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3월13일수새 복음 자랑

페이지 정보

본문

24031330(로마서 1장 14-17절)
제목: 복음 자랑
본문:로마서 1장 14-17절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나 다 내가 빚진 자라 이 말씀은 모든 사람이라 하면은 다 들어가겠습니다. 헬라 사람이나 또 야만인이나 또 지혜 있는 사람이나 또 어리석은 사람이나 사도 바울은 이 모든 사람에게 다 빛을 졌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왜 빚이 있는가? 무슨 빚인가 빛을 졌다 나는 그들에게 빚진 것이다 사도 바울은 그가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다 잡아 죽이려고 다니던 그런 사도 바울이 그 이제 다멕섹에 가서 믿는 사람을 잡아 죽이려고 가다가 주님을 만났습니다. 싸우라 사울아 내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당신이 누굽니까 예수님이 분명히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 고 고 또 부활했다는 소문은 자기 것도 들어 알고 있겠지만 자기에게 이렇게 직접 주님이 나타나서 말씀을 하시고 그럴 때 새로 그는 깊이 깨달아지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그것으로 인해서 멸망 받지 않고 구원을 얻게 됐다 자기가 얼마나 잘못 걸었고 이제 다시 그 죄에 대한 사함을 입고 구원을 이룰 수 있게 됐다 하는 것을 그가 깨닫고 이제 주님이 내가 이방인들에게 가서 이렇게 복음을 전해라 하는 이 사명을 받았다 말입니다.
 이러니까  이 복음을 전해야 하는 자기는 구원을 받았고 구원을 받은 대신에 너는 가서 복음을 전해라 복음을 전해라  이 큰 구원을 받은 내가 이제 하나님이 자기에게는 복음을 전해라 하는 요 일을 맡겼단 말이요 그러면 이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나서야 되는데 그 자기가 복음을 전하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여야 되는데 헬라인 야만인 지혜 있는 사람 어리석은 사람 이런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 되는데 이 복음을 전하지 못해서 내가 이 모든 사람에게 다 전하지 못하니까 빚진 자다 또 전해도 질적으로 양적으로 정확하게  이 복음이 무엇이다 하는 것을 바로 증거를 다 하 못해서 빚진 자다 또 빚진 것은 내 마음과 몸을 다 기울여서 이제  이 복음을 전해야 되겠는데 아직까지 다 전하지 못하고 남아 있는 이것이 있어서 내가 빚이라 그런 이런 빚진 감을 가지고 있는데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이 복음을 내가 전하고 싶다 늘 로마에도 복음을 전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 기회가 와서 이 복음서를 기록해서 전한다 하면서 기록한 말씀입니다.
 그만 로마 나라는 당시에 선진국이고 또 로마 나라의  이 법이 민주주의의 그 기초가  되는 그런 법으로 이렇게 세워서 정치를 하고 있는 그런 시대입니다 그의 당시에 제일 선진국이고 앞서간 그런 민주적인 그런 제도로 이렇게 하는 나라였기 때문에 여기가 살기 좋다고 사람들이 마구 모였으니까 각각 자기 종교를 가지고 모여 들어서 사니까 종교도 수없이 많다 말입니다.
 그런데 이때까지 듣지 못하고 알지 못했던 예수교를 거기에 전한다는 것이 아주 어려운 일인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이 복음을 전한다 하고 복음을 전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럴 때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복음은 내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 자기가 전하는 것이 자기가 가진 것이 제일 가치 있는 것이라고 하면 자랑하고 전할 수 있게 됩니다.
왜 우리는 자기가 가진 것이 좋은 것이 있으면 그것은 그만 아는 사람만 있으면 만나면 그만 자랑하고 싶습니다. 이런 걸 가졌다 이렇다 다 이것이 참 이렇게 좋더라 이게 참 유익이 되더라 그렇게 자기가 좀 좋은 것만 있으면 어디든지 자랑하고 싶고 자랑하게 됩니다. 사람이 다 그런데 사실은 우리는  이 복음을 받았는데 우리는  이 복음 자랑을 정말로 하고 있는가?
 우리는 자기를 많이 좀 돌아봐야 합니다. 내가 과연 이 복음의 가치를 복음의 귀중성을 이것을 정말로 깨달아 알고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그저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오다 가다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자기가 되어 있는지 자기를 좀 돌아봐야 됩니다.  이 복음의 가치를 알고 나면 그만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 믿읍시다. 교회 갑시다. 아 우리 교회 갑시다. 그것이 절로 나올 수 있게 될 것인데요 위에 도로변에 그 건널목에 건너가다가 보니까 자전거를 타고 건너가는 사람이 한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은 신호등에 썼을 때마다 예수 믿읍시다. 그렇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해요  이 사람이 그래도  이 가치를 좀 알고 전하는가 그렇게 느끼고 생각해 봤습니다. 특히 우리는 만날 때마다  이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이런 사람이 되어 있는 사도 바울은 그랬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을 전하는데  이 복음이 얼마나 가치가 되느냐 세상에서는 좀 힘 있는 사람이라면 자기가 가진 것이 가치 있는 것이라고 하면 다 자랑하고 나타내고 또 세계 정치가들도 자기가 힘이 있으면 그것을 나타내 봅니다. 내가 이만큼 힘이 있다 내가 이런 그 미사일을 가졌다 막 그만 자기를 나타냅니다.
 이런데 우리는 복음을 받았으면서도 복음을 자랑하지를 못하고 있는 이런 우리의 삶이 되어 있지 않느냐  이 복음을 자랑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서 가도록 해야 됩니다 그러면 복음이 무엇 때문에 그렇게 가치가 있느냐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답니다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길이 어디 있는가 구원의 길이 어디 있는가?
 그 구원의 길을 다 찾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려움에 빠져 있을 때 어려움에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는 구원의 길이 어디에 있는가? 병이 들어서 있을 때 병든 데서 벗어날 수 있는 구원의 길이 어디에 있는가 또 사람이 세상에 와서 살다가 이렇게 죽고 살다가 죽고 하는데 죽으면 그 만일까? 분명히 무슨 세계가 있는데 인생에게는  이 사망의 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구원의 길이 있겠나 이것을 찾으려고 많은 사람들이 애를 쓰고 노력을 했지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찾은 것이  다 삐뚤어지고 틀린 그 길이지 참  구원의 길을 찾을 수가 없었는데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셔서  이 길이 구원의 길이다 하고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이 복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와서 구원의 길이라. 세상에는 부모에게 효도하면 도덕을 지키면 그 사람이 착한 사람이라서 복을 받는다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이렇게 살면 복을 받는다.
 그런 얘기를 하면 누가  복을 주는데 그냥 복 받는다 말이지 그 말을 믿을 수가 없죠 복을 주는 일도 없고 복을 주는 이도 오고 그렇게 착하게 하니까 세상에선 사람들이 어리석게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도덕에 맞춰서 살며 양보하고 살고 남 좋게 하고 그렇게 살 수 있겠느냐 말이에요 하나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러니까 사람들은 다 자기 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이렇게 사는 것입니다.
다 이렇게 사는데 사도 바울은 복음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고 복음을 자랑하는 복음을 전하는 사도 바울이 된 것입니다. 어째서 복음이  이 귀하느냐? 귀하냐  이 복음을 사람에게 구원을 주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그래 복음이 들어가 있는 나라와 복음이 없는 나라 복음으로 사는 나라와 복음으로 살지 않는 나라가 차이가 많이  납니다.
 복음이 전혀 없는 나라는 못 살아요 살기가 힘이 듭니다. 세계 많은 기독교 국가 중에도 복음이 바른 복음으로 바른 복음으로 가득 차 있는 나라가 되면 바른 복음이 있는 나라가 되면 그 나라는 아주 잘 살 수 있게 되어져 영국이 복음이 있었습니다.
 영국이 아주 복음으로 살던 나라이기 때문에  이 기독교의 모든 중요한 그 교리들이 영국에서 이렇게 내려온 것을 많이 봅니다. 이러니까 그런 복음이 있을 그때에 그 영국은 세계를 지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 복음이 미국으로 와서 미국이  이 복음이 가득 차서 세계 복음을 전하는 마구 선교사를 세계에 다 보내고  이 복음을 나타내고 복음을 전하는 그런 나라가 되니까 세계의 제일 잘 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제 한국이 복음을 알고 복음을 이제는 세계 제일 선교사를 많이 보내는 나라가 한국이라 그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성경을 찍어서 내보내기도 하고 선교사로 나가기도 하고 뭐 굉장히 복음 운동에 열심을 품고 이렇게 합니다 이러니까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발전이 되느냐 우리나라가 옛날 조선시대나 삼국시대나 고려시대나 이런 때는 다 먹고 살기 어려웠습니다.
 그저 상위  층에 얼마 사람들은 잘 먹고 지냈다 할지라도 밑에 일반 국민들로서는 먹고 살기가 아주 어려운 그런 시대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이 다 잘 먹고 살 수 있게 시작이 되어진 것은 복음을 받고 난 뒤입니다 복음이 점점 더 확대되고 확대되어 지고  난 뒤에는 우리나라는 이제 세계에서 참 제일 살기 좋은 나라라 소문이 나는 이런 나라가 되기까지 되어졌습니다.
 뭐 좋은 점만 해도 아 헬조선이야 우리나라에 살기 싫다 그런 사람들이 있었고 그런 말을 많이 합니다 그것은 자기 욕심대로 안 되니까 아 그러하지 실지는 그렇지 않았다 그래도 요사이는 나를 떠나가고 싶다는 사람이 그렇게 많이 있는 것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아주 군사력도 또 경제력도 급속히 성장되게 된 그 원인이 무엇이냐 복음이 우리 속에 가득 차고 복음으로 꼭 가득찬 그런 나라가 돼서 그렇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나라가 한국을 주목하고 있어요. 자기들이 다 세계에서 그래도 돈이 많고 똑똑하고 지혜 있는 그런 이스라엘 나라 사람인데 한국이 어떻게 해서 저렇게 발전이 되고 실력 있는 나라가 됐느냐 그게 그것이 기독교가 아주 흥왕 되어져 가는 예수 믿는 사람이 많고 예수 잘 믿는 여기에서 있지 않느냐 그래서 그것을 이스라엘 나라가 주목하고 있다 그래야 합니다.
 그러면서 어떤 분은 앞으로 이스라엘 나라가 한국을 보고 다시 기독교를 믿는 어 이런 시대가 오게 됐다 그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이것이 뭐냐 다  이 복음을 믿는  이 복음을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구원을 주시기 때문에  이 복음을 믿을 때 복음을 믿을 때 구원을 얻게 된다. 그게 복음이 무엇이냐 복음은 신구약 성경이 복음입니다 신구약 성경이 복음인 것은 신구약 성경 문서 계시 안에는 내재적 영감이 역사하고 그 안에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공로가 있어서 이 복음을 알고 복음을 믿으면 여기에서 구원이 되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이 복음을 전할 때  이 복음을 받은 사람은 복음을 믿고 내가 이제는 예수님을 믿겠습니다. 내가 복음으로 살겠습니다.
 이러니까 구원이 와서 병이 치료되어지고 구원이 와서 실패한 사업이 회복도 되어지고 구원이 와서 가난해서 벗어나기도 하고 이제 그것은 껍데기 그런 껍데기 하나님이 계시고 복음이 어떤 것이라 하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하나님의 역사요 그걸 통해서 아 복음을 믿는 여기에 구원이 있구나. 이것을 우리가 알 수 있도록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이것을 다 듣고 배워 알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믿음으로 복음을 자랑하는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그것은 복음 안에는 우리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이 안에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는 능력의 역사는 우리를 어떻게 구원하냐? 그저 병이나 치료해 주고 잘 먹고 사는 이 사람 되게 해주는 것이 구원인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계시고  이 말씀이 어떤 말씀인가 하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그런 기적의 역사들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우리는 이 복음이 어떤 것인지 모르는 자에게 알려 주시려는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로 나타난 것이고 실제 복음으로 얻는 우리 구원의 역사는 그것이 아니라 우리를 하나님과 삐뚤어진 것이 하나도 없도록 만드는  이 역사 이 역사가  이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과 꼭 같은 내가 되어서 내가 하나님이 아니지만은 하나님과 똑같은 자기가 되어져서 사람인데 하나님 같이 나타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될 수 있는 그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우리 안에 생명이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 되어서 우리 안에 역사하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되고 지체가 되어서 나타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는 것이  이 일을 목표로 일을 이루게 하는 것이 복음이란 말이야 이런 자가 되어지니까.
이제는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으로만 살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이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있어야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직접 은혜를 베풀어 주어서 이렇게 살게 하지마는 앞으로는 주님이 재림하신 이후에는 하나님이 구원한 우리 성도를 통해서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푸는 이런 일을 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를 구원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해서 우리에게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을 다 맡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모든 피조물이 볼 때는 하나님으로 보이고 우리의 지도를 받고 간섭을 받고 이런 세계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천국이라 말합니다.
 이런 세계 속에서 우리가 영원히 살게 되는데 우리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형편을 조성해서 내가 여기에서 이 복음을 믿는 생활을 해라 내가 여기에서 이런 복음을 믿는 생활을 해라 그러면 완전하신 하나님의 이런 면으로 나타내고 저런 면으로 나타내고 하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자기로 자라가는  이 성공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이 복음을 믿음으로 복음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갈 수 있는  이 큰 성공을 할 수가 있단 말입니다.
 그게 이  보다 더 좋은 것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이게 자랑할 만한 복음입니다  이 복음을 우리가 자꾸 생각하고 자기 속에 자동적으로 복음을 자랑할 수 있는 이것이 나오기까지 우리는 걸어가야 합니다. 이래서 사도 바울이 복음을 자랑하는 이런 일을 하니까 사도 바울을 통해서 많은 이방인들이 예수 믿는 이런 역사가 이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됐습니다.
 그래 오늘도 우리는 복음을 자랑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어서 복음을 자랑하는 자가 될 때에 여기에 많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기도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