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3월15일 금새 믿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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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550(로마서 1장 14-17절)
제목: 믿음생활
본문:로마서 1장 14-17절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내가 다 빚진 자라 하는  이 말은 복음이면 모든 택한 백성들에게는 모자랄 것이 없는 전부인데 복음만 받고 복음으로 살면 복음 안에는 다 들어 있지만은 사람이 말할 수 없는 모든 면이 구비하고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온전하고 복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복음인데  이 복음을 온전히 다 전하지 못한 여기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느껴서 빚진 자라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빚진 자라 하는 것은 주님이 이렇게 모든 것을 구비할 수 있는 온전할 수 있는 이런 복음을 전해라고 맡겨 주셨는데 양적으로 전해야 될 사람에게 다 전하지 못했다 해서 빚진 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전해야 되는데 그렇게 전하지 못했다 하는 것으로 빚진 감을 가졌고 또 질적으로 복음을 다 전하지 못한 것을 두고 빚졌다 하는 것이 또 되겠습니다.
 아 복음을 질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복음을 전할 때에  이 진리를 전해야 되겠고 또 진리와 함께 능력을 전해야 하겠고 또 그 결과를 맺는 어 복음의 결실을 이룰 수 있는 이것이 다 전해져야 되는데 진리만 전해지고 능력이 전해지지 않고 또 진리와 능력이 전해져도 결과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런 것을 가리켜서 질적으로 다 전하지 못했다.
 또 양적으로 전하지 못했다 하는 여기에 대해서 책임감을 느껴서 빚진 자라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또 첫째는 유대인이요 만 헬라인에게로다. 이렇게 에 말씀을 했습니다.  이 말씀은 첫째는 하나님이 모든 인류 중에 처음 택한 유대인에게  이 복음을 전해야 되는데  이 유대인에게 전하지 못한이면 또 둘째는 하나님께 버림받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되는데 유대인이나 이방인에게 다 복음을 전하지 못한 여기에 대한 빚진 감을 가진 것입니다.
 또  이 복음은 유대인이나 이방인들이 다 받으면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는 것을 여기에 말씀을 한 것입니다 유대인이나 이방인들이 복음을 받으면  이 복음을 받아서  이 복음이 자기 것이 되면 거기에 하나님의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난다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 그의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는 우리가 복음을 받을 때 복음을 자기 것 삼을 때 자기에게서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의 목적이 이루어 목적을 이루시는 그런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되는 데는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있어서  이 복음을 받으면 복음 안에는 하나님의 의가 있으니까  이 의로 인해서 큰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자 복음은 복음은 무엇이 복음이냐 복음은 복된 소리인데  이 복음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두고 복음이라 말합니다 신구약 성경이 복음이다.
 그래서 우리가 전도하려고 이렇게 할 때 다른 어떤 말을 전하는 것보다 성경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할 때 그것 가지고 무슨 효력이 있겠느냐 차라리 무슨 뭐 사탕이나 주고 커피나 주고 그래야 뭐 그건 효력이 있고  이 말씀을 주는 거는 별 효력이 없는 것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기에 쉽습니다 그 사람들은 전도한다고 해서 거기에 많이 힘을 기울입니다.
 그러나 실제 사람을 살리는 구원하는  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볼 때에 과거의 그런 말을 했습니다 백 영희 목사님은 복음을 받을 때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다 그 말씀을 하나 듣고 아 그렇지 창조주가 있지 여기에서 그 사람 속에 중생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얘기해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전도한다 하는 것이 전도할 때 사람 속에 중생이 되어지도록 중생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만드는 이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예수 믿고 구원 받읍시다. 그래 말을 하니까 구원을 받다니 예수 믿으면 구원을 받는가? 이러면서 속에 그 말씀이 들어갑니.다 그저 아 여 커피 한잔하고 가십시오. 아 화장지를 주면서 이거 잘 사용해 보십시오. 그런 거에는 그런 역사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서 계시를 복음이라 문서 계시를 복음이라 말합니다. 이 문서 계시가 복음인데 어째서 복음이냐 복음이나 하는 것은  이 말씀 안에는 하나님의 의가 들어 있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당신이 만들어 놓은 그런 의기 때문에 그것을 하나님의 어라 말합니다.
 이거가 원서 계시 안에 들어 있기 때문에  이 문서 계시 속에는 영감이 들어 있습니다.  이 문서 계시 속에는 영감이 들어 있고 그 영감 안에는 하나님의 의가 들어 있다 하겠습니다. 이러니까 말씀을 전해 주는데 말씀을 전해 주니까 그 말씀을 듣고 사람이 변화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할 때 자꾸 예수 믿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을 얻읍시다. 별 효력이 없는 것 같아도 구원  받을 자는 그때에 중생이 일어난 이런 큰 역사가 여기에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복음을 받고 이 복음을 받는다는 것은 문서 계시에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문서 계시에 말씀을 눈으로 읽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복음을 전할 때 다른 뭐 어떤 말도 할 수도 없고 하니까 그냥 성경만 던져 주고 또 성경을 쌀을 받고 보리쌀을 받고 성경을 줬습니다.
 성경을 그렇게 팔았습니다 아무 믿는 사람이 아니라도 그 책을 성경 책을 사서 읽으니까 그만 거기에서 변화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데는 성경을 번역해서 성경을 전하면 복음 운동이 된다 해서 우리나라의 복음을 전할 때에 성경을 한국으로 번역해 가지고 많이 팔았습니다. 한국 사람은 책을 읽기를 좋아해서 읽을 수 있는 책이 없어서 책을 읽는 것을 굉장히 귀하게 여기고 책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이러니까 책을 전해 주니까 그 책을 읽고 또 한번 읽고 또 읽고 읽고 하는 데서 여기에서 예수 믿는 사람이 생겨졌다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 문서 계시가 복음이다 복음이다 복음인 것이 이것이 복된 소리라  이 안에는 영감 계시가 있어서 문서 계시를 알고 이제 자기가  이 문서 계시를 믿으면 그때는 거기에서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그게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되는 것이 아니고 꽤 오늘 안 믿는 그런 사람들만은 아닙니다.
 오늘 우리 믿는 사람도 그래서 성경을 외워라 성경을 읽어라 성경을 외워라 그렇게 말하죠 자기가 성경을 읽고 외우고 자기가 말이에요 성경을 읽고 외우고 입에 그 말씀이 늘 항상 있도록 이렇게 말을 해 놓으면 사람은 자꾸 읽고 읽고 읽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이렇게 하면 거기에서 그 말씀이 자기 속에 어떻게 됐든지 베어 버리고 마는 것을 봅니다 베어 들어갑니다.
 무슨 일을 만날 때 말씀이 생각나고 말씀이 느껴지는 이런 역사가 일어난다 말입니다 그래서 첫째는 우리가 말씀을 읽고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주일학교 학생 어린 아이들에게는 말씀이 무슨 말인지 잘 깨닫지를 못하겠지요.
 그래도 입에 익혀  지도록 외우게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한 구절 외우고 또 한 구절 외우고 그런 가운데 그 말씀이 그 속에 들어가서 이제 역사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 구원은 이 사람의 힘으로 이룰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 말씀을 듣고 여기에 말씀을 그렇게 했죠.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 오직 의인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러면 예수님의 대 속의 공로를 입지 아니한 사람은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지 아니하기 때문에 아무리 읽어도 들어도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알 수 없어요.
 그러나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사람은 그 사람을 두고 의인이라 말합니다. 의인은 하나님이 전적 은혜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공짜로 입혀 주어서 그 사람은 의인이 된 것입니다 그 사람이 아무리 죄가 많아도 죄 없는 자가 된 것입니다 의인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살 수 있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렇게 된 사람은  이 말씀을  들을 때에 깨달음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대속에 공로를 입지 않은 사람은 들어도 모르고 아무리 알려고 해도 알 수가 없는 말입니다 거짓말 같이 느껴지고 헛된 말로 이렇게 생각이 되어 칩니다. 제가 어릴 때 그런 사람을 한 번 만났서요. 교회에 앉아 있으니까 머리를 길게 땋은 어떤 노인이 아닌 노인처럼 되어 가지고 다니는 그런 사람입니다 옷을 입고 그래 교회 와서  이 내가  이 성경을 믿지를 못하겠다. 이 성경은 왜 이렇게 거짓말을 이렇게 하느냐 거짓말이라고 성경이 왜 이렇게 기록하는 것이 하나님이 이렇게 연애 편지로 아가서를 이렇게 기록을 한 것이 어떠냐 이런 것에 대한 아주 의문점에 대해서 묻고 있는 교역자에게 묻고 있는 그런 모습을 내가 한번 봤어요. 그 사람이 와서 물을 때 그때 교역자가 좀 어려서 그랬는지 시원스럽게 답을 하지는 못했지만 그렇게 물어보고 그 사람은 성경을 얼마나 읽었는지 달아 졌어요 이것을 뭐 너덜너덜해요 그런 성경을 들고 다니면서 성경을 읽고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사람이 되면 말씀을 깨달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죄 없는 사람이 되어졌고 의로운 사람이 되어졌고 하나님과 하나 된 사람이 되어져서 그 사람 안에 성령이 역사하게 됩니다. 성경이 역사하는데 그 성경이 자기 생각처럼 나타납니다. 자기 생각처럼 자기가 이게 옳구나 아 이게 진리로구나 그래서 성경을 읽다가 보면 자기 생각처럼 자기에게 그런 깨달음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택함을 입은 사람은 이 말씀이 읽고 들을 때에 깨달아지게 됩니다 택함을 입은 사람은 지나가다가 말을 들어도 교회 와서 말씀을 들어도 바른 진리의 말씀을 들으면 그렇게 살아야 되지 그게 옳다 이게 자기 마음에 와닿는 이런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중들이 있지만은 구원을 이루지 못하고 성경을 읽은 많은 사람도 있는데 성경을 읽고 깨달아지는 것이 없으니까 그래서 성철 스님은 지옥 갔지 않느냐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확실히 그렇게 단정을 짓기는 못하겠어요.
 그래서 예수님의 대속을 믿으면 구원을 얻는데 왜 그게 믿어지지 않았을까요 구원을 받았으면 반드시 그 은혜를 힘입을 때에 그건 깨달아지지 않는 것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느끼고 하나님이 심판 주시라 하나님이 주권자시라 이런 것이 느껴지고 깨달아져서 자기는 깨끗하게 산다고 살았는데 이것이 죄였다 많은 사람을 삐뚤어지게 했으니까 내가 죄를 지은 것이다 그런 것을 깨달아서 했다는 것은 그것이 다른 사람은 왜 깨달아지지 않고 그 사람은 그렇게 깨달아졌을까? 그럴 때 그도 택함을 받아 구원을 받은 사람이 아닌가 건설 구원을 잘 이룬 사람은 아니지만 기본 구원은 얻을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래 생각도 됩니다.
 그게 의인이라고 하면 의인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사람은 의인입니다 그러면 의인은 말씀을 읽고 듣고 할 때 깨달아지고 또 인정되어지고 그러면 그대로 행동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니까 의인은 믿음으로 점점 자라가게 된다. 의논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을 때 깨달아지고 또 인정되어지고 또 그대로 행동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 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의인은 믿음으로 살게 된다 필연적으로 믿음으로 자꾸 믿고 보면 또 새롭게 깨달아 지고 믿어지고 또 그대로 행동하게 되고 자꾸 이렇게 해서 믿음으로 믿음으로 자꾸 더 자라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복음을 받은 우리로서는 말씀을 읽고 듣고 하는 이것이 먼저 첮째로 중요합니다 그래서 시간 나는 대로 자꾸 성경을 읽고 또 외우고 또 이것을 생각하고 그러면 여기에서 우리에게 깨달음이 오고 또 이대로 인정하고 또 이대로 살고 그러면은 거기에는 하나님의 큰 구원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구원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난다는 것은 우리가 어떻게 죄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사망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닮아갈 수 있겠습니까?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그런 일이지만은 믿음으로 일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믿음을 가지려고 살 때에 자기는 변화가 되어서 갑니다.  이 큰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어떤 형편  처지를 만나더라도 거기에서 믿음으로 사는 자기가 되어지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생각하고 요대로 인정하고 또 요대로 행동하고 그러면은 거기에서는 큰 능력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우리가 우리는 여기에 있는  이 말씀도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함과 같으니라.  이 말씀을 외우는 것은 늘 입에 익도록 입에 익도록 이렇게 해 나가는 데서 자기 속에서 능력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제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는데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는  이 복음이기 때문에 복음을 담대히 전하고 자꾸 이렇게 전하려고 했는데 이게 자기 속에 자꾸 있는 여기에서 전도의 능력이 나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생각하고 이게 자기 마음속에 가득 차서 이것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큰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까지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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