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3월8일 금새 은혜와 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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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850(갈라디아서 1장 1-10절)
제목:은혜와 평강
본문:갈라디아서 1장 1-10절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된 바울은 함께 있는 모든 형제로 더불어 갈라디아 여러 교회에게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쫓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들이셨으니 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쫓는 것을 내가 이상이 여기 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 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10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사람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라 사도 바울이 사도가 된 것은 예수님으로 인하여 전하여 주는 복음을 전하여 주는 정통이 계통은 사도바울은 직접 예수님이 불러 세운 사도가 아닌 것 아니냐 하는 그런 것 때문에 바울이 자신이 나는 하나님이 직접 불러 세운 주님이 직접 불러 세운 사도다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아니라 내가 이렇게 사도로 살게 된 것은 그 사도 바울은 과거에 에 바리새인과 어 아 서기관에 그런 입장에서 율법을 열심히 지키며 참 율법의 흠이 없는 그런 사람으로 산 바울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인데 이제는 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온  이 복음을 전하는  이 사람이 이렇게 되어진 것은 이것은 사람이 세상에서도 내가 이렇게 출세를 해야 되겠다. 내가 여기에서 이런 교권을 잡아야 되겠다 뭘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해서 그렇게 나가지만 사도 바울은 이렇게 사도가 된 것은 그 사람으로 인해서 자기가 그런 마음을 먹고 작정하고 삶으로 인해서 생겨진 것이 아니고 이것은 순전히 예수 그리스도와 또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으로 인해서 됐다.
 하나님의 목적과 예정과 창조와 주권 섭리로 이렇게 사도가 된 것이라 자기는 사실은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 죽이려고 다멕섹에 갔는데 가던 중에 예수님이 직접 그를 불러 이제 사도로 삼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된 것은 이것은 하나님이 목적하신  이 목적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이렇게 된 사도 바울이다 사도다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함께 있는 모든 형제로 더불어 그러면 사도 바울이 걸어가고 있는  이 신앙 걸음 이런 신앙의 향방 이것을 옳은 길로 이런 길로 같이 걷는 모든 사람 모든 사람이 같이 갈라디아 교회 여러 교회에게 갈라디아 여러 교회에게 그만 갈라디아 교회만 하는 것이 아니고 갈라디아 지방에 있는 그런 교회만 아니라 오늘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 예수 믿는 모든 성도에게도 같은  이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걸 두고 모든 형제로 더불어 모든 형제로 더불어 모든 형제라 하는 것은 그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사는 이와 같이 구원 얻어서 사는 모든 형제들의 다 같이 이것을 원한다 어떤 것을 원하느냐 아 우리  이 하나님 아버지 여기에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된 것은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 공로로 우리 아버지가 아 됐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공로가 아니면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람 되어 와서 우리를 대속했기 때문에 이제 이로 인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건너올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우리 아버지 나는 예수님의 대속에 공로로 구원을 얻어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됐다 아 그러면 대속에 공로로 인해서 하나님에게 있는 요소가 우리에게 와서 나라는 존재가 생겨지고 내게 영생하는 새 생명이 생겨지게 된 것입니다.
 어 여기에 하나님 하는 것은 한 뿐이라 말입니다 영원 자존하시고 완전하신 전지전능하신 우리를 구원하신 이분은 한 뿐인데 그 하나님에게서 어 생명의 요소가 우리에게 와서 내게 영생하는 생명으로 새생명이 출생하게 되어지는 내게 영생하는 생명이 생겨지게 된 어 그런 우리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이 요소가 왔고  이 요소가 이제 점점 자라감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 실력이 구비되어지면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것을 우리에게 유업으로 상속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우리 하나님 아버지 하는 것은 하나님에게서 이런 그 영생하는 그 생명이요 생명의 요소가 우리에게 왔고 이 요소가 와서 이제 자라가는데  이 요소가 와서 자라가는 것은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요소가 내게 와서 내게서 자라가는 것은 하나님의 요소가 왔으니까 하나님의 요소가 오지 않았으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될 수가 없지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될수 있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사활의 대속 공로를 주님 이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셨기 때문에 이제 영생하는 생명인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속에 새로 잉태하게 되어서 이렇게 잉태된 자가 이제 부르심을 받아서  예수 믿게 된 것입니다 .
 이름으로 내 속에는 영생하는 생명이 있는데 이 생명이 점점 자라가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예수 그리스도인이 이 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속에 그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요소인 영생하는 생명이 왔고  이 생명이 자라가는 그런 우리가 된 것이 요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버지라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라 하나님의 요소가 우리에게 왔고 신적 요소가 우리에게 왔고 이것이 이제  자라가게 되어지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요소가 하나님과 꼭 같은요 요소가 내 속에 와서 또 요것이 점점 자라가서 우리를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자녀라 이렇게 부르는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 믿는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라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렇게 부르는데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실력이 길러져 가면 이제 하나님의 모든 유업을 우리에게 상속시켜 주어서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유업을 다 내 것 삼아 영원히 관리하고 통치할 수 있는 이런 우리가 되어 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그 사도 바울도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가 되었다 사도가 되었다 자기가 사도 바울 된 사도 된 바울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됐다 그  요 뜻을 바로 깨달아 잡아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아 그러면 이런 은혜가 우리에게 어떻게 오느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쫓아 그 주는 우리를 책임졌단 말입니다 우리를 책임 졌어요 우리의 죄를 책임지고 우리가 이루어야 할 의도 책임지고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 되어져서 영원히 영생하는 생명으로 영생할 수 있도록 우리를 책임진 그분 그분이 예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렇게 예수 예수라 하는 것은 예수라 하는 것은 사람 되어 세상에 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죄를 멸하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의를 이루시고 제물 되심으로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신 이걸음 걸어서 이걸음 걸어간 것을 두고 예수라 말합니다 예수 이  걸음 걸어서 결국 예수님은 대제사장이 되신 것입니다 대제사장 선지자 왕이 되신 그것을 두고 그리스도라 그러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이렇게 예수님이 사활의 대속 공로를 완성해서 우리에게 입혀 주시려고 이제 그리스도로 역사하는  이 은혜와 평강 그 이것은 우리가 노력해서 받는 것이 아니고 전적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이 공짜배기로 당신이 완성해서 공짜배기로 공짜로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은혜로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이런 은혜가 너희에게도 있기를 원한다 그러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우리에게 와서  이 은혜로 우리가 구원을 이루게 되는 이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면 4절에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그러면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오는 그 모든 은혜가 그 모든 은혜가 하나님의 뜻이라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라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하신 모든 역사라 말입니다.
 그 뜻을 따라서 우리가 어떻게 그런가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그러면  이 악한 세대는  이 세상은 모든 사람이 다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이런 세계입니다 그러면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살면 얼마든지 행복되어질 수 있느냐 아닙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주권하시고 섭리하시는  이 물질계의 전부도 영계 전부도 하나님 아버지의 것이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목적을 이루려고 이렇게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시려고 예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신 대로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것을 예정대로 주권섭리로 역사하는 이런 세계입니다.
 이런 세계인데 우리  이 사람은 하나님이 목적대로의 사람을 만드시기 위해서 자유성을 주었습니다. 순종해도 되고 순종하지 안 해도 되는 순종할 수도 있고 순종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자유성을 우리에게 주시고 순종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영원히 멸망을 시킬 것입니다 이래서 사람이 세상에서 나서 자기가 나는 내 주관대로 하겠다 내 중심으로 살겠다 내 하고 싶은 대로 내가 하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살지만은 온 세상은 자기중심의 세상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자기중심으로 살면 아주 잘난 사람이요 실력이 있는 사람이요 세상에서 성공되는 그런 사람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그 마지막 결과는 영멸입니다 영원히 지옥으로 다 갈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됩니다 이렇게 세상에 난 모든 사람들이 자기중심으로 살면 성공 될 줄 알고 자기중심을 꺾지 않고 자기중심으로 사는 이런 세계 이런 세상이기 때문에 그것을 두고 여기에  이 악한 세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려고 그럼 우리를 건진다는 것은 온 세상은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이 목적대로 이루시는 세상인데 자기중심으로 살면 하나님과 반대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것은 멸해 버리는 것입니다 영원히 이것은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이건 구원하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여기에 있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여기에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서 우리를 구원하느냐 우리 죄를 위하여 우리 죄를 우리가  이 죄로 인해서 영멸되는 아담 하와가 자기를 위해서 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
 아담하와가 자기를 잘 되게 하기 위해서 그 전에는 하나님을 위해서 주님 뜻대로 주님에게 순종으로 모든 동산을 다스리고 지키고 하는 그런 아담하와 였지만 이제는 자기를 위해서 선악과를 따먹는 그 걸음을 아담 하와가 시작함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후손들이 다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이 원죄가 여기에서 생겨져서 이로 인해서 모든 인생은 이 걸음 영원히 멸망을 당하는 이런 인생이 되어진 것입니다. 여기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이 죄를 다 멸해야 구원하기 때문에  이 죄의 값을 인해서 대신 당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이것을 두고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들으셨으니  이 은혜를 입은 사람은  이 은혜를 입은 사람은 이제 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밖에 없는 이런 우리가 됩니다. 우리가 그렇지 않겠습니까 지금 세상에서 이렇게 사니까 아무 문제가 없는 것 같이 느껴지지만 딱 죽은 넘어 전부 지옥을 가는데 전부 지옥을 가는데 나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천국을 가게 됐다 그것을 실제로 경험을 할 때에 얼마나 감사하고 찬송을 돌릴 수밖에 없는 이런 자기가 될 수가 있겠습니까?
 영광이 저에게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모든 성도가 다 이  길 걷기를 원한다.  이 길을 사도 바울이 깨달아서 이것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걸 전하는 겁니다. 사도 바울이 예 뭐 베드로에게 지도를 받거나 이렇게 해서 가르친 것 아닙니다 베드로나 야고보나 요한에게 무슨 만나서 지도를 받고 교훈을 받아서 이렇게 지도를 하는 것이 아니고 사도 바울이 그 남의 세계에 갈 때 주님이 불러서 예수님의 사도가 되고 그로부터 이제 3년 동안 광야에 가서 주님에게 직접 지도를 받은 직접 가르침을 받던 그 바울이 이제 와서 복음 전하는 일을 한 것입니다.
 야 이것을 어떻게 바울이 깨달았을까 여기에 대해서  이 깨달은데 대해서 굉장한 깨달음인데 그들은 그 율법으로 구원을 얻는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얻는 줄로 알고 율법을 지키는 데에 흠 없는 이런 사람으로 살아왔는데 율법을 지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이걸 발견한 것입니다.
 이것을 발견해서 이제 사도 바울이 광야에서  이 이 교훈을 깨닫고 나와서 이걸 이제 전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것을 다니면서 전했는데  이 갈라디아 교회도 갈라디아에게 있는 성도들에게도 이걸 전해서 예수님께 이렇게 전했는데  이 사람들이 다시 율법을 지켜야 구원하다 한 대로 돌아가 버렸단 말입니다 그것을 도로 복음으로 느껴서 그 복음을 따라가려고 하는 이들에게 그게 복음이 아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동시키지 말아라. 우리가 구원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하는 것을 여기에서 우리에게 증거하여 주시는 말씀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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