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7일 목새 기독자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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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740(갈라디아서 2장 19-21절)
제목:기독자의 성공
본문:갈라디아서 2장 19-21절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 적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율법을 향하여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으로 향하여 죽었다 우리가 계명을 아무리 지킨다고 해도  이 계명을 우리는 다 지킬 수가 없습니다 또 우리는 원죄로 말미암아 날 때부터 원죄를 가지고 난 자기 때문에  이 정죄를 받아서 죽을 수밖에 없는 자 입니다 이것 만으로는 구원을 이룰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율법을 인해서 아 원죄로 나는 완전히 죽은 자구나 또 본죄로 내가 아무리 지켜 산다고 해도 다 지켜 살 수도 없고 하나만 어겨도 죄를 범한 자가 되니까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완전히 죽을 수밖에 없는 자기라 이런 자기인데  이 몸을 가지고는 우리는 영생할 수가 없고 이 몸으로는 하나님에게 완전 피동되어 살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으로 말미암아 나는 죽은 자다 이렇게 죽은 자가 된 것은 하나님을 향하여 살기 위해서 살려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가 죽게 된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다시 살아나서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가 살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하는 말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런 깊은 도리를 어 깨달아서 우리에게 증거해 주고 있는  이 말씀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모든 죄를 원죄도 본죄도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죄도 다 그 값을 주님이 받아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이니 우리 대신 죽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대신 죽었으니까 내가 죽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입니다
 여기에서 사도 바울은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내다 나는 죽은 내다 그러면 지금 살아있는 것은 나는 죽은 자라 나는 죽은 자기 때문에 내가 지금 산 것은 내가 산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가 내 속에서 사는 이런 내가 되어서 사는 것이다 내가 육체의 가운데 사는 것은 내가 지금  이 마음과 몸을 가지고 이렇게 움직이는 이것은 나를 위해서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이 내 안에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대신 죽으심으로 나는 죽은 자가 됐고 내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이런 내가 됐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래서 로마서에는 그리스도의 12장 로마서12장 1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모든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우리 몸을 산 제사로 드리라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우리에게 권면하는 말이다 우리를 미워서 우리를 이용하고 싶어서 이렇게 하는 말이 아니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아낌으로 우리에게 권면하는 것이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이 뭘 기뻐하시는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것은 내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것입니다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은 살아 있기는 살아 있지만은 잡아서 제물을 삼아서 제단 위에 올려 놓으니까 제단 위에 올려놓은 고기가 그 짐승이 무슨 움직임을 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산 제사로 드리라는 말은 내 심신이 살아있지마는 잡아 놓은 짐승같이 아직까지 고깃덩어리가 섞지는 않았지만은 내라는 주관 내가 주인 되어 있고 내 소유가 되어 있고 내 소원이 있고 내 계획이 있는 것을 완전히 죽여서 재물은 자기 마음대로 돌아다니던 짐승을 죽여서 제단 위에 올려놓으면 그 짐승은 풀도 못 먹고 걸어가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 하지요 불에 구워 먹으면 꾸이고 삶으면 삼키고 그러는 것이지 자기 몸뚱아리가 살아 있지만은 너는 이렇게 완전히 잡아 놓은 짐승처럼 너는 완전히 죽고 하나님이 너를 마음대로 하고 자기 소욕대로는 하나도 하지 못하도록 하는 하나님이 너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되어져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것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함으로 권면한 말씀입니다 이렇게 살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함으로 내가 참 행복되고 성공되는 길이라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 말씀하시기를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리는 이것이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영적 예배라 법에 맞게 하나님 섬기는 것이다 예수 믿는 것이 이렇게 예수 믿는 것이 예수를 바로 믿는 것이다 하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의 연합해서 죽고 예수님의 부활하심의 연합하여 부활하는 자가 되는 이것은 나를 대신해서 주님이 죽으셨기 때문에 내가 죽은 자가 되고 나를 대신해서 신인 양성 1위로 부활하셨기 때문에이 부활의 연합해서 신인양성 1위로 부활하신 그분이 동하면 동하고 정하면 정하는 그분 따라 움직여 사는 이것이 산 제사로 드리는 생활이요 법에 맞게 하나님 섬기는 예수 바로 믿는 그런 길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자기 몸을 버리신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렇게 여기에 말씀한 것입니다
 나를 대신해서 죽으셨고 나를 대신해서 부활하신  이 사실을 확실히 알고 인정하는 예수님이 나 위해서 죽었으니 내가 죽은 것이고 예수님이 하나님을 향하여 부활하셨으니 그 부활이 바로 내 부활이다 예수님의 부활이 내 부활이다
 그러므로 내가 사는 것은 이제 신인양성 일위로 부활하신 그분으로 살고 옛날 살던 그것은 예수님이 죽으심의 연합하여 완전히 죽고 내가 살아있으나 송장 같이 자기 의사는 하나도 없는 완전히 죽여 버리고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과 같이 예수님의 사활을 믿는 믿음
 이것을 내가 믿기 때문에 이제 예수님의 부활의 연합해서 주님이 동하면 나도 동하고 정하면 나도 정하는 그분으로 인하여 살지 나는 내대로 살지 않는다 하고 이렇게 사는 것이 예수님의 대속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 안에서 산다는 말은 내 주관대로 살지 않고 주님에게 피동 되어서 주님으로 인하여 자라는 것을 말합니다
20절에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우리는 이것을 먼저 지식적으로 가져야 합니다 지식적으로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자라 지금 사는 것은 내가 산 것이 아니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이것을 지식적으로 먼저 가지고 이성 비판적으로 그 다음으로 가지고 그 다음으로는 본능적으로 가지는 자기가 되도록 길러 가야 합니다 지식적으로 자기가 가지면 행동은 아직 안 해도 지식적으로 이것을 알고 이제 무슨 일이든지 자기에게 이성 비판은 이게 옳으나 틀리나 이게 맞나 틀리나 구별해서 옳은 길을 찾아가는 그런 이성 비판을 가지고 살 수가 있고 이제 거기서 더 자라가면 아예 본능적으로 자기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게 참 제일 어려운 일인데 여기에까지 나아가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성공입니다 본능적으로 가진다는 말은 자기가 자기를 주관해서 사는 것이 아니고 자기 속에 딴 세력이 와서 자기 마음을 주관하고 내 정신을 주관하고 내 소원을 주관하고 어떤 세력이 와서 자기 주인 노릇하고 사는  이 사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지식적으로 이렇게 아는  이 연습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자기에게 지식이 가득 차서 내 몸에  이 지식으로 꽉 빠질 수 있도록 이렇게 되어져야 됩니다 이러니까 자꾸 성경을 읽고 읽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이 20절을 그만 요절로 오늘 한번 외워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래서 자기 속에이 지식이 가득 차고 이제 이성 비판에 가득 차고 그리고 난 다음에 자기에게 본능으로 아예 척 나오는 것이 예수님의 소원이 자기에게 나오고 예수님의 생각이 자기에게 나오고 예수님의 감정이 자기에게서 척 나오는 이런 사람이 되어지기까지 우리는 연습하고 길러 가야 됩니다  이 연습하는 것이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하여 죽는 생활이요 주님의 부활하심에 연합하여 사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먼저 지식을 가지고 사는 생활하고 그것이 자라면 이성 비판으로 사는 생활을 하고 이제 그 다음에는 본능으로 아예 그러면 무슨 일을 하든지 하는데 예수로 사는 예수가 사는 자기가 되어지는 이런 자기로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는 데에 주님이 내 안에서 주인공이 되어 사는 그것은 자기가 주님에게 물어서 주님 이래야 됩니까 저래야 됩니까
이렇게 물어서 아 주님 이게 옳습니까  이 길로 가야 됩니다 예 내가 그 길을 가겠습니다 이렇게 가는 것은 아직은 자기가 다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입니다
그 주님에게 물어서 이게 옳습니까 저게 옳습니까 이렇게 해서 자기가 옳은 길을 찾아가는 그것은 자기가 살아 있으면서 예수님에게 접을 붙으려고 하는 그런 과정이지 아직 완성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자기까지 다 죽고 말입니다 자기 속에 이래야 됩니까 저래야 됩니까 하는고 자기 주관 그것까지도 다 죽고 주님이 자기 안에서 사는 그만 자기는 죽고 주님이 사는 자기가 되는 것 주님 생각이 내 생각으로 나오고 주님 주장이 내 주장으로 나오고 주님의 계획이 내 계획으로 주님은 완전히 내 주격이 되고 나는 주님의 소유격이 되어서 주님이 나에게 와서 사는 주님이 사는 자기가 되어지는 이것이 우리의 목표가 되고 이렇게 될 때 우리의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구약 성경 말씀은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 믿습니다 그게 어째서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인가 이 성경은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해서 자기가 죽고 주님의 부활하심에 연합하여 산 자가 되어서 자기는 주님의 지체요 주님은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의 주격이 되어서 생명이 되어서  이 생명이 역사하는  이 역사로 기록한 것이 신구약 성경이기 때문에  이 성경은 전지요 전능이요 완전의 그런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죽으심에 연합하여 죽고 주님의 부활하심의 연합하여 사는 자기가 되면 자기가 하는 모든 일도 전지요 전능이요 완전으로 살 수 있는 여기에까지 이르게 되는 이것이 성도가 세상에서 사는 완전 성공의 그 길이요 하나님의 목적대로의 자기가 완성되는 자기인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이것을 목표로 향하여 달린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 우리도 세상을 살면서  이 걸음을 걸을려고 지식으로 가득 차고 이성 비판으로 가득 차고 이제는 본능으로 움직일 수 있는 여기까지 이르게 되도록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살도록 해 봅시다 이  걸음 걷는 데서 우리 기독자의 성공이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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