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9일 토새 믿음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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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960(히브리서 12장 2-8절)
제목: 믿음의 성공
본문: 히브리서 12장 2-8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한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희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 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내가 참으면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믿음의 주요하는 것은 예수님이 믿음으로 성공했고 우리도 믿음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책임을 주신 주님이라 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도성 인신해서 한 번도 믿음으로 살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믿음으로 살지 않은 것이 없다 하는 말은 예수님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오신 예수님이지만 예수님도 당신의 주관이 있고 뜻이 있고 당신의 생각이 다 있는 우리와 꼭 같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알려주는 온전하 신 하나님의 뜻 그 뜻을 예수님은 바로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창조 주시오 주권자시오 완전자이신 그분이 당신이 주권을 가지고 역사하시는 것을 알고 믿고 하나님 따라 동하고 정하는 그것이 옳고 바른 길이요 진리의 길인 줄 알고 하나님이 주님 안에서 가르쳐 주시는 대로 하나님을 따라 동하고 정하는 걸음을 걸어간 것이 예수님이 믿음으로 사신 걸음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 되어 와서 우리 대신 사시는 걸음을 걸었으니 예수님의 사심은 당신은 다 죽고 예수님 안에 하나님이 사시는 이 사람으로 사신 것입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말은 하나님의 뜻이 옳고 진리요 그 길을 걸어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그대로 인정하고 행동하는 것을 두고 믿음이라 합니다. 일생 예수님은 하나님을 따라 살지 아니한 그러한 행위가 한 번도 없는 전적 하나님으로 인하여 사는 걸음을 걸어간 것입니다.
 이렇게 성공하고 나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다 예수님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이 맡으신 이 모든 것을 오늘 우리에게 상속시켜 주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에게 주신 그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는데 어떤 사람에게 주느냐 믿음을 가진 자에게 줍니다. 믿음을 얼마나 가졌느냐 믿음이 있는 것만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이 우리 위해서 대속하신 것을 알고 믿고 이 대속을 입고 사는 이 믿음으로 걸어가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에게 이것을 다 맡깁니다. 이것을 다 같이 깨닫지 못하고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 같이 된다 말인가 저 사람은 교만해서 제가 하나님 같이 된다고 참 저것은 이단이다 깨닫지 못한 사람은 그렇게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이 가진  이 모든 것을 우리의 업으로 주신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업이라 하는 것은  이 사람은 조그마한 구멍가게를 통해서 자기가 먹고 삽니다 그 구멍가게를 통해서 자기에게 꼭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얻고 구비할 수 있게 됩니다. 세상에서는 어떤 사람은 큰 회사를 경영하면서 그 회사를 통해서 모든 것을 구비하고 업을 누리고 그 업을 통해서 만족하고 기뻐하고 재미를 누리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자기가 업을 하면서 그냥 돈만 벌일려고 하는 그런 사람이 되면 그 일을 바로 할 수도 없고 거기에서 성공이 참 되지 않 합니다. 일을 해도 그런 즐거움이 없고 일로 인해서 스트레스만 쌓여서 많이 일을 하면 도리어 병만 많이 생깁니다. 그러나 자기가 하는 일을 즐거움으로 하는 사람은 그 일이 스트레스가 되는게 아니고 복잡하고 일이 많고 힘들어도 거기에서 쾌감을 느끼고 거기에서 행복을 느끼고 거기에서 많은 환영과 대우를 받게 됩니다 그게 자기가 어떤 직업을 가지고 하는데도 그 일을 하는 거기에는 실제는 마음이 없고 매달 월급 주는 월급만 바라보고 하는 사람도 있고 늘 거기에서 나오는 돈만 보고 사는 그런 사람은 그 일을 그렇게 오래 하지 못하고 오래 한다고 하면 병이 들고 맙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고 거기에서 자기가 쾌감을 느끼고 만족을 하고 온갖 재미를 맛볼 수 있는 그런 일이 된다면 거기에서 실력도 자라가고 대우도 받고 온갖 행복을 다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장사하는 사람은 모든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다 구비해서 잘 공급하는 일을 하다가 보니까 사람들을 아 그 가게에 가면 이런 필요한 것은 있더라.
 이런 부분에서는 제일 좋은 것을 갖다 났다 아이고 이거 찾는다고  이 물건 찾는다고 안만 다녀도 없었는데 여기 있었네요 아이고 참 고맙습니다. 사과 가면서도 고맙다고 하면서 그렇게 사 가고 그래 한 사람 사 가고 두 사람 사 가면서 자기도 만족이 되어지겠죠 지금은 의사로서 모두가 파업을 하듯이 그래 그만두고 이렇게 합니다 그 왜 그럴까 의사가 많아지는 것은 막바로 자신들의 수입이 적어지는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아니냐 의사가 많아진다고 의사가 질이 떨어질 수 있겠는가 질이 떨어진다고 의사의 질이 떨어진다.
 그게 모든 말하는 것은 돈과 딱 맞춰서 이렇게 일을 하고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돈과 딱 맞춰서 돈이 적어질 것 같으니까 대우가 없을 것 같으니까 가치가 자기가 좀 떨어질 것 같으니까 이렇게 하는 건 아닌가 그렇게 보여집니다. 그러나 내게 사람을 치료하는 기술을 내게 주었고 내가 세상에서 이렇게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줬기 때문에  이 일로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봉사를 해야 되겠다 하고 사람을 치료해 주니까 사람들이 고맙다고 하고 인사도 하고 또 자기는 치료가 잘 되니까 만족이 되고 그  이 재미를 붙인 사람은 돈에 관심이 없고 말이야 그만 여기에 마음을 다 기울여 사는 사람은 의사로 해도 아주 재미가 있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보다 아 자부심이 생겨지고 그렇게 좋아져 갈 것입니다. 자기 업에 대해서 그렇게 좋아하는 것이 생길 겁니다. 그러나 돈을 목표로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일이 많으면 짜증이 날 겁니다 돈이 지금은 짜증이 날 것입니다.
 이게 자기가 다른 사람 병치로 한다고 하면서 도로 자기 속에 무서운 병이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어요. 앞으로 이 이런 그 이치를 잘 모르면 하나님이 우리를 등용해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우리에게 맡기는데 대해서 이것을 참 좋아하고 기뻐서 여기에 소망을 두고 사는 그런 사람이 되지를 못할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다 업을 가지고 업을 통해서 수입을 얻고 업을 통해서 기쁨을 가지고 업을 통해서 만족을 하고 대우를 받고 업을 통해서 자기가 최고의 기쁨을 누리고 이렇게 살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  이 업입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피조물을 만들어 놓고  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에게 있는 온갖 충만을 피조물에게 충만케 하면서 이 은혜를 입어 모든 피조물이 살고 자라고 보존되고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렇게 사는 세상이 되어 있습니다.
 인간에게 모든 피조물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니까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을 찬송하고 높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이런 세계였는데 인생이 타락해서 자기중심 자기 위주가 되니까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지 않고 이것이 자기에게 돌아가고 이제는 하나님의 온갖 좋은 것을 줘도 불평이나 불만을 가지고 이런 세상이 되어졌습니다.
  이 모든 세상을 이제 바로 만들어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살고 자라고 보존되고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시고 우리는 그것을 받아 누리고 감사하고 찬송하면서 이렇게 사는 세계가 천국이 됩니다 이런 세계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이런 세계가 되도록 만들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이 업을 하나님이 하시는 업을 우리에게 상속시켜 주십니다.
 주님의 재림의 때까지는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들에게 필요한 것을 얼마든지 공급하고 주고 보호하고 은혜의 베풀고 관리하시는 하나님이셨지만은 예수님이 재림하신 이후에는  이 모든 것을 우리 성도에게 영원한 업으로 우리에게 상속시켜 주십니다.
다만 모든 사람이 모든 성도가 다 상속받을 수 있지만은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신 것 가지고 얼마나 장사해서 일을 남긴 사람인가 하는데 따라서 그 차이가 있게 될 것입니다. 많이 맡은 사람과 적게 맡은 사람 하나도 맞지 못한 사람 이것이 건설 구원의 차이인 것입니다 세상에서 우리에게 수많은 형편들을 조성해 주시고 그 속에 이끌어 살게 하신 것은 주님이 주신 것 가지고 거기에서 장사해서 이익을 남겨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사죄를 입혀 주시고 칭의를 입혀 주시고 화친을 입혀 주시고 소망을 입혀 주신 것입니다 이제 이것을 가지고 우리는 세상에서 이익을 남길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요셉은 어떤 학원에 가서 공부를 한 것 아닙니다 그저
 아버지는 야곱은 선지자요 하나님의 종입니다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고 그 뜻대로 순종하는 연습을 잘 한 것이 요셉입니다. 다른 형제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지만은 부모 말을 다 그 역했다는 말은 아니라도 요셉은 아버지의 말씀을 잘 순종하는 연습을 해서 온몸에 그것이 배였습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닥치던지 척 만나면 하나님이여 이것은 무슨 뜻입니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찾아 깨닫고 아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겠다. 어릴 적에는 그렇게 찾아서 순종했습니다.
 좀 장성하고 난 뒤에는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찾아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았지만은 이제는 하나님의 뜻이 자기를 끌고 갑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요셉을 끌고 가고 하나님이 요셉을 끌고 가는 동하고 정하고 하는 그런 요셉이 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껍데기는 사람이지만 그를 주장하는 것은 진리요 성령이요 하나님이십니다.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 영감으로 진리로 말씀으로  요셉의 마음으로 몸으로 나타난 것이 요셉의 모든 외부 활동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그의 하는 일은 전지요 전능일뿐만 아니라 모든 피조물들에게 필요한 것이 다 요셉을 통해서 오니까 애굽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요셉을 아버지라 부른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세상에 이런저런 직장에서 가정에서 어떤 환경 처지에서라도 어릴 적은 그렇습니다.
 자기가 성경을 따라 살려고 문서 계시를 따라 살려고 하고 자기가 성경을 읽고 듣고 아 이렇게 사는 것이 성경으로 사는 것이구나 하고 살고 이제는 자기가 좀 장성하면 하나님이 이것을 원하시는구나 저것을 원하시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자기가 알고 자기가 사는 걸음을 걷습니다. 외부의 사람들이 볼 때는 정말로 믿음으로 사는 참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직 완성이 된 것 아닙니다. 이제는 자기가 하나님의 뜻이 자기를 끌고 가고 자기가 옳다 틀렸다 좋다 나쁘다 그렇게 생각하고 찾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이 되어 자기를 끌고 가는 자기가 되는 여기에 이르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성공이요.
 이것이 바로 될 때에 믿음으로 성공하는 것이 됩니다 자기의 주관도 소원도 생각도 있지만은 나는 택함 받아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내 안에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가 영생하는 생명으로 내 안에 내주하고 있으니 참  나인 영생한 생명으로 내가 살아야 되겠다 해서 생명이 인도하는 대로 마음이 피동되고 생명의 인도하는 대로 피동된 마음을 따라 움직이는 몸이 되어지는 이것이 믿음으로 성공되어지는 그 길인 것입니다.
  이 길을 연습해서 이런 환경에서도 믿음으로 성공하고 저런 환경 속에서 믿음으로 성공해서 이렇게 믿음으로 성공하는 사람에게 이익을 많이 남긴 사람이라 해서 하나님이 그에게 모든 유업을 상속  시켜 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목표로 삼아서 믿음으로 사는 성공이 되어져 가도록 애를 써 봅시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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