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월5일 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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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520(시편91편)
제목: 지존자의 은밀한 피난처
본문: 시편 91 편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에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세 사냥꾼에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제가 너를 그 깃으로 덮어 시리니 내가 그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천인이 내 곁에서 만인이 내 우편에서 엎드려지나 이 재앙이 내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목도 하리니 악인의 보훈이 내게 보이리라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내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내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사자들을 명하사 내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내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 적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제가 내 이름을 안 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제가 네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란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장수하므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더라.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여기에 이렇게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을 가리켜서 여호와를 피난처로 하면 여호와를 피난처 삼아서 여호와 속에 피난하는 것이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것이 되어집니다.
 그것을 구절에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아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지존자를 거처로 삼는 것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는 것 그게 뭐냐 14절에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제가 나를 사랑한 적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제가 네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그러니까 이게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또 주님의 이름을 아는 것이라 이렇게 여기 해석으로 이렇게 붙여 놨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세상에서 어떤 형편 어떤 처지에 산다 할지라도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생활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아 사는 그 생활이 되어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그 길은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입니다 모든 것을 당신이 지은 창조주시오 지으신 모든 것을 주권 개별 섭리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 아래 사는 사람 그러니까 하나님의 모든 통치를 받고 하나님의 모든 지도를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사는 그 사람은 말이죠. 지존자를 거처로 삼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거처로 삼았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을 거처로 삼아서 이러니까 자기의 모든 생활이나 모든 언행 심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거처로 삼아 사는 생활 여호와를 거처로 삼아 사는 생활 지존자를 거처로 삼아 사는 이런 생활이 되어지도록 하면은 말이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주권 하시고 다 하나님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창조하시고 거기에 우리를 이끌어 살게 하시면서 우리에게 계약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일방적 하나님이 계약입니다 우리가 뭐 좋아해서 우리가 승낙 해서 우리가 이 계약을 계약에 대해서 서명해 가지고 이 계약을 지키는 그런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오늘 우리가 어디에서 살면 하나님의 은혜를 다 받을 수 있느냐 하나님이 우리를 지었고 모든 세상을 다 창조했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움직이는 이 속에 나를 이끌어 살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내가 사는  이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 하는 것을 바로 모르고 그저 아 세상은 저절로 있는 것 아니야 내가 나고 보니까 이런 세상이 있었고 날마다 해가 뜨고 지고 사시사철 이대로 움직여지고 있는 건데 그건 저절로 돌아가는 건데 여기 그냥 내가 살면 되지 뭐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하시고 예정하신 대로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것을 예정대로 주권 섭리로 역사하시는  이 세계 속에 나를 이끌어 살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여기서 내 마음대로 살면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계약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 계약은 처음에는 간단한 계약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에덴동산을 다스리라 지키라 선악과는 먹지 말아라 모든 일반과는 내가 먹어라 이렇게 몇 가지로만 가르쳐 주었지만은 이제 이것이 점점 확대되어 십계명으로 더 확대되어 구약 성경으로 더 확대되어 신약 성경으로 더 확대되어 영감으로 진리로 다시 이것을 우리에게 성경으로 문서 계시로 우리에게 주신  이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지키는 것은 계약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지키는 것은 계약을 지킵니다. 이러니까 이것을 누가 다 지킬 수 있느냐 못 지킵니다.  이 계약을 지키라고 했는데  이 계약을 결국에 인생이 지키지 못해서 타락이 되어서 멸망을 받게 된 것이 인생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다시 사람 되어 오셔서 당신이이 계약을 완전히 다 지켜서 이제 우리에게  이 계약을 입혀 주시고 자기는 이 계약대로 다 이행한 자 되어진 것으로 이 계약을 믿고  이 계약대로 다 행한 자기로만 살면 이게 이 계약대로 이루어지게 되어지는  이 세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으면 됩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알고 인정하면 됩니까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면 되는데 자기가 알고 인정하고 그대로 행하려고 하면 다 지킨 것이 되느냐 주님이 우리 대신 다 행하고 다 지켜 행한 이것인 줄 알고 이것을 힘 입어서 나도 다 지킨 자로 살려고 하면 이제 지극히 큰 능력이 옵니다.
그 능력이 뭐냐 영감이 오고 진리가 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는 어 영감의 역사로 내게 역사하고 진리로 내게 역사하는데 내 마음에 하나님의 감화 감동의 역사가 찾아오고 감화 감동의 역사를 가만히 살펴보면 진리요 그것이 성경입니다 그게 문서 계십니다.
 특히 영감의 역사를 잘못 구별해서 자기감정을 영감으로만 착각해서 하기가 쉽습니다 여기에 속지 않고 자기에게 영감이 왔는  이 영감이 오게 된 것은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영감이 올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이 영감을 따라서  이 영감이 내가 접할 수 있는 진리로 성경으로 온 것을 알고 자기는 성경으로 살면 그 하나 지켜 행했는데 다 지켜 행한 것이 됩니다.
 다 지켜야 이렇게 해서 자기가 성경으로 사는 사람이 되면 진리로 사는 사람이 되면 영감으로 사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은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사람입니다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아 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피난처로 삼아 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가 어떤 입장 처지에서나 영감을 따라 살려고 우리는 자기가 신앙생활하는데 그저 자기 생각대로 자기 고집대로 자기의 그 주장을 따라 살면서 영감 따라 산다 이렇게 생각하기 쉬운데 그것을 잘 구별해야 됩니다.
 영감을 따라 살아가려고 애를 써서 자기 현실에서 무엇이든지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이 이것을 원하시는 모양이다 이렇게 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당신이 이렇게 하고 계시는구나 깨닫고 믿고 순종함으로 걸어가는 걸음을 걷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이 알 수 있는 게 아니고 다 각각 자기 혼자 자기 개인적으로 자기가 어떻게 생각하고 사느냐 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내 마음에 감동이 왔다 이렇게 해야 이게 하나님이 기뻐지겠구나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려고 하는 것 그거 어떻게 합니까? 성경을 읽어야지요, 성경 말씀을 자꾸 들어야 되죠 성경을 읽고 듣고 그대로 깨달은 대로 자기가 지켜 행하려고 자꾸 해가면 점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지 알아져가고 하나님을 상대해서 사는 이런 자기가 되어져 갑니다. 갑자기 이게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이러니까 평소에 자기의 모든 생활에서 영감 따라 살려고 진리를 따라 살려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려고 이걸 잊어버리지 않고 이걸 찾아가려고 애를 써 가야 됩니다 지금까지 증거 한 것은 지존자의 은밀한 것에 거하는 생활을 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증거한 겁니다. 이것을 찾고 자기는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아서 사는 생활을 하는 것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이 생활을 하려고 하는 것  이 걸음을 걸어가기만 하면은 그 사람은 이런 간증을 하게 되어진다 이런 간증을 하게 된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여호와는 참으로 피난처구나 나의 요새구나 나는 하나님만 의뢰하고 살고 싶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는 자로 내가 살겠다 그보다 더 해를 입지 않을 수 있는 길이 없다  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이걸 나타낼 수 있는 간증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니까 아 세상에서 부자가 되어지고 병도 안 들고 건강하게 되어져서 잘 먹고 잘 살 수 있게 되겠구나.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해를 입는 것은 우리의 원수가 가난이 왔으면 가난이 원수가 아닙니다. 고생되는 것이 왔으면 고생되는 그게 원수가 아닙니다. 참 우리를 멸하려고 하는 원수는 죄가 원수요 사망이 원수요 마귀가 원수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우리는 해를 입지 않습니다.
나를 죄를 짓게 해서 다 망치고 절단 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제가 너를 새 사냥꾼에 올무에서 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이렇게 말씀했으니까
 그물을 쳐 놓았는데 새가 거기에 걸려서 잡혀 죽을 수밖에 없는데 또 전염병이 왔으면 다 그 전염병으로 병들어 죽고 마는데 요것을 하나 예로 들어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게 무엇이냐 인생이 타락해서 모두가 자기중심이 아닌 사람이 없고 모든 사람이 다 자기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이런 세계에요 이렇게 살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진 이런 세상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무슨 입장 처지를 만나든지 자기중심으로 살지 않고는 판단하지 않고는 안 되는 그런 세상이 되어서 자기중심으로 판단하므로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고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져서 이제는 자기가 죄를 짓고 그로 인해서 이런 사망의 역사가 저런 사망의 역사가 우리에게 찾아올 수밖에 없도록 이렇게 되어 있는 세상입니다.
 여기서 어떻게 피해 갑니까? 우리가 어떻게 죄 없이 살 수가 있습니까? 우리가 어떻게 자기중심으로 살지 않고 세상을 살 수가 있겠느냐 모든 사람이 다 자기가 자기중심으로 살아서 이렇게 가고 있는데 나도 내 중심으로 살아야 내가 견디고 살지 내 정신으로 살지 않고 어떻게 이기며 해쳐 나갈 수가 있겠느냐 말이에요.
 이러니까 안 된다 다 자기 중심으로 저렇게 하고 있는데 나도 내 중심으로 해야 살지 내가 어떻게 내 중심으로 살지 않고 그렇게 살 수 있단 말인가 이런 세상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물을 쳐 놨죠 원죄에 그물을 쳐 놨습니다 극한 염병에 거물을 쳐 놓은 것입니다. 여기에 걸리지 않을 자가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걸려서 다 사망하고 죽고 망할 수밖에 없는 이래서 사람이 인생으로 와서 세상을 살고 영원무궁토록 지옥에 가서 고통을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언제의 그물에 걸려서 극한 염병에 걸려서 죄짓는 자가 되어져서 영원히 멸망 받는 인생이 되어진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나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라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여 창조주요 주권자요 주권 개별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시니 그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도성인신 사활 대속에 공로를 완성해서 입혀 주셨으니 나는  이 공로 속에서  이 공로를 입고 사는 내가 돼야 되겠다. 이제는 내가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살아야 되겠다 하고 하나님 중심 위주의 사람으로 살려고 마음먹고 이길 걸어가는 사람이 되면 너는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아 사는 자가 되는 것이다.
 여호와 피난처 속에 이렇게 사는 자가 되는 것은 나는 너 안에 있고 너는 내 안에 있는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가 주님 안에 사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속에 사는 자기가 되어지면 주님이 내 생명이요 내 머리요 내 주인이요. 그러므로 나는 주님 따라 동하고 정하는 이 걸음을 걸어야 되겠다. 하고 주님으로 인하여 사는  요 생활을 하는 사람이 되면 그것은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아 사는 생활 이 생활을 하여서 우리가 세상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는 그런 우리가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한번 말씀을 듣고 흘러 지나가서는 잘 이해가 안 되고 또 이대로 살기가 어렵습니다. 지금은 참 우리를 험한 세상이라 하니까 그만 전쟁이 나고 지진이 나고 온갖 사회에 문제가 있어서 험한 세상이라 이렇게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지금은 자기중심의 세계이기 때문에 자기중심의 세상이기 때문에 험한 세상입니다 그래서 이런 세상에서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산다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아 사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애를 써야 됩니다. 이것이 마지막 때에 온 세상이 다 불에 타서 멸해질 때에 멸해지지 아니할 수 있는 사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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