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12일 화새 복음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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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220(로마서 1장 14-17절)
제목:복음의 능력
본문:로마서 1장 14-17절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함과 같으니라.

 14절에 내가  빚진 자라 빚을 다 갚지 못하고 빚진 자라 사도 바울이 모든 사람에게 빚진 자라 하는 이 말씀은 자기는 주님을 핍박하는 자로 살다가 주님이 주신이 구원을 알고 이 큰 구원을 주시면서 이 복음을 전하라고 했는데  이 지극히 크고 보배로운 복음을 다 전하지 못한 이면을 두고 빚진 자라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사람으로도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전해 줘야 하는데 다 전해주지 못했다 하는 그 면이 하나 있고 또 전한다고 해도 질적으로 또 양적으로  이 복음이 참 어떤 복음이라 하는 것을 확실히 바로 전달하지를 못한 요 면을 두고 이렇게 빚진 자라 하기도 했고 또한 자기는 이런 복음 때문에 참 생명이 끊어지는 그런 일까지도 당하고 많은 고문과 고형도 많이 당했지만 아직까지 복음을 전하는 쓰라고 주신 자본을 자기의 마음과 몸을 다 쓰지 못하고 있으니까 빚진 자라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빚진 자라 하는 것은 크게 세 가지를 말합니다. 자기가 전해줘야 할 사람에게 다 전하지 못한 것 모든 사람에게 다 전하지 못한 요 또 전해 주는데도 복음의 가치를 다 전해주지 못하고 조금 전에 주다가 말고 또 복음을 전하면서도 하나님의 능력이 그들에게 전해지기를 힘을 써서 능력을 받을 수 있도록 바로 전했으면 바로 전함을 했을 것인데 그렇지 못했고 또 자기의 소유나 몸이나 생명을 다 복음을 위해서 바치지 못한 아직도 안 바친 면을 다 못 바친 요 면이 있는 이것을 두고 빚진 자나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빚진 자이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빛이 졌다 그러므로 15절에 내가  이 세 가지 빚을 쳤기 때문에 하나님이시며 사람인 신인 양성일위이신 주님으로 인해서 주님이 말할 수 없는 지극히 큰 자원을 들여서 이렇게 대속을 해 주셨는데  이 지극히 큰 값에 팔린 자기인 것을 깨닫고 이것을 전하라고 전함을 받을 사람들에게 네 다 전달하지 못하고 질적으로 양적으로 아직까지 미급하고 또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드려 끝나지 안 하고 지금도 십자가에 걸음을 걷고 있지마는 생명이 남아 있는 한 나는 복음 전하는 데에  이 생명을 다 바쳐야 하는데 바치지 못한 여기에 대한 자책감을 가지고 아무리 충성한다고 해도 주님이 나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 해 주신이 은혜를 입었는데 자기는 아직까지 생명이 남아 있는  이 점을 가지고 찐 자라 하는 그런 가책감을 가졌기 때문에 그분의 소원은 어서 자기에게 맡겨 준 이 비용을 다 투자해서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가는 이것이 자기의 목적이요 일을 위해서 실상으로 질적으로 충족시키는 이것이 자기의 사명감인 줄 알았기 때문에 자책감을 가졌습니다.
 고린도후서에는 자기가 고난당한 것을 말하면서 내가 갇히기도 하고 매를 맡기도 하고 죽음의 그런 어려움을 당한 것도 많이 있지만은 그런 것은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고 내 마음에 항상 눌리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서 내가 할 일을 다 못했다 하는 이것이 자기 마음에 걱정이 되고 사모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빚진 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빚진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15절에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들에게도  이 복음 전하기를 원한다.
 로마에 있는 사람들 로마에 있는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기를 원해서 복음을 전할 그 기회를 늘 마련하고 찾고 있다고 한 것입니다 16절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한다 하는 말은 본부로서 나은 것이 없다 말입니다
 복음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없고 복음보다 더 좋은 것이 없고 복음보다 더 큰 것이 없고 복음보다 더 능력이 있는 것이 없고 이렇게 복음과 비교해서 피조물 가운데 복음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 하는 그런 말입니다.
 세상에 이것이 아무리 좋은 것이 있다고 하지마는  이 복음보다는 못하다 이 복음보다 나은 것이 있으면 그것이 좋지마는 복음보다 더 나은 것이 없기 때문에 다른 것은 자랑하는 것이 되지 못하고 이 복음이 제일이다 하는 말입니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말은 천상천하에 하나님은 복음보다 으뜸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과 비교하면 복음을 자랑할 수 없지 마는 복음이 제일 크다 이렇게 할 수는 없지만은 하나님 외에 어떤 피조물과도 비교할 수 없는 복음이 제일 으뜸 되고 영광스럽고 자랑스럽고 가치 있는 것으로 내가 알고 있다 하는 말입니다 천상천하에는 하나님 외에는 모든 피조물 중에 복음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없고 복음보다 더 권세에 있는 것이 없고 복음보다 더 보배로운 것이 없고 복음보다 더 필요한 것이 없는  이 복음이 제일이다 하는 뜻에서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아니한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디든지 복음을 내놓는 복음을 내놓는 이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이것이 회개가 되어야 합니다 참 사람들을 보면 복음을 내놓는 것은 부끄럽게 여기고 자기가 가진 권세는 자기가 가진 물질은 자기가 가진 지식은 아주 존대하고 자랑스럽게 여기고 자기가 가진 기술은 아주 자랑을 하고 이렇게 하지마는 참 여러 사람을 만난 그 자리에서 복음을 내놓는 복음을 자랑하는 이런 자기가 되지 못한 것을 많이 봅니다  이 복음의 가치를 안 사람은 이 사람과 만나도 저 사람과 만나도 앉으면 복음 자랑하는 복음을 나타내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우리도 이와 같이 사는 그런 우리가 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만 만나면 자기의 기술자랑 자기의 지식자나 자기의 지위자나 자기의 물질 자랑 자기 자랑으로만 하지 복음 자랑을 잘 많이 못하는 것을 보고 있다 말이에요 우리가 받은 복음이 뭐냐 하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우리는 어디든지 사도 바울처럼 복음을 자랑할 수 있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복음은 무엇이 복음이냐 신구약 성경이 복음입니다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이 사람으로 더불어 계약한  이 계약이 복음입니다  세상에 왕과 대통령과 이렇게 해 주겠다 내가 너희들에게 이렇게 해주었다 또 강대국과  이 나라가 이제 너희 나라에 대해서 이렇게 해주겠다.
 그렇게 계약한 계약이 귀한 계약이라고 다 하고 사람들이 자랑을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과 안보 계약을 했습니다.
 미국이 어려우면 우리가 도와주고 우리가 어려우면 미국이 도와주기로 그렇게 그 이승만 대통령이 계약을 했어요. 그러면 큰 강대국과 아주 약한 국가와 이렇게 계약을 하는 세계에도 이런 계약이 없어요 그런 계약 때문에 그 계약은 폐지하지 않아도 그 계약을 계속 이어 내려오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어려움에 대해서 미국이 외면하지 못하고 이제는 미국의 어려움이 있을 때 한국에게 너희도 우리를 도와라 이렇게 요구도 하는 것입니다 이런데 하나님과 우리와의 계약이다  이 말입니다 창조주권자 완전자와 우리와의 계약 하나님이 너희들이 이렇게 살면 내가 이렇게 해주겠다 하는 그런 계약이란 말입니다.
 이러니까 이것이 보배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계약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이 계약을 드러낼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자꾸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서 나타냅니다. 미국과 이런 계약이 있었기 때문에 미국이 우리를 보호한다 그 보호할 이유가 없잖아요.
 이스라엘을 미국이 지원하는 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국에서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이 유대인이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을 지원하지 않을 수 없는 이런 관계로 인해서 지켜준다고 이렇게 하고 있지만 그건 정치 때문에 자기들이 그런 권세 때문에 그래요 관계가 되어서 하지마는 우리와는 아무런 그런 관계가 없는 그런 미국과 한국과 관계인데 그런데도 미국이 꼭 한국을 지켜 주겠다 이렇게 하고 있는 이것은  이 조약이 참 큰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요새는 그 조약에 대해서 아주 크게 여기고 그래합니다.
그런 조향은 세상 사람으로서 크게 한국 사람으로서 참 크게 여길 수 있지만은 정말 우리가 하나님과 우리와의 계약은 거기에 비교가 안 되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다리오 왕이 다니엘에게 계약을 말합니다 봐라 내가 사자굴에 들어가면 죽을테니까 한 달 동안 기도하지 말아라 그 다음에는 내가 예수 믿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섬기라 그러나 죽고 나면 그만이니까 들어가면 죽고 나면 그만인데 내가 너를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데 니가 죽고 나면 어떻게 헛일 되지 않느냐.
 그러니까 내가 보장을 한다 그게 다니엘은 다리오 왕의 보장보다 하나님의 보장을 더 크게 여겼 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너에게 말한 대로 기도하라는 것을 절대 바꾸지 않고 기도하는 내가 되어라 내가 기도하면 너를 해방시켜서 이스라엘 나라로 돌아가게 해 주겠다 기도해라 70년 다 됐으니까 이제 기도하면 내 기도를 들어서 해방시켜 주겠다 이건 하나님의 약속이란 말이야 하나님의 계약이라 다리오 왕과의 그런 계약에 비교할 수 없는 아주 탁월한 그런 계약입니다.
 이러니까 다니엘이 하나님과의 계약을 믿었기 때문에 복음을 믿었기 때문에 그런 승리를 했던 것입니다 노아도 그랬습니다. 앞으로 120년 후에는 홍수로 다 멸할 것인데 내가 방주를 지으면 그 홍수에서 멸망당하지 않고 구원을 얻는다 방주를 지어라 방주의 양식은 이렇게 지어라 그렇게 가르쳐 줬습니다 수많은 인간들이 보장하고 약속하고 사는 길을 말하고 복되는 길을 말하고 부자 되는 길을 말하고 수많은 인생들이 말하는 그런 말보다 하나님이 계약을 선포한 이 계약을 더 크게 여기고 이 계약을 잡고 산 것이 노아였습니다.
 이러니까  이 계약대로 노아는 온 세상을 차지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는  이 복음을 어느 정도 가치 있게 보고 있습니까? 너는  이 복음을 어느 정도 보고 있다 어느 정도 가치로 보고 있다 하는 것을 현실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무엇을 취해야 할 때 복음을 취하느냐 소유를 취하느냐 복음을 취하느냐 권세를 취하느냐 복음을 취하느냐 건강을 취하느냐? 할 때에 우리는 무엇을 취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취하지 않고 건강을 취하고 돈을 취하고 권세를 취하고 지식을 취하고 기술을 취하는 그런 우리는 되어 있지 않는지 사도 바울은 다른 것 다 내어줘도 소유를 내어주고 몸도 내어주고 생명을 내어줘도 이 복음만은 내줄 수 없는 그런 가치의 것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한다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하면서 내 현실에서 나는 복음을 크게 여겼느냐 복음보다 기술을 크게 여기느냐 복음보다 자식을 크게 여기느냐 복음을 크게 여기느냐 복음보다 권세를 크게 여기느냐 복음보다 물질을 크게 복음보다 나은 것을 취하고  물질이 손해가고 자기의 권세가 손해가고 자기의 평안이 손해 가도 복음이 더 좋아서 복음을 취했는지 복음보다 그것이 더 크고 좋아서 복음을 버리고 그것을 취했는지 우리는 돌아봐야 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왜  이 복음을 제일로 삼았느냐 돈보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돈보다 낫게 여긴다. 복음을 부끄러워한다는 말이 아니라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그 말은 천상천하의 모든 것보다 복음이 탁월한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생들에게는 하나님 다음으로 복음이 필요하다 복음이 보배다 그래서 내가 복음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가 뭐냐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그에게 택한 자라고 말하지 않고 믿는 자에게 말씀했습니다.
 그것은 택함 받은 자라도 믿지 않으면 효력이 없단 말입니다 믿어야 그 효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모든 믿는 자에게 물 주느냐 구원을 주신다 말이에요 복음이 제일 귀한 이유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기 때문이다 구원을 준다는 말은 예수님이 세 가지 대속의 구원을 완성한 이것이 우리 구원입니다  이 세 가지 대속에 구원을 완성하여 실상으로 누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구원입니다.
 신구약 성경은 성경에 약속한 소망 그것을 다 실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그것이 우리 구원이니까 모든 믿는 자에게 주시는 구원 우리가 예수님의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대속을 완성해 놓은 이것이 실상으로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 없는 자가 되고 의로운 자가 되고 하나님과 하나되어 사는 이것이 얼마나 큰 보배로 보배로운 것인지 모릅니다.
 천상천하의 모든 피조물 쳐 놓고  이 피조물이 제일 성공하고 승리하고 영광과 존귀를 얻을 수 있는  이 성공을 누가 했느냐 예수님이 성공을 위해서  이 세 가지로 성공한 것입니다.
 이 세 가지해서  이 성경을 성공을 함으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은  이 성공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볼 수 없는 무형의 하나님이신데 완전한 하나님이 무형의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나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역사는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가 됐습니다 이것이 당신이 세 가지 완성함으로 이룬 구원입니다 오늘 우리도 이 복음을 믿는 복음을 믿는 사람이 되면 우리도 이와 같은 성공을 할 수 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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