경 말씀 안에는 영감 계시가 들어 있고 영감 계시 안에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공로가 들어 있습니다  이 복음을 받을 때에 우리는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하나님의 형상과 같은 그런 우리로 성공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불러 구원한 것은 이런 우리로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시고 우리를 대속한  이 큰 사실을 생각할 때 지난번에 이 말씀을 좀 연구하면서 야 백목사님이 어떻게 해서  이 도리를 깨달았을까 생각해 봤고 또 당시에 예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를 위해서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이 주님을 믿으면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죄 없는 자가 되고 우리가 의를 입어서 의인이 되어지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 목적대로의 사람으로 영생할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다는  이 사실을 사도 바울이  이 말씀을 깨달아서 아주 상세하게 잘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게 사도 바울이 어떻게 해서 깨달았을까 다 성경을 그렇게 기록해 놓으니까 그저 영감 받아서 기록했겠지요. 이렇게 하지만 당시에도 사도 바울은  이 말씀이 깨달아져서 또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냥 들어도 이것이 잘 깨달아지지 않아서 그렇지 아 성경을 읽으면서 사도 바울에게 성령이 역사해서 어떻게 이렇게 깊은 도리가 깨달아졌을까 여기에 대해서 아주 부러워집니다.
그래서  야 이 복음이 복음이 무엇이기에 사도 바울은 나는 복음 전하는 것을 부끄러워 안 한다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복음 전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다 이렇게 했거든요 우리는  이 복음을 전할 때에 정말로 자랑스럽게 여겨서 복음을 전했느냐 다 전도하는 걸 그 보면 길거리서가 있다가 지나가는 사람 사탕 하나 주고 커피 끓여주고 그저 전도지 그냥 저 간장 던져 주고 뭐 상담해 주겠습니다 뭐 그 사람 속에 복음이 있어서  이 복음이 자기 속에 충만해서 복음을 자랑하고 싶고 안 그렇습니다.
 우리 속에 자기가 좋은 것 가지고 있으면 만나면 자랑하고 누가 그거 듣고 싶다고 했나 이랬는데도 이렇게 이렇게 해가지고 아이 이렇게 좋게 됐다고 막 그만 자기는 가진 것도 자랑하고 잘된 것도 자랑하고 이렇게 하는데 복음을 정말로 자랑스럽게 여겼느냐 우리가 전도할 때에 왜 전도가 안 될까 이걸 여러 가지로 많이 생각을 해봤는데 사도 바울은 복음 전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자랑한다. 자랑한다. 그런데 전도지를 전하면서 그 세계로 교회 목사님이 전도하는 것을 볼 때는 자랑하는 것보다 어떤 면은 어떤 면은 막 억지고 강제고 막 그래 하는 것 같다 그렇게 많이 느껴져요 상대방은 뭐 뭐 어쩔 수 없이 막 그만 그렇게 안 하면 안 되도록 억지로만 하듯이 그렇게 전하는 그것이 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조금 그 면을 보면 3분 전도하는 사람 3분 만에 전도한다하는 그 사람 하는 걸 보니까 그래도 복음 자랑은 좀 되는 거 같아요. 복음자랑 그런데 하나의 이론적으로 이렇게 잡고 전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고 정말로 복음을 자기가 깨달아 느끼고 자랑하는 자랑이 된 거야 이게 뭐냐 이게 사실 자기가 느껴져서 이게 자기 마음에 와 닿아서 그걸 전하고 싶어 가지고 못 견디는 이런 심정으로 전한다고 하면 듣는 사람이 어떻게 했습니까? 관심을 안 가지겠어요? 관심을 안 가지겠어요.
 우리가 자기에게 좋은 걸 가지고 참 요번에 나는 우리 집에 아주 좋은  이 가구를 하나 샀는데 아 그만 건조기를 싸 나았더니 뭐 옷만 걸어놓으니까 바짝 마르고 이러니까 아주 이거 참 좋더라고 아주 얘기를 한참 하고 있으니까 더 가만히 있다가 이렇게 사야 되겠다 또 대번에 집에 가서 바가지를 꺽든지 어떻게하든지 그것을 사자 이렇게 또 하지요.
 또 저 어 어 의료기 가지고 치료해 주는 사람한테 떡 가니까 아 여기 누워 가지고 이렇게 좀 하고 나니까 등이 시원하고 이렇게 고쳐지고 이게 몸에 이렇게 좋고 이렇게 좋고 이렇게 해주고 자랑할 실컷 하고 나니까 가만 안 두고 한번 누워 봅시다. 나도 마사지 한번 해 봅시다. 아 이라고 나니까 몸이 개운하고 좋거든 그러니까 집에 와서 쓸데없는 짓 하지 마라 뭐 그거 가지고 꼬이 가지고 또 의료기 사자고 하노 아니라고 안 되니까 막 나 사랑하지 안 하는가 보다 나 미워하는 것 같다 내가 몸이 아파 가지고 그럴 때 그거 하나 좀 사주면 안 되나 막 자극을 시켜서 겨어코라도 또 의료기삽니다.
 그 뭐 때문에 자랑을 들었거든요 자랑을 들었단 말이에요 우리는 참 복음 자랑을 할 수 있느냐 우리가 복음 자랑을 정말로 사도 바울처럼 사도 바울이 어떻게 자랑을 했기에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이 오늘 우리에게까지 전해져 오도록 이렇게 전해졌느냐 우리는 이면을 한번 연구해 볼 수 있어야 된단 말이에요 사도 바울이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그러면 우리가 예수 믿는  이 길이 정말로 죄를 사함 받는 길이라고 하면 그 가서 하 목사님 전도할 때 그런 거 물어 보는게 있습니까?  복음을 자랑을 했을 때 자랑도 안 하고 복음을 자랑을 했을 때 자랑도 안하고 복음을 자랑하는 거는 그저 싸우고 그런 문제가 아니고 예수님이 천국 갑니다. 했을 때 그분이 이렇게 말하던데요.
 인생이 모든 멸망은 죄로 인해서 옵니다. 우리가 병들고 죽고 망하고 절단하는 것은 인생이 죄로 인해서 옵니다 3분 전도 한 사람이 바로 그걸 가르칩니다. 딴 거 안 가르칩니다. 죄로 인해여 인생이 멸망을 당합니다 그 죄를 예수님이 다 사해 줬기 때문에 믿으면 구원 얻는다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님이 이런 구원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당신도 지금 예수 믿으면 병이 치료가 됩니다. 문제가 해결됩니다. 천국 갈 수 있습니다. 당신이 지금 예수 믿으면 이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
이렇게 전해주면 그 모든 사람은 거기에 관심이 있었나요 관심의 그러면 복음을 전한다고 전했지만은 정말로 내가 복음을 알고 복음을 전하려고 정말로 했느냐 복음 자랑하는 것이 자기  속에 가득 차 있었느냐 그래서 정말로 복음에 대한 그런 자부심이 자기가 있어서 말이야  이 복음이 얼마나 좋은데 내가 받은 복음이 이렇게 가치가 있다 이 복음이 이렇게 문제를 해결한다.
 자기가 돈만 좀 가지고 있어도 자랑이 되고 반지를 하나 선물 받아도 자랑을 하고 아 목걸이 하나 받아 놔 놓고도 그것도 자랑하고 신발을 하나 사놔도 그것도 자랑하면서 복음을 받아 놓고 복음은 자랑할 줄 모르는 복음이 뭔지도 모르고 복음을 자랑할 줄도 모르고 이런 우리가 되어서 이것 전도하지 못하고 있다 전도가 안 된다.
 그래서 사람을 만나 가지고 복음 자랑을 한번 해 봐야 되겠다 하고 얘기를 하려고 하면 상대방은 여기에 대한 관심은 전혀 없는데 복음 자랑을 해 봐야 되겠다. 그건 나도 그게 숙달이 안 되고 이면이 잘 안 돼서 그래 조금 고민되어지는 그런 부분입니다 그래 3분 전도하는 그 사람은 딱 앉아서 그래 얘기를 해요 잠깐 한 3분 좀 내 얘기 좀 들어줄 수 있겠습니까? 얘기해 보세요.
 그러면 앉아 가지고 3분간 전도합니다. 3분간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시고 우리를 대속한 그 내용을 우리가 아는 것만큼 그렇게 알고 지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고 그래도 중심은 바로요 대속을 전하는 것 같아요 거기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전하고 있다고요 이렇게 확신을 가지고 앉아서 잠깐 전하고 있으면 공원에 이렇게 앉았고 가만히 앉아서 자기 입장 처지가 문제가 있고 이렇게 앉아 있는 사람은 참 많거든요 그게 만나서 가서 가서 앉아서 교회 다니는 사람인데 잠깐 한 3분 제 얘기 좀 들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잠깐만 한번 들어주시죠? 그 얘기해 보세요. 그럴 거란 말입니다.
 그때부터 딱 이렇게 요새 우리 휴대폰이 있으니까 여기에 그만 글로 쓸 수도 있고 이렇게 하면서 떡 펴 놓고 글을 쓰면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 무엇 때문에 이렇게 오셨냐 인생에게 왜 사망 모든 질병 모든 고통 모든 어려움이 왜 왔느냐  이 해결이 길이 어떤 길이냐 해일 방법이 무엇이냐  이 확실히  이 길로 걸어가니까 이런 결실을 이루게 됩니다. 하고 설명을 할 때에 택함 받고 중생된 사람이라고 하면 반드시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이 전도를 할 수 있는 이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과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데 부끄러워하지 아니 한다 나는 가서 사람을 만나서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정말로 담대하게  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느냐 이렇게 전하는 사람이 찾아보기가 참 드뭅니다. 그렇게 전하라 하지 않고 전부 그만 커피 타줘라 화장지 전해 줘라 사탕이나 전해주라 그 사람에게 복음의  이 은혜를 입어서 기쁨이 되어서 막 그만 그 복음을 주고 싶은 그것이 자기 속에 꽉 차서 전하는 것이 아니고 전도하라 하니까.
 그래 그 전도가 그렇게 되지 않았다 말이에요 우리가 전할 때에 이렇게 좀 전할 수 있는 우리가 돼야 되겠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면 남이 욕해도 막 그 사람 속에는 복음 전하는 사람 속에는 와서 말을 하는데 막 그만 싱글벙글 벌써 그 속에 자기가 가지고 전해 주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 하는 것이 확신되고 느껴지고 이게 되어져서 그 전해주는 것과 그저 지식만 가지고 전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내가 늘 얘기하는데 그 세일즈맨 영업하는 사람 그 한번 내가 옆에 따라서 물건도 어떻게 팝니까? 좀 한번 팔아 보이소 이렇게 하니까 얼마나 잘 파는지 그래서 그건 나한테 얘기 하세요 뭐이 물건의 장점을 얘기해 주세요 아 그래요 이 물건은 장점이다 이게 좋습니다.
 그래요 몇 가지요 집을 딱 잡고 가서 한 집에 척 들어가 앉아서 그만 그 장점을 쭉 얘기하니까 아 이러면 피부에 좋고 뭐에 좋고 뭐 에 좋고 막 이래 왜 이렇게 사용하니 이것 한 번 써 보이소.
 아 예 하나 갖다 놓으시죠 뭐 그만 물건을 파는데 여기서 집이 쭉 있는데 집에 하나가 팔고 하나 팔고 두고 하나 팔고 나오고 하나 팔고 나고 계속 그래요 그래  이렇게 해서  가만히 나는 가만히 섰는데 야 참 세일즈맨이구나. 영업을 저래 해야 되는데 
우리 전도 연습을 다시 이런 식으로 연습을 다시 좀 같이 해보는 그게 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우리가 받은 복음이 얼마나 큰 겁니?까 근데 자기가 못 느끼는 거야 자기가 무슨 병이 걸렸을 때 벗어날 수 있고 자기가 죄를 회개해 보니까 사망에서 벗어나고 저 사망에서 벗어나고 어려움에서 벗어나고 문제가 해결되어지고 그걸 느낄 수 있어야 되거든 그게 자기에게 경험이 되고 몸에 베어 가지고 이제 내가  요 말씀대로 순종을 해 보니까 그 다음에 뭐냐 말씀대로 순종해 보니까 이런 축복의 역사가 왔다 이런 축복의 역사가 왔다 자기가 경험이 되고 나니까 경험된 사람은 그것이 자기 속에 깊이 박혀가지고 야 이거 전해야 되겠다.
이렇게 보배로운 것을 나혼자 어떻게 하노 나만  이 보배로운 것을 잡고 찾고 있을 수가 있나 내가 이거 전해야 되겠다 아 아 돈 잘 벌 수 있는 길이 된다 나만 할게 아니고 이 사람도 저 또 돈벌이가 되고 저 사람도 돈벌이 되도록 해야 되겠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싶단 말이야 세상에서 부자 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그 부자 될 수 있는 길 야 이거 전하면 이 사람도 부자 되고 저 사람도 부자 되고  이 사람 병이 나왔고 저 사람도 병이 나고  여기에서 문제가 해결되고 이게 다 된다 이거야 자기가 경험을 해서 어 확실히 잡았거든 그러면 전하자 전하자 그래요
 가서 앉아서 만나 가지고 한 사람에게 얘기하면 사람마다 참 문제 없는 사람이 없단 말이에요 문제없는 사람이 없어요 보면 병 없는 사람 어디 있습니까 다 병이 있습니다. 그래 얘기하여 보면 가정의 문제 있는 사람 자식 문제 뭐 자기 진리로 문제 뭐 문제없는 사람이 없는 거야 다 난제가 있고 문제가 있고 어려움에 있고 고생을 하고 이게 다 있는 거야 이게 왜 안 될까 내가 고집을 안 부려서 그럴까 내가 아 힘을 안 썼을 그럴까 꾀를 안 써서 그럴까 내가 속이지 안 해서 그럴까 해서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지만은 참 해결하는 길은 복음을 받으면 해결됩니다. 복음을 받으면 해결됩니다. 이래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람 그래  이 사도 바울처럼 우리도 복음을 자랑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이게 우리가 돼야 되겠다.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면 반드시 거기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오늘  이 시간에 새로이 이렇게 깨달아져서 지금 증가하는 겁니다. 뭐 따로 특별히 준비해서 전하는 것이 아니고 사도 바울이 사도 바울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 사람이 됐단 말이에요 그럼 복음이 뭐냐 복음은 신구야 성경이 복음입니다. 신구약 성경 안에는 진리가 들었습니다. 그 진리는 우주와 영계를 엿새 동안 창조한 그런 능력이 있는 진리입니다. 그 안에는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 계시는 영감이 들었고 그 속에는 사죄와 칭의와 가치과 소망의 덩어리가 들어있다 그러면 이걸 자기가 읽고 듣고 배웠는데도 믿느냐 안 믿는 거예요 자기도 안 믿는 거야 자기도 안 믿는데 무슨 그걸 전한단 말입니까 자랑한다 말입니까 자기가 경험하고 자기가 여기에 대해서  이 가치를 느껴져서 아 이것 전해야 되겠다 이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어디 있겠느냐 이래 참 사죄의 가치 자죄의 힘 칭의의 힘 화친에 힘 소망의 힘 이게 얼마나 능력이 있는 것인가를 그걸 느끼지도 못하고 그렇게 전화하라고 하니까 막 그만 가서 줄줄줄 외워 가지고 전화를 하는데 말을 하는데 갑자기 가짜배기 자기도 믿지 안 하면서 자기도 모르면서 그래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자기가 알고 믿고
이러니까 자기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이 되면 그게 역사가 일어납니다 오늘 여기 말씀은 하나님을 우리가 섬기는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가 하나님 섬기는 중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것은 무엇을 기뻐하는고 하니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아는 것이 첫째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이 될 때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그저 하나님이 있겠지 이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다 완전하신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영원 불변하신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전지 전능자시라 하나님은 심판주라 하나님은 주권 개별 섭니자시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 분이라 하나님에 대해서 내가들은 대로 바로 아는 것 이렇게 알고 하나님을 믿는 자기가 되는 것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십니다. 우리 사람도 그래요 자기를 믿어주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자기를 믿어줄 때 신납니다. 하나님을 우리가 믿으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될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 와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성경을 읽고 듣고 하면서 하나님을 아는 자기가 데리고 하나님이 어떤 분입니까 그저 가면서 오면서 다른 얘기하지 말고 그만 이걸 생각을 해요 자꾸 생각을 해요 그래서 자기 속에 자기 속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다. 이것으로 가득 차면 자랑이 절로 나오고요 자랑이 절로 나온다고 아니겠다 이거 전해야 되겠다.
 우리 하나님이 이런 하나님이신데 이 구원 우리에게 주신다 하는 것을 막 자랑하고 하는 여기에서 큰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첫째 하나님을 아는 것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알고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믿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길가면서 뭐 다른 것 생각 안 하고 내가 이때까지 들어 읽어 안 그것을 가지고 자꾸 생각해요 생각하면 깊이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생각 안 하고 다른 것 뭐 생각하고 할 것도 없고 이걸 가지고 하나님 어떤 분입니까? 하나님은 전지자라 전능자라 하나님 주권 개별 섭리 자라 이걸 가지고 가면 오면 자꾸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자꾸  깊이 들어가면서 자기에게 그런 작용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것 가지고 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