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6일 수새 지존자의 은밀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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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630(시편 73편 1-12절)
제목: 지존자의 은밀한 곳
본문: 시편 73편 1-12절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에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나는 그의 실족 할 뻔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강건하며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의 목걸이며 강포와 저희의 옷이며 살찌므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는 도다 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라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어야 하도다 볼지어라 이들은 악한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하도다.

12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여기에 기록한 말씀은 악인은 어떤 사람을 두고 악인이라 하는가 하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말씀한 대로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평안하고 아무 해도 입지 아니하고 이렇게 살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악인이 되면 어떤 사람이 악인이냐 악인이 되지 않고 이렇게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그 의인이요 진실한 사람이 된다고 하면 그런 해를 하나도 입지 않겠는데 악인으로 사는 사람은 어떤 사람 악인으로 사는 사람이냐 악인으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권자요 완전자신데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당신 중심으로 모든 일을 이루시고 이렇게 하시는데 거기에 사람이 자기가 자기중심으로 자기 위주로 사는 그 사람이 악인입니다.
악인은 분명히 이렇게 시편 91편에는 악인의 보응을 내가 볼 수 있을 것이다 아 내가 악인의 보응을 보게된다 이랬는데 시편 73편에 보니까 악을 행해도 아주 형통한 이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인으로 사는 사람인데 형통한 거 보고  이 사람이 악인으로 살아도 형통하니까 그 별 문제가 없는 것 아니냐  이 성경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 이런 의심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 보면은 그 어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사람 아 여호와를 비난체로 삼아 사는 사람은 모든 해를 입지 않는 사냥꾼의 올무도 피할 수 있고 극한 염병도 피할 수 있고 그렇게 백주의 황폐케 되는 갑자기 환한 대낮에 말이죠 갑자기 망하는 그런 일이 찾아오는데도 그런 멸망이 자기에게는 닥치지 않는다.
 그 참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이스라엘 전쟁을 보면 그래요 여기는 괜찮겠지 했는데 갑자기 미사일이 날아오는데 그 미사일이 군대를 표적하지 않고 그제 지나가는 민간인을 가만히 잠자는 민간인을 표적으로 거기 에 미사일 날라와서 어 다 죽고 마는 백주의 황폐케 하는 파멸이라 야 참 벼락 맞았다 할만큼 그런 일이 닥치는 일이 있는데 그런 일도 오지 않는다 그랬어요.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사람 또 천인이 만인이 내 옆에 엎드려  져도 너에게는 재앙이 가까이 오지 못한다  이 말씀을 보고도 사실 세상에 살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 또 계속하고 이렇게 있으면서 또 악인으로 사는 사람은 오히려 건강하고 재난이 없고 그렇게 교만하게 해도 아주 평안한 이런 삶을 살게 되는 것을 보고 그만이 말씀을 의심하고 이렇게 살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이 악인은 시편 73편에 나온 대로 이런 악인이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런 그렇지 아니하고 택함 받고 부르심 받아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그런 사람이 되면은 그 사람은 그 자기가 나는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내가 산다고 살았는데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아 살았는데 내게 왜 이런 징계가 올까 이렇게 생각하게 쉽습니다.
 그러나 살펴보면 자기가 분명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지 않고 사는  이 생활이 자기에게 있는 요것을 보게 됩니다 세상에서 자기가 내게도 이런 악인으로 사는 이 면이 있었구나 방인으로 사는 이런 면이 있었구나. 그런 것을 발견해서 세상에서 이것을 다 고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징계로 자기에게 그런 어려움이 오지만은 시편 91편에 말한 대로 말이죠.
 사냥꾼의 올무에 걸린다든가 극한 염병에 그 들고 또 백주의 황폐하게 되는 그런 파멸을 당하는 이것은 이것은 구원받을 수가 없는 참 구원이 없는 완전히 멸망되고 마는 이  면을 두고 여기에 말씀한다 하겠습니다. 그의 일이 되면 이건 끝이 아니겠습니까? 완전히 끝이 되고 완전히 죽고 망하는 그런 일이 내게 안 온다 그러나 자기에게 작은 징계가 오지 않는다 하는 그런 말은 아닙니다. 그런 것은 늘 우리에게 계속되어지고 또 찾아오고 또 찾아오고 이렇게 찾아옵니다.
 이러나 나를 완전히 멸망시키는 그런 멸망이 자기에게 오지 않는다 또 일반적으로 이렇게 보면 자기가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사람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가는 여호와를 피난체로 삼아 사는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 되느냐 그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또 하나님이 어떤 역사를 하고 있는 하나님이시라 하는 것을 아는 사람이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가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라 완전하시는 하나님이라 창조주라 심판주라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라 이렇게 자기가 알고 보니까 아는 사람은 어떻게 살겠습니까? 하나님에게 피동되고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의 그 사람은 자기가 하나님 앞에 간구하는 그런 간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간구하는 간구가 다 응답되어집니다.
악인으로 살면 악인은 어 그 하나님이 은혜를 입을 수 있는 그런 악인이 되면 악인으로 살아도 악인으로 살아도 징계가 와서 그런 징계를 통해서 자기가 깨달을 수 있게 되겠지마는 그러나 이는 완전히 멸망시킬 사람이라 그럴 때는 이게 보니까 그 또 완전 지옥 갈 사람으로 두고만 말하는 것만 또 아니고  이 성경은 우리 택자에게 하신 말씀이니까 그리고 보면 악인으로 사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은 구원을 하나도 이루지 못하는 그저 기본 구원만 얻어가지 건설 구원은 하나도 없는 건설을 구원을 죽고 난 다음에야 그때 가서 깨달아 할 수 이런 사람이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심판 시편 73편의 말씀으로는 그의 세상에서 악인으로 살아도 아무 어려움이 없으니까 저 사람도 분명히 악인으로 사는 것인데도 아무 어려움도 없고 모든 일이 형통하고 잘 되는데 악인으로 사는 것이 무의 잘못되겠나 아무 일이 없지 않느냐 저런 사람도 도리어 악인으로 사는 것이 성공되어지고 모든 것이 형통하고 된 이런데 그 악으로 산다고 실패가 어디 되겠느냐 이렇게 생각하기가 쉽단 말이죠.
 어 나는 그의 실족할 뻔 했다 왜 악인이 그렇게 사는게 어려움이 오는게 아니고 재난이 오는게 아니고 아주 어 그 평안하니까 재난이 없으니까 나도 그렇게 살아도 안 되겠느냐 이래 하지마는 실제 그 사람은 구원을 이루지 기본구원을 얻어서 하늘나라 갈 수 있는 택함 받은 사람은 기본구원을 얻어서 하늘나라 가기를 가지만은 건설 구원이라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말아요.
 그저 형체만 그저 형체만 구원받아서 하늘나라 가기는 가가 아주 있어도 자기가 필요한 모든 좋은 것을 얻으려고 하면 못 얻는가? 없습니다. 얼마든지 얻을 수 있어요 어떻게 얻는가? 자기가 직접 받으면  우리가 안 그렇게 했습니다.
세상에서도 자기가 노력을 해가지고 돈을 벌어 이렇게 가진 돈에 대해서는 참 기쁘고 즐겁고 그렇지마는 지나가는 사람이 아이고 불쌍하다 참 그래 가지고 동정하는 것으로 동전 하나 던져주고 하나 던져주고 그러니까 그것 가지고 산다고 하면 참 불쌍하지 않겠어 그렇게 불쌍하다고 지나가다가 밥 한 그릇 밥이나 안 그려 먹고 가라 아이고 배고프지 그렇게 불쌍하게 거짓 취급을 당하면 그게 뭐이 좋겠습니까?
 그 하늘나라도 그런 거예요 하늘나라도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인정하고 또 그 말씀대로 실행할 수 있는 그런 실력이 있는 사람이 되면 말이죠 자기가 뭐 필요하다 하면 말씀대로 실행하면 되는 거야 아요 말씀 실행하면 되겠다 그리고 그 말씀 실행하면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자기가 다 받아 가질 수 있는 또 자기가 가지고 내가 어디에  써야 되겠다. 누구에게 갖다 줘야 되겠다.
 그러면 자기하고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이 여기에는 이 일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그게 하나님 뜻을 깨달아 가지고 그 뜻대로 행하니까 거기에 필요한 물질도 일도 모든 도움도 여러 가지가 다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가 말씀을 알고 인정하고 행함으로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다 받아 가지고 자기가 쓸만큼 서니까 또 그래 해주니까 모든 그 피조물들은 다 환영하고 좋아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고 이렇게 합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신나는 삶이고 또 힘입는 힘 있는 그런 삶이 되겠습니까?
 그러나 그게 아니고 자기는 기능이 하나도 없으니까 필요해도 가져올 수도 없고 뭘 얻으려고 해도 어려움이 있으면 옆에 다른 사람이 도와주는 것은 있겠지만 자기 힘으로는 하나도 알 수 없는 그런 거지같이 무지무능한 자 같이 그렇게 되어서 영원히 사는 것이에요 악인으로 산 그 결과입니다. 악인으로 살았으니까 자기는 그 실력을 하나도 구비할 수 없는 이런 사람이 되고 말한 거예요 그런 마지막 죽을 때라도 말이죠 죽을 때라도 이런저런 고통이 오면은 내가 참 잘못 살았다 그래 해서 회개해서 하는 내가 지금이라도 우리 살림만 주시면 내가 이것을 완전히 고쳐서 다시는 이런 걸음을 걷지 않고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그래도 그때라도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을 믿고 인정해서 잠깐이라도 이룰 수 있는 구원을 건설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게 되는데 그것까지라도 하나도 이룰 수 없는 이런 사람이 되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죽을 때 되어서 그때 가서 회개하지마는 하나님이 그것도 기회를 주지 않으면 말이죠 악인으로 산, 악인으로 사는 그 버릇이 들어 있으면 이게 잘 안 됩니다. 이게 잘 안 돼요 그래서 참 죽을 때에도 마지막 기본구원이나 있을란가 몰라도 건설구원은 하나도 없는 이런 사람이 되고 만단 말입니다 이러니까 이렇게 악인이 보응을 받는 악인의 보응을 내가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지자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이 생활을 하는 사람은  이 생활을 하다가 보면 자기로서는 악인으로 사는 사람은 악인으로 살다가 보니까 저 사람은 저렇게 망했구나 저런 재난이 저런 구원이 없는 건설구원을 이룰 수 없는 이런 사람이 되어지구나 그런 것이 다 보인다 말이요 그게 보이니까 더 그 사람은 지존자의 그늘 아래 거하는 내가 하나님에게 속해야 되겠다 하나님 위주로 살아야 되겠다.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살아야 되겠다이 사람이 반드시 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이제 이 길을 걷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 되느냐 화만 자기에게 미치지 못하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은 그 천사가 자기의 걸어가는 걸음에 항상 지켜 주시는 그런 은혜를 입게 된다 했어요 제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내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그래 자기가 걸어가는 걸음에 천사가 항상 지켜 주라 아 천사가 지켜줄 수 없다 하나님 하나님의 사자를 보내서 지켜 주시구나 꽤 자기가 분명히 요번에는 참 큰 사고가 날 뻔했는데 그렇지 않고 하나님 보호가 있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참기 하나님 보호가 맞습니다. 나는 이런 보호를 입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느낄 수 있도록 된단 말이요 또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는  요 말씀이 있는 요것만 똑 따가지고 예수님이 너 성전 꼭대기에 올라가서 여기서 뛰어내리라 아 그러면 어 시편 91편의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해 주겠다 이렇게 말했지 않느냐 이렇게 적용을 하니까  이 말에 속아 넘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이니까 근데  이 말씀을 우리는 바로 이해를 해야 됩니다.
자기가 아 그 하는 모든 일에 자기가 하는 일에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한다 하는 말은 자기 중심에 부딪치면 문제가 안 생기겠습니까? 자기중심에 부딪히면 자기가 어 그 이런 일을 하고 저런 일을 하는데 자기는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려고 이렇게 하거든요 그리 하려고 하는데 그것이 진정 참 하나님 중심 위주에서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그런 사람으로서 그 일을 할 때는 그 일을 할 때는 이렇게 그 우리 공회에서 회의를 하고 이렇게 무슨 일을 진행을 하려고 할 때도 가만 보면 아 나는 그 못 합니다 그 나는 반대입니다 이러니까 어떻게 그 진행이 됩니까?
 또 어떤 사람은 아 우리 교회 권사를 세워야 되는데 권사를 누구를 좀 세우게 해 주십시오 그러니까 그만 이 교역자가 일어나서 아 그 사람 권사가 되면 안 됩니다 그 회개했습니까? 그 생활을 고쳤습니까? 지금 권사 세워가 되겠습니까 아 이렇게 자꾸 반대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딪혀서 일이 안 되는 거야  이 사람이 고집을 피우고 저 사람이 고집을 피우고  이 사람이 그만 자기중심으로 어 배짱을 내면서 아 그거 절대 안 됩니다. 나는 반대입니다 결정을 할 수 없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자기가 그 일을 하려고 하는데 누가 나서서 못하도록 방해를 합니다 이렇게 돌에 부딪혀서 깨지는 그런 일이 생기는데 그런 일이 없고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이런 자로 살 때는 하나님의 뜻을 참 바로 깨닫고 그 뜻을 깨달아서 순종하고 걸어가니까 그 일은  이 사람도 협조하고 저 사람도 협조하고 다 협조하는 데 그래 어떤 분이 교회를 건축하려고 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방해를 하면이 큰일이란 말이야
그러니까 기도하고 하나님께 부탁하고 많이 기도하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미장원에 가니까 어떤 사람이 아 우리 동네에 교회가 생기게 됐다고 참 잘됐다고 그 왜 잘 됐습니까 그의 물으니까 아 새벽마다 그 여기에 그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많을 건데 그 교회가 들어오면 그만 하나님이 보호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해 줄 거라고 그 사람이 안 믿는 사람인데 그렇게 마음을 가졌다 하는 것이 들려졌어요.
그게 동민들이 다 반대하지 않고 협조하도록 그런 역사가 일어났다는 말이요 그런 것이 뭐냐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이렇게 우리가 지존자의 은밀한 것에 거하는 생활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아 사는 생활 이것이 얼마나 형통한 길인지 모릅니다 바로 우리가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이 걸음에는 그런 형통한 길이 있다 
요 길에 대해서 우리가 바로 알고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여호와를 피난처로 잡아 사는  이 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이 실력을 길러 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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