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3월17일 주새 그리스도의 심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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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700(고린도 후서 5장 8-10절)
제목: 그리스도의 심판 내용
본문: 고린도 후서 5장 8-10절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그 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의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우리가 이렇게 생겨지게 된 것도 하나님 아버지 한 분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것입니다. 부모로 말미암아 생겨진 우리는 그 부모는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어 내실 때에 당신의  하나의 기구로 사용해서 우리를 만드신 것입니다.
 부모가 나왔지만  부모는 당신이 사용하는 하나의 도구요 우리를 만드신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없는 가운데 우리를 만드신 분도 하나님이요 일생 또한 우리를 먹이고 입히고 마시게 하고 숨 쉬고 활동하고 우리를 보호하고 기른 분도 하나님이요 이렇게 세상에 살다가 죽으면 끝나는 줄로 알아도 끝나는 것이 아니고 세상을 떠나서 죽으면 주님의 재림의 때에 다시 살아나게 되는데 살아나면 이제는 영원히 죽지 않는 자로 살아나게 됩니다.
 이렇게 살아나서 하나님 앞에 다 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지었고 하나님이 보호하고 하나님이 길렀고 하나님이 이렇게 살아라 하고 시켰는데 하나님이 시킨 대로 살았는지 살지 않았는지 거기에 대한 검사가 있습니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하나님 앞에 검사를 받는 그 검사를 그리스도의 심판이라 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심판에서 검사 받는 것은 무엇을 검사 받는고 하니 두 가지를 검사 받습니다 검사 받는 것은 선악으로 검사 받습니다 선악으로 검사 받는다 하는 것은 얼마나 선으로 살았고 얼마나 악으로 살았는지 검사를 받는다 하는 것입니다.
 선은 무엇이 선이고 하니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산 것이 선이요 악은 피조물 중심 피조물 위주로 산 것이 악입니다 우리를 출생시켜 우리를 불러 구원하시고 내가 세상에서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사는  이 연습을 해라 했는데 얼마나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았느냐 피조물 중심 위주로 살았냐? 그것을 구별해서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산 요것만 철철 추려서 무궁 세계에서 영생 시킵니다.
 그러면 피조물 중심 위주라 하는 것은  자기중심 사회 중심 민족 중심 국가 중심 인류 중심 그것은 다 피조물 중심에 들어 갑니다. 자기는 민족 중심으로 살았다고 국가 중심으로 살았다고 그것은 의로 생각하지마는 그것은 다 심판받을 일들입니다 내가 얼마나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살았느냐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살았느냐 요 두 가지 가지고 심판을 하는 것을 두고 여기에 선악 간의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아 받으려 한다 했습니다.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아야 될 것이 네 중심 네 위주로 살았기 때문에 너는 나와 상관이 없으니 하나님 없는 그곳이 지옥입니다 하나님에게 지음 받은 것이 하나님 없이 산다는 것은 너무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하나님 없는 그곳에 가서 내가 살아라 하고 거기에 보내는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중생하고 난 뒤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었고 우리를 중생시켰기 때문에 우리의 중생된 영은 무궁 세계에 갑니다. 우리의 마음도 고깃덩어리의  이 형체도 다 무궁세계에 갑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과 몸에 기능은 우리가 하루하루 사는 데에 어떤 기능을 가지고 어떤 기능을 가지고 살았느냐 어떤 기능을 만들었느냐 그 기능이 피조물 중심의 기능이면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우리는 식물을 먹고 그 식물로 통해서 에너지를 얻어서 현실 현실마다 자기는 이렇게 행동하고 저렇게 한 행동해도 지나가면 그만이 아니고 항상 기능을 만들게 됩니다. 또 만든 기능을 연단 연성시키기도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의 기능이 어떤 기능이냐 어떤 기능을 만들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택한 자의 심신의 기능이 지옥 갈 수도 있고 천국 갈 수도 있습니다. 택한  자의 심신의 기능이라고 하면 그게 뭔데 이 기능을  잘 모르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내가 예수를 오랫동안 믿었는데 믿는다고 했지만 내가 어떻게 성경을 보니까 죄짓는 일도 내가 많이 한 것이 느껴지니까 나는 지옥 갈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 이래  가지고 고민을 하는 사람도 있고 예수님을 믿으면 다 넣는다고 했으니까 내가 죄를 아무리 지어도 하늘나라 갈 수 있는 것 아니냐 중심만 했으면 하늘과 나라 간다 하고 안심하고 마음대로 행동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이 모든 사람들이 하늘나라 가는 그것이 무엇이 하늘나라 가고 하늘나라 가지 못하는 것인가 하는 것을 바로 규정을 짓지 못하고 정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사람이 그것을 알든지 모르든지 그만 하나님은 이대로 이루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알고 준비하는 사람이 지혜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기능이라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사람에게 처음 출생할 때는 그렇게 많은 기능을 가지고 출생하지 아니합니다. 손도 발도 눈도 다 제 마음대로 움직입니다. 각자 놉니다. 마음도 그만 어떻게 움직여지는지도 모릅니다.
 그런 우리가 이제 점점 보는 기능  듣는 기능 손을 움직이는 기능 발을 움직이는 기능 그것을 조금씩 길러 갑니다  이 기능을 바로 기르지 못한 사람은 그만 장애인입니다 그것을 두고 식물인간이라 말합니다. 이러니까 말을 하는 것도 말의 기능을 가지고 자기는 자기 의사를 다 표현을 합니다. 말의 기능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아무 말도 못하는 것입니다.
 귀의 기능이 없으니까 말의 기능이 없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이 기능을 만들어 가지는데 하늘나라 가면 그 사람의 영도 있고 마음도 있고 몸도 있지만 기능이 없으면 아무 활동을 할 수 없는 식물인간처럼 그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저 생명만 있지 들으려고 해도 들려  지지도 않고 눈으로 봐도 무엇인지 모르고 손을 움직일 수 없고 발을 움직일 수도 없는 이런 사람이 되고 맙니다. 이러니까  이 마음의 기능이나 몸의 기능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세상에서도 그 사람이 한 번도 그런 생각을 못 했으면 또 어떤 사람은 감정이 예민하니까 그 면을 잘 기르니까 음악을 잘 할 수 있는 노래를 잘 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어져 갑니다. 이  사람이 마음에 어떤 기능을 잘 길렀느냐 세상에 살면서 자기 마음의 기능을 어쩌든지 자기 좋도록 많은 사람이 좋아하도록 국가가 원하도록 민족이 원하는 대로 인류가 원하는 대로 이렇게 했다고 해서 그 기능을 가지고 하늘나라에서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죽어 하늘나라 가서는 이제는 마음대로 다닐 수 있고 평안하고 아주 재밌게 살 수 있는 줄 알아도 기능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 자기가 가만 보면 뭘 하려고 해도 기능이 없으면 못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망치지를 하려고 해도 망치질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야 망치질을 잘할 수 있어요 과거에 군대에 가서 보니까 그렇더라고요 어떤 사람은 여기에 삽으로 흙을 팔아 이렇게 하는데 생전 삽으로 흙을 파본 일이 없는 사람들은 그 흙을 어떻게 봐야 되는지 그 사람이 하는 일은 하루 종일 일해도 일의 효력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삽질을 여러분 많이 해본 사람은 일이 아주 능숙하게 일을 잘합니다. 그게 그 사람에게 너희를 이렇게 좀 해라 하고 맡기죠 우리는 하늘나라 가니까 좋다고만 생각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에서 필요 있는 사람이 되느냐 하늘나라에서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느냐 하늘나라에서 자기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이냐 이것을 좀 생각하고 살아야 됩니다.  이 세상에서도 자기가 어떤 직업 어떤 위치에 있다 할지라도 거기에 대한 기능이 없으면 그 사람을 누가 섭니까? 그런 직장에서 쓸 수가 없어요. 특별히 그 사람은 남을 치료해 줄 수 있는 기능이 있는 사람이면 그 사람은 그저 아픈 사람 손만 만져도 그 사람이 시원하고 참 좋고 그렇습니다. 어떻게 그런 사람이 말을 몇 마디만 해도 그 한 치료가 되는 느낌이 올라온 그런 것도 있습니다.  이것이 다 기능의 문제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세상에서 어떤 기능을 길러 갈 것인가 사람들은 다 농사짓는 사람 고기 잡는 사람 기계를 만지는 사람 장사를 하는 사람 정치를 하는 사람 글을 쓰는 사람 사람마다 다 아 각각의 그런 직업이 있고 그런 위치에서 일을 하지마는 거기에서 무슨 기능을 만들 것인가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것을 두고 집 짓는 비유로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짓는 사람도 있고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짓는 사람도 있다 했습니다.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지은 것은 나중에 불로 태울 때 불타버리고 말고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지은 것은 불타지 않기 때문에 남는다 했습니다. 그러면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지은 것은 껍데기는 크고 웅장하게도 아름답게도 그렇게 지었지만 불로 태울 때에 나 다 버렸다 했습니다.
그것이 마지막 심판이라 그리스도의 심판이라 아 다 그 공력이 불타면 수치를 당할 것이고 그것이 불타지 아니하면 상을 받는다.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심판의 때에 그 불은 하나님과 같지 않은 것은 다 타버리고 맙니다. 하나님과 같은 것은 남아 있습니다 이것을 두고 금과 은과 보석이라 말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3절에는 이렇게 입으면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말씀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단식하는 것은 무엇 때문에 단식했느냐 하늘나라에서 벌거벗은 자로 나타날까 탄식했다 그러면 영이 벗었고 심신의 기능이 벗었다는 말은 형체는 있지만 그 기능이 무엇이냐 무엇을 입는다고 하는 말인가 요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서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어떤 기능을 마련하느냐 이것이 우리에게는 중요한 문제인 것을 기억하고  이 문제에 대해서 심각히 느껴서 하나님이여 주님 앞에 설 때에 나도 벗은 자로 드러나지 않도록  이 기능을 구비할 수 있는 내가 되게 해 주옵소서. 하고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 주님 앞에 설 때에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주님을 사랑할 수 있는 자 주님 뜻을 알 수 있는 자 주님의 뜻을 믿고 행할 수 있는 자 이런 자기가 될 수 있도록 이 기능을 길러 갈 수 있는 자기가 되어져 가도록 우리가 애를 써 가야 됩니다.  이 기능을 잘 기르던 사람은 그 사람이 하늘나라에서 가치 있는 사람이 되고 이 기능이 없는 사람은 하늘나라에서도 가치가 없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세상에서도 공부를 한다고 자녀가 학원에 가는데 내가 이거 공부 좀 할럽니다. 하면 학원 비를 대  줍니다. 그러나 실은 학원 비를 가지고 그 공부를 옳게 하지 아니하면 너 돈 대어 줘 봤자 너 그 공부를 얼마나 했나 공부하지도 않고 난 너에게 그런 안 대 줄란다. 그래 안 하겠습니까 그런 것처럼 세상에서도 심신의 기능을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써 먹을 수 있는 그 기능을 자기 현실 현실에서 길러 가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이 자본을 더 주십니다.
 이러니까 세상에서도 여러분 잘 살 수도 있고 부유하게 살 수도 있고 대우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는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거기에서 하늘나라에서 쓸 수 있는 심신의 기능을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기능 하나님을 믿는 기능 하나님을 사랑하는 기능 하나님의 뜻을 따라 동하고 정하는 기능 그것을 길러 가면 그 사람에게는 점점 더 많은 자본을 주고 좋은 것을  줍니다.
 이래서 세상에서 대우를 받고 환영을 받고 커진 그것이 다윗이요 다니엘이요 요셉이요 이런 분들이 다 이렇게 해서 세상 성공이 되고 내세 성공이 된 그런 걸음을 걸어간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세상에서 어떤 심신의 기능을 길러 갈 것인가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선으로 살 수 있는 실력을 길러 가도록 합시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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