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3월14일 목새 믿음의 주를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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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440(히브리서 12장 1-8절)
제목: 믿음의 주를 바라보자
본문: 히브리서 12장 1-8절
 이름으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려니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보자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으면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어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 그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우리 앞에는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증인들은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 앞에 허다한 증인 하나는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산 증인과 믿음으로 산 증인이 있다 세상에서는 다 자기중심 위주로 살아서 성공했다 부요하게 되어졌다 지위를 차지하게 됐다 이런 큰 사업을 하게 되었다 이런 직책을 맡게 됐다.
 그렇게 다 간증을 하고 있지마는 그 마지막 결과를 보니까 그 성공은 풀의 꽃과 같은 성공이라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어진다는 말씀대로 성공은 했지만은 성공으로 인해서 본인에게 큰 실패로 영원한 실패로 영원한 멸망으로 이렇게 닥쳐오는 간증들이 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한 간증은 믿음으로 살아서 결실을 이룬 간증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벨은 믿음으로 살아서 그의 산 삶이 얼마나 가치는 삶이 되느냐 그의 삶을 아벨의 피와 주님의 피로 비교할 정도로 그런 영원한 성공이 되어진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고 믿음으로 성공한 아브라함의 성공도 다니엘의 성공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성공한  이 성공은 영원한 성공이 되어 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허다한 증인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삶으로 성공하고 성공한 그 성공이 마지막에는 영멸로 결정되어지는 이런 성공이 되어진 것을 보여주고 믿음으로 성공한  이 성공은 주님과 같이 이런 큰 성공을 할 수 있게 되는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길을 걸어가야 되겠습니까? 당장 눈앞에 보이고 있는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자기의 모든 일은 자기가 책임을 지고 자기 힘으로 자기 노력으로 성공한  이 성공 그런 것을 보고 우리가 따라가야 되겠는지 아니면 믿음으로 살아서 성공의 길을 걸을 것인지 우리는 이것을 찾아보아야 됩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믿는 사람이 참 성공은 복음으로 살아서 복음의 결실을 이룰 수 있는 이것보다 더 큰 성공이 없습니다. 복음을 받고 복음으로 살아서 결실을 이루면 우리가 피조물이지만 창조주와 같이 그런 위치에 있게 되는  이 성공이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높은 권세를 얻으니까 좋다 하는 것보다 자신은 모든 피조물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고 모든 피조물을 위하고 모든 피조물이 환영하고 좋아하고 자신은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끼치므로 영광 되는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자기가 된다면 이보다 더 좋은 그런 결실이 없습니다.
 이런 결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의를 이룸으로 성공한 그 걸음입니다. 주님이 죄를 완전히 멸하는 걸음을 걸었고 어를 이루는 걸음을 걸었고 하나님과 하나 되는 이 걸음을 걸어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게 되는 하나님의 오른손이요 오른팔이요 하나님을 나타내는 완전하시고 영원하신 그 하나님 볼 수 있는 하나님으로 접할 수 있는 하나님으로 나타낼 수 있는 예수님이 되셨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은 예수님을 주라고 하고 예수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예수님을 전부 삼아 사는 피조물이 되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사는 피조물이 되어진 이런 결실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아무리 복음을 주셨고 복음을 받아서도 믿음으로 살지 아니하면 복음의 결실을 이룰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살고 같이 많은 그 모든 사람들이 자기중심 위주로 산 사람도 있고 믿음으로 산 사람도 있습니다. 믿음으로 산 사람은 성공이 되어졌고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산 사람은 이 영멸만 만들어 간 영멸만 이룬 이런 결실을 이루게 된 것을 허다한 증인이 있다 하는 것으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앞에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이 증인들을 보고 너희가 어떻게 살아가야 되느냐 예수님은 믿음의 주라 했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으로 성공한 분이요 예수님은 우리를 믿음으로 성공케 할 책임을 진 분이라.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를 온전케 하실 수 있는 예수님에게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성공하는 길은 무엇이 성공하는 길인가 세상에서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성공의 길이라 하고 높은 지위를 차지하는 권세를 차지하는 것이 성공이라 하고 자기 욕심대로 다 이루는 것을 성공이라고 말하지만은 그런 성공은 풀에 꽃과 같고 시들고 말라져서 연결되는 그런 성공입니다.
 참 인생의 성공은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참 인생에 성공은 주님의 보좌에 우편에 앉을 수 있는 이런 성공입니다 우편에 앉는다 하는  이 해석이 그렇게 많지 아니합니다. 예수님이 보좌우편에 앉 는다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은 예수님 우리가 예수님 보좌 우편에 앉는  이 성공  이 성공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성공입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우리를 불러 구원하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러 구원했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참 인생의 성공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되시는 못하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는 될 수가 없지요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이 사람은 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를 세상 어디에 가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이 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너희들이 되어  다고 하고 주님이 소원하시고 이 일을 위해서 우리를 보낸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는 어떻게 사신 분인가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죄를 벗어버리는 일을 했습니다 우리에게 모든 죄를 벗기는 일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모든 피조물들이 예수님을 주라고 시인하고 예수님에게 소망을 두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피조물 것들이 되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런가? 사람에게는  이 죄가 들어서 인생을 아주 고난 당하도록 이로 인해서 모든 피조물이 멸망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그 죄를 멸하는 이것이 제일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일이오 환영받고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너희는 무겁고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는데 참고 이것을 경주하는 경주를 해라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 가면 갈수록 수울하는 게 아니라 더 어렵고 힘듭니다. 달리기를 하면 달리기를 통해서 많은 숙달되고 연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달리면 달릴수록 수월하고 편안하고 점점 어려움이 없이 이렇게 달릴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달리면 달릴수록 점점 힘이 들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죄를 멸하는 일 목표를 두고 내게 죄를 멸하려고 하면 여러 가지 어렵고 힘든 일이 찾아올 것이지마는 그래도 참고 달려라 그건 달리면 숙달되어지니까 오랫동안 예수 믿으니까 이제는 힘든 일이 없이 평안하게 예수 믿을 수 있는 것인가 가면 갈수록 이것이 힘든 길이다 힘든 길이다 그런게 힘든 길을 어떻게 갈 수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너는 예수님에게 소망을 두고 일을 해라 예수님에게 소망을 두고 이 일을 해라 예수님은 믿음의 주다 우리를 온전케 하는 그분이라 그분을 바라보자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봐야 예수님을 보면서 희망을 가지고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해야 됩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이 자기를 거역한 일을 인해서 낙심하지 않았다 참 뭐 사람을 고치고 깨끗하게 알기 위해서 그 잘못됐다.
 그리하지 말고 이렇게 살자 말을 해도 안 듣고 또 알려주려고 해도 알려주면 도리어  더 삐뚤어질 것 같고 그만 낙심이 될 수밖에 없는 이런 사람이 되어 있지만은 주님이 너를 볼 때 어떻게 했겠느냐 한번 생각해 봐라 참 낙심할 수밖에 없는 그런 너 였서도 주님은 참고 기다리면서 또 권면하고 또 권면하고 나를 인도해 주신 그 주님을 내가 생각해 봐라 주님이 이 걸음 걸어가신 것은 그 앞에 십자가 넘어 부활의 영광을 보고 어렵고 힘들고 부끄러운 일도 참고 견디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죄를 벗어 뿌리는 일을 경주해라 주님을 바라보면서 주님이 우리의 죄를 멸하기 위해서 당신이 사신  이 걸음 보면서 십자가 넘어 있는 그 즐거움은 어떤 즐거움이겠습니까? 모든 사람들이 받은 피조물들이 다 우리는 예수님 없으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입니다. 예수님에게 붙들리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찾고 이렇게 살려고 하는 것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자기가 다른 사람에게 이런 혜택을 입혀주고 유익을 입혀 줄 때에 어머니가 자식에게 온갖 유익을 주고 혜택을 줄 때 자식들이 좋아하고 고맙게 감사하게 여기고 그럴 때에 자기 있는 힘을 다 기울어 진액이 다 빠지기까지 그렇게 사는 것이 그 부모의 마음이요 기쁨이요 행복이 되어 집니다. 사람은 다 똑같이 그렇습니다. 우리 주님이 우리 위해서 죄를 멸하기 위해서 당신이 수고하신 수고로 인해서 모든 피조물이 주님은 우리의 구주입니다 우리는 주님 없이 살 수 없습니다 하고 이렇게 할 때에 참 주님에게 기쁨이 되겠고 하나님은 인생을 사랑해서 인생에게 모든 유익을 주고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사람이 대도록 하는 데에 주님이 그 일을 잘 감당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예수님 없이는 안 됩니다. 제일 가치 있게 귀하게 여기는 것이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당신 보좌 우편에 앉게 했다 이렇게 말씀한 겁니다. 그와 같이 오늘 우리도 죄를 멸하는데 우리는 경주할 수 있는 경주를 해야 합니다 이것은 믿음으로 경주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경주한다는 말은 자기 현실 현실에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주는 하나님의 뜻이 있고 그 뜻을 따라서 순종하는 걸음을 걷는 그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삶으로 죄를 멸하는 걸음을 걸을 수 있어야 됩니다. 우리가 만나진 수많은 현실들은 죄를 멸할 수 있는 현실로 내게 조성하여 주신 것입니다 자기에게 어떤 형편  처지가 찾아와도 그것은 자기에게 죄를 멸할 수 있는 그런 형편이라 말입니다 자기에게 삐뚤어진 것이 거기에 드러나게 되어지고 아  내 속에 이런 삐뚤어진 것이 있었구나 하는 것이 보여지게 해 주십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의 대속에 공로를 의지해서 고함으로 사함 받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자기가 되어지므로 우리는 그 현실에서 죄를 멸하는 자기로 우리가 걸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하는데도 위생 동안 이렇게 해야 되니까 참 피곤하고 힘이 듭니다. 피곤하고 힘이 들지마는 피곤치 않기 위해서는 낙심하지 않기 위해서 주님 생각해라 주님 생각해라 주님이 어떻게 죄를 멸했는가 하는 것을 내가 생각해라 내 피와 살은 참된 음료요 양식이라고 말씀한데로 주님의 피와 살을 생각하는 데서 힘이 나고 주님의 피와 살을 생각하고 주님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는 대에서 우리는 힘을 얻어서 능히 우리는 죄를 멸하는 참 믿음으로 사는  이 결실을 이루는 여기에 낙망하지 않고 걸어갈 수 있는 우리가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앞에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 믿음으로 살아서 이런 귀한 결실을 이룬 이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도 무겁고 얽매이기 쉬운 이 죄를 벗어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이 길을 달릴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인생으로서 세상에 왔다가 성공할 수 있는 성공의 그 길인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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