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10일 주새

페이지 정보

본문

24031000(고린도후서 5장 1-10절)
제목: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자
본문:고린도후서 5장 1-10절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으면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함이 아니요 오직 덥 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르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름으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 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써노라 이런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의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우리가 세상에 살다가 죽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 나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 하나님이 지은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에 우리는 거기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만약에 세상에 살다가 죽음으로 끝이 난다면 세상만 보고 살아도 됩니다 그렇게 살 수밖에 없지만 이제 영원한 집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입니다.
  이 집에 우리는 영원히 살 수 있게 됩니다 이러니까 여기는 이제 우리는 세상에 살다가 죽으면 천국 간다 하는 말이로구나 이렇게만 생각하고 있으면 안 됩니다 물론 천국을 말하지만은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천국이 있고 천국으로 가서 산다고 하면 이 준비 또한 생각을 해야지 아 우리가 세상에서도  이 나라에 살다가 저 나라로 이민을 가려고 해도 그 나라의 언어나 풍습을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것을 배우지 아니하고 그것을 모르면 그 나라에 백성으로 시민으로 살 수 있는 권리를 주지 않습니다.
 세상도 그러한데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으니까 됐다 하고 안심하고 있는 그런 사람이 되면 안 되겠지요 하늘나라가 있으면 하늘나라 준비를 우리는 세상에서 해야 됩니다 또 이 집은 우리가 세상에서 이렇게 내가 거처 할 집을 짓는 그런 것과 같지 않고 하나님이 지으신 집이라 하나님이 하나님이 거기에 아파트를 지었는가 하나님이 어떤 집을 지었느냐 하나님이 하나님께서 지어진 집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라  이 말은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실 수 있는 집이 되어 있는 것이 우리입니다 .
하나님이 우리 속에서 생명으로 내주 하시고 우리의 영을 통해서 심신을 통해서 당신이 모든 활동을 하고자 하는 이런 활동을 할 수 있는 이런 자로 우리를 만드시려고  이 세상에 살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하나님이 이 집을 짓는 것입니다 자 이 집을 지어서  이 집이 우리에게 있다 하나님이 지으신 영원한 집이 있다 이 집이 있는 줄 알고 이 집에 살면 어떻게 되겠는가 하나님은 우리 안에 생명이 되고 나는 하나님의 집 성전이 되고 하나님의 지체가 된다 하는 이것을 우리에게 성경으로 여러 가지 면으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
그러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참 천국 준비는 하나님의 집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전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지체로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도록 하려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생명이 되시고 우리는  이 생명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도록 하는 것이 오늘 세상 생활입니다 우리에게 여러 가지 형편을 조성해 주시고 여기에서 주님 따라서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연습  이 실력을 쌓아가도록 우리에게 이런 형편들을 조성하여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상에서 살면서 우리는 주의 그 뛰어 살려고 애를 쓰고  이 연습을  이 실력을 길러 가는 것이 우리에게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제 하늘나라에서 우리의 실력과 우리의 대우와 환영과 자기의 소유와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얼마나 주님의 것 되었느냐 주님의 집이 되었느냐 주님의 소유가 되고 지체가 되었느냐 하는데 따라 차이가 생겨지게 됩니다 다 똑같이 하늘나라 가지마는 하늘 나라에서의 차이는 얼마나 그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타나고 그를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 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졌느냐 하는 여기에 따라 차이가 생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준비를 잘 한 사람이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 나는 이제 저 호주로 이민을 가야 되겠다 미국으로 이민을 가야 되겠다 케나다 이민을 가야 되겠다 하고 언어도 배워서 잘 알고 나라의 법도 배워서 알고 문화도 알고 이것을 다 배워 숙달 시키고 이래서 시험을 쳐서 이제 합격이 됐습니다 이렇게 하면 그 사람은 어서 그 땅으로 가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것은 필연적이 아니겠어 이미 이민 가려고 했고 갈 수 있는 준비도 했고 가서 살 수 있는 모든 것을 구비하고 준비했는데 마음이 거기에 있을 수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그와 같이 하나님이 지으신집 우리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지은이 집은 하나님의 집입니다 바로 주의 뜻대로 주님의 신부 된 우리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우리가 어떤 어 부요를 어떤 쾌락을 어떤 실력과 가치를 누리느냐  에 대해서 그것을 집이라 성전이라 것이라 신부라  이 면을 여러 가지로 두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주님의 신부가 되고 주님의 것 되어 지니까 주님의 것이 다 자기 것이지요 주님의 집이 되니까 그냥 그 안에서만 주님이 사는 주님의 역사가 그 속에 있는 이런 정도로만 있는 사람이죠 주인이 바뀌었으니까 주인이 다 관리하고 다스릴 수 있게 되겠지요 나는 주님이 사랑하는 사랑의 대상이 되고 주님이 가장 사랑하고 아끼고 귀히 여기는 주님이 당신의 것을 다 주고 싶은 이런 대상이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세상에서도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주고 싶고 사랑하고 아끼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되어지면 그 속에서 누릴 수 있는 그런 행복이나 기쁨이나 그런 부요가 클 것입니다 굉장한 시키려고 세력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니까 내가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이제이 준비를 하는 것이 지혜요 이렇게 여기에 말씀에 한 대로 이렇게 입으면 우리가 하늘에 처소를 입는다 하늘이 처소를 자기가 입는다 내가  이 처소를 입고 이것을 벗지 않는 자로 벗은 자로 발견되지 않으려고 한다 그의 세상에 사는 동안에 자기가 주님의 것  되는 연습을 하고 주님의 신부가 되는 연습을 해서 주님의 신부로 주님의 것 되어 살면 내가 주님의 것이 되지 않고 나는 죄의 것 되고 사망의 것 되고 마귀의 것 되는 이런 자로 내가 드러나면 안 된다 해서 어쩌든지 죄를 멸하려고 하고 사망을 멸하려고 하고 마귀를 위해서 자기 속에 주님이 내주 하시고 주님만 사랑하는 자기가 되려고 애를 쓰는  이 사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두고 여기에 벗은 자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그러면 벗은 자로 발견되지 않는 그것은 여기에 뭐냐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말씀했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날마다 죽어가고 죽어가서 완전히 죽어갈 수  밖에 없는 인생인데 이것이 생명과 연결되면 생명에게 삼킨 바 되면 이것이 살아나고 이제 생명의 지체가 생명의 몸이 생명의 것이 되어서 살게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
세상에서 우리가 할 연습이 무엇이냐 우리의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이기 때문에 내 생각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움직이는 생각되고 내 감정이 예수 그리스도로 움직여지는 감정 되고 내게 좋아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좋아하는 자기가 되고 자기의 모든 행동들이 수족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자기가 되도록만 만들면 껍데기 보기는 피조물이요 사람이지만은 나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고 나를 통해서 전지가 나타나고 전능이 나타나고 완전이 나타나고 나를 통해서 창조주가 나타나고 주권자가 나타나고 이런 자기가 되어지니까 천군 천사에게도 하나님으로 역사 할 수 있고 모든 피조물들에게도 하나님으로 역사 할 수 있어서 모든 피조물들에게 영원히 살 수 있는 필요에 모든 것 하나님의 것이 있어야 살고 자라고 유지되는 것인데  이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것은 이렇게 하나님의 것  된 우리로 인해서 얻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우리를 하나님이라고 우리를 전지자로 창조주로 우리에게 복종하고 다스림을 받고  이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이 영원 무궁 세계입니다.
이것이 땅에서 돈 버는 이것과 비교가 됩니까 이것이 무슨 큰 권세를 닮은 그 권세와 비교가 됩니까 비교할 수 없는 그런 큰 구원인 것입니다 이런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 여기에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생명에게 삼켜서 생명으로 움직이는 자기만 되면 됩니다. 이래서 우리는 내 모든 마음의 작용들이 성경으로 살고 몸의 모든 작용들이 성경으로 사는 자기가 되도록 그런 기회로 우리에게 성경으로 살 수 없는 이런 형편을 우리에게 조성 시켜 놓고 여기에서 성경으로 살아 봐라 여기에서 진리로 살아 봐라 여기에서 영감으로 살아 보라고 우리에게 조성하여 주신 현실이지 땅의 것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땅의 것과 하나 되어 이런저런 재미를 누리라고 주신 현실이 아닙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생명에게 삼킨 바 되는 생명으로 사는 자기가 되려고 애를 쓰는  이 실력을 길러 갈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은 성령을 우리에게 보증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성령으로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하나님이 성경을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하려고 우리 마음에 성령의 감화 감동의 역사가 일어나게 한 것입니다 성령님이 오셔서 우리를 감화 감동 시킵니다.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고 당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가 강제로 복종하도록 했으면 완전히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이런 내가 될 수는 있지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자기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자기는 자유성이 있어야 합니다.
자유성은 자기가 옳은 줄 알고 자기가 좋아하고 자기가 하고 싶고 자기가 선택해서 가는 이것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마음에 감화 감동을 시켜 주었는데 그 감화 감동을 받고 보니까 이것이 옳은 길이로구나 이것이 제일 가치 있는 길이구나 내가 이렇게 살아야 바로 사는 것이 되는 것이구나 깨닫고 이것을 선택해서 사는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살아야 되겠다 생명에게 삼킨 바 되어야 되겠다 아무런 논리도 없고 이치도 모르면서 이렇게 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 되어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택함 받고 부르심 받은 이후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 되었습니다 이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서 사니까 내 모든 이목 구비 수족을 통해서 내 마음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옵니다 마치 예수님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니까 예수님의 모든 언행 심사를 통해서 하나님을 나타내 보인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나타낼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이런 우리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살고 죽는 것도 행복 되고 불행 됨도 영원 무궁 세계에서 살고 죽고 행복 되게 되는 것도 하나님 한 분에게 달렸습니다 하나님 한 분에게 달렸다는 말은 생명에게 연결되면 모든 좋은 것이 나오지마는 생명과 끊어지면 사망밖에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하는 모든 일도 생명으로 사는 자 되고 영원 무궁 세계에서도 생명으로 살아야 모든 좋은 것이 건너오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모든 행복과 불행이 살고 죽는 것이 생명에게 달렸다 하나님에게 달렸다 하나님과 연결되어 사는 여기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주님과 사귀고 주님과 가까워지고 주님의 뜻을 나타내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고 주님으로 인하여 피동 되어지는  이 걸음  이 연습을 하는 이보다 더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이 없는 것입니다 
이 길을 걷는 것은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 줄 믿고 성경이 가르쳐 주는 대로 의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이것이 하나님을 제일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을 수 있는 이런 길을 걸어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Note: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무분별한 댓글, 욕설, 비방 등을 삼가하여 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