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3월1일 금새 주님 중심으로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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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150(마태복음10장40-42절)
제목: 주님 중심으로 사는 것은
본문: 마태복음 10 장 40-42절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시기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를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세상에 모든 사람들도 다 그러합니다. 그 집에 있는 아주 말단 종업자를 그 주인을 위하여 대접함으로 그를 전기 대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심부름을 보내면 그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지만은 심부름을 보낸 이가 있기 때문에 그 보낸 일을 인해서 그는 존귀하게 그를 여긴다고 하면 보낸 그 사람을 직접 존귀히 여겨 대우하는 것보다 실제 그 실효가 더 있고 또 그 대우는 실력 있는 그런 대우가 됩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가 그런 하나의 소지품을 가지고 있는데 소지품을 가지고 있는 그 주인을 아주 존경하면서도 그 소지품 그것은 아무렇게 처리를 하면 그 주인이 그 소지품을 찾을 때에 그것을 아무렇게나 이렇게 처리해 놓은 것을 보고 그 소지품의 주인은 마구 대접을 하는 그런 일을 하는 것을 봐도 그 소지품 처리하는 것을 볼 때 잠깐이면 느낄 수 있습니다
아 이 사람들이 나를 귀하게 여기는 것처럼 하지마는 실제로는 아니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그 집에 찾아왔는데 자기 집에 개를 줄로 묶어 놓았는데도 어떻게 그게 풀려서 개가 따라 왔습니다 아무리 따라오지 못하도록 해도 따라와 버렸습니다.
 이런데 사람들이 보고 이 개는 아무 그 어른을 따라왔다고서 그의 오시면 대접을 이렇게 하지만은 따라온 개를 바로 대접할 줄 알아야 됩니다 아무리 찾아오신 분을 대접을 해도 죄를 마구 쫓고 하면 도리어 자기를 쫓는 것처럼 느껴지게 되는 것입니다 아 이 개는 아무것이 그 어른이 올 때 따라온 개다 그 집  개다 그러니까 대접을 잘 해라 하고 먹을 것을 주어서 이렇게 대우를 하고 있으면 그만 그걸 보고 자기를 대우하는 줄 알고 이렇게 하지마는 개를 마구 때리고 쫓아내고 하고 있을 때는 거기에서 있다가는 자기도 해 입을 줄로 느껴서 다른 핑계를 대고 그만 돌아가 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래 여기에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너희를 영접할 때는 아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아 하나님의 종이라고 이 사람은 집사님이라고 구역장이라고 이렇게 대접을 합니다. 그 대접을 하는 것은 그 사람이 커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크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접함으로 그 사람을 이렇게 대접하는 사람이 될 때에 막바로 하나님을 대접하는 대접이 됩니다. 그 집에 하나님의 종이 갔는데도 그만 무시하고 있으면은 그것은 하나님 대접이 되지 않고 하나님을 도리어 배척하는 것이 되어집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는다고 말씀했습니다. 선지자가 어떤 자가 선지자냐? 하나님의 도를 전하는 자가 선지자입니다 선지자는 반사 선생님도 선지자요 남녀권찰도 선지자요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면 다 선지자입니다
 이러니까 복음을 전하는 이 선지자가 왔으니까 선지자를 선지자로 알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라 하나님의 말을 그 사람을 통해서 전해주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우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을 듣는 것으로 하나님 말씀을 듣는 이 사람이 되어질 때 그의 선지자를 대접하면 그도 선지자 아 대접을 선지자의 상을 받고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그 사람은 의인으로 이렇게 의인의 상을 받는다 말씀을 했습니다.
 이 사람이 나와 관계를 이루는데도 경제관계 관계가 있기 때문에 활동 관계가 있고 사업관계가 있고 이런 사회적인 관계로 인해서 이 사람을 대할 때는 주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 사람과 경제 관계 활동 관계 사업 관계 사회적인 이런 관계가 아 있지마는 그가 예수 믿는 사람이니까 이 사람이 한 사업이 바로 되어야 신앙생활이 바로 될 것이고 신앙생활이 바로 되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으니 내가 이것을 도와야 하겠다. 하고 관계를 맺는 것  이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이 이렇게 하고 있으니 이 일이 바로 되도록 내가 이렇게 관계하고 돕는 일을 해야 되겠다 그게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으로 인해서 주님을 생각하고 염려하고 수고하는 이것이 바로 주님 대접이 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는다 말씀했습니다.
 복음을 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복음 전하는 그 사람을 위해서 협조하고 협력하고 관심을 가지고 애를 썼기 때문에 자기는 직접 복음을 전하지 않했 어도 간접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한 것이 됨으로 복음 전하는 일꾼의 상을 그에게 준다 하는 그 말입니다.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는다 했습니다 의인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대로 사는 사람이 의인입니다 그 사람이 아무리 못 살아도 못난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순종하는 그런 걸음을 걷는 그 점을 귀중히 여겨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그 사람에게 대해서 조심하고 대우하고 후하게 하고 그 사람에게 대해서 박하게 하지 아니하는 그것이 막바로 주님을 대우하는 것과 같애 같기 때문에 주님이 그것을 다 갚겠다 하는 말씀입니다
 선지자의 상을 줄 때 의인에게 상을 줄 때에 그것을 다 기억하고 그 사람에게도 그 상을 주겠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그렇게 하실까 하나님이 선지자를 위해서 의인을 위해서 수고한 작은 수고인데 그 작은 수고 그것을 누가 기억하겠는가?
 그 작은 수고는 세상에서는 대인은 작은 수고한 것은 그만 무시하고 큰 수고는 작은 소원은 다 무시하는 세상인데 주님은 그와 정반대입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관심을 크게 둡니다 그래서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한 자에게는 큰 것으로 준다고 말씀했고 지극히 작은 것에 무시한  자는 큰 것도 무시하게 되는 사람이 되고 만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참 예수 믿는 사람이 되었으면  이제 처음 예수 믿는 사람이라도 거기에 대해서는 더 조심하고 애를 많이 섭니다 가까울수록 자주 만나는 사람에게 대해서는 조심히 좀 덜하지만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 자주 보지 아니한 사람에 대해서는 그렇게 손해 갈까 해서 신앙의 손해가 가지 않도록 하려고 이렇게 조심을 하고 애를 씁니다

 사람이 대접을 해도 이렇게 벌써 진리를 잘 아는 사람이요 믿음 있는 그 사람이 대접을 할 때는 거기에 대해서 도로 갚아 주려고 애를 쓰는 것이 아니라 그만 모른 척하고 그냥 받아 줍니다 하나님이여  이 사람이 지금 주의 종이라고 대접하니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에 하나님을 대접한 이것으로 기억하여 주옵소서 하고 그만 잊어버리지마는 그런 진리를 알지 못하는 어린 사람이 대접을 하면 그것은 잊어버리지 않고 아 이렇게 고맙습니다 참 인사도 하고 그 사람이 이렇게 대접했으니까 나도 그 사람에게 이렇게 대접해야 되겠다 하고 대접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신앙이 있는 사람이면 그 사람에게 뭘 대접했다고 또 갚아 줘야 되겠다고 해서 그렇게 갚을라고 하는 것 아닙니다 어 하나님의 종이라고 대접하는 그것은 막바로 하나님을 대접한 것이니까 그만큼 하늘나라에 상급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일이기 때문에 그것을 갚아 버리고 그렇게 대접한 것이 헛일이 되도록 하려고 하지 않고 그것을 하나님 앞에 상을 받을 수 있도록 기억하고 그 대접을 하나님에게 받도록 하려고 애를 써 갑니다.
 그러나 신앙이 어리면 그렇게 하지 하면은 그 사람이 오해를 해서 아무리 대접을 해도 모르고 알아주지 않는다 하고 시험에 들고 넘어질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알아주고 높여주고 합니다. 이러니까 칭찬하면 도로 갚아 주면 그가 한 것은 도로 다 세상에서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받을 것은 없는 것입니다 그의 하나님께 받을 것이 없는데 그 사람이 아주 수고해서 대접한 것을 아 내가 고맙습니다 하고 이렇게 알아주는 것으로 다 헛일 되게 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에게 받도록 하려고 말을 하지 않고 그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기도해 주고 그것으로 이렇게 끝을 냅니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어디든지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길입니다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소자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그 사람에게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꽤 제자의 이름이라 말하는 믿는 사람이라 말입니다 예수님 따라가는 사람이란 말입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이니까 그렇게  이 감리교 믿는 사람들은 그런 일을 좀 잘하는 것 같아요 그만 예수 믿는 사람이라 하니까 또 물건을 잘해주려고 애를 쓰 또 그 사람을 믿고 이렇게 거래도 하려고 하고 그런 것이 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교회 믿는 사람이라 해서 하나님을 믿는 우리 형제가 아니냐 하고 이렇게 조금이라도 돕는 사람이 되면 그 돕는 냉수 한 그릇에 대우도 냉수 한 그릇에 대우 대우라는 것은 극히 미약한 대우입니다 참 사람이 목을 목이 마를 때 돈보다도 물이 좋습니다 냉수한 그릇이 그렇게 귀하지만 냉수 한 그릇 그것이 물 마시고 싶다고 푹 떠주는 그게 그렇게 힘이 드는 것 아닙니다 그런 적은 대우지만은 결단코 그 대우도 상을 잃지 않고 다 갚아 주겠다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대우하는 것으로 이렇게 모든 일을 할 때에 거기에 큰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니엘이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는 이런 사람으로 사니까 다리오 왕도 하나님이 그를 세워 왕으로 세운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세상을 통치하고 있으니까 왕의 동치는 막바로 하나님의 통치로 알고 전적 복종하고 따라갑니다.
 하나님의 도의 어긋나지 않게 이렇게 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지도를 받아 시키는 것이니까 하나님을 대우하는 것으로 섬겨 순종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시키는 것이 아닌 계명을 어기는 것을 시킬 때에 절대 복종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대우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이런 사람이 되어질 때에 그는 큰 구원의 역사가 거기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대우하는 내가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이렇게 섬긴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것은 무시하고 있으면 그것은 실제로 하나님을 대우하고 있는 것은 안 됩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세운 사람이요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종이요 하나님 섬기는 사람인데 그거는 무시하면서 나는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높이는 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마는 실제는 그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건 거짓이다 말이에요.
이러니까 하나님을 바로 대우하고 하나님을 창조주로 주권자로 완전자로 알고 믿고 순종하는 사람이면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사람 벌써 하나님이 당신이 이렇게 역사하는 것을 보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을 우리는 바로 찾아갈 수 있는  이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껍데기 행동을 보고 이것을 느낄 수가 있다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산다고 하면서 실제는 그렇지 않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런 면에 조심해서 우리는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에게 피동되어 순종으로 사는 이걸음 걸어서 세상 생활을 성공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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