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29일 목새 하나님 중심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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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940(마태복음 10장 40-42절)
제목:하나님 중심의 생활
본문:마태복음 10장 40-42절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를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 예수 믿게 이렇게 하신 것은 우리가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에게만 소망을 두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자 되도록 이렇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니까 마치 기계처럼 하나의 종이 되어서 꼼짝 못하고 그저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는 그런 우리가 되기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인격 교제가 되고 하나님과 상대가 될 수 있는 이런 우리로 불러 양육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하나님의 지체라 말하고 또 주님의 신부라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창조 주시오 주권 자시오 완전 자시지만 하나님에게 묻고 의논하고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로 이렇게 세상을 살면 우리는 세상을 아주 능력있게 형통하게 이렇게 우리는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만 보면 하나님과 이렇게 밀접한 교제를 가지면서 걸어갈 때는 아무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그렇게 걸어가니까 광야 길이라고 하면 그 지금의 사우디아라비아 그 땅 그 사막의 땅을 지나가는 겁니다 그 땅을 가만 보면 사람이 참 살 수 있는 그런 곳이 못 됩니다
낮에는 햇빛이 너무 비쳐서 뜨거워서 활동도 못하고 또 밤은 너무 추워서 살 수가 없고 그러니까 무슨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주 그런 곳인데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것을 믿고 하나님 중심으로 위주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니까 그 길이 아무 어려움이 없었던 것입니다
 원수가 있어도 도로 원수로 인해서 더 그들이 강해지고 튼튼해지고 어려움을 당했지만 그 어려움을 통해서 하나님의 크신 도우의 그런 은혜를 입게 되어졌고 그 속에 살다가 보니까 자기들은 뭐 꼭 하나님을 바라고 의지하고 이렇게 살아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이 점점 없어지고 아 이게 우리가 실력이 있어서 이렇게 되는가 보다 우리 힘으로 이런 곳이라도 얼마든지 살고 자라고 또 어려움이 없는가 보다 이런 생각으로 나가다가 보니까
출애굽 할 때부터 구름 기둥과 불기둥이 있어서 더위에 해를 막아주고 추위에 해를 막아 줬는데 이제는 그것이 없습니다 구름기둥이나 불기둥의 인도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모세야 내가 애굽에서 인도해 낸 너 백성들을 네가 데리고 가나안 땅 벧엘 에 가거라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야곱과 약속한 땅이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을 거기에 인도하겠다 다만 나는 같이 올라가지 않는다 너희가 목이 곧은 백성이기 때문에 올라가는 도중에 너희를 갑자기 아 죽여 버릴 수 있다
그래서 내 사자들을 보낼테니까 천사들과 함께 이렇게 가라 그래 하니까 모세가 이 큰일이라 하나님 왜 그렇습니까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이다 교만한 사람이 됐다 이거요 이러니까 교만한 사람이 되어서 자기를 어떻게 잘 보이고 자기를 나타내고 자기 위해서 사는 이런 사람이 되어졌기 때문에 이제 내가 너희를 인도하지 않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황송한 말씀을 듣고 그만 자기의 단장품을 다 제했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자기를 잘 보이기 위해서 코골이 귀걸이 목걸이 발걸이 팔걸이 이렇게 해서 옷을 해 입고 자기를 권위있게 실력있게 자기를 나타내 보이려고 하는 그런 걸음을 걸었는데 그걸 다 벗어버리고 단장품을 제하고 나니까 단장품을 제하고 다시 하나님을 찾으니까
 그래서 모세가 늘 진에서 있지 않고 모세는 진 바깥에 장막을 하나 마련해 놓고 그 진을 그 장막을 회막이라 이름하고 회막에 나가서 주님을 찾습니다 하나님을 찾아요 그렇게 이렇게 하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하고 단장품을 제하고 다시 하나님을 찾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니까 이제 다시 구름 기둥이 회막에 내렸습니다

구름 기둥이 왔다 하는 말은 구름 기둥과 불기둥은 오늘 우리를 인도하는 영감과 진리를 두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가 와서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하나님과 의논할 때는 마치 살아있는 사람과 서로 사람과 서로 대화하듯이 하나님에게 뭐 묻고 사정을 이렇게 내놓고 내놓고 이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걸 어떻게 지도해야 됩니까 다 하나님과 의논하고 그렇게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지도를 받아서 진으로 돌아와서 하나님이 알려주는 대로 지도하고 이렇게 다시 하게 됐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다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해서 함께 해서 가나안 땅까지 간 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사는 여기에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디든지 하나님 중심 위주로 사는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이것이 우리의 성공 길이라 말입니다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우리를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하나님 섬기는 사람이라고 이렇게 영접하면 막바로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인인관계 생활에서 하나님 중심 위주로 하나님을 상대하며 사는이 걸음을 걷는 연습을 하고이 실력을 길러 가도록 애를 써 가야 됩니다 자 자기가 무슨 일을 하든지 거기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나님이 어떻게 보시는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여기에서 무엇일까 전적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는 이 걸음을 걷는 이런 우리가 돼야 됩니다
그의 자신이 무슨 무슨 일이든지 그렇게 해 나갈 때에 그런 일을 하는 그런 걸음을 걸어가는 사람을 대접하면 대접하는 그 사람도 막바로 하나님을 대접하는 그 사람을 그렇게 대접하는데 하나님을 대접하는 것이 된다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모든 일을 할 때에 하나님을 상대해서 사는 생활 이렇게 사는 것이 뭐냐 사람이 생활을 하는데에 사랑하는 이것이 세 가지 사랑이 있다 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해도 친구를 사랑하는 정도로 사랑하는 것도 있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정도로 사랑하는 것이 있고 부부간의 사랑하는 정도로 사랑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 친구를 사랑하는 것은 그저 이렇게 상대하면서 마음에 들면 좋지만은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은 그것대로 하고 나는 나대로 하고 완전히 그냥 상관하지 않는 그런 자기가 되어지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할 때는 잘못하면 훈계도 하고 안 되면 매도 때리고 하는 것이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부부간의 사랑이라고 하면 남편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살아야 되는데 그만 다른 사람을 바라고 의지하고 살면 그만 죽여 버리고 싶다 이 말이야요 자기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살면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주고 아무리 써도 잘 쓰라고 잘 단장하라고 얼마든지 해주고 싶은 그것이 부부의 그런 사랑입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일에 것으로 당신이 나와 이런 인인 관계로 이런 그 인격 교제의 대상으로 이렇게 살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상대해서 나와 의논하고 나와 자꾸 얘기하고 우리는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주님에게 부탁하고 주님에게 모든 것 받아 가지고 누리고 쓰고 얼마 전에 이렇게 하고 살도록 해 놓은 것인데 참 이것이 참 재미있는 생활입니다 주님과 의논하고 묻고 주님과 교제하는 거죠 다른 걸 나는 사람과 교제를 하고 모든 이민관계를 가지고 사물관계를 가지시지마는 거기에서 주님입니다.
주님  이 사람이 이렇게 말합니다 이게 무엇 때문입니까 당신이 원하는 걸로 뭐지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합니까 그만 자기는 속으로 주님과 대화하고 주님과 의론 하려고 그래 이렇게 사는  게 이것은 경건 생활이라 하겠습니다 경건 생활 이걸 원한다 말입니다
당신이 이렇게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도록 했는데 과부가 되어 버려서 과부라 말은 남편 없는 사람을 두고 과부라 했는데 성경에 이 과부라 하는 것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상대해서 살지 않고 피조물을 상대해서 사는 모든 남자나 여자나 다 과부라 말입니다
그러나 계시록 18장에는 나는 과부가 아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상대할 자가 있다 나는 상대해서 살자가 있다 하나님 외에 이 사람이 있고 이런 물질이 있고 직장이 있고 이런 지식이 있고 문화가 있고 얼마든지 이것을 상대해서 삶으로 내가 행복을 누릴 수 있고 내가 부여해질 수 있고 평안해질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사니까 너는 하루 동안의 멸망이 이를 것이다 얼마나 자기를 영화롭게 사치스럽게 했던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줘라 하면서 인생에게 찾아올 그런 고난 그런 어려움이 있을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 기독자는 세상에서 부요하게 살 수 있고 평안하게 살 수 있고 얼마든지 행복되게 살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만 상대해서 살면 그래서 여기 보면 말씀도 자기가 모든지 상대할 때 하나님을 상대함으로 상대하는요 생활요 생활 한 건만큼 그만큼 아파지겠다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자기는 전적 하나님에게 다 맡겨 놓고 의지하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려고 하면 하나님이 다 책임져 주시겠다는 것 아닙니까
 여기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뭐 참을 한 그릇 떠 주는 그게 뭐이 힘들겠습니까 아주 사소한 수고라도 주님 위해서 이렇게 하면 주님 위해서 이렇게 하면 이러면 나나 같은 일인데 자기가 나나 같은 직장에 다니고 같이 살고 같이 사업하고 똑같이 하지마는 그것을 주를 위해서 할 수 있습니다
주를 위해서 주님 위해서 하면 거기에 대해서 하나님이 다 낱낱이 갚아 주시겠다는 겁니다 얼마든지 세상에서도 우리는 성공될 수 있고 세상에서도 행복되게 살 수도 있고 부유하게도 살 수 있는이 길이 우리는 주님 한 분만을 상대해서 주님 위주로 주님 중심으로 일을 하면 됩니다 이것보다 더 좋은 성공 길이 없습니다 이래서 이것이 잘 안 돼도 연습을 하면 됩니다
그래서 경건 연습이라 한 것입니다 그 연습에서 어떤 입장 처지에서도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 위주 하나님의 복종으로 이런 자기가 되어져서 사는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에게 붙어가고 하나님이 인도하에 주시는 대로 걸어가려고 하는 이 사람이 되도록 해 봅시다 세상에 사람들도 그래요 후배가 와서 말이요 선배에게 와서 의논하고 묻고 도움을 구하면 그만 뭐 자기에게 있는 것을 다 드려 해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몰라 누구야 뭐 누구 알아서 해라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라 그러지 상관하지 않아 자식도 부모에게 와서 실력 있는 부모에게 와서 아버지 이게 좀 어려움이 있는데 이거 좀 도와주십시오 그렇게 의논하면 하나님은 어떤 심정으로 대해 주시는가 내가 부모에게 의논을 할 때 부모는 그만 자기 있는 것을 다 드려서 해주고 싶습니다
몸이 피곤하고 힘들고 이래도 안 죽으면 다 합니다 머진 다 해주려고 합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의논하고 먹고 하나님이 알려주는 대로 살고 싶어서 하나님이 도움을 받고 싶어서 이래 하면 하나님 중심 위주로 이런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께 의논하면 하나님이 얼마든지 여기에서 축복해 주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이 되어 주시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다가 자유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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