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3월4일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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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410(시편91편)
제목:지존자의 은밀한 피난처
본문:시편 91편 1절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에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이로다 제가 너를 그 깃으로 덮어 tl리니 내가 그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의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천인이 내 곁에서 만인이 내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내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목도 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내게 보이리로다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아서므로 화가 내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내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제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내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내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 적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제가 내 이름을 안 적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란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장수하므로 저를 만족해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더라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지존자의 은밀한 곳이라 말은 지극히 존귀하고 지극히 높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완전하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에게 그 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은 내 안에 있는 자기가 되는 자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 되어서  이 생명이 우리 안에 내주에 있고 나는    이 생명 안에 살 수 있는 자기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생명 안에 사는 것은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사람이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통해서 나타나고 껍데기는 내 심신이 이렇게 나타나고 보이지만 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고 내게서 나타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뜻이요 주장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가 나타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서 움직이는 자기가 되는 것을 두고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한다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 되셔서 예수 그리스도가 인도하는 대로 동하고 정하는 이런 자가 되어 사는 것을 두고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라 그러면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전능하신 자 안에 거하기 때문에 내게는 모든 것이 전능으로 나타날 수 있는 전능자가 아닌데도 전능인 것처럼 전능의 역사가 그냥 내게 그대로 나타날 수 있는 이런 자기가 되어진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여기에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생활을 해 본 사람은 이런 간증을 할 수밖에 없다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생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서 동화가 정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로 산 이 걸음을 걸어설 때는 아 내가 이렇게 살아 보니까 이런 역사가 있었다 이렇게 간증할 수밖에 없는 이런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말씀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여호와를 가리켜 말한다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약을 선포하시고 선포하신 그 계약을 믿고 계약대로 사는 사람이 되는 이것입니다 계약을 믿고 계약대로 사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도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 속에 사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는 것은 말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이요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요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사는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내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느냐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알려주고 있는 그대로 믿고 순종하는 생활을 하는 것을 두고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생활이라 여호와로 사는 생활이라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렇게 사니까 아 여호와가 나의 피난처로구나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나님의 명령 따라 이렇게 사는 그것이 막바로 피난처구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진리를 따라서 영감을 따라서 하나님이 내게 가르쳐 주는 그대로 내가 믿고 순종하여 사니까 큰 재난을 피하게 됐구나 이런 재난 속이었는데 그 속에 나는 아무 해가 없는 재난 속인데 모든 것이 다 불에 타서 절단 나고 있는데 거기만 불타지 않고 남았다 비행기가 떨어졌는데도 다른 것은 다 절단하는데 그 사람 앉았던 자리는 아무 문제가 없이 살게 됐다 그런 피난처입니다
 그런 피난처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대로 순종했더니 나를 다 멸하려고 나타난 모든 역사였는데 나는 하나도 내게 멸망이 오지 않고 아무 일이 없는 것처럼 그렇게 내게 왔기 때문에 여호와가 바로 피난처구나 여호와가 요새구나 요새라 말은 적이 아무리 해야 하려고 해도 해할 수 없는 그런 성을 두고 요새라 합니다 악령과 악성과 악습이 우리를 멸하려고 해도 하나도 우리를 해치지 못하는 해할 수 없는 이런 자기가 되어지는 것이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바로 내가 믿고 다 맡겨 놓고 그분의 지도대로 순종하여 사는  이 길을 걸어가니까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로구나 하는 것을 간증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말씀합니다
제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새를 잡으려고 그물을 쳐놓았습니다 그물을 쳐 놓았으면 반드시 거기에 걸려서 새는 죽고 맙니다 딱 거기에 걸려서 죽을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딱 거기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런 올무를 놓은 그런 속에 있었는데 잡히지 않은 거야 어째서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니까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아 사니까 염병이라고 말하면 전염병을 말합니다
 극한 염병이니까 아주 심한 전염병입니다 이러니까이 전염병이 한번 돌면 거의 모든 사람이 다 그 병에 걸리게 됩니다 참 무섭 습니다 이렇게 전염병으로 인해서 모두와 다 병이 들어서 죽고 고생을 하고 다 그렇게 하는데 그의 어떤 사람은 그렇게 전염병으로 다 폐병으로 다 죽어요 죽고 장 티프스로 죽고 한 참 병이 유행할 때는 동네 사람을 다 쓸어가 버립니다
그런 병이 와서도 거기에서 건져준다 악령은 우리를 멸망하도록 우리를 망치려고 우리 구원이 다 절단 나도록 그렇게 미혹하는 역사를 합니다 마지막 말세지 말에는 할 수만 있으면 택한 자라도 다 죄로 인하여 멸망을 당하도록 하는 역사를 합니다 이제 주님의 재림의 때가 임박한 지금의 진리와 삐뚤어지고 영감과 삐뚤어져서 다 멸망을 받을 수 있는 이런 형편이 닥쳐오게 되어집니다 어느 누가 그런 얘기를 하는데 저 영국은 이제 이슬람 사람들이 거의 차지해 가지고 이민을 자꾸 받아들이니까 그 사람들 의견을 따라가니까 교회는 문을 닫고 이슬람 종교는 자꾸 번창해 가고 여기에서 다 망해가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어요
이제 하나님과 자꾸 비뚤어지고 하나님이 진노할 수밖에 없는 이런 사람이 되도록 이런 환경이 조성된 이런 현실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마는 거기에서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아 사는 사람은 지존자로의 은밀한 곳에 거하여 사는 사람이 되면 죄에 해독도 사망의 해독도 마귀의 해독도 없는 그런 세계를 살게 된다는 말이에요 모든 사람이 다 어리석고 미련한 길이라고 이렇게 말하지만은  사냥꾼의 올무인데 염병 속인데 그것을 모르고 아 이래야 사는 길이다
사냥꾼의 올무를 쳐놓고 거기에 머리 먹이를 주니까 어 이게 맛있는게 있는데 올무가 있는데 올무가 있는데 아 여기 맛있는 거 있는데 이거 먹으면 배도 부르고 소원 성취가 된다 마고 달라지고 그거 먹지 않는게 어리석지 이렇게 달라 들고 있는 그런 때라 말이에요 마치 삐뚤어진 길이지만 그길을 가야 살고 그 길을 가야 자기야 부요해지고 평안해질 것처럼 보이는 삐뚤어진 길인데 거기에는 극한 염병입니다 극한 염병이라 죄악의 길이란 말이야
이러니까 그 속에 들어가서 다 멸망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이 노에서 진멸할 수밖에 없는 그런 것인데 그 속에서도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가는 생활하는 여호와를 피난처로 삼아 사는 그 사람은 그 깃으로 너를 덮으시리니 내가 그 날개 아래 피아리로다 산불이 났는데 닭이 병아리를 데리고 나가다가 불이 붙어 가지고 옵니다
그러니까 날개를 펴서 병아리를 다 품에 안아 버리고 자기는 통닭이 되고 지나가고 난 다음에 병아리들은 다 살아서 나온 것처럼 벌써 하나님의 말씀이 그를 보호해서 아무 해가 입지 않도록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말씀대로 그대로 산 그것이 바로 내 방패가 되어졌다 죄를 막는 것이 되고 불의를 막는 것이 됐고 사망을 막는 것이 되어졌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도자의 은밀한 곳에 거할 수 있는요 생활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가는 생활은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의 생활입니다
내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은 내 안에 있는  이 생활이 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 만난 모든 현실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시키는가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영생하는 생명이 어떻게 하라고 하느냐 그 인도를 버리지 아니하고  이 인도를 따라 사는 자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 걸음은 전지의 걸음 전능의 걸음이라
어떤 원수도 해할 수 없는 그런 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언제 어디서나 무슨 일을 하든지 내 안에 영생하는 생명의 인도하는 대로 사는  이 연습이 실력을 길러 가도록 애를 써 가야 하겠습니다 영생하는 생명의 피동이 되어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사는 영감으로 살고 진리로 살고 말씀을 따라 사는요 걸음만이 우리는 모든 해를 입지 않고 우리는 그 극한 염병에서도 사냥꾼의 올무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그런 길을 걷게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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