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2일 토새 바리세인을 회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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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260(누가복음 15장 1-13절)
제목: 바리세리인을 회개하자
본문: 누가복음 15장 1-13절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오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1백 마리가 있는데 그중 하나를 잃으면 99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 적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 과 이웃 을 불러 모으고 말 하되 나와 함 게 즐기자 나의 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같이 죄인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또 찾은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열절까지 봉독했습니다.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고 있을 때에 당시에 많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에게 지도를 받으려고 이렇게 찾아온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리새인이라면 하나님에게 대한 열심히 있는 그런 사람들이요 서기관은 성경을 잘 아는 이런 학자들입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바리새인과 서기관은 흠 없이 살려고 하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또 여기 세리는 유대나라는 로마 나라의 식민지이기 때문에 나라에서 세금을 받는 것을 직접 세금을 받지 않고 이것을 도급으로 떼 줍니다  이 도급 받은 사람이 사람들에게 세금을 많이 받아서 나라에 바치는 것은 자기가 떼먹고 적게 받치고 백성이야 어려움을 당하든지 불평을 하든지 세금만 많이 받으면 나라에 바치는 것은 조금 바치고 나머지는 자기가 차지하기 때문에 세리라고 하면 다 어 징그럽게 여기고 참 인간 축에 가지 못하는 그런 죄인으로 취급하는 그런 때입니다
그런 때에 예수님이 오셔서 이 세리들과 더불어 얘기하고 먹고 마시는 일을 하는 걸 보니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저 선생님이 흉측한 세리들과 같이 자리에 앉고 말도 하고 음식을 먹는다고 그렇게 조롱을 했습니다 그렇게 조롱을 하니까 예수님께서 비유로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너희 중에 양이 100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한 마리를 잊어버리면 아흔 아홉 마리를 두고 이런 한 마리를 찾으려고 다니지 않겠느냐 또 한 마리 양을 찾았을 때 이런 양을 찾았을 때 즐거워서 그 양을 어깨에 메고 그만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기 나의 잃어버린 양을 찾았다 하고 그만 잔치를 벌리지 않겠느냐 그와 같이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 기뻐 한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여자가 열 드라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한 그 드라크마를 찾으려고 등불을 켜고 집을 쓸고 부지런히 찾지 않겠느냐 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았을 때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나와 함께 즐기자 내가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찾았다 이렇게 하지 않겠느냐 이같이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기쁨이 되리라.
또 십일 절에서 32절에 보면 이것을 예로 들어서 두 사람이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장남은 집에 있지마는 차남은 아버지의 재산을 내게 줄 내게 줄 분깃을 나누어 주십시오 해서 아버지의 재산을 받아 가지고 그 제사를 가지고 먼 나라를 가서 허랑 방탕하게 다 재산을 허비하고 이제 그 나라도 흉년이 들어서 먹을 것이 없는 그때에 먹고 살라고 하니까 돼지를 치는 일을 하게 했는데 돼지를 치는 일을 해도 먹을 것을 주지 않으니까 돼지가 먹는 지음 열매를 먹고 배를 채웠다 했습니다.
 그럴 때 그가 생각하기를 내 아버지 집은 양식이 풍족한 종이라도 먹을 것이 많은 그런 것인데 내가 집을 나와 가지고 이렇게 굶어 죽게 됐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회개하면서 내가 아버지에게 가서 나는 아들이라 칭함을 받지 아니하고 품꾼의 하나로 보시고 먹을 것을 그 얻어먹고 굶어 죽지 않도록 좀 이렇게 해 주십시오 하려고 아버지 집에 찾아가니까 아버지가 아들이 찾아오기를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돌아오는 아이들을 보고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내가 잃었던 아이를 다시 찾았다 하고 좋은 옷을 입히고 손에 까락 지를 키우고 발에 신을 숨기고 송아지를 잡아서 잔치를 했다 했습니다.
그럴 때 맏아들이 집에 돌아왔을 때 집에 잔치가 벌어진 것을 보고 이게 무슨 일이냐 하니까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기 때문에 그를 맞아서 살찐 송아지를 잡았다 하니까 자기는 화가 나서 내가 아버지 집에서 아버지를 섬겨 아버지 명을 어기지 않고 이렇게 살았는데 나는 염소 새끼 한 마리도 잡아 주지 않고 자기 친구로 인해서 자기 그 아버지 살림을 창기와 함께 없애버리는 아들이 돌아오니까 송아지를 잡아 잔치했다고 자기는 섭섭해서 이렇게 집에 들어가지 안 하고 있으니까 아버지가 나와서 예 내게 있는 것은 다 너 것 아니냐 그러나  이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고 잃었다가 얻은 아들이기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는게 마땅하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이 누가복음 15장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그 말씀은 주님의 심정이 어떤 심정이라 하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바리새인과 서기는 서기관들은 참 신앙생활 잘 하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생각하기로 자기는 의인이고  이 세리는 죄인이다 이런 관염을 가지고 어 샤는  이 사람입니다 자기는 의인이고 다른 사람은 죄인이다 이런 관념을 말이죠 또 하나는 양 백 마리를 가지고 목축을 하는 사람인데 그 중에 한 마리가 없어졌단 말이에요 한 마리를 잊어버리니까 90 아홉 마리는 한 군대 여기 모아 놓고는 양 한 마리 잃어버린 한 마리를 찾도록 그렇게 노력하다가 그 한 마리를 찾았을 때 90 아홉 마리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 기뻐하는 기쁨이 있다 잊어버렸는데 잊어버린 그 한 마리 양을 찾을 때에 그 기쁨이 얼마나 크냐 이걸 말씀을 했습니다.
 또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그 중 하나를 잊어버렸을 때 부지런히 그 한 드라크마를 찾기 위해서 애를 쓰던데 그 한  드라크마를 찾으니까 그 드라크마로 인한 그 기쁨이 얼마나 크냐 이런 것을 가지고 죄인 하나가 회개하는 것은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시느냐 얼마나 그것을 소원하느냐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서 특별히 우리가 사람을 전도하는데 왜 전도가 안 되느냐 그 원인을 여기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원인 중에 하나 첫째는 우리는 자기의 장점만 보고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는 이것을 우리가 고쳐야 사람을 구원할 수 있게 되지 그렇지 아니하면 사람을 구원할 수가 없다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이 말씀을 보고 생각하면서 우리가 교회 갑시다 당신은 교회 가지 않으면 지옥을 가지 않습니까? 당신은 죄인 아닙니까? 특히 이렇게 하니까 그 전도를 못한다 하는 겁니다. 그 지금은 사람들은 전도를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 이제 예수 믿지 아니하면 지옥 갑니다. 당신은 죄인이 아닙니까? 영원히 멸망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다 전도하는 그 방법으로 채택하고 있는 그런 것입니다
그게 가만 생각해 보니까 내가 무슨 필요가 있노 나는 아무 필요 없는 소용없는 사람인데 교회 갑시다. 내가 그 교회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나는 소용이 없습니다. 또 자기는 그 사람을 전도한다고 하지만은 그 사람은 죄인이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이라 참 소용없는 사람이라 그렇게 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못난 점만 보고 이렇게 하니까 전도를 못하는 겁니다. 전도가 안 된다 이거예요 그 얘기해 봐야 내가 무슨 자기에게 필요한 그 하나도 아닌데 아 예 그렇습니까 하고 예의상에 이렇게 말해도 그 사람이 말을 듣고 교회를 오는 것 아니라요 그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전도가 안 되는 것은 내가 바리새인과 세리와 같이 그렇게 되어서 전도를 하기 때문에 전도가 안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나는 구원받았고 나는 의인이요 나는 천국 갈 사람이니까 나는 이런 잘난 사람이니까 당신은 죄인이요 당신은 지옥 갈 자요 당신은 못난 사람이요 죄인이다 이런 입장에서 전도를 하니까 이 전도가 된다 하는 것을 말 했어요 그리고 보면 과거에 설교도 잘하고 이렇게 하는데 자기는 흠이 없는 깨끗한 사람이고 다른 사람들은 다 험 많은 죄인이고 이렇게 생각하고 복음운동 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전도를 하나도 못하더라 그래서요
 그 과거에 서부교회 전도사로  이 교회에 활동하기도 하고 또 자기는 교회 구역장으로 일을 한다고 하는데도 이런 사람이 되어 있는 사람은 식구가 없고 전도가 안 되더라 자기는 잘났고 자기는 똑똑하고 자기는 실력도 있고 이런 데 전도는 하나도 안 되더라 말입니다.
 그래서 이유가 뭐냐 내가 바리새인과 세리와 같이 됐다 내가 바리새인과 세리와 같이 됐다 나는 잘났고 똑똑하고 실력이고 당신은 못났고 죄인이고 어리석은 사람이고 이렇게 취급하는 것이 세리라 말이야 똑  바리새인과 세리가 같이 그렇게 되어지니까 아무 그 사람에게 사람이 붙지 않는다 말이야 자기에게 사람이 붙지 않아요 그래서 전도를 하나도 못하고 그저 예수 믿어도 이렇게 자기만 열심히 했지 자기로 인해서 구원받는 이런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바리새인과 세리가 세리가 된 이것을 회개하라고 말했어요. 이러니까 자기가 이제는 나는 죄인이요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다 하나님이 불러 구원할 하나님의 자녀 된 자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다  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를 어서 불러서 양육해야 되겠다. 하나님의 자녀니까 마귀 새끼가 아니고 말이요 하나님의 자녀니까 어쩌든지 그를 하나님을 상대하는 것처럼 대하고 그를 위해서 있는 수고 다 하고 이런 일을 하니까 그때부터 전도가 되는 거야 나는 죄인이다 나는 못난 자다 난 못난잔데 다른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라 자기에 대해서는 자기가 자꾸 자기 못난 점을 느껴서 하나님 앞에 머리를 숙이고 죄인 되어 사는 죄인인 줄 알고 그 다른 사람 앞에 머리 들고 살 그런 내가 아니다 그 자기는 머리를 숙이고 다른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대할 때에 구원이 됐다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그리될까? 예수님이 그랬단 말이야 예수님은 당신이 완전하신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아들이야 이런데 우리의 모든 죄를 당신이 다 짊어졌으니까 죄인이지요. 당신 죄인이죠. 이래서 당신이 죄인이 되고 당신은 우리를 사랑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자녀를 구원하려고 하는 그런 심정이 되어졌을 때에 복음이 전해졌다 그 이치를 여기에서 깨달아가면서 참  이 말씀이 전도의 방법으로는 참 좋은 방법인데 참 어려운 방법이로구나.
 그러나 이런 자기가 되어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졌을 때 에 서부교회 그 어 원 권찰들 그런 그 권사님들이 전도를 많이 했습니다. 어째서 그렇게 전도를 할 수 있었을까 원리가 바로  이 원리였다  이 원리라 하는 것을 이제야 이 말씀을 읽고 이렇게 할 때에 새로이 그렇게 깨달아졌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대로 산다는 것이 참 어렵구나 어렵구나 그러나 내가 사람을 전도한다고 가서 이렇게 상대해서 하지만은 그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단점만 보이는 거야 저것도 못난 저게 못난 거구나 에이고 저 어리석은 것이구나 이런 것만 눈에 자꾸 보이니까 예수 믿고 구원받읍시다. 말을 해도 잘하면 다 영물이기 때문에 그만 자기를 멸시하는 걸 느낀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전도가 안 된다는 거예요 전도가 안 된다 그게 전도하는 데는 그걸 보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된 요면 그런 어 그에게 잘난 면을 봐라 그 잘난 별 무슨 면을 볼까요 암만 봐야 바보 같고 어리석은 자가 아니고 이런 죄인이요 그것만 눈에 자꾸 보이니까 가서 척 만나면 그 사람 무시하는 것이 말도 안 하고 아 뭐 칭찬하고 온갖 말을 해도 벌써 와 닿아 버리는 거야 이러니까 전도가 안 된다는 거야

그래서 그 당시에도 자기는 아주 흠 없는 깨끗한 그런 성도요 참 완벽한 사람이라 할만큼 그렇게 사는 사람이니까 자기가 나는 이런 잔대 당신은 죄인이요 아직 어리석은 자요 못난 사람이고 가난한 사람이라 예수 믿읍시다 암만 해야 안 된다니까 그게 전도가 안 되는 거야 그것을 바꾼 거야 바꿔서 나는 죄인이요 나는 죄인이요 상대방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니까 사랑함으로 하나님이 사랑하는 그 사랑을 하나님이 한 사람을 택한 사람을 구원하려고 하는 잃어버린 양을 찾는 그 심정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찾는 심정과 같은 고면만 가지고 고면만 느껴서  이 사람을 사랑함으로 구원하려고 하는요 심정이 돼야 구원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 집에 병신이고 못난 어린 아이지만은 부모가 제일 나은 자녀요 그가 병이 들어 누워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니까 그만 온 가정이 아예 그 아이가 원하는 대로 다 해 주고 그 아이에게는 쩔쩔매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렇게 한 잃어버린 양을 구원하는데 그 사랑하는 그 마음이 거기에 다 기울어져 가는요 심정이 될 때에 그 사람을 구원을 할 수가 있다
세리와 같이 된 이것을 우리가 회개하고 주님 같이 자기는 죄인 되고 다른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택하신 아들로 알아  이를 구원하기 위해서 우리가 수고하는 희생하는 이  일을 할 때 전도가 된다 하는 것입니다 참 어려운 일이죠 이렇게 해서 참    이 전도를 할 때에 한 사람을 구원할 때 그 사람이 전도가 되어 지므로 인해서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느냐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느냐 그 심정을 누가복음이 15장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죠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고는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로 주님이 소원이 하나님의 자녀에게 모든 삐뚤어진 것을 제하여 주고 의를 입혀주기 위해서 당신이 희생하신  이 심정을 우리가 알고 우리와 우리도 이와 같은 심정으로 살아서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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