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3월18일 월새 우리를 만드신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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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810(고린도 후서 5장 8-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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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고린도 후서 5장 8-10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추와 함께 그 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그 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목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는 자 되기를 원해서 우리를 창조했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는 것이 우리의 영원한 생활이요 존재 목적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우리를 대속 하시고  이 대속을 우리에게 입혀 주어서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살아서 하나님을 얼마나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됐는가 하는 것을 심판하는 심판이 그리스도의 심판인 것입니다 우리는 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심판을 받는데 심판은 두 종류라 했습니다.
 선으로 살았느냐 악으로 자라느냐 하는 것을 가지고 심판을 합니다. 선으로 산다 하는 것은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사는 것을 두고 말하고 악으로 사는 것은 자기를 중심으로 피조물 중심 위주로 사는 것을 두고 악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 때는 생명과 평강이요 자기나 피조물 중심으로 사는 것은 영원한 사망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입장 처지에 산다 할지라도 선으로 사느냐 악으로 사느냐 두 가지로 구별되는 줄 알고 선으로 살 수 있는  이 실력을 길러 가고 이것이 자기 몸에 배어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신앙 생활 하는 사람도 신앙이 장성한 사람들은 다 보면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을 다 소망하고 하늘나라에 이 생활을 하기를 소망을 합니다.
 이러니까 사도 바울도 땅에 살든지 세상을 떠나든지 항상 주님과 동거 동행하며 사는 이것을 당신이 소원을 하고 사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주님과 동거 동행하는 여기에 소망을 두고 언제든지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자기가 되려고 애를 써 가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주님이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를 길러 가시는 것은 당신을 나타낼 수 있는  당신을 조금도 틀림없이 그대로 증거 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것입니다.
 우리를 우주와 영계에 모든  이 존재들을 통치할 수 있는 하나님 대리로 통치하는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사는 이런 자 되도록 우리를 길러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달아 알고 우리가 자기를 자꾸 고쳐 깨끗게 해 나가면 우리도 건강하게 살 수 있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도 자기가 주님과 삐뚤어져 있는 그런 요소가 있을 때 그 요소를 고치도록 하기 위해서 징계의 역사로 이렇게 저는 역사가 우리에게 나타나고 우리가 하나님과 삐뚤어져 있는 그 요소를 찾아 깨닫고 고치면 우리에게 오는 그 모든 병이 그만 언제 나았는지 모르게 낫게 되어집니다.
 믿는 사람의 병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세상 떠날 때에 가까워서 이제 세상에 대한 미련이나 허영이나 허욕을 다 버리고 하늘의 소망으로 집중시켜 주기 위해서 주신 병이 있으니 그런 병은 아무리 약을 써도 낫지 않습니다. 기도해도 낫지 않고 회개해도 낫지 않습니다.
참 숨이 붙어 있으나 완전히 영화 된 사람처럼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주신 그런 병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자들의 마지막 죽음에 고통은 참 심한 고통을 당하는 가운데서 세상관이 달라지고 세상과 완전히 끊어지게 해서 하늘의 소망만 충만하게 해서 이렇게 끝나게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 보면 아주 신앙 생활 잘 한다는 사람들이 보면 왜 저 신앙생 잘 하는 사람인데 마지막에 저 암 병이 들어서 저렇게 죽을까 저런 폐병이 들어서 완전히 사람이 땅에 소망은 완전히 끊어지고 하늘에서 나는 가지고 있다가 세상을 떠나게 되어지는 그런 것을 봅니다. 그렇지 아니하고 세상에서 회개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징계로 준 병이 있습니다. 그것은 회개로 고쳐지지 회개 아니고는 고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회개시키기 위해서 하신 것이니까 자기가 그 병을 고쳐 달라고 금식하고 아무리 기도해도 그런 기도는 듣지 않고 회개할 때 치료해 주십니다.
 또 우리는 자기가 위생주의 하지 못해서 함부로 날뛰고 주의하지 않아서 병든 것이 있습니다 그런 병은 하나님께 기도하면 낫게 됩니다. 기름도 바르고 약도 쓰고 수술도 하고 해서 고칠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세상에서 사는 목적은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주님과 다른 요소를 다 제하고 주님과 같은 이런 자기가 되어지는
이러니까 주님과 똑같은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게 되니까 주님이 생각하는 것이 그 사람의 생각을 통해서 나오고 주님의 소원이 그 사람의 소원을 통해서 나타나고 주님의 역사가 그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이 주님의 목적이요.  이를 위해서 하기 때문에 자기를 고쳐서 주님과 같은 생각 같은 소원 같은 지식을 가진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우리를 우리는 애를 위해서 가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인 도리를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인 도리를 알려고 하면 하나님은 당신이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을 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우리에게 성경으로 알려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읽어서 성경을 읽어서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되고 도리를 깨달아 아는 사람이 되어져 가는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자꾸 읽을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됩니다 날마다 성경을 읽는 사람 성경을 손에 놓지 않고 성경을 읽고 듣고 무엇 때문에 그래야 하느냐 하나님을 알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되느냐 도리를 바로 깨달아가기 위해서 도리를 아는  이 목적에서 성경을 읽고 연구해 가는 이런 우리가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가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을 읽어 하나님을 알고 도리를 아는 자 되는 것이 첫째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됩니다 둘째로는 우리는 성경을 들어 아는 우리가 돼야 됩니다 성경을 들을 때에 하나님을 알고 도리를 깨달아 알게 됩니다. 성경을 듣는 것은 읽는 성경을 통해서 듣는 것도 듣는 것이지만 성경 말씀을 잘 알아듣도록 해석한 설교니까 설교를 들으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깨달아 가는 아는 자 되고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되느냐 하는 것을 아는 자 되어지는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늘 성경 읽고 또 설교를 듣는 자주 설교를 들으려고 성경을 읽고 듣는 것은 하나님을 알고 도리를 바로 알려고 이것을 읽고 들음으로 알아가는  이 사람이 될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셋째로는 성경 말씀을 배워야 됩니다 우리는 성경 연구를 해야 됩니다. 성경을 배우는 시간을 가지도록 애를 수 가야 합니다 성경을 배우는 것은 어떤 사람은 성경을 배워서 이용해 먹으려고 그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합니다 마치 신천지 같은 데서는 성경공부합시다.
이래서 사람을 꼬우려고 미혹 시키려고 하는 그것은 아주 악한 자들입니다. 성경 공부를 하는 것은 하나님을 알고 도리를 알려고 성경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 공부를 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알고 나니까 얼마나 기쁜지 하나님 이런 분이구나 성경을 연구함으로 하나님이 당신이 어떤 분이신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려고 성경으로 우리에게 알려 주십니다.
 인생이 아무리 하나님을 찾으려고 해도 찾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감으로 진리로 성경으로 당신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성경을 연구해 가야 됩니다 그래서 어느 교회 없이 교회는 다 보면 성경 연구하는 성경 연구할 수 있는 성경 공부할 수 있는 시간 성경 공부하려고 성경 공부하는 과제를 가지고 공부하고 이렇게 다 합니다 .성경 공부로 하나님을 알고 도리를 깨달아 가는  이 사람이 될 때에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됩니다.
 넷째로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외워 하나님을 알고 도리를 아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자신이 말씀을 외워 가지고 있으면 이상하게 하나님이 특별히 자기에게 가르쳐 줍니다 일을 할 때나 어디를 갈 때나 어디서 든지 말씀을 외워 가지고 말씀을 명상하고 말씀을 새김질 하고 그럴 때 하나님이 자기에게 하나님이 깨달아지고 도리가 깨달아지고 이것이 성경을 외워 앎으로 깨달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것은 성경을 외우므로 기쁘시게 되는 것입니다 다섯째로 성경 말씀을 외우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생각하면 자꾸 깊이 파고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만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지나가 버리면 그렇게 깊이 들어가지 않았지만은 생각이라는 것은 깊이 파고 들어 갈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성경을 읽고 듣고  이 말씀을 연구하고  이 말씀을 외우고  이 말씀을 생각하면 여기서 깨달아 알게 됩니다 왜 자꾸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깊이 들어가고 깊이 깨닫고 새로 깨달아져 가는 그런 것이 여기에서 나옵니다 여섯째로 성경을 깨달아 알 때 주님이 기뻐합니다.
 아무리 성경을 읽고 듣고 연구하고 외우고 생각해도 깨달음이 나오지 않으면 참 그것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지 않습니다 성경을 읽고 듣고 연구하고 외우고 생각함으로 이제 자기에게 깨달음이 나올 때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구나 내가 이렇게 살아야 옳은 도리의 길로 걷는 것이 되겠구나 깨달아가면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여기까지 이르게 되면 이제 그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연구하고 외우고 생각하고 깨달아 가는  이 자기가 되면 이제 영감을 받아 아는 여기에 이르게 됩니다 이제 영감을 받아 안 사람은 자기가 아는 것이 환하게 확실히 알게 되고 믿어지고 이제 그대로 하고 싶고 자기 마음이 아 이건 이대로 하면 된다 이게 참 옳은 길이구나 이게 진리로구나 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구나. 이게 느껴져서 자기에게 강한 그런 객관의 능력이 오는  이 말씀대로 실행할 수 있는 큰 능력의 역사가 여기에서 나오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입니다.
 성경을 읽고 듣고 연구하고 외우고 생각하고 깨닫고 그러면 영감을 받게 되고 그러면 이제는 자기 속에 성령이 와서 자기를 끌고 가는 성령으로 인하여 사는 이런 자기가 되어 질 수가 있는 거예요 여기에서 우리 신앙이 성공이 되어집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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