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11일 월새 복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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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110(로마서 1장 15-17절)
제목: 복음의 힘
본문:로마서 1장 15-17절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한다 하실 말씀은 사도 바울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이런 사도로 세움을 받았습니다. 이래서 아시아 지방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이제 로마에게도 내가 복음을 전하기를 원한다 한 말씀입니다
자 이 복음을 전하는데 이 복음을 내가 부끄러워하지 아니한다 하느님 말씀은 복음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담대하게 전하게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 아 구약 율법을 그렇게 잘 지키던 사도 바울이 이제이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은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얻는다 하는 것이 유대인들이 주장하는 주장이요.
 또 이것을 다른 이방인에게는 전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 유대인들인데 이제 사도 바울이 전하는 복음은 복음이라 말하는 것은 복된 소리라 왜 이것이 복음이냐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은 어떻게 구원을 이루어 가는가 하는 것을  이 구원을 전하는 소리기에 복된 소리입니다.
 그것이 복된 소리인 것은 인생이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인생입니다 사람이 출생하고 난 뒤에 날마다 자라가고 성장해서 이제 세상에서 성공도 하고 잘 되어져 가는 것처럼 이렇게 알지마는 사람은 나자마자 죽어가는 인생이요 완전히 죽어가는 인생입니다.
 죽어가고 죽어가서 영원히 멸망을 당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사람으로 낫기 때문에 사람은 지옥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런 인생이 되어 진 것입니다 그런 우리 인생이 여기에서 구원의 길이 열려졌다는 것은 얼마나 복 있는 길인지 모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죽음 넘어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사람이 세상에 살다가 죽음 넘어 영원한 멸망으로 끌려가게 되는 것이 인생인데 그리기에 사람들은 어쩌든지 죽지 않으려고 애를 쓰죠 또 사람들은 죽음은 이제 고생 없는 병 없는 평안한 곳에 가서 살 수 있을 것 아닌가 생각하지마는 인생에게는 그런 길이 열려 있지 않습니다.
 영원한 멸망의 고통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죽기 싫고 죽음 직전에서도 살려달라고 부르짖고 살고 싶어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받은 사람은 이제 죽음 넘어 영원무궁에 세계 천국의 세계가 있기 때문에  이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환하게 보여지고  이 세계가 보여지니까 웃으면서 기뻐하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기에 복된 소식이라 하는 것은 이렇게 우리가 영원무궁 세계를 천국 갈 수 있는 영원 무궁토록 천국만 가는 것이 아니라 영원토록 영광과 존귀와 부요를 누릴 수 있는 이 길을 걸을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이 길을 전해주려고 하니까  이 길이 바로 복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사람을 만들어서 우리 사람이 하나님처럼 거룩하고 온전하고 깨끗한 자가 되고 하나님처럼 전지 전능이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시려고 길을 열어 놓았는데 이것을 사람들이 모르고이 길을 거치를 못하기 때문에  이 길을 전해주는 것이 복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길이 있다 이런 복된 길이 있다 하는 것을 사도 바울이 깨닫고 이것을 전하려고 할 때 그 마음은 담대함이 있고 이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예수 믿고 구원을 얻자고 하는 이것이 복된 길인데도 이것을 담대하게 우리가 전하지 못하는 이것은  이 복음을 바로 깨닫지 못한 연고입니다 복음을 바로 깨달아 알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담대히 전하게 됩니다.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우리가 복음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돼야 되겠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렇게 복음을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복음을 전한 이것 때문에 예수님의 많은 제자들이 있지만은 여러 사도가 있어도 어떤 사도가 복음을 가장 많이 전하고  이 복음 역사의 큰 기여를 했느냐 보면 베드로도 이렇게 전했지만은 베드로가 기록한 성경보다 사도 바울이 기록한 성경도 많고 또 오늘 우리에게  이 복음이 전에 저 오도록 이것을 체계화하고 알려 주게 된 이것이 사도 바울을 통해서 알려준 것입니다.
 자  이 복음은 사도 바울이 다멕섹에 갈 때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주님을 만난 이후에 새로 깨달은이 길이야 말이요 우리를 어떤 자로 살도록 하려고 우리를 불러 구원 코져 하는가?  이 복음을 듣고  이 복음으로 살면 어떤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가?
 그것을 깨닫고 이걸 담대히 증거 하는 겁니다. 자 복음은 그 안에 신구약 성경 문서 계시를 두고 복음이라 하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 문서 계시 안에는 내재적 영감 역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에 복음을 전할 때에 성경을 문서 계신인 이 성경을 던져 주니까 성경 읽고 공부하고자 해서 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뜯어서 벽지로 발랐다 그래요 벽에 쭉 발라 놓고 그걸 한번 읽고 두 번 읽고 그런 가운데 거기에서 예수 믿는 사람이 되어져요
  이 기독교의 길을 걷게 된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 계시에는 영감 계시가 있어서 말씀을 읽고 읽고 생각하고 하는 가운데서 우리에게 영감이 역사해서 깨닫게 하시는  이 역사가 여기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면 그 영감 역사 속에 깨닫게 하는 것이 무엇이냐 어떤 은혜를 입혀 주는 것인가? 그것은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는 죄 사함을 받는 그 길이 있는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인생에게 모든 불행이 오고 모든 사망의 역사가 오게 된 것은 다 죄로 말미암아 왔습니다 우리에게 크고 작은 어려움이 오고 사망의 역사가 온 것을 가만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 내가 잘못해서 이 어려움이 왔구나 그런 것을 다 알 수가 있습니다.
 자신이 생활 습관이 잘못되어서 병이 왔고 늘 생각하는 것이 잘못되어서 병이 왔고 삐뚤어진 욕심을 가져서 병이 왔고 자기가 삐뚤어져 있는 욕심을 가져서 병이 왔구나 삐뚤어져서 병이 왔다 삐뚤어져서 실패가 왔다 그것을 우리가 다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것을 구체적으로 성경으로 우리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내가 이런 것이 삐뚤어져서 네게 이런 사망의 역사가 왔다 이런 멸망의 역사가 왔다 이것을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그 삐뚤어진 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가 있느냐 그 삐뚤어진 것을 예수님이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서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신  이 사실을 알고 믿으면 그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있다  이 길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망을 멸하고 모든 실패를 멸하고 어려움을 멸하고 이것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니까 복음이 안 되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과 같지 않고 다르게 된 삐뚤어진 요것을 두고 죄라 합니다 그 죄 문제를 누가 어떻게 해결할 수가 있겠습니까?
 해결할 수 없는 그 길인데 예수님이 대신 그 죄의 형을 받음으로 예수님이 받은 형이 내가 받을 형을 예수님이 받았으니까 내 죄에 그 형은 다 사함을 받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사함을 받게 됐지마는 이것을 알고 이것을 인정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이 은혜를 입혀 주셨는데 이것을 부인하고 믿지 아니하면 죄에서 구원 얻는 길이 없습니다 아 예수님이 2000년 전에 사람 되어 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 죄를 사해 줬다 이것을 믿으라. 참 이거 믿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요 예수님이 죽은 것은 유대인들에게 미움을 당해서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그만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이지 무슨 우리 죄를 인해서 죽었단 말인가 이렇게 생각하면서 믿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이 혜택이 하나도 없지요 그러나 특별히 우리에게는 성경을 주셔서 예수님이 죽으신 것은 우리 죄 때문에 죽었다 그는 실제로 죄가 없으신 분인데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해서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이다.
 그것을 구약 성경으로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신앙 성경으로 우리에게 알려 주십니다 그럴 때 아 그런가 보다 하고 우리가 믿으면 구원을 얻게 된다 믿으면 그러면 어떤 역사가 나타나겠습니까? 사망의 역사에서 벗어납니다 그래서 그게 어떻게 실상인가 사실인가 자신이 이런저런 질병이 왔을 때에 그 질병을 죄로 인해서 온 줄 바로 알고 자기가 회개하면서 주님이  이 죄로 인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내가 죄사함을 받았다 하는 것을 알고 믿고 감사하고 다시는 죄짓지 않는 이런 자기가 되겠다고 죄짓던 자기는 완전히 죽은 자기가 되려고 이렇게 할 때에 이상스럽게 그 병이 치료가 되어지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우리 죄를 사해 주신 것을 내가 믿음으로 이런 큰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우리는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아 사실이구나.
  이 죄를 회개할 때에 주님이 대신 형을 받은 줄 믿고 감사하면서 이제 죄짓던 자기가 죽는 걸음을 걸어가려고 하면 그만 죄로 인하여 오는 형이 중단이 되어지고 그 형이 없어져 버리는 그 역사를 보면서 아 주님이 우리 죄를 사해 주셨다 이것을 자기가 깨달아 알고 이제 세상에서 살면서 자기에게 있는 죄를 하나 발견하고는 그 죄를 알도록 하나님이 여러 가지 형편을 조성하여 주십니다.
 그러면 그런 형편 속에서 이런 저런 현실을 통해서 아 내가 이것이 삐뚤어졌다 내가 이게 생각이 잘못됐구나 내가 행동이 잘못됐구나. 그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그런 현실을 만나게 해 주십니다 그럴 때 자신이 그것을 깨달아 주님의 대 속의 공로를 의지해서 사함을 받고 죄짓던 자기를 완전히 잡아 죽이고 죄짓던 습관을 완전히 버리고 꺾고 이렇게 이겨나갈 때에 아 내게 사망의 역사가 없어졌다 나를 멸하려고 하는  이 역사가 중단되어졌구나 이런 것을 실제로 우리 자신이 느낄 수 있는 경험할 수 있는 이것이 우리에게 생겨지는 것입니다.
 자 이래서 현실 현실마다 자기의 죄를 찾아서 정리하고 깨끗함을 입고 모든 사망의 역사에서 벗어나고 이걸 경험한 사람은 뭘 느끼겠습니까 복음이다
 이게 복음이다 이게 복음이다 사도 바울도 이것을 느끼고 이게 복음이라는 것을 깨닫고 복음을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이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이 죄 사함을 느끼고 깨닫고  이 죄 사함을 힘입어서 복음의 위력을 복음의 힘을 경험하고  이 복음을 전하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 봅시다. 여기에서 우리에게 큰 구원의 역사가 복음을 전할 때 이것을 자기가 느껴 가지고  이 복음을 전해야 되겠다 하고 전할 때에 복음 전해져 가는 이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한다고 커피를 가지고 전도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복음을 믿고  이 복음이 뭐냐 깨달아서  이 복음을 전해야 되겠다 하고 전할 때 사람을 살리는 역사가 여기에서 일어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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